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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1회 친환경 사방시설 전국 경진대회서 ‘우수상’ 수상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 18일 산림청이 주관하는 제1회 친환경 사방시설 우수사례 전국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산림재해 예방기능을 유지하며 친환경적인 사방사업을 확대하기 위하여 마련된 이번 대회는 함양군 사방댐이 우수상, 거창군 산림유역관리사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2015년 시행한 사방사업지 중 전국에서 제출된 35개소 신청 건 중 블라인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6건을 최종심사 하게 되었으며 그중 경남도에서 2건이 선정됐다.
우수상을 차지한 함양군 사방댐은 콘크리트 사방댐 방수로의 낙차를 현장에 있는 큰 돌을 이용해 계단식으로 시공하여 완만한 경사를 통한 친환경적 어도기능 수행과 외부에서 보이는 콘크리트 구조물을 최소화하여 높은 점수를 얻었다.
장려상을 수상한 거창군 산림유역관리사업은 20여 년 전 마을전체가 수해로 매몰돼 이주한 거창군 신기마을 주민들의 전원 동의·신청으로 계통적 사방사업을 실시하게 되었으며, 인근마을의 2차 피해를 예방했고 시공된 바닥막이 친수공간에서는 어류와 다슬기가 다수 관찰되고 있다.
유재원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산간계곡의 자연경관 보전과 자연재해 대비를 위해 지속적으로 친환경 사방시설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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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철새도래지 방역강화를 위한 ‘일제소독’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철새도래가 본격화되는 이번 달에 가금농가의 차단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도내 철새도래지, 소하천 및 인근농가 대상으로 오는 24일 일제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소독은 경남동물위생시험소와 시군의 소독차량, 농협중앙회 광역방제기 및 공동 방제단 차량 등을 총동원하여 도내 주요 철새도래지, 소하천 및 인근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경남도는 10월 4일 국내 처음으로 창녕군 장척저수지 야생조류 분변시료에서 저병원성AI가 검출 등으로 고병원성AI 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보고 철새도래지 방역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자체적인 농장 내·외부 일제소독 실시와 야생조류 차단시설이 미비한 농장은 그물망을 설치하는 등 시설보완을 주문했다.
이에 앞서, 경남도는 주요 철새도래지 진·출입로에 현수막 77개와 입간판 12개를 설치와 가금농가 대상으로 SMS 문자발송 등의 야생조류 차단방역 홍보와 철새도래지별 전담 예찰팀을 구성하여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주요 철새도래지의 주1회 분변검사와 인근 오리농가를 대상으로 상시 예찰 검사를 실시하는 등 사전 모니터링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야생철새에 의한 축산농가의 AI 유입을 막기 위해 축사 그물망설치와 문단속 철저, 방사형 가금농장의 방사사육 금지, 농장 출입통제 등을 자율적으로 이행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사육 가축의 임상관찰을 매일 실시해 의심증상이 발생 시 신속히 방역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이달부터 도내 철새 유입이 늘고 전국적으로 H5형 항원이 검출되는 등 경계를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며, “행정, 축산단체 및 유관기관 간 상호 긴밀하고 적극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경남이 청정지역을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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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46회 전국 양묘기술 세미나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양묘정책 방향 및 기술 공유 등 양묘사업 발전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양일간 산청한방가족호텔에서 ‘제46회 전국 양묘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의 산림양묘 전문가, 교수, 관계 공무원, 양묘생산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산림청 종묘사업 정책방향과 경남도 산림정책 추진 방향 소개에 이어 국립산림과학원 낙엽송 용기묘 병해에 대한 연구 등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진행된다.
또한 양묘 기술경진대회와 추갑철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맞아 사례중심의 질의응답과 종합토의를 통해 양묘 정보의 교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5일에는 진주시 금산면 장사리의 산림묘목 대행생산자인 강기현씨 농장을 방문하여 양묘시설 현대화사업 관련 현장견학을 실시한다.
서석봉 경상남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양묘 정책방향과 기술을 공유하여 산림자원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러고 밝혔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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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대만 여행사 관계자 초청 팸투어 추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경남관광에 관심있는 대만 여행사 및 경남관광 상품을 판매하는 국내 랜드사 관계자 6명을 초청해 경남의 주요관광지 홍보 및 상품개발을 위해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에서는 최근 신한류 열풍으로 한국에 관심이 높은 대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 방문 시 경남을 보다 많이 찾을 수 있도록 경남의 주요관광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팸투어는 경남의 동부·남부·서부권을 아우르는 코스로 구성하여 경남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먼저 하반기에 새롭게 개장한 세계 최장 양산루지를 시작으로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거제 맹종죽테마파크와 외도·해금강,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통영케이블카, 그리고 새롭게 단장한 동피랑벽화마을을 거쳐 하동 삼성궁과 산청동의보감촌을 방문한다.
이어 진주를 찾아 진주성과 진주 레일바이크를 방문·체험하고, 창원에서는 마산해양드라마세트장, 콰이강의 다리, 굿데이뮤지엄을 방문한다. 도내 유일의 대동면세점도 방문할 예정이다.
문일 경상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대만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마케팅을 실시하여 적극적으로 경남관광을 홍보할 계획”이라며 “경상남도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경남의 관광지가 대만 관광객들에게 보다 많이 소개되어 많은 경남 관광상품이 개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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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국제기계박람회’ 개막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2018 한국국제기계박람회’가 2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막이 올랐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2018 한국국제기계박람회’는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기계산업 관련 국제 전시회로서, 2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4일간, 기계산업과 관련한 신기술을 전시하고, 관련 업체 마케팅 기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23일 오후 개최된 개막식에는 김성갑 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 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 최형기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 참석자들은 전시장과 수출상담회장 등을 둘러보며, 현황을 청취하고 참가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성갑 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남의 기계산업은 지역뿐만 아니라 국가 전체 경제 발전을 견인해왔지만, 최근 지역 내 조선업 위기 등 전반적인 산업침체로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한국국제기계박람회가 기계산업을 비롯한 제조업 전반의 스마트화를 가속화해 위기상황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박람회는 16개국 139개사, 468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금속공작·가공기계 및 주변기기관, 공장자동화기기·일반산업기계관, 부품소재·뿌리산업관, 에너지·환경·발전기자재관, 스마트팩토리·드론·3D프린터·사물인터넷·IT융합관 등 주제별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경상남도가 제조업 혁신을 위해 도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중점 추진 중인 가운데, 국내 공작기계 시장점유율 1위인 현대위아가 박람회에 참가하여 자사의 스마트팩토링 시스템을 그대로 전시장 내에 재현, 전시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해외 밴더등록 담당자 초청 수출상담회와 콘퍼런스, 신기술 발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개막식에 참석한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계산업을 비롯한 제조업 혁신 역량이 강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스마트공장 시스템 구축으로 생산성과 매출액은 증가하는 반면, 제품 불량률과 원가는 현저히 줄어든다”며, “경상남도가 역점 추진 중인 스마트공장 확산·보급에도 도내 기업체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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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주시설 장애인과 종사자 어울림 한마당 행사’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경상남도협회가 23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제8회 경남장애인거주시설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경남장애인거주시설 어울림 한마당 행사’는 시설 장애인들의 재활의욕 고취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함께사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경남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 소속된 도내 장애인 거주시설 31곳이 참여하며, 이날 행사에는 시설 거주 장애인, 시설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로는 거제 장애인거주시설 ‘반야원’의 양반춤과 ‘애광원’의 댄스, 김해 ‘도림원’의 난타 공연 등이 펼쳐져 시설 거주 장애인들이 그동안 시설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인식개선과 권익향상, 시설 장애인 보호 등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시설 종사자 5명에게는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그리고 시설장애인과 종사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판 뒤집기, 오자미 넣기, 희망 기둥만들기 등 체육활동도 진행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석한 조형호 경상남도 장애인복지과장은 “거주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시설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특히 더불어 함께 잘사는 사람중심 경남복지를 만들 수 있도록 장애인과 종사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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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남 창업박람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창업 분위기를 확산하고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오는 11월 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18 경남 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경상남도와 중소벤처기업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원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는 혁신으로, 창업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우수 창업기업의 제품 전시부터 선배 창업자의 성공 경험담과 전문투자자의 상담까지 기술창업에 대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쉽게 접하고, 경험 할 수 있도록 4가지 테마별로 구성했다.
또한 개막 행사에서는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우수 창업기업과 유공자에 대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경남도지사 표창 등 21점의 포상도 수여될 예정이다.
안재규 경상남도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창업박람회가 창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창업분위기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창업지원기관들과 협력하여 경남지역 창업·벤처 투자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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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안전부패방지 위한 ‘야영장 안전감찰’ 실시 결과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도내 글램핑장과 카라반 야영장 5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감찰을 실시한 결과, 60건의 위법사항을 적발했다.
경상남도는 최근 야영문화가 전기·가스 등 편의시설을 갖춘 형태로 변화·확산됨에 따라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9월, 도내 글램핑, 카라반에 대한 안전감찰을 실시했다.
2015년 강화도 글램핑장 화재사고 이후, 정부의 야영장 관련 세부기준 마련, 지자체 합동 단속 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는 아직까지 부실한 야영장업 등록 처리, 형식적인 안전점검까지 ‘안전 불감증’이 만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요 적발사항으로는 소화기 상태 불량, 화재경보감지기 미설치, 시설물 안전점검 미이행 등의 안전 관리 부적정 사례가 가장 많았고, 글램핑 천막의 경우 불에 잘 타지 않는 방염처리 된 제품을 사용해야 함에도 이를 확인하지 않고 등록하는 등의 부적정한 사례도 있었다.
또한 지자체에 야영장업 등록을 하지 않고 불법으로 야영장을 운영하거나 부지와 건축물을 불법으로 조성하고 건축하는 등의 사례도 적발됐는데, 이는 소방설비 등 안전기준 미준수로 인해 재해위험에 더욱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상남도는 해당 시·군에 시정조치 및 등록·관리업무를 소홀히 한 관련자에 대한 처분을 요구했으며, 전 야영장에 대한 시·군 자체 확대점검을 실시토록 했다.
한편, 야영장의 구체적인 안전·위생 기준의 부재로 형식적인 안전관리 실태가 만연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경상남도에서는 구체적인 안전 기준 정립과 관련된 6건의 제도개선 사항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했다.
향후 경상남도는 안전부패 행위를 근절하고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9월 신설한 안전감찰팀을 중심으로, 현장 위주의 안전지도 감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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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 내년도 국비 4배 확보 쾌거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 예산 확대에 한발 빠른 행정으로 내년도 도로분야 지역교통안전 환경개선사업 국비 43억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역교통안전 환경개선사업’은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지역밀착형 생활SOC 10대 과제 중 도민들 삶의 질과 밀접한 분야인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한 사업으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회전교차로 설치사업,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등이 있다.
경상남도는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및 회전교차로 설치사업 등에 필요한 국비 9억 5,200만 원을 확보하여 시·군과 더불어 추진 중에 있으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4배 증액된 42억 8,500만 원을 확보해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한 보행환경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5억을 추가로 확보했다.
행정안전부 주관한 ‘안전한 보행환경조성 사업’ 공모에서 경상남도는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및 발표평가 등을 거쳐 김해시 봉리단길과 고성군 고성시장 보행환경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2019년 1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오헌 경상남도 도로과장은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으로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도민들에게 걷고 싶은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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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중독영화감상 “틔움영화제” 개최
틔움영화제 단체사진
[충청뉴스큐] 중독영화 감상을 주제로 한 ‘틔움영화제’가 지난 19일 칠암도서관 내 김해시립공연장에서 개최되어 학생, 주민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영화는 삼안동행정복지센터 및 삼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김해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주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관객문화응원단체 모퉁이극장이 협력하여 삼안동에서 처음 개최했다.
최근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알코올중독문제 등 중독과 관련된 영화를 보면서 예방 및 건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영화제를 기획하게 됐다.
영화 “남자가 사랑할때”는 1994년도에 개봉하여 맥라이언과 앤디가르시아가 출연하였으며 여성 알코올 중독자 문제를 현실적으로 풀어내 호평 받았던 작품이다.
상영 후에는 중독자들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무관심으로 소외되어 있는 이들에게 지역사회에서 함께 풀어나갈 수 있는 해법을 찾는 등 소감문을 발표했다.
박영상 삼안동장은 “중독을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공동의 문제이며이번 영화제로 주변의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8-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