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상남도, 가스정책 및 안전관리 분야 ‘우수기관’ 표창 수상
가스정책 및 안전관리 분야 ‘우수기관’ 표창 수상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3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전국 지자체 가스담당 공무원 정책교육에서 ‘2018년 가스정책 및 가스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산업통상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가스담당 공무원 정책교육’은 가스정책과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분석·평가, 업무교류를 통해 정책방향 수립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교육이다. 전국 244개 지자체 중 한해 동안 가장 우수한 정책을 추진한 1개 기관을 선정하여 기관표창을 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도민들의 에너지 사용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2021년 까지 산청·합천군 도시가스 공급 업무를 추진 중이며, 2020년까지 남해군 군단위 LPG배관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가스안전관리가 열악한 LPG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청년인턴을 채용해 가스안전점검을 실시하는 ‘LP가스시설 안전지킴이’ 사업을 발굴·추진하여, 가스안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이루고 있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타 시도에서도 이 사업을 벤치마킹하여 내년에는 확대 추진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비 지원사업, 가스시설 개선사업, 가스타임밸브 보급사업,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확대 등 다양한 에너지 복지사업 발굴·추진으로 도민들의 가스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기관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경상남도가 가스정책과 안전관리분야에서 전국 우위에 있음을 인정받은 것이다.
김기영 경상남도 경제통상국장은 “경상남도가 이번 산업부장관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한 것은 민선 7기 도정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의 일환으로 에너지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가스사용 환경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여 도민들에게 더욱더 신뢰받는 도정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8-10-31
-
제14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 여수에서 열려
제14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
[충청뉴스큐] ‘제14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가 31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양일간, "더불漁 함께하는 어업공동체, 새로운 희망을 품다"라는 구호로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자율관리어업연합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을 비롯한 내빈들과 자율관리어업인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자율관리어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단체 또는 개인에게 국무총리 표창과 해양수산부장관상, 경상남도지사상을 수여했다.
통영시의 감성돔자망 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국무총리 개인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통영 이동성구획어업 자율관리어업공동체와 윤종태 거제 청곡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위원장, 정판수 사천 낚시어선업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위원장이 해양수산부장관상을, 그리고 정동현 남해 사항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위원장은 경상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한편, ‘자율관리어업’은 어업인이 자율적으로 공동체를 결성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자체규약을 정해 수산자원을 보존·관리·이용하고자 2001년에 도입하여 2018년 10월 현재, 전국 1,170개 공동체에 7만 2,6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경남에도 241개의 공동체에 1만 90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경상남도는 이를 확산하기 위해 2003년 목포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4회째 전국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강덕출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앞으로도 자율관리어업 공동체가 수산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이용할 수 있는 주체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이행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경상남도에서도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를 육성하고, 수산자원을 조성하기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8-10-31
-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관 수사역량 강화 집중
2018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관 창원지방법원 참관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도내 특별사법경찰관 수사역량 강화를 위해 31일, 창원지방법원을 방문하여 형사재판을 직접 참관하는 법원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견학은 경상남도 및 시군 소속 특사경 24명이 참여해 법원 현장에서의 생생한 재판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형사사건 검찰송치 이후 법원에서 진행되는 재판절차에 대한 이해와 수사 감각, 수사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일정으로는 민·형사 재판절차 청취, 피의자 구속사유 등 법과 재판에 대한 설명과 홍보 동영상 시청, 형사법정 심리과정 참관, 현직 판사와의 대화, 법원 문화전시관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직 판사와의 대화를 통해 평소 행정기관 소속 특사경의 수사업무 애로사항을 서로 나누고 정보를 교환하며 재판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경상남도는 이번 형사재판 참관을 통해 특사경 스스로 자신의 수사역량을 높이고 어려운 법적 용어나 재판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향후 수사업무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호천 경상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창원지방법원 형사재판 참관이 도내 특사경의 수사업무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특사경의 수사 행정 역량을 강화해 도민 생활안전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0-31
-
경상남도·경남교육청 전면 무상급식 실시, 무상교육 도입 합의
2018년 경상남도교육행정협의회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행정협의회’가 31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김경수 도지사와 박종훈 교육감, 김지수 도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 양 기관은 2019년부터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서민자녀교육지원사업 재구조화 등 통합교육행정을 위한 5개 안건과 경상남도 법정전출금으로 편성하는 2019년도 경남교육청 세출예산안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
‘교육행정협의회’는 매년 도와 교육청이 교육 격차 해소, 교육사업 지원 등 양기관의 협의·조정이 필요한 사항을 처리하기 위한 회의로서, 민선 7기에는 처음으로 열렸다.
그동안 양 기관은 교육행정을 둘러싼 입장이 상충돼왔던 만큼, 4차례의 사전 실무협의를 거치는 등 최종 합의안 도출을 위해 노력했고, 경남도의회도 지난해 태스크포스를 꾸리면서 중재에 나선 이후, 이번 합의과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양 기관 간의 의견 조정에 나섰다.
이번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합의된 내용을 살펴보면,
김경수 도지사와 박종훈 교육감의 선거공약인 ‘학교무상급식’은 당장 2019년부터 전 고등학교까지 전면 확대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이번 무상급식 전면 확대로 2018년 보다 110개교 6만 3천명이 증가한 979개교 33만 1천명의 학생이 차별 없는 혜택을 보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와 교육청은 더 좋은 식재료로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식품비 단가를 올해보다 500원을 인상하기로 하고, 이에 소요되는 재원은 도가 30%, 교육청이 30%, 시군에서 40%를 부담하는 것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또한, 친환경 쌀·Non GMO 식자재 사용, 지역 우수농산물 사용 확대를 통해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공급하기로 했다.
도와 교육청은 무상급식 중단에 따른 대체사업으로 시행된 서민자녀교육지원 사업이 교육청 시행 사업과 유사·중복된다는 지적이 있어 왔던 만큼, 사업을 전면 개편해서 저소득층 학생 57,490명에 대한 급식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교육복지와 관련된 사업은 도에서 운영하고, 교육청 사업과 유사·중복된 사업은 교육청으로 이관해서 공교육 기능을 더욱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서민자녀교육지원사업 중 교육청 지원사업과 유사한 바우처사업은 일부를 축소해서 100억 원을 저소득층 급식비로 전환하여 교육청에 지원하고, 대신 중고등학생 장학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게 된다.
교육청은 공교육 기능 강화 방안으로 방과후 학교 자유수강권을 현재 중위소득 50% 에서 70%로 확대 지원하고, 글로벌 인재육성 비전캠프·진로체험버스·다문화 학생 기초학력 지원 수업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도와 교육청은 실질적인 전면 무상교육을 위해 우선적으로 수학여행비, 체육복 및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2021년 무상교육 전면 시행을 목표로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 지원해 나가기로 한 것이다.
우선, 내년에는 초등학교 신입생부터 수학여행비과 체육복 구입비를 지원하게 되는데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기관 간 의견 대립으로 2016년부터 해결되지 않았던 학교용지 매입 부담금 전출 문제를 수차례 진행된 실무부서 간 협의로 절충안을 마련하여 상호간의 양보와 협의를 통해 합의함으로써 해묵은 갈등을 해소했다.
또한, 도 교육비 특별회계 전출금으로 충당되는 교육청 세출예산을 학교교육환경개선, 방과 후 학교 운영 등 18개 사업에 편성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도와 교육청은 위 안건 이외에도 고용산업위기지역 실직자 자녀교육비 지원, 친환경 학교급식센터 설치, 경남학생안전체험교육원 교육강사 파견, safe together 경남 구현, 찾아가는 환경교육 운영지원 등에 상호 기관의 협조하여 사업을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자치분권 강화와 함께 교육자치의 수준이 높아져야 한다”며, “도와 교육청이 함께하는 통합교육행정 체계를 통해 평생교육·평생돌봄의 모범사례를 경남에서부터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그동안 무상급식 정책이 추진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경상남도와의 원활한 소통과 협치를 통하여 해결하는 기반을 마련했고, 모든 아이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경남교육 실현을 위하여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경수 도지사와 박종훈 교육감은 협의회 이후, 창원 중앙여자고등학교 급식소를 찾아 무상급식 전면 선언에 따른 학교급식 배식 및 시식회 행사를 열었다.
2018-10-31
-
경상남도, 출연기관장 임명장 수여
출연기관장 임명장 수여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31일 오전 출연기관장인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경남발전연구원장, 람사르환경재단 이사장을 임용했다고 밝혔다.
제10대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는 구철회 전 부산솔로몬 저축은행 대표이사를 임명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신임 구 이사장은 경남은행 부행장보, 부산솔로몬 저축은행 대표이사, ㈜비앤씨에스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노사업무 수행, 성과평가 기틀 마련 등 금융 분야에서 다양한 현장 경험과 지식을 쌓아온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제15 경남발전연구원장에는 홍재우 인제대학교 공공인재학부 교수가 임명됐다.
홍 원장은 한국형사정책연구원 감사, 인제대부설 김해발전전략연구원 원장, 참여연대 의정감시 실행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정치학자로서 민주주의 관련 다양한 연구와 사회참여 활동을 비롯해 지역에서 사회적 경제·도시재생 등 사회혁신 관련 정책개발 활동에 참여해 왔다.
홍 원장은 “경남발전연구원이 경남도정의 파트너이자 싱크탱크로서 참여민주주의, 사회적 갈등의 민주적 해결, 지방자치의 권한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제6대 재단법인 경상남도 람사르환경재단 대표이사는 이근선 씨를 임용했다. 이근선 신임 대표이사는 경상남도 수질개선과장, 환경정책과장, 자연학습원장, 청정환경국장, 보건환경연구원장을 역임했다.
특히 이 대표이사는 공무원 재직 시 제10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 유치와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0차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국내외 환경정책분야 전문가 및 행정가로서 자질을 인정받아 왔다.
한편 경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과 경남발전연구원장은 경남도의회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능력·자격·도덕성 검증 절차를 거쳤으며 람사르환경재단 대표이사도 임용에 앞서 내부검증과 도민 의견수렴 등으로 후보자 자질을 검증받았다.
이근선 신임 대표이사는 “경상남도 람사르환경재단이 명실공히 환경전문 공익재단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경수 도지사는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오늘 임명되신 출연기관장들이 그동안 해당 분야에서 쌓아온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도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이 실현될 수 있도록 소속기관을 잘 이끌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18-10-31
-
민선7기,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 기반 구축’ 신종·재출현 감염병 메르스 발생 대응 교육훈련 실시
2018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교육훈련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31일, 신종 감염병 사전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2018년 신종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교육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질병관리본부와 보건소, 소방본부, 검역소, 경찰청, 교육청 및 관련 의료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월 국내에 유입된 바 있는 신종 감염병 메르스가 발생하는 가상의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이에 대비하여 의심환자 접촉 시부터 환자 이송, 대처방법 등 각각의 상황에 맞는 대처 훈련과 교육 등을 병행했다.
식전행사로는 올 한해 감염병 관리 유공자 및 기관에 대해 도지사 표창장을 전수했고, 이어 ‘메르스의 역학적 특성 및 개정된 지침 교육’과 위기상황 발생 시 기관별로 대응방안을 도출하는 ‘토론기반 훈련’을 실시했다.
아울러 보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시 초동대응을 위한 ‘실행기반 훈련’도 실시했다. ‘실행기반 훈련’은 2인 1팀 역할극, OX 퀴즈와 문제풀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상황극을 전개해 타 교육·훈련과 비교해 차별화된 색다른 훈련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외에도 비상 시에 대비한 ‘개인보호구 착·탈의 훈련’과 ‘AI 인체감염 예방 및 관리교육’가 진행됐으며, 질병관리본부 평가단의 총평을 끝으로 이날 훈련은 마무리됐다.
류명현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훈련은 보건소 및 유관기관과 민간 의료기관과의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매년 이러한 교육훈련 덕분에 지난 9월 메르스 확진자 발생 시에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으로 메르스 확산방지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민선7기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 기반 구축과 함께 감염병 없는 경상남도를 위해 현장 담당자를 중심으로 감염병 예방 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0-31
-
경남여성리더봉사단, 행복한 경남만들기 앞장서다
장애인과 함께하는 2018 하반기 경남여성리더봉사단 연합활동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 30일, 하동군문화예술회관에서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소속 경남여성리더봉사단 주관으로 ‘장애인과 함께하는 2018 하반기 경남여성리더봉사단 연합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부인 김정순 여사를 비롯해 윤상기 하동군수 부인 하수자 여사, 하성규 도 자원봉사센터장, 김경연 경남여성리더봉사단장 등 내빈과 시각장애인연합회하동지회와 농아인협회하동군지부, 지체장애인협회하동군지회 회원, 그리고 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들의 정서지원을 위한 ‘쪼물락 비누만들기, 초록화분만들기, 손발마사지’ 등 체험행사에 이어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사랑의 밥차’를 이용해 따뜻한 중식 나눔의 시간도 함께 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평소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여성리더봉사단의 활발한 활동이 여성의 역량강화와 권익 향상,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한 경남을 구현하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과 봉사활동이 널리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경남여성리더로서 더 큰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소속 경남여성리더봉사단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성리더 7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내 대규모 행사 및 축제 시에는 새로운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전파하는 역할에 주도적으로 앞장서 지역 자원봉사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8-10-31
-
이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이 나섭니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1일 도청 회의실에서 안병윤 기획조정실장, 도 및 시군 납세자 보호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연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찬교육은 경북도가 납세자 친화적인 세무행정 구축과 지방세 납세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통일된 업무추진과 납세자보호관의 효율적인 운영처리 방법 등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방세 납세자 보호관 제도는 과세관청의 위법·부당한 처분을 납세자의 입장에서 해결하거나 도움을 주는 제도로써 납세자들이 억울함을 당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이날 연찬 교육은 지방세 납세자 보호관제도의 도입 배경과 내용, 지방세 고충민원, 권리 보호 업무처리 요령, 표준지방세 정보시스템 처리 방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진 사례발표 시간에서 포항시 황영진 주무관은 납세자 보호관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다면서 세무부서와의 명확한 업무 관계설정, 전문성 강화를 위한 상시 교육, 보호관의 명확한 역할 어려움, 현장간담회 추진에 따른 예산 부족 등 애로점과 개선사항을 제안했다.
의성군 김창규 보호관은 납세 지식이 부족한 오지마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납세자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찾아가는 상담제 운용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납세자보호 전문상담사 운영, 예산 확충 등을 제안했다.
안병윤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말까지 도내 전 시군에 납세자보호관이 배치될 예정”이라며 “납세자보호관 제도 운영을 통해 납세자의 권익보호는 물론 납세자가 우대받는 조세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31
-
산림의 새바람, ‘경상북도 산림문화 축제’안동에서 열어
경상북도 산림문화 축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1일 안동체육관에서 임업후계자, 산주, 산림조합원, 숲 해설가 등 산림분야 종사자와 유관기관 임직원 1,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회 경상북도 산림문화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02년 UN이 지정한 ‘세계 산의 해’를 계기로 산림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우기 위해 산림청이 지정한 ‘산의 날’을 기념하는 축제로, 경북도 10만여 임업인이 하나가 됨과 동시에 도민들에게 산림 보호의 필요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산림의 새바람, 부자산촌! 행복임업!’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임업인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기념식, 한마음 체육대회, 산림문화체험, 임산물 전시 및 직거래, 산림재해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도내 산림산업의 진흥과 임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임업인과 기관·단체에 주는 ‘제8회 경상북도 산림대상’시상식을 가졌다.
산림대상의 영예는 개인부문에서는 모범적인 산림경영인으로 지역임업발전에 기여한 서재우씨가, 단체부문에는 임업단체 육성, 휴양 공간 확충 등을 통한 임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안동시가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 단위 임업관련 단체에서 숲 해설 작품 전시, 귀촌 컨설팅, 청정임산물 전시·판매 등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하였으며, 특히 산불 및 숲 가꾸기 장비업체에서 다양한 진화장비와 임업기계를 전시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했다.
김호섭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경북도 면적의 71%인 산림은 산림생물자원의 보고이자 관광, 레저, 산림복지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 할 수 있는 지역발전의 마지막 보루”라면서
“6차 산업시대를 맞아 산림의 이용 방법을 다양하게 개발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일자리 넘치는 풍요로운 산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0-31
-
전통과 미래의 만남 ‘꿈’... 경상북도 건축문화제 개최
건축문화상 대상(김천 킨더하바유치원 및 어린이집)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한국전력기술 김천본사에서 건축사·건축가, 지역 대학교수 및 건축과학생, 관계공무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과 미래의 만남 - 꿈’이라는 주제로 "2018 경상북도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축문화제는 경북 건축의 정체성 확립과 건축문화 발전을 모색하는 한편, 미래의 전문 건축인 발굴·육성을 위해 경북도와 김천시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건축사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대학생공모전, 건축문화상 출품전, 기성작가초대전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공모전에 참여한 작품 중 대학생공모전에는 미래 건축문화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경일대학교 학생의 작품 "ARCHI GRAM’S Fun Palace 2.0"을 영예의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최우수상 2점, 우수상 5점, 특선·입선 28점 등을 뽑았다.
건축문화상에는 건축물의 독창성과 효율적인 공간구성으로 호평을 받은 김천 킨더하바유치원이 영예의 대상, 고령군 다산면 행정복합타운과 경주 산죽한옥마을이 최우수상, 그 외 우수상 4점을 선정해 도지사표창 등을 수여하고 3일간 일반인에게 공개 전시한다.
특별전으로는 전국 최초로 경북도가 개발하여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보급한 경북형 한옥표준설계도서 32종이 모형과 함께 일반인에게 공개되며 대목장 김범식선생의 전통건축모형 3점, 중국조선족 작품전, 김천시 도시변천사, 혁신도시사진전도 함께 연다.
체험행사로는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미래의 살고 싶은 집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과자집짓기’체험행사와 소방안전 체험행사,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건축VR체험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부대행사로는 일반인들의 건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건축 특강과 한옥건립 활성화를 위한 한옥포럼 등이 개최되며 직지사, 청암사 등 전통건축물을 순회하는 건축투어도 함께 진행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건축물은 도민의 주거안정과 직결될 뿐 아니라 아름다운 건축물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미래의 자원이 되는 만큼 이번 건축문화제를 계기로 건축인들이 힘을 모아 안전하고 살기 좋은 경북, 일자리 넘치는 부자 경북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