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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경남교육청 전면 무상급식 실시, 무상교육 도입 합의
2018년 경상남도교육행정협의회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행정협의회’가 31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김경수 도지사와 박종훈 교육감, 김지수 도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 양 기관은 2019년부터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서민자녀교육지원사업 재구조화 등 통합교육행정을 위한 5개 안건과 경상남도 법정전출금으로 편성하는 2019년도 경남교육청 세출예산안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
‘교육행정협의회’는 매년 도와 교육청이 교육 격차 해소, 교육사업 지원 등 양기관의 협의·조정이 필요한 사항을 처리하기 위한 회의로서, 민선 7기에는 처음으로 열렸다.
그동안 양 기관은 교육행정을 둘러싼 입장이 상충돼왔던 만큼, 4차례의 사전 실무협의를 거치는 등 최종 합의안 도출을 위해 노력했고, 경남도의회도 지난해 태스크포스를 꾸리면서 중재에 나선 이후, 이번 합의과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양 기관 간의 의견 조정에 나섰다.
이번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합의된 내용을 살펴보면,
김경수 도지사와 박종훈 교육감의 선거공약인 ‘학교무상급식’은 당장 2019년부터 전 고등학교까지 전면 확대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이번 무상급식 전면 확대로 2018년 보다 110개교 6만 3천명이 증가한 979개교 33만 1천명의 학생이 차별 없는 혜택을 보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와 교육청은 더 좋은 식재료로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식품비 단가를 올해보다 500원을 인상하기로 하고, 이에 소요되는 재원은 도가 30%, 교육청이 30%, 시군에서 40%를 부담하는 것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또한, 친환경 쌀·Non GMO 식자재 사용, 지역 우수농산물 사용 확대를 통해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공급하기로 했다.
도와 교육청은 무상급식 중단에 따른 대체사업으로 시행된 서민자녀교육지원 사업이 교육청 시행 사업과 유사·중복된다는 지적이 있어 왔던 만큼, 사업을 전면 개편해서 저소득층 학생 57,490명에 대한 급식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교육복지와 관련된 사업은 도에서 운영하고, 교육청 사업과 유사·중복된 사업은 교육청으로 이관해서 공교육 기능을 더욱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서민자녀교육지원사업 중 교육청 지원사업과 유사한 바우처사업은 일부를 축소해서 100억 원을 저소득층 급식비로 전환하여 교육청에 지원하고, 대신 중고등학생 장학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게 된다.
교육청은 공교육 기능 강화 방안으로 방과후 학교 자유수강권을 현재 중위소득 50% 에서 70%로 확대 지원하고, 글로벌 인재육성 비전캠프·진로체험버스·다문화 학생 기초학력 지원 수업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도와 교육청은 실질적인 전면 무상교육을 위해 우선적으로 수학여행비, 체육복 및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2021년 무상교육 전면 시행을 목표로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 지원해 나가기로 한 것이다.
우선, 내년에는 초등학교 신입생부터 수학여행비과 체육복 구입비를 지원하게 되는데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기관 간 의견 대립으로 2016년부터 해결되지 않았던 학교용지 매입 부담금 전출 문제를 수차례 진행된 실무부서 간 협의로 절충안을 마련하여 상호간의 양보와 협의를 통해 합의함으로써 해묵은 갈등을 해소했다.
또한, 도 교육비 특별회계 전출금으로 충당되는 교육청 세출예산을 학교교육환경개선, 방과 후 학교 운영 등 18개 사업에 편성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도와 교육청은 위 안건 이외에도 고용산업위기지역 실직자 자녀교육비 지원, 친환경 학교급식센터 설치, 경남학생안전체험교육원 교육강사 파견, safe together 경남 구현, 찾아가는 환경교육 운영지원 등에 상호 기관의 협조하여 사업을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자치분권 강화와 함께 교육자치의 수준이 높아져야 한다”며, “도와 교육청이 함께하는 통합교육행정 체계를 통해 평생교육·평생돌봄의 모범사례를 경남에서부터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그동안 무상급식 정책이 추진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경상남도와의 원활한 소통과 협치를 통하여 해결하는 기반을 마련했고, 모든 아이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경남교육 실현을 위하여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경수 도지사와 박종훈 교육감은 협의회 이후, 창원 중앙여자고등학교 급식소를 찾아 무상급식 전면 선언에 따른 학교급식 배식 및 시식회 행사를 열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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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출연기관장 임명장 수여
출연기관장 임명장 수여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31일 오전 출연기관장인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경남발전연구원장, 람사르환경재단 이사장을 임용했다고 밝혔다.
제10대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는 구철회 전 부산솔로몬 저축은행 대표이사를 임명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신임 구 이사장은 경남은행 부행장보, 부산솔로몬 저축은행 대표이사, ㈜비앤씨에스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노사업무 수행, 성과평가 기틀 마련 등 금융 분야에서 다양한 현장 경험과 지식을 쌓아온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제15 경남발전연구원장에는 홍재우 인제대학교 공공인재학부 교수가 임명됐다.
홍 원장은 한국형사정책연구원 감사, 인제대부설 김해발전전략연구원 원장, 참여연대 의정감시 실행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정치학자로서 민주주의 관련 다양한 연구와 사회참여 활동을 비롯해 지역에서 사회적 경제·도시재생 등 사회혁신 관련 정책개발 활동에 참여해 왔다.
홍 원장은 “경남발전연구원이 경남도정의 파트너이자 싱크탱크로서 참여민주주의, 사회적 갈등의 민주적 해결, 지방자치의 권한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제6대 재단법인 경상남도 람사르환경재단 대표이사는 이근선 씨를 임용했다. 이근선 신임 대표이사는 경상남도 수질개선과장, 환경정책과장, 자연학습원장, 청정환경국장, 보건환경연구원장을 역임했다.
특히 이 대표이사는 공무원 재직 시 제10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 유치와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0차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국내외 환경정책분야 전문가 및 행정가로서 자질을 인정받아 왔다.
한편 경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과 경남발전연구원장은 경남도의회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능력·자격·도덕성 검증 절차를 거쳤으며 람사르환경재단 대표이사도 임용에 앞서 내부검증과 도민 의견수렴 등으로 후보자 자질을 검증받았다.
이근선 신임 대표이사는 “경상남도 람사르환경재단이 명실공히 환경전문 공익재단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경수 도지사는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오늘 임명되신 출연기관장들이 그동안 해당 분야에서 쌓아온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도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이 실현될 수 있도록 소속기관을 잘 이끌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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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 기반 구축’ 신종·재출현 감염병 메르스 발생 대응 교육훈련 실시
2018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교육훈련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31일, 신종 감염병 사전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2018년 신종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교육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질병관리본부와 보건소, 소방본부, 검역소, 경찰청, 교육청 및 관련 의료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월 국내에 유입된 바 있는 신종 감염병 메르스가 발생하는 가상의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이에 대비하여 의심환자 접촉 시부터 환자 이송, 대처방법 등 각각의 상황에 맞는 대처 훈련과 교육 등을 병행했다.
식전행사로는 올 한해 감염병 관리 유공자 및 기관에 대해 도지사 표창장을 전수했고, 이어 ‘메르스의 역학적 특성 및 개정된 지침 교육’과 위기상황 발생 시 기관별로 대응방안을 도출하는 ‘토론기반 훈련’을 실시했다.
아울러 보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시 초동대응을 위한 ‘실행기반 훈련’도 실시했다. ‘실행기반 훈련’은 2인 1팀 역할극, OX 퀴즈와 문제풀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상황극을 전개해 타 교육·훈련과 비교해 차별화된 색다른 훈련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외에도 비상 시에 대비한 ‘개인보호구 착·탈의 훈련’과 ‘AI 인체감염 예방 및 관리교육’가 진행됐으며, 질병관리본부 평가단의 총평을 끝으로 이날 훈련은 마무리됐다.
류명현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훈련은 보건소 및 유관기관과 민간 의료기관과의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매년 이러한 교육훈련 덕분에 지난 9월 메르스 확진자 발생 시에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으로 메르스 확산방지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민선7기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 기반 구축과 함께 감염병 없는 경상남도를 위해 현장 담당자를 중심으로 감염병 예방 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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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성리더봉사단, 행복한 경남만들기 앞장서다
장애인과 함께하는 2018 하반기 경남여성리더봉사단 연합활동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 30일, 하동군문화예술회관에서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소속 경남여성리더봉사단 주관으로 ‘장애인과 함께하는 2018 하반기 경남여성리더봉사단 연합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부인 김정순 여사를 비롯해 윤상기 하동군수 부인 하수자 여사, 하성규 도 자원봉사센터장, 김경연 경남여성리더봉사단장 등 내빈과 시각장애인연합회하동지회와 농아인협회하동군지부, 지체장애인협회하동군지회 회원, 그리고 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들의 정서지원을 위한 ‘쪼물락 비누만들기, 초록화분만들기, 손발마사지’ 등 체험행사에 이어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사랑의 밥차’를 이용해 따뜻한 중식 나눔의 시간도 함께 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평소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여성리더봉사단의 활발한 활동이 여성의 역량강화와 권익 향상,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한 경남을 구현하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과 봉사활동이 널리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경남여성리더로서 더 큰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소속 경남여성리더봉사단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성리더 7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내 대규모 행사 및 축제 시에는 새로운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전파하는 역할에 주도적으로 앞장서 지역 자원봉사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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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이 나섭니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1일 도청 회의실에서 안병윤 기획조정실장, 도 및 시군 납세자 보호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연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찬교육은 경북도가 납세자 친화적인 세무행정 구축과 지방세 납세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통일된 업무추진과 납세자보호관의 효율적인 운영처리 방법 등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방세 납세자 보호관 제도는 과세관청의 위법·부당한 처분을 납세자의 입장에서 해결하거나 도움을 주는 제도로써 납세자들이 억울함을 당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이날 연찬 교육은 지방세 납세자 보호관제도의 도입 배경과 내용, 지방세 고충민원, 권리 보호 업무처리 요령, 표준지방세 정보시스템 처리 방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진 사례발표 시간에서 포항시 황영진 주무관은 납세자 보호관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다면서 세무부서와의 명확한 업무 관계설정, 전문성 강화를 위한 상시 교육, 보호관의 명확한 역할 어려움, 현장간담회 추진에 따른 예산 부족 등 애로점과 개선사항을 제안했다.
의성군 김창규 보호관은 납세 지식이 부족한 오지마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납세자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찾아가는 상담제 운용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납세자보호 전문상담사 운영, 예산 확충 등을 제안했다.
안병윤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말까지 도내 전 시군에 납세자보호관이 배치될 예정”이라며 “납세자보호관 제도 운영을 통해 납세자의 권익보호는 물론 납세자가 우대받는 조세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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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의 새바람, ‘경상북도 산림문화 축제’안동에서 열어
경상북도 산림문화 축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1일 안동체육관에서 임업후계자, 산주, 산림조합원, 숲 해설가 등 산림분야 종사자와 유관기관 임직원 1,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회 경상북도 산림문화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02년 UN이 지정한 ‘세계 산의 해’를 계기로 산림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우기 위해 산림청이 지정한 ‘산의 날’을 기념하는 축제로, 경북도 10만여 임업인이 하나가 됨과 동시에 도민들에게 산림 보호의 필요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산림의 새바람, 부자산촌! 행복임업!’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임업인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기념식, 한마음 체육대회, 산림문화체험, 임산물 전시 및 직거래, 산림재해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도내 산림산업의 진흥과 임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임업인과 기관·단체에 주는 ‘제8회 경상북도 산림대상’시상식을 가졌다.
산림대상의 영예는 개인부문에서는 모범적인 산림경영인으로 지역임업발전에 기여한 서재우씨가, 단체부문에는 임업단체 육성, 휴양 공간 확충 등을 통한 임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안동시가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 단위 임업관련 단체에서 숲 해설 작품 전시, 귀촌 컨설팅, 청정임산물 전시·판매 등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하였으며, 특히 산불 및 숲 가꾸기 장비업체에서 다양한 진화장비와 임업기계를 전시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했다.
김호섭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경북도 면적의 71%인 산림은 산림생물자원의 보고이자 관광, 레저, 산림복지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 할 수 있는 지역발전의 마지막 보루”라면서
“6차 산업시대를 맞아 산림의 이용 방법을 다양하게 개발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일자리 넘치는 풍요로운 산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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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미래의 만남 ‘꿈’... 경상북도 건축문화제 개최
건축문화상 대상(김천 킨더하바유치원 및 어린이집)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한국전력기술 김천본사에서 건축사·건축가, 지역 대학교수 및 건축과학생, 관계공무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과 미래의 만남 - 꿈’이라는 주제로 "2018 경상북도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축문화제는 경북 건축의 정체성 확립과 건축문화 발전을 모색하는 한편, 미래의 전문 건축인 발굴·육성을 위해 경북도와 김천시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건축사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대학생공모전, 건축문화상 출품전, 기성작가초대전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공모전에 참여한 작품 중 대학생공모전에는 미래 건축문화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경일대학교 학생의 작품 "ARCHI GRAM’S Fun Palace 2.0"을 영예의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최우수상 2점, 우수상 5점, 특선·입선 28점 등을 뽑았다.
건축문화상에는 건축물의 독창성과 효율적인 공간구성으로 호평을 받은 김천 킨더하바유치원이 영예의 대상, 고령군 다산면 행정복합타운과 경주 산죽한옥마을이 최우수상, 그 외 우수상 4점을 선정해 도지사표창 등을 수여하고 3일간 일반인에게 공개 전시한다.
특별전으로는 전국 최초로 경북도가 개발하여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보급한 경북형 한옥표준설계도서 32종이 모형과 함께 일반인에게 공개되며 대목장 김범식선생의 전통건축모형 3점, 중국조선족 작품전, 김천시 도시변천사, 혁신도시사진전도 함께 연다.
체험행사로는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미래의 살고 싶은 집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과자집짓기’체험행사와 소방안전 체험행사,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건축VR체험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부대행사로는 일반인들의 건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건축 특강과 한옥건립 활성화를 위한 한옥포럼 등이 개최되며 직지사, 청암사 등 전통건축물을 순회하는 건축투어도 함께 진행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건축물은 도민의 주거안정과 직결될 뿐 아니라 아름다운 건축물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미래의 자원이 되는 만큼 이번 건축문화제를 계기로 건축인들이 힘을 모아 안전하고 살기 좋은 경북, 일자리 넘치는 부자 경북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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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성공적으로 마쳐
지방자치박람회(환영사 후 대통령과 인사)
[충청뉴스큐] 지방자치에 대한 다양한 성과를 낸‘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31일 3일간의 일정을 성공리에 마무리 지으며 폐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중앙권력을 나누면 지방의 역량이 배가 되고 주민 행복이 더해진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21만 여명의 관람객이 모인 가운데 지방자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특히 다양성이 요구되는 지방자치 수요를 충족시키는데 한계를 지니고 있던 지방자치법을 30년 만에 전면 개정될 수 있도록 추진 한 것은 박람회 최대 성과라 할만하다.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의 핵심 내용은 주민주권 확립과 투명성·책임성 확보, 그리고 중앙-지방의 협력적 동반자 관계로의 전환을 명문화한 것이다.
30일 제6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자치분권의 핵심인 재정분권을 강조하며 지방소비세율을 인상하는 등의 지방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조직 자율권을 강화함으로써 지방의 실질적 자치권 보장을 강조했다.
각 시·도의 우수정책을 소개하고 정책세미나, 다양한 문화예술공연 및 주민참여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는 참가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며 호평을 이끌어 냈다. 특히 지금까지의 박람회가 지방자치에 대한 원론적인 방향만 제시한데 비해 지방분권에 대한 미래 방향과 구체적 방안까지 함께 발표하면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내실 있는 박람회로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를 주관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 경주에서 개최된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감사하다. 이번 박람회가 지방자치에 대한 정부의 실질적 정책을 이끌어 내어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어 보람을 느끼며 경상북도가 지역 사정에 맞는 다양한 정책을 개발해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바람을 일으키겠다”고 강조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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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테마공원 개방... 11월1일부터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구미시 상모사곡동 155번지 일원에 조성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을 11월 1일부터 도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새마을 테마공원은 총 사업비 879억원(국비 293, 도비 156, 시비 430)을 투입해 부지 247,350㎡, 연면적 28,414㎡에 총 35동(주건물 8, 부속 건물 27) 규모다.
새마을 테마공원은 한국 근대화의 상징인 새마을운동 정신과 성과를 계승 발전시키고, 보는 전시에서 한 발 나아가 체험과 교육을 통해 새마을운동을 경험하는 체험형 테마공원으로 조성했다.
또한, 야외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할 수 있는 광장과 과거·현재· 미래를 한눈에 경험할 수 있는 전시관, 새마을운동의 이전과 태동·확산 단계에 따라 계획된 테마촌, 새마을 운동의 세계화를 위한 교육연구 시설인 글로벌관, 새마을운동 리더를 양성하게 될 연수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북도는 테마공원 활성화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새마을세계화재단과 경북행복재단을 이전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 중에 있으며 박정희 대통령 생가, 박정희 역사자료관, 공원을 아우르는 관광벨트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개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고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에는 휴관한다.
개관식은 시범운영을 거친 후 내년 초에 가질 계획이다.
민인기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테마공원의 미래 지향적 발전방향 모색과 글로벌 시대에 걸 맞는 새마을운동 세계화를 위한 복합적인 역사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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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으로 피어나는 꽃 글로벌 IP기업... 경북 지식재산 페스티벌 개최
2018 경북 IP 페스티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1일 도청 다목적 홀과 앞마당 회랑에서 "발명으로 피어나는 꽃 글로벌 IP기업"을 주제로 ‘제4회 경상북도 지식재산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북도청이 지난 2016년 2월 북부지역으로 이전하고, 더불어 지난 9월에 부임한 박원주 특허청장 주최의 행사로서 경북도청에서 처음 개최하는 지식재산 페스티벌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원주 특허청장, 김광림 국회의원, 장경식 경상북도의회의장, 이준석 한국발명진흥회상근부회장,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김재동 포항상공회의소회장을 비롯해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 관계관, 도내 지식재산 기업대표, 청년취업자, 학생 등 300여명이 넘는 많은 관람객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의 가장 주된 핵심은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기업육성과 지역발명문화 확산, IP 및 R&D기업의 일자리 창출로 요약된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의 핫 이슈는 역시 일자리창출이다. 이철우 도지사의 공약사항에서도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로 지역의 청년들이 지역에서 취업하여 지역경제활동의 주역이 되는 것이다.
이날 채용박람회에는 지역중소기업 ㈜오토데이터 인터내셔널과 특허 사무소 등 21개 기업이 참여해 연구개발, 디자인개발, 출원관리, 생산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성검사와 면접 및 상담 등을 통해 IP 및 R&D 구직자들을 채용했다.
또한 전시관에서는 글로벌IP스타기업, IP나래수혜기업 등 23개 기업이참여해 사회적 기업에게 무상으로 브랜드 및 디자인 지원을 하는 ‘지식재산재능 나눔’사업 성과물과 중소기업의 우수제품들을 전시하여 행사에 참가한 미래의 지식재산 주역들에게 발명아이디어와 창작의 희망을 심어줬다.
아울러, 체험관에서는 6개 기업이 참여해 의료재활기기, IOT도어락, IOT스마트홈 시스템, AI로봇, 인바디 측정기, 전기바이크 등 4차 산업 혁명을 이끌어 가는 제품들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도민의 발명 동기 부여, 아이디어 발굴 및 발명의식 고취를 위해 지난 8월 개최된 2018경상북도 발명아이디어경진대회에서 ‘무전원 슬라이딩 자동문’을 출품해 대상을 수상한 최승완씨를 비롯한 총 13명의 입상자들에게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해 격려하기도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한민국의 경제부흥을 이룩한 것은 경북의 4대 정신이 그 바탕이 되었고, 경북의 찬란한 문화유산은 우수한 두뇌와 창의력에서 탄생했다”며
“지식재산은 무형의 자산으로 앞으로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가치가 큰 만큼 적극적인 열정과 지원으로 지식재산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