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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소통의 날’ 개최...김경수 도지사 실패 두려워 말고 끊임없이 시도해야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일,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직원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직원 소통의 날에는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색다른 행사가 마련됐다. 먼저, 재활 필라테스와 치유 균형요가 지도자인 김은경 강사를 초빙해 ‘앉아서 배우는 요가’ 시간을 가졌다. 김은경 강사는 바쁜 업무 중에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스트레칭 동작을 선보이며 직원들이 꾸준한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삶의 질을 높여가길 당부했다.
이어서 ‘제27회 경상남도 산업평화상·최고장인 시상식’이 열렸다. 산업평화상에는 정병석 ㈜ 무림페이퍼 노동조합위원장 등 4명이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을 각각 수상했고, 최고장인상에는 기계가공분야 박성훈 씨 등 5명이 선정돼 수상과 함께 각각 5백만 원의 축하금이 전달됐다.
시상식 이후에는 공직사회의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기술혁신과 진화경제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도서 ‘축적의 길’의 저자인 이정동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는 "축적의 길, 스케일업 혁명 : 한국 산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키워드"라는 주제를 통해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특히 이정동 교수는 이날 특강을 통해 현재 한국산업의 위기는 개념설계 역량의 부족이라고 설명하고, 선진국을 따라잡는 전략을 넘어 새로운 시도를 통한 시행착오를 축적해 규모를 키워가는 스케일 업을 강조했다. 또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경수 도지사는 이정동 교수 특강이 끝난 뒤, 경상남도 직원들을 위한 맞춤형 강의를 해주신 데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실패를 두려워 하지말고 끊임없이 시도해야 한다”며, 한국산업의 위기는 개념설계 역량의 부족이라는 이 교수의 말에 적극 공감했다.
이어 오늘 산업평화상과 최고장인상을 시상한 기업인들을 축하하고, 오늘 새벽 버스 노사 임금협상 타결과 경남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남형 제조업 혁신, 그리고 그간 교육청과의 묵은 현안들을 해결하는 데 힘써주신 도청 직원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업무를 추진해 나감에 있어 직원분들께서 다소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며”, “도정을 새롭게 바꾸고 적응해 나가는 과정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라고 앞으로는 꼭 필요한 일들을 해나갈 수 있는 경남도정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위한 조직개편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함께 만드는 조직’, ‘효율적으로 일하는 조직’, ‘혁신하는 조직’이라는 틀 속에서 이루어졌다. 앞으로도 계속 조정해 나갈 계획이므로 업무를 추진해나가면서 부족한 부분, 추가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함께 고민해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2019년 준비를 잘할 수 있도록 국회 예산심의와 도의회 정례회에 마지막까지 힘 써달라”고 주문하며, “바쁜 업무 속에서도 항상 건강을 잘 챙기면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문화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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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 패널 건물, 화재 위험 높아... 최근 3년간 571건 발생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최근 조립식 패널 건물에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조립식 패널은 다른 건축자재들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공사작업이 간편하다는 이유로 많은 신축공사현장에 쓰이고 있다. 하지만 얇은 철판 내부를 채우고 있는 스티로폼은 조그만 불씨에도 상당히 취약하다.
최근 안동의 조립식 샌드위치패널 구조의 저온창고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11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등 빈번하게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도 소방본부는 도내 조립식패널 건물의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전체 8,536건의 화재 중 조립식 패널 건물의 화재는 571건이 발생해 20여명의 인명피해와 63억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립식 패널의 화재원인은 부주의 203건, 전기적원인 99건, 과열·과부하 등 기계적원인 75건, 방화 등 8건 순이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불씨 방치 62건, 담배꽁초 59건, 용접 부주의 57건, 쓰레기소각 25건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립식 패널 건물의 화재 발생건수는 최근 3년간 전체화재 8,536건의 6.6%를 차지하고 있는데 반해 재산피해는 건물화재 전체 674억여 원의 9.4%를 차지하며, 화재 1건당 발생하는 평균 재산피해는 8백여만 원인데 비하여 조립식패널 건물의 화재 1건당 평균 재산피해는 1천여만 원으로 평균대비 36.3%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립식 패널의 위험성은 화재진압시간 분석에서도 나타나는데 3년간 전체 화재의 평균 진압시간은 27분 8초인데 반해 조립식패널 건물은 33분 7초로 전체평균 대비 5분 59초나 더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립식 패널의 내부는 대부분 스티로폼 단열재를 사용하고 있어 화재 발생 시 급격하게 연소 확대가 진행되고 패널 외면을 파괴하지 않고는 소화수의 침투가 어려워 화재진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큰 재산피해가 발생한다.
이창섭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대부분의 공장들은 화재에 취약한 조립식 패널로 지어지고 있어 화재발생 시 높은 가연성과 유독가스 때문에 진화에 어려움이 많아 초기 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과 소방시설점검을 통해 초기 진화 및 화재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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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26회 경북 지체장애인 지도자대회 개최
제26회 경북지체장애인 지도자대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북협회 주관으로 ‘제26회 경북지체장애인 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지도자,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장 이·취임식, 유공자 표창, 대회사, 격려사 등으로 진행된 개회식에 이어 명사 특강과 장애인지도자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어울림 한마당 행사로 다채롭게 펼쳐졌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지체장애인들을 대변하며 세상을 더욱 희망차고 가치있게 변화시키는 리더의 위상을 새로이 정립하고, 장애인복지의 미래를 선도하는 주체적 지도자로서의 자질함양과 지도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 행사는 전북협회 임직원과 함께하는 영·호남 장애인 지도자 교류 행사와 연계 개최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랑과 봉사로 장애인의 재활 및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이재욱씨와 지체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후원활동과 자원봉사에 앞장서 온 백계자씨 등 5명의 유공민간인에게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은 “지도자들의 가치관과 판단이 장애인복지의 미래다. 진취적인 사고와 헌신적인 자세로 장애인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며 “‘새바람 행복 경북’건설에 장애인이 소외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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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화합의 축제, 2018 경북 자활한마당 의성서 열려
2018년 경상북도 자활한마당 행사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역자활센터 참여자와 종사자들의 화합과 단결, 자활의욕 고취를 위해 1일 의성문화회관에서 도내 20개 자활센터 참여자 및 종사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경상북도 자활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올해 16회째인 이번 행사는 ‘함께 하는 자활, 희망의 발걸음!’이라는 주제로 사단법인 경북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하였으며, 유공자 표창, 자활성공 수기발표, 비전 선포 퍼포먼스에 이어 축하공연, 체육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저소득층의 자활활성화에 적극 기여한 공무원, 자활센터 직원, 자활사업 참여자가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그 외 23명이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 표창과 경북지역자활센터협회장 표창을 받고 수기를 발표했다.
부대행사로는 자활생산품 전시와 자활사업 사진전도 함께 열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내일의 희망을 꿈꾸며 자활의 새로운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수기발표 시간에는 대상을 받은 포항지역자활센터소속 수상자의 수기를 듣고, 공감과 희망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이혼 후 자포자기의 삶을 살던 어느 날 지푸라기라도 잡는 절박한 심정으로 지역자활센터를 찾았으며, 인턴 도우미로 일하면서 삶의 활력을 다시 찾게 됐다. 내 삶의 빛이 되어 준 아들과 잃어버린 길을 찾을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준 자활센터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제는 내 삶을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며 수상 소감과 함께 강한 자활 의지를 전했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일자리는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만드는 토대가 되는 만큼 맡은 일에 긍지와 보람을 가지시길 바라며, 특히 저소득층이 참여하고 있는 자활분야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도에서도 함께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 제공과 취업상담, 자활정보 제공 등 자활지원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경북도에서는 자활 지원을 위한 주력사업으로 자활근로사업, 희망키움통장사업, 특성화 자활근로사업단 육성지원, 자활생산품 디자인개선 지원 등 19개 사업에 총 332억원을 지원해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돕고 있으며 매년 자활사업으로 참여 주민의 30%정도가 자활에 성공해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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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민 눈높이로 불합리한 규제 혁파
규제개혁 T/F팀 과제 발굴 점검회의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일 윤종진 행정부지사 주재로 실국 주무과장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개선을 위한 ‘규제개혁 T/F팀 과제 발굴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국별로 그 동안 발굴한 규제개선 과제를 점검하고, 기업투자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중심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해 중앙부처에 건의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이날 회의에서 국가 균형발전, 기업의 신사업 활동 촉진을 유도하기 위한 ‘준공된 산업단지의 개발 계획 변경으로 인한 시설부담 관련 통합 지침 개정’, ‘드론 비행규제 완화를 위한 신규제도 제안’을 신규과제로 논의하고, 신산업 및 혁신성장과 관련된 모든 분야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
특히, 경북지역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전통사찰이 등록되어 있으며, 유·무형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어 그 보존의 가치가 매우 높으나 현재 신축 복원을 위한 시설 및 문화재 시설은 지원이 불가해 ‘전통사찰 보수정비 보조사업 규제완화’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한다.
또한, ‘도민 생활 불편규제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부과 등 명확한 기준’을 신설하여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부과 시 전국이 동일한 기준을 제시할 수 있어 주민들의 법 생활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환경개선부담금 폐지와 관련하여 평등원칙이나 원인자 부담 원칙 그리고 이중과세의 문제 해결과 환경개선효과의 제고에 따른 국민의 환경권익 향상 및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건의키로 했다.
아울러, ‘축산분야 상속·증여세 세제 개편’으로 축산업 상속시 가업상속 공제 적용으로 세금부담을 완화해 국내 축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도모하고 과세의 형평성 확보에 기여하는 한편, ‘다중이용업소 상호 변경 시 신고 절차 간소화’로 상호 또는 영업주가 변경된 경우에는 ‘현장확인’을 생략하고 신청서로 처리할 수 있도록 건의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날 심도있게 논의된 규제개선 과제들은 수정·보완 후 ‘경상북도 규제개혁위원회’심의를 거쳐 중앙부처에 건의한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앞으로 도민·기업이 활동하기 불합리한 규제발굴에 앞장서고,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성장·신산업 분야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를 과감히 혁파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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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소기업 대상’ 후보기업 공모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에도 건실한 경영으로 그동안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온 지역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포상을 통한 기업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2018 경상북도 중소기업 대상’후보기업을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20일까지로 지난해 말 기준 연간 매출액이 20억원 이상인 기업 중 본사 및 공장이 도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경영혁신 부문, 기술개발 부문, 고용창출 부문, 여성기업 부문 등 총 4개 부문이며 기업에서는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 후 선정에 유리한 부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영혁신 부문은 최근 2년간 당기순익이 발생한 기업 중 2017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 기업이며, 기술개발 부문은 최근 2년간 연구개발 평균 투자비율이 매출액 대비 1.0% 이상인 기업이다.
또한, 고용창출 부문은 전년 대비 상시근로자를 5명 이상 신규 고용한 기업 또는 총 종업원의 10% 이상을 증원한 기업이며 여성기업 부문은 대표자가 여성으로 기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이다.
선정절차는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중소기업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종합대상 1개사, 각 부문별 대상 4개사, 우수상 4개사 등 총 9개 업체를 최종 선정해 오는 12월 시상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와 함께 경상북도 중소기업운전자금 우대, 경북신용보증재단 보증평가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및 제출서류 등을 구비해 기업이 소재한 시장·군수, 중소기업 유관기관 및 단체의 추천을 받아 접수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 중소벤처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경상북도 중소기업 대상’은 지난 1993년부터 전국 최초로 경북도에서 시행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선정된 261개 기업 중 글로벌강소기업 18개사, 월드클래스300 14개사를 배출하는 등 역량있는 지역 기업을 발굴하는 대표적인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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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가유공자가족 나라사랑 한마음대회 열어
2018년 국가유공자가족 나라사랑 한마음대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일 도청 동락관에서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국가유공자가족 나라사랑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보훈가족의 자부심과 긍지를 높이는 한편,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존경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여 도민들의 나라사랑정신을 고취하고 도민 통합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했다.
행사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위로의 뜻을 담은 초청가수들의 신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본 행사에서는 독도사랑퍼포먼스, 보훈단체 활동영상 상영, 국가보훈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이철우 도지사의 환영사, 보훈단체협의회 대표인 상이군경회 경상북도지부장의 대회사, 대구지방보훈청장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독도수호 결의문’을 채택해 독도수호에 대한 5만 경북도 보훈가족의 의지를 다졌으며 아리랑 음악에 맞춘 비보이 공연과 광복회 경상북도지부장의 만세삼창으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국가유공자의 위대한 희생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것”이라며 감사과 격려의 인사를 전하며 “우리 경북은 조국이 위태로울 때마다 민족을 위해 앞장선 애국의 고장으로, 든든한 안보를 바탕으로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열어가자”고 밝혔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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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은 우리의 희망...‘경북 농업기술혁신 대축전’ 열린다
2018 경북농업기술혁신 대축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의 농업 발전상을 담고 도시와 농촌이 하나 되어 미래농업을 열어가는 ‘경북농업기술혁신 대축전’이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농업인회관 일원에서 열린다.
경북농업기술원 110주년을 기념해 오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농업! 우리의 희망’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축전은 그동안 경북 농업·농촌의 눈부신 발전을 이끈 주요 성과를 전시 홍보한다.
첫날, 개막식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 이수경 농수산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농업인 단체, 농산업체, 농과계 대학교수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개발한 우수한 농업기술 성과를 대내외에 알리고 미래 농업 100년을 다짐한다.
또한, 경북 농업의 미래 주역인 4H도연합회 우수회원과 도시 소비자로 구성돼 SNS 등으로 농업·농촌 홍보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농촌사랑소비자연대, 버섯품목조직경상북도연합회에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
아울러, 해외농업 학술교류행사로 아마르자르 몽골 국회의원 일행을 비롯한 루마니아, 터키, 스위스, 베트남 등 20여 명의 해외농업 전문가를 초청해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연다.
전시 행사로는 테마별 5개의 주제관으로 구성된 85개 전시 부스가 마련돼 지난 110년간 눈부신 변화를 가져온 기술 개발 성과를 홍보하고 첨단농업기술을 전시한다.
신품종·신기술·신제품 전시관은 경북도에서 개발한 다양한 신품종과 신기술, 유전자원을 화판으로 전시해 홍보하고 청년농업과 4차 산업혁명 스마트팜 전시관은 스마트팜 미니어처, CCTV 등 스마트팜 운영 장비를 소개하고 무인헬기, 드론, 자동수확 로봇 등 첨단 농업 장비를 전시해 변화하는 미래농업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 밖에 수출농업·산학연협력단, 6차산업 전시관, 시군 농특산물 홍보관이 마련돼 경북 농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골라보는 재미를 더한다.
주요 행사로는 생활원예경진대회 및 우리꽃 전시회, 장류세미나와 벼 타작, 감 깎기, 약초향낭 등 체험 콘텐츠를 비롯해 감맥주, 고추막걸리, 농산물 가공품 및 전통식품 시식 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돼 농촌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현장 쿠킹쇼, 이색 포토존 등 주말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단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으로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관람객들은 대구지하철 3호선 칠곡경대병원역에서 바로 행사장으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그 동안의 땀과 노력으로 일궈낸 경북농업의 우수한 성과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행복한 경북농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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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산업과 드론으로 날다... 대한민국 스마트 국방·드론 산업대전 개최
2018 대한민국 스마트 국방·드론 산업대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국방부, 교육부, 구미시와 공동 주최하고 금오공과대학교가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 스마트 국방·드론 산업대전’을 오는 2일부터 이틀간 구미코 전시장에서 연다고 밝혔다.
‘ICT 메카 구미, 국방산업과 드론으로 날다!’라는 부제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민군융합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방 신기술, 신제품 전시와 학술·기술·사업 등의 산·학·관·군 정보교류를 위한 정보화컨퍼런스 등이 진행된다.
2일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서주석 국방부 차관, 왕정홍 방위사업청장, 장세용 구미시장, 백승주·장석춘 국회의원,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황인권 제2작전 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대, 군악대 시범과 VR을 이용한 국방 체험, 드론축구 경기 시범, 드론 만들기 및 드론 날리기, 드론봇 시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가을 나들이에 나선 구미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각종 드론 관련 체험을 통해 드론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프로팀과 동호인팀 간 드론축구 시범 경기를 통해 내년 경북에서 열릴 국제드론축구대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한다.
또한, 비즈니스 매칭룸을 개설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 방산업체에게 공공기관, 대기업과의 비즈니스 매칭 기회를 제공하고 국방부 채용홍보관에서는 국군 장교, 하사관, 군무원 등의 채용설명회를 갖고 행사장을 찾는 청년구직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국방ICT융합 기술교류회, 국방기술 민수사업화 기술이전 설명회, 국제 산업IT융합기술 워크숍 등 다양한 컨퍼런스를 개최해 군, 산업계, 학계 연구자 간의 인적 교류와 정보 교류를 위한 장을 마련한다.
경북도는 스마트 국방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핵심기술 개발과 기업지원, 인력양성 및 산업기반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정책을 계획하고 있다.
도는 특히,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집약체인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드론활용 인력양성 사업, 공공분야 드론 활용사업, 드론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 사업, 드론산업 기반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의 국방 및 ICT관련 인프라를 바탕으로 스마트 국방·드론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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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명품 농산물 브랜드 ‘이로로’ 관리위원회 개최
2018년 경남 농산물 명품브랜드 ‘이로로’의 관리위원회 정기회의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농산물 명품브랜드인 ‘이로로’ 육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경상남도는 31일 경남무역 회의실에서 2018년 경남 농산물 명품브랜드 ‘이로로’의 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유도를 위해 열린 이번 위원회에서는 이로로 생산자 단체·농가를 추가 선정하고, 이로로 사업 활성화 방안을 토의했다.
특히 명품브랜드‘이로로’의 대중적 판로 확보, 목표시장 확대 등 마케팅활성화로 국지적인 시장출하 한계를 극복하고, 품목조합결성, 전용상품화 시설 확보 등 조직기반을 확충하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로로’는 라틴어로“이슬에 적시다”라는 뜻으로 경남의 깨끗하고 맑은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과일의 클린 이미지를 형상화 한 청정명품을 의미한다.
지난 2009년 출범한 이로로는 비교우위에 있는 경남 농산물인 사과, 단감, 배, 참다래 등 4대 품목에 대해 그동안 품질향상, 상품규격의 다양화, 수출품의 고급화 전략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 첫 시장 출하 이후 10배가 넘는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외향적인 성장과 더불어 이로로 참여농가의 연평균소득이 농가 지정이후 일반농산물 보다 10% 이상 월등하게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어 농가경쟁력 향상을 이루는 등 내실적인 성과도 함께 달성하고 있다.
도는 본격 출하가 예상되는 오는 11월 이후에 백화점, 대형 유통점 및 온라인 쇼핑몰 상시 입점, 수출확대를 위한 거래선 다변화 등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쳐 대중적 명품브랜드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지금의 농업·농촌은 시장개방, 인구감소와 고령화, 도농간 소득격차 등 어려움에 처해 있으나 앞으로의 농업정책은 생산한 농산물의 융복합 고부가 가치화와 판로확보 등 유통의 혁신에 우리농업의 성패가 달려있다”며 “이로로가 대중적 명품브랜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유통 시스템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