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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진주 icoop 생협 협약 체결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진주 icoop 소비자생활협동조합과 2일 오전 11시 경남문화예술회관 2층 회의실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경남문화예술회관 강동옥 관장과 진주 icoop 생협 백은숙 이사장 등이 참석해 도내 문화예술 활성화 및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고, 복리 증진 및 공동 번영을 도모하는데 뜻을 모으고 문화복지 및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 진주 icoop 생협 회원 경남문화예술회관 기획 공연 및 전시 관람 20% 할인, 경남문화예술회관 기획 공연 및 전시 홍보·마케팅·프로모션 협조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강동옥 관장은 “올해 첫 협약을 진주 icoop 생협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많은 기업체와 함께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만큼, 진주 icoop 생협과도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에서 협업해 유기적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백은숙 이사장은 “진주 icoop 생협은 조합원과 지역민의 생활문화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역연대 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이번 경남문화예술회관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문화예술회관은 경남의 대표 문화 기반 시설로, 도민의 문화복지 실현과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진주 icoop 생협은 소비자들의 자주·자립·자치적인 생활협동조합활동을 통해, 조합원의 소비생활 향상과 국민의 복지 및 생활문화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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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 ‘2019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참가로 투자유치 활력 제고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는 투자유치본부 및 하동군과 함께 오는 3일에서 5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잠재 투자 기업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올해 16회를 맞이하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국내·외 30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태양광·ESS·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이다. 대구광역시 등이 주최하고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와 한국태양광산업협회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주요 협회와 한국전기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PV Korea 2019, ESS Korea 2019, Wind Power Korea 2019 및 Renewables Korea 2019‘ 4개 전시로 구성된다.
하동사무소에서는 이번 전시회에 GFEZ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전시회 참가기업을 개별 방문·상담해 대송산단의 입지여건과 투자 기업 인센티브 제도를 소개하며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하동군에서 지난 4월 1일부터 지역 집중 유치업종을 대상으로 분양가액의 최대 30% 수준까지 제공하는 파격적인 입지보조금 제도를 참가기업들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해 대송산업단지의 분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하동사무소에서는 그간 오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대송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기존의 금속가공 제품 제조업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에너지, 신소재 및 첨단산업 분야 등 업종을 다변화해 하동군과 공동 IR을 추진해 오고 있다.
강기동 하동사무소장은 “국내·외의 어려운 경제여건과 하동지구의 열악한 정주환경으로 기업유치가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시대에 발맞춰 유망한 기업의 적극적인 발굴로 우리 지구의 최대 현안인 대송산단의 분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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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업교육, 안전한 농산물 생산 첫걸음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최근 친환경 농산물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친환경농업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친환경농업은 농업과 환경을 조화시켜 농업의 생산을 지속 가능케 하는 농업 형태로 농업생산의 경제성 확보, 환경보전, 농산물 안정성 등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유기합성농약, 화학비료 등 화학자재의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자원을 재활용해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이다.
또 흙의 생명력을 배양하는 동시에 농업환경을 지속적으로 보전하는 모든 형태의 농업을 의미한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소비자들의 소비 변화에 맞춰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거나 계획하는 농업인 38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과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4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경남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친환경 농업의 이해와 성공사례에 관한 교육을 시작으로 친환경 농산물 판매 전략과 젤라틴 키틴 분해 미생물 농업의 이해에 관한 내용이 둘째 날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친환경농업에 있어서 가장 기초라 할 수 있는 양분관리를 위한 토양의 이해와 클로렐라를 활용한 유기농업 기술에 관해 깊이 있는 친환경농업기술을 습득할 수 있게 된다.
신현석 경남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경남 농업발전의 주체라는 인식을 다지고 가다듬는 보람찬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친환경 농업교육은 주식회사 예농 손영걸 대표이사, 가복농장 이철호 대표 등 6명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기 위한 실용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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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부해바라기센터’ 개소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여성가족부에서 지원하고 경상대학교병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경남해바라기센터가 기존의 기능을 강화해 경남서부해바라기센터로 확장·개소한다.
개소식은 2일 오후 2시 30분, 경남 진주시에 소재한 경상대학교병원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최창행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 김찬옥 경상남도 여성가족정책관, 공용기 경남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신희석 경상대학교병원장, 조규일 진주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서부해바라기센터’는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들을 위한 상담, 의료, 심리, 수사, 법률 등의 서비스를 365일 24시간 one-stop으로 지원하는 ‘통합형’ 센터로, 여성가족부-경상남도-경남지방경찰청-경상대학교병원의 4자 협약으로 운영된다.
기존의 경남해바라기센터는 2009년 개소한 이래 해마다 200여 명의 아동·청소년·지적장애인 성폭력 피해를 지원했으며, 성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교육과 홍보에도 앞장서왔다.
이번에 확장·개소한 경남서부해바라기센터에서는 아동뿐만 아니라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한 여성폭력 피해 구제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경상대학교병원 내 권역응급의료센터 3층으로 이전하면서 공간을 대폭 확장하고 여성경찰관, 심리치료사, 상담원, 간호사 등 전문인력도 보강해 피해자 및 보호자가 좀 더 편안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이번 경남서부해바라기센터 개소로 경남 서부지역 거주 도민들이 여성폭력 피해와 관련된 종합적인 서비스를 보다 가까운 곳에서 보다 빨리 받을 수 있게 돼 서부지역 여성 권익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원 경남서부해바라기센터 소장은 “도민들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피해자에 대한 통합적 지원의 신속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경남서부해바라기센터는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과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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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민간위탁사업 안전문제 해소노력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올해 1월 21일부터 지난달 21일까지 40일간 통영, 김해, 밀양, 고성 등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안전외주화 실태에 대한 안전감찰’을 실시해 13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이번 안전감찰은 태안화력발전소 하청업체 노동자 김용균 씨 사망사건 등으로 위험·안전외주화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도내 민간위탁 사업 중 용역근로자들이 많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소각장 등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와 인력관리 및 근로자 복지시설 관리 실태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안전감찰 주요지적사항은 다음과 같다.
밀양시 ΟΟ는 매월 1회 이상 실시하는 안전교육 결과를 기록·비치하지 않고, 근로자들에게 미리 날인을 받아 놓고 교육을 실시한 것처럼 허위 자료를 작성·비치한 사실이 드러났다. 또 용역근로자에게 제공되어야 할 휴게실을 창고용도로 전용하거나 형식적인 샤워시설을 설치하기도 했다.
통영시 ΟΟ는 최근 컨베이어 벨트 끼임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시점임에도 규정에 명시된 일일 및 월간, 연간 점검보고를 이행하지 않는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조치가 미흡한 실정이었다.
또한 통영시 ΟΟ와 산청군 ΟΟ는 위탁시설 운영에 필요한 기술인력을 3년간 343일, 186일간 부족한 상태로 운영했고, 김해시와 밀양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체 4개사는 대형폐기물과 생활폐기물을 처리장으로 바로 반입처리하지 않고 차고지에 야적하거나 차량에 적치하는 등 관련법령을 위반한 사례가 적발됐다.
그리고 ◎◎시는 기준에 명시된 상여금 400%보다 과다한 968%의 상여금을 지급한 사실이 드러났으며, ΔΔ시는 차량의 수리수선비를 과다 산정해 예산을 낭비하는 등 위탁사업비 집행 문제점도 지적됐다.
경상남도는 이번에 적발한 위법사항과 관련해 대행업체 4개사에 대해 고발 또는 수사의뢰하고, 4개 시군에는 부당하게 집행된 대행사업비 2억 8,600만원 상당을 회수토록 했다. 아울러 업무를 소홀히 한 해당 시군 관련공무원 39명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요구했다.
신대호 경상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이번 안전감찰을 계기로 용역업체의 사익추구보다 민간위탁사업장 용역근로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적으로 담보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환경기초시설뿐만 아니라 민간위탁사업장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감찰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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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1,345명 참가 신청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할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참가신청이 지난 1일 마감됐다. 총 35개 종목에 1,345명의 선수단이 신청했고, 이는 지난해 대회 1,238명에 비해 107명이 증가한 수치다.
대축전은 전국 생활체육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충북 충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경남선수단은 축구 종목에 가장 많은 88명이 참가하며, 탁구와 국학기공이 뒤를 이었다.
경남선수단 중 최고령자는 국학기공에 참가하는 홍정근 씨로 올해 88세이며, 최연소 참가자는 인라인스케이팅에 참가하는 한의서 양은 8세이다.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대축전은 전국체전과 달리 성적보다는 전 국민의 화합과 참여에 더 큰 의미가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선수단이 화합되고 단결된 모습을 이어나가자”며 “앞으로도 350만 경남도민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선수단은 4월 26일 오후 6시에 열리는 개회식에서 17개 시·도 중 7번째로 입장한다. 선수단은 전국의 생활체육인들에게 ‘2023년 전국체전 유치 확정’을 널리 알리고, 스포츠로 하나되는 새로운 경남의 위상을 이번 대축전을 통해 드높일 예정이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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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 전 시군 확대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019년 의령군 등 7개 군에 국·도비 10억 3,100만원을 투입해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2010년까지 전체 19,694km 중 창원시 등 8개 시 지역에 17,376km를 완료했으며, 2011년부터는 군 지역 사업추진으로 2015년까지 3개 군에 대해 712km를 추가 완료했다. 이어 2019년도에는 추진 중인 5개 군과 잔여지구 2개 군의 1,606km에 대해서도 국비를 확보해 2021년까지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시설물 사고 사전 예방과 각종 재난·안전사고의 신속 대처를 위해 지자체가 관리하는 도로 및 상·하수도 지하시설물에 대한 각종 정보를 전산화하고 체계화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지하시설물의 구축년도, 위치, 재질 등 각종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며, 관련 정보는 지하시설물 안전성 확보와 노후관로 교체의 예산투입 시기 파악 등 정책 결정 시 기본 데이터로 활용된다.
아울러 가스, 전기, 통신 등과 관련된 정보는 유관기관과의 공유를 통해 예산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환기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조기에 완성해 지하시설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도민들에게 고품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 마련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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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전문직종 청년 일본취업 지원 나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전문직종 해외취업 지원사업 연수생의 일본 취업 연계를 추진한다.
경상남도는 일본 아카몽카이 어학교 입교와 관계기관 취업활성화 업무협의를 위해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연수생 30명을 인솔해 일본 동경을 방문한다.
‘전문직종 해외취업 지원사업’은 취업난을 겪는 지역 청년에게 우량의 해외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중 경상남도가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최근 경기호황과 동경올림픽, 오사카엑스포 등으로 인력난이 심각한 일본에 IT, 무역유통, 관광·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전문인력을 선발해 6개월에서 1년간의 어학연수 등 취업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경남 지역 출신 청년 1인당 도비 5백만원 한도의 일본어 수강 학비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28명의 청년 전문인력을 선발, 일본 현지 어학연수를 통해 총 21명이 일본 취업을 확정했다. 청년들은 스텝엔지니어링, 스킨가든, 삼성재팬 등 우수 기업체에 진출했으며, 이외에도 무역·IT·사무·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일본 현지 업체에 취업했다.
이번 방문에서 경상남도는 연수생의 안전한 출국, 입교 및 기숙사 배정을 지원하는 한편, 경남무역·부산경총·니시바·아카몽카이 어학교와 청년 어학실력 향상 및 일본 취업연계를 위한 심도 있는 업무협의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2월 26일 경상남도 동경사무소는 일본 요코하마 기업경영지원재단과 전문직종 해외취업 지원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에 참여한 도내 출신 청년들이 요코하마시 소재 기업에 추천될 수 있도록 하는 등 경상남도 일자리 정책사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전문직종 해외취업 지원사업에 선발되어 일본에 입국하는 도내 청년 30명은 4월부터 일본 어학교에서 일어능력 향상에 집중해 이후 어학연수 실력에 따라 9명은 올해 10월부터, 21명은 내년 4월부터 일본 현지 취업에 나설 예정이다.
조현국 경상남도 투자통상과장은 “경남 청년들이 글로벌 시대를 맞아 자신의 능력을 갈고 닦아 더 넓은 세상에서 뜻을 펼쳤으면 좋겠다”면서, “경상남도는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일본 내 기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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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위한 저상버스 59대 도입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저상버스 도입사업과 환경부 친환경차 확대사업을 연계해 교통약자 이동수단인 저상버스 59대를 도입한다.
경상남도는 올해 처음으로 수소 저상버스 5대를 도입할 예정인 데다 전기저상버스 34대와 CNG저상버스 20대를 비롯해 이번에 도입하는 버스 모두를 친환경 저상버스로 보급할 계획이다.
그동안 저상버스는 낮은 차체로 인한 파손 및 잦은 고장으로 일반버스에 비해 운영손실금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버스 운송업체에서 도입을 꺼렸다. 실제로 2016년도 5대, 2017년도 4대, 2018년도에는 7대를 도입하는 데 그쳤다.
이에 경상남도는 정부의 수소 및 전기차 도입 사업과 연계해 운송업체에 친환경 저상버스 도입을 독려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 및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하는 등 저상버스 확대사업에 매진했다.
그 결과 저상버스 59대 구입 지원 국비를 확보했으며, 이는 9개 자치도 중 비교적 인구가 월등히 많고 저상버스 수요가 높은 경기도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수치다.
아울러 경상남도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제3차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계획에 따라 저상버스 보급률 목표를 달성을 목표로 저상버스 보급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환기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친환경 저상버스 59대 도입을 비롯해 교통약자 특별이동수단 콜센터 상담원 증원과 관제시스템 증설을 추진 중이며, 또한 복권기금을 확보해 노후된 특별교통수단 82대를 교체하는 등 도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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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보러 갈 때는 장바구니 꼭 챙기세요”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올해 1월 1일부터 비닐봉투 사용 억제를 위해 개정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른 비닐봉투 사용 규제가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1월부터 3월 말까지 홍보 및 현장 계도 기간을 운영했다.
경남도는 현장 계도 기간 운영 종료에 따라 대규모 점포를 비롯해 165㎡ 이상의 슈퍼마켓을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에 걸쳐 시·군과 함께 1회용 비닐 봉투 사용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며, 위반업소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점포 및 슈퍼마켓에 입점한 모든 업체가 규제 대상으로 1회용 비닐봉투를 사용할 수 없으며, 위반사항이 적발되는 경우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과태료 300만 원까지 부과된다.
두부나 어패류, 고기 등 포장 시 수분을 포함하거나 액체가 누수 될 수 있는 제품, 아이스크림처럼 상온에서 수분이 발생하거나 내용물이 녹을 우려가 큰 제품, 벌크로 판매하는 과일, 흙 묻은 채소 등에 사용되는 비닐봉투는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신창기 경상남도 환경정책과장은 “무분별한 사용으로 문제시되는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 사업주와 도민 모두의 노력이 요구된다”라며 “사업주는 매장 내 1회용 비닐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도민들도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문화를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