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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고용 보릿고개 극복’ 맞춤형 일자리 단기대책 시행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올 11월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예산 2,440억 원을 집중 투자하여 맞춤형 일자리 22,115개를 지원하는 ‘맞춤형 일자리 단기대책’을 시행하는 동시에 일자리대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일자리대책본부장’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올해 일자리사업을 신속히 집행하여 일자리예산의 이월 및 불용을 최소화하는 한편,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일자리 예산 간 전용하는 등 탄력적으로 집행하고, 내년 일자리사업의 조기 발주를 위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기로 했다.
첫째, 창원 진해구, 고성, 통영, 거제 등 고용·산업 위기지역의 고용 안정화를 위해 316억 원을 추가 투입하여 일자리 6,081개를 만든다.
4개 고용위기지역에 희망근로사업을 확대 실시하여 반복참여자들의 희망근로 참여를 허용하고, 선발기간도 단축한다. 또한 올 연말까지 추가로 120억 원을 투입하여 5,011개의 일자리를 만든다. 내년에는 국비 151억 원을 추가 확보하여 일자리는 올해보다 천명이 늘어난 6,011개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그리고 조선업 실직자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들을 채용한 중소·중견기업에게 근로자 1인당 연간 3천만 원과 사업화 지원비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추가로 45억 원을 투입하여 70개의 일자리를 만든다.
이외에도 올해로 끝나는 조선업 퇴직자 재취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조선업희망센터를 내년까지 연장하고, 4개 고용위기지역의 10개 고용우수기업을 추가로 선발하여 기업당 5천만 원의 작업환경개선비 및 고용장려금을 지급한다.
둘째, 청장년 일자리 지원사업을 강화하여 내년까지 552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6,873개의 일자리를 지원한다.
올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23개 사업에 159억 원을 지원, 일자리 974개를 만들었고, 내년에는 추가로 40개 사업에 472억 원을 투입하여 일자리 2,873개를 지원한다. 또 청년들의 취업과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메이커스페이스, 스터디룸, 북카페 등을 갖춘 ‘청년일자리 플랫폼’을 올 11월에, 청년예비창업가를 위한 특화된 맞춤형 창업지원 시설인 ‘청년창업 희망센터’를 올 12월 중에 개소한다.
셋째, 사회서비스 일자리 지원을 통해 올해 10월부터 내년까지 884억 원을 투입하여 일자리 8,162개를 만든다.
지역공동체 및 사회적기업 지원을 강화하여 지역특산물 상품화 및 전통기술 습득 사업, 자원재생사업, 공동작업장 운영 사업 등 8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사회적기업 인건비 및 4대 보험료를 지원한다. 올해 말까지 사업비 12억 원을 증액하여 일자리를 1,459개로 확대하고, 내년에는 사업비 34억 원을 증액하여 일자리를 1,920개로 확대한다. 또 장애인·저소득층 지원을 확대하여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계도 등의 사업을 펼치고,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청소, 폐자원재활용 등을 지원한다. 올해 말까지 사업비 60억 원을 추가 투입해 일자리 630개를 확대하고 내년에는 사업비 71억 원을 증액하여 일자리를 4,376개로 확대한다.
한편, 노인일자리 및 노인돌봄서비스 사업도 올해까지 사업비 354억 원을 추가 투입하여 노인일자리를 749개로 확대하고, 내년에는 사업비를 353억 원 증액하여 일자리 31,727개로 확대한다.
넷째, 영세사업자 및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해 내년까지 688억 원을 추가 투입하여 999개의 일자리를 신규로 만든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영세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10인 미만 영세사업자에게 정부지원 일자리안정자금에 추가하여 244억 원을 지원하여 492개의 일자리를 만든다. 또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통해 자생력 강화 및 고용안정 유지를 위해 창업·경영안정자금 등을 연말까지 244억 원 추가 투입하여 일자리 492개를 만들고, 내년에는 융자지원금 200억 원을 증액하여 일자리 342개를 늘린다.
내년에는 소상공인 성공사다리 지원사업 대상을 청년에서 40세 이상 중장년까지 확대하는 한편, 소상공인의 정책개발과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소상공인 전담부서를 새로 만들기로 했다.
다섯째, 단기대책과 별도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주요 SOC사업과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등 지역밀착형 생활 SOC 사업에 1조 2,000억 원을 투입하여 1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지원한다.
경상남도는 대규모 SOC사업의 조기발주를 추진하여 7,710억 원을 투입, 8,690개의 일자리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업에 4,332억 원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을 경주하기로 했다. 현재 2,459억 원의 국비를 이미 확보했고, 내년까지 1,873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공모신청을 위한 당위성 논리개발 등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울이기로 했다.
여섯째, 일자리대책 추진체계를 강화하여 경제부지사를 ‘일자리대책본부장’으로 선임하여 일자리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시군도 일자리책임관을 대책본부장으로 상향하여 부단체장을 지정하기로 했다.
또한 내년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 시행을 앞두고, 규제혁파를 통한 기업애로 해소 및 기업유치로 일자리 지원을 위해 창원 수소특화단지, 고성 무인비행, 김해·양산 의료기기, 진주 항공부품소재, 밀양 나노 등의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준비한다.
경상남도는 일자리대책이 일선현장에서 실질적인 일자리를 유발하도록 올해 일자리사업 집행에 만전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 집행률이 저조한 사업 위주로 집중 관리하여 실국장 책임 하에 추진상황 자체 점검 후 간부회의 시 보고토록 했다. 또한 일자리 추경사업을 최우선 집행하여 기업의 인력고용 지원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나아가 수요부족 또는 미집행 예상 사업 중 지방재정법령에 따라 전용 집행이 가능토록 하고, 각 실국별로 집행실태 및 집행전망을 세밀히 분석하여 11월 내 조기 시행토록 할 방침이다.
한편, 내년도 일자리사업 국고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건설, 생활 SOC, 희망근로사업 등 내년도 국비 최대한 확보를 위해 실국장 중심 국회·부처 등 사전 설득에 적극 나선다.
경상남도는 내년도 일자리사업의 조기집행을 위해 올 연말까지 만반의 준비를 한다. 시군 등과 협업하여 내년 일자리사업 추진에 필요한 각종 수요조사, 매칭비 확보, 사전절차 이행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
경상남도는 오는 연말까지 도정 4개년 운영계획과 연계한 일자리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책에는 산업별·지역별 고용실천전략, 도민과의 소통계획, 재원조달 및 집행계획, 일자리 로드맵 등이 포함된다.
또한 경상남도는 도와 기업, 근로자가 협업하는 경남형 일자리 창출 모델을 설계한다. 경상남도는 기업이 생산설비, 제조공정 등을 스마트화 해 생산직을 관리직이나 연구직으로 전환토록 한편, 주거·교육·문화·복지 시설 등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근로자의 실질임금을 향상시키는 방식으로 경남형 일자리 모델을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김경수 도지사는 “조속히 현재의 고용위기 상황이 극복될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에 수립하는 단기대책이 현재의 고용절벽을 극복하여 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주는 그런 대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일자리 대책은 경상남도 혼자서 할 수 없는 일인 만큼, 기업인, 일자리 관련 단체 및 기관 등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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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청경해’ 인증 수산물 선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수산물분야 ‘추천상품’과 ‘청경해’ 상표를 사용할 수 있는 63개 품목을 13일 최종 선정했다. ‘추천상품’과 ‘청경해’는 도내 생산·제조·가공되는 상품에 대해 지정하고 있으며, ‘청경해’는 청정한 경남 海에서 생산된 수산물이라는 의미로 2012년부터 경상남도 수산물공동브랜드로 사용되고 있다.
앞서 경상남도는 지난 10월부터 수산식품분야 교수 등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시·군이 추천한 품목에 대해 생산·가공과정 및 환경, 설비, 원료사용 실태 등 현지심사를 실시했고, 11월 13일 지정적합여부에 대한 종합심사를 거쳐 63개 품목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품목은 신규지정된 5개 품목을 포함해 기존의 기간만료에 따른 재지정 품목 58개이다. 이 중에는 도내 대표수산물인 굴, 멸치, 멍게, 홍합·피조개·재첩 등 패류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김, 어류, 기타 품목으로 분포돼 있다.
한편, 지정업체는 위생설비, 포장재 제작, 신제품 개발 등 품질 향상 및 인증 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한 홍보와 판로 확대로 향후 소득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특히 ‘청경해’는 경남 수산물 전용브랜드로서 내수뿐 아니라 해외 수출제품에도 청경해 브랜드 부착 시 제품 보증 및 홍보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전했다.
김춘근 경상남도 해양수산과장은 “이번에 지정된 추천상품과 청경해 품목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정된 안전하고 신선한 경상남도 대표 수산물이므로 도민들이 많이 이용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경상남도에서는 지정 수산물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경남 수산물이 소비자들에게 선택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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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청렴사회민관협의회 구성·운영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 사회 각 기관·단체와 손을 잡고 반부패 민관협력 거버넌스인 ‘경상남도 청렴사회민관협의회’를 구성해 범도민 청렴문화 확산운동에 적극 나선다.
‘민관협의회’는 경상남도, 경상남도의회, 경상남도교육청 등 공공기관을 비롯하여 시민사회, 경제계, 언론계, 학계 및 공익을 대표하는 24개 기관·단체로 구성됐으며, 부패방지 정책에 대한 주민참여 활성화, 시민사회·기업·공공 등 사회각계가 참여하는 청렴사회협약 체결과 이행평가, 청렴문화 확산 및 청렴실천운동을 위한 민관협력 사항 등을 논의한다.
또한 청렴사회협약 체결,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등의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을 위해 민관협의회 산하에 민관실무협의회를 구성한다. 내년 상반기에는 사회 각 부문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사회 협약’ 체결 및 세부 실천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며, 이후 이행상황 모니터링 및 평가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민선7기 출범 이후 김경수 도지사는 실적·적발위주의 합법성 감사에서 사전 컨설팅 감사, 적극행정 면책 등 예방적 감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통하고 참여하는 열린 감사를 표방하여 왔다.
민관협의회는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위해 그동안 김경수 도지사가 강조해 온 소통과 참여, 공정 등 도정 운영원리와 연계해 도민이 함께 만드는 민관협력형 부패방지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청렴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준석 경상남도 감사관은 “온정주의, 갑질행태 등 만연해 있는 사회문제가 지역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관주도 청렴정책에서 탈피하고 도정철학에 발맞춰 도민이 공감하는 반부패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청렴사회민관협의회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민관협의회를 통해 지역사회 청렴문화 풍토 조성과 지역 내 부패를 일소해 경상남도를 공정하고 완전히 새로운 청렴사회로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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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안전한 수능 위한 지원대책 총력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15일 실시되는 2019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종합지원대책을 시행한다.
먼저 지난 9일까지 도내 103개 시험장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소방시설 점검과 학교 관계자의 유사시 초기대처 요령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수능 당일에는 공무원 자가용 출근 억제 및 출근시간 조정, 1,650대의 택시 부제 일시 해제, 모범운전자회 협조를 통한 시험장 주변 교통정리, 지각이 우려되는 수험생 긴급 이동을 위한 119긴급차 지원 등 교통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험 중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응급상황 등을 대비하여 진주, 김해 등 도내 70개 시험장에 응급구조사 등 소방관으로 구성된 안전관리관을 배치하여 상황발생시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시험장에 배치되는 소방안전관리관은 건물구조와 대피로, 소방시설 등을 사전에 파악해 유사시 초기진화 및 인명대피를 실시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처치하는 임무를 맡는다.
아울러 시험시간, 특히 외국어 듣기 평가시간인 오후 1시 10분부터 35분까지 시험장 인근에서 소방차 및 구급차의 사이렌을 자제하여 시험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지진·방화·테러 등 대형재난 발생 시에 유관기관 상호간 재난현장 역할분담과 응원체제를 신속히 가동하고 동원 가능한 인력 및 장비를 조기에 집중 투입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수능 시험장 소방안전관리관 배치와 수험생 긴급 이송지원 등을 통하여 수험생이 안전하고 편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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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상북도 건축인 어울림 한마당 체육대회 열어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건축직 공무원 모임인 건축회에서는 지난 10일 안동시 시민운동장에서 양정배 경북도 건설도시국장 및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과 23개 시·군 건축직 공무원, 경상북도 건축사회 건축사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 경상북도 건축인 어울림 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어울림 한마당 행사는 경상북도 내 건축인들의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여 역량을 결집함으로써 건축문화를 진흥시켜 새바람, 행복경북을 열어가고자 경상북도 건축직 공무원, 경상북도 건축사회, 대한건축학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들이 함께하는 행사였다.
이날 행사는 도청 색소폰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 개회식, 팀별경기, 장기자랑, 폐회식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시·군별로 선발된 대표 선수들은 계주릴레이, 족구, 장기자랑 등의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경상북도건축사회 방재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300만 도민의 주거안정과 지역의 건축경기 진작,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노력하는 건축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모두가 각자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건축인이 되기를 당부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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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대학생 취업활성화 기여 ‘우수기관상’ 수상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3일 영남대학교가 주최한 산학협력 엑스포 행사에서 2018년 현장실무교육 및 대학생 취업활성화 기여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대학과 민간에서 수행이 불가능한 첨단분석기기 활용 교육을 지난 2013년부터 올해 9월까지 지속적으로 수행했고, 지역대학생 4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수료생의 취업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교육 수혜 대학으로부터 인정받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원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첨단분석기기 교육과정은 물론 도내 의약품, 화장품 생산업체와 민간 환경측정대행업체 등 산업체에 대한 기술지원단 운영,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직업체험교육 및 학교 현장 실험교육 지원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 대학생 취업활성화 기여 우수기관상 수상기관은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을 비롯해 지방행정발전연구원, ㈜삼보기술단, ㈜한백엔지니어링, ㈜디자인비전, ㈜하이프라자 등이다.
이경호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행복한 경북을 만들기 위한 핵심은 일자리 창출과 취업활성화인 만큼 연구분야에서도 민·관·학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청년 취업을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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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시원 관리실태 예방감찰로 안전 강화한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최근 서울 종로에서 발생한 고시원 화재로 7명이 사망한 것과 관련, 오는 15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도내 고시원 9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감찰 및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고시원이 다중이용시설로 대부분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판단하고 안전감찰팀에서 주도적으로 전수조사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감찰 및 점검내용은 소화기, 간이 스프링클러, 화재탐지장비 등 설치 유무, 완강기, 비상구 등 설치 유무, 피난경로 장애물 적치 여부, 불법 증축 건축물 및 주요 구조부 균열 유무, 내장재 방염, 불연재료 사용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문제점이 발견되면 관련법에 따라 시정 조치하고, 스프링클러 의무화 등 법 적용에서 벗어난 노후건물에 대해서는 소방안전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계도 및 지도할 방침이다.
한편, 도 안전감찰팀은 지난 9월 1일 신설된 조직으로, 현재까지 도내 짚라인, 야영장 및 펜션, 고압가스 등에 대한 조사·감찰을 실시했으며, 각종 안전사고 위험요소가 있는 현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김남일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지금까지의 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치밀한 예방감찰을 강화해 더 이상 대형 참사가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아울러, 고시원 등 다중이용시설 관계자들도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안전 불감증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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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교육과 산림복지의 메카... 국립청도숲체원 개원
국립청도숲체원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산림교육과 산림복지 증진을 위해 청도군 운문산 자락에 천혜의 자연과 어우러진 최신의 시설을 갖춘 ‘국립청도숲체원’이 13일 개원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립청도숲체원은 ‘국가산림교육센터’로 숲과 함께 국민행복을 키워나가는 영남지역 거점시설이다. 숲 해설가 등 산림복지전문가들의 심화교육은 물론 일반국민들에게 숲과 자연환경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해 사회성 증진, 학습능력향상, 면역력 향상과 심리안정에 효과를 줄 수 있는 숲 프로그램과 산림생태관련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취약·소외계층에게는 시설 및 숲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청소년들에게는 다양한 산림체험교육을 통해 신체발달과 올바른 인성 및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국립청도숲체원은 지난 2013년 경북도가 산림청에 제안해 남부지방산림청이 2014년부터 156억원을 투입, 10ha의 부지에 80명을 동시에 수용가능한 편의시설과 숲속 교실, 숲체험로 등의 숲체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8년간 세계 두 번째 수목원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산림치유원, 국가산림교육센터, 국립산림 약용자원연구소 등 10여개소의 산림관련 국립기관을 유치하였으며, 천혜의 자연자원을 활용해 산림휴양치유공간을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전국 최고수준의 산림복지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김호섭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국립청도숲체원 개원을 계기로 경북도는 백두대간과 낙동정맥이 국민건강 벨트로 거듭나 대한민국 산림복지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면서 “많은 사람들이 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산림의 혜택을 공유하고 산림복지의 풍요로움을 누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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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들아 모여라 이웃사촌 마을로… 경북도, 청년 관심끌기 본격 나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3일 도청 회의실에서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국립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안병윤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임기병 경북대학교 농산업창업지원센터장, 전익조 안동대학교 산업연계교육지원센터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공동 서명했으며, 도 담당부서와 의성군 T/F팀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도내 청년유입을 위해 농촌지역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유도하는데 적극 노력, 전문교육과정 편성을 통한 청년주도 농촌 활성화 모색, 지방 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연구 및 아이디어 창출 등이며 향후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에 대한 공동 마케팅 및 청년 유치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30년 내에 소멸될 위험이 가장 높은 지자체 상위 10곳 중 7곳이 몰려 있는 경북도는 국가적 문제인 저출생과 지방소멸 극복 모델을 제시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의성군 안계면 일원에 청년 일자리, 주거, 복지분야 각종 지원 사업을 한 곳에 집적하고 ‘청년 유입→지역 활성화→지방소멸 극복’이라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어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시범모델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우선 청년유입을 위한 첫걸음으로 청년들을 대상으로 농촌지역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청년들의 지역자원조사 및 마을 꾸미기 구상 과제를 통해 농촌지역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국립대학교인 경북대와 안동대에 정규과정의 교과과정을 편성했다.
경북대학교와 안동대학교는 청년들의 농촌지역 경험해보기를 포함하는 커리큘럼의 전문적인 교과과정 운영, 과제 부여를 통한 결과 도출로 청년들이 의성을 경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경북도는 교과목 운영을 위해 행정·재정적으로 최대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안병윤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의성에 머무르면서 사업아이템을 발굴할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마케팅 및 유치를 위한 마중물 마련을 시작으로 청년들이 농촌에서 새로운 인생을 꿈꿀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이 지방소멸 극복과 농촌 혁신성장의 새로운 모델이자 농촌지역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성공사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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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식량증산 프로젝트 등 새마을사업 보급
알리코 단코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아프리카 최대 재벌인 단코테 재단과 협력사업으로, 나이지리아의 빈곤퇴치를 위한 식량증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새마을운동을 대대적으로 보급하기로 했다.
최근, 경북도는 나이지리아 단코테 그룹으로부터 식량증산 프로젝트에 참여해 달라는 제의를 받았다. 단코테 재단은 시장가치 123억 달러에 달하는 아프리카 최고의 건축자재 생산업체인 단코테 시멘트를 비롯하여, 최근에는 쌀과 설탕, 유제품 등 농업분야와 석유화학, 에너지 분야에 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아프리카 최대의 기업이다.
전 세계 흑인 중에 최고 부자로 알려져 있는 그룹의 회장이자 CEO인 알리코 단코테는 2018년 포브스의 세계 최고 부자 리스트에 따르면, 그의 재산은 재산규모를 원화로 환산하면 약 15조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아프리카 1위, 세계 100위권 안의 부자에 포함된다. 또한, 단코테는 2014년 미국 타임지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단코테 그룹은 나이지리아 국민들의 빈곤문제를 해결을 위해 한국의 통일벼 등 다수확 품종 개발과 가난극복의 롤 모델인 새마을운동에 많은 관심을 표명하고, 지난 2일, 경북도에 재단 대리인을 파견했다.
나이지리아 국립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한 해 동안 나이지리아는 쌀 210만톤을 비롯해 식량수입에 모두 27억 달러를 지출했다.
단코테 그룹은 자국민들의 식량자급을 위해, 2015년부터 쌀 농사를 시작해 2018년 현재 25만톤을 수확했고, 2025년까지 연 300만톤 생산을 목표에 두고 있으며 0.5ha∼1ha의 농지를 소유하고 있는 소농들에게 다품종 벼종자 개발·보급을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경북도는 나이지리아 국민들이 선호하는 쌀 품종보급과 국민의식개혁 운동인 새마을 정신을 전파하기 위해 농업기술원, 세계화재단의 전문가로 T/F팀을 구성하고, 빠른 시일 내에 단코테 재단과 MOU를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8일, 한-러 지방협력포럼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과의 단독 면담에서, 새마을사업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을 약속 받았다.
앞으로 경북도의 새마을사업은 ODA사업을 비롯한 정부지원에 따라, 현재 15개국 50개 마을에서 실시하고 있는 해외 새마을사업 등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