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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혁신제품 구매, 공공기관이 앞장선다
포상내역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 오전 11시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2018년 공공구매 촉진대회"를 개최했다.
공공구매촉진대회는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활성화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한 공공기관과 구매 담당자 등을 포상·격려하고 여타 공공 기관의 공공구매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서,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 금번 행사는 공공구매 우수기관 및 유공자 정부포상,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상담회, 공공구매 혁신사례 발표, 공공구매 교육 등 4개의 세부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의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공공구매 우수기관 및 유공자 정부포상”의 경우 3개 부문에서 5개의 단체와 45명의 개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문별로 공공기관 부문에서는 인천광역시, 춘천시, 한국수력 원자력이 중소기업제품과 기술개발제품의 구매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으며, 개인 유공자 부문에서는 한국전력공사 이진호 처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오현록 차장이 대통령 개인 표창을 수상했고, 모범중소기업인 부문에서는 홍도식품 등 12개사 대표가 공공구매 확대와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중소기업 혁신제품 판로지원”을 목적으로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상담회 및 R&D제품 전시회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성황리에 개최됐다.
상담회는 창업·혁신기업 80여개사와 시범구매 사업에 참여하는 공공기관 구매담당자간 1:1 방식으로 시범구매 방법 및 구매제품 상담 등이 진행되었고, 전시회에서는 시범구매 대상에 선정된 중소기업 R&D제품 전시와 함께 제품 설명 및 카탈로그 배포 등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동 행사에서는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한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제품 및 기술개발제품 구매를 확대한 혁신사례를 발표하였으며, 공공구매제도의 이행력 제고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조달청 담당자가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공공구매제도에 대한 교육도 실시됐다.
이날 포상을 수여한 중기부 최수규 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공공구매 확대에 기여한 공공기관 및 유공자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 도입하고 ‘혁신제품 공공구매 확대방안’을 마련하는 등 공공부문이 중소기업 혁신성장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신규 정책 도입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향후 중소기업 혁신제품들이 공공조달시장을 거쳐 민간과 해외시장을 진출하는 혁신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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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 노사정 한마음 체육대회 가져
제2회 경북 노사정 한마음 체육대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7일 경주 축구공원 황성5구장에서 도내 노·사·정 관계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경북 노사정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노총 경상북도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전우헌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이완영 국회의원, 권오탁 한국노총 경상북도지역본부 의장,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도내 주요 노사정 대표자들이 참석해 경북 노사정이 합심하여 산업평화를 정착시켜 보다 나은 경북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는 결의를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노동시장의 최대 현안인 근로시간 단축, 비정규직, 최저임금,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해 경북의 노·사·정 만이라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 보자는 취지에서 먼저 노·사·정 간 몸과 마음으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육행사를 열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노·사·정 화합 제막식과 족구, 단체줄넘기 등 체육 문화행사를 통해 노동조합별 단합된 모습을 보였으며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에서는 근로자들의 숨겨진 끼를 한껏 발산하며 그 동안의 피로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벤트 행사로 노동단체, 사용자단체,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경북도 및 경상북도 의회 모두가 참여하는 노·사·정 단체별 족구 친선경기를 통해 노·사·정이 서로 화합하는 모습도 보였다.
행사를 주관한 권오탁 한국노총 경상북도지역본부 의장은 “노사정의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근로시간 단축, 비정규직 문제 등 당면 노사현안 문제를 슬기롭게 풀어 가자”며 “경북 노사정이 합심해 경북의 산업평화 구축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북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자”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의 노·사·정은 서로가 아닌 일심체이자 공동운명체”라면서 “전국 제일의 노사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경북 노·사·정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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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로비에 가면 이의근·김관용 전 도지사 발자취가 보인다
도청 로비 홍보전시물 시안
[충청뉴스큐] 경북도청에 가면 이의근·김관용 전임 경북지사의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도청 본관 로비에 민선 1기부터 6기까지 조명할 수 있는 홍보전시물을 설치하자고 제안한 것에 따른 것이다.
경북도는 3D 홀로그램 방식을 이용해 민선 자치 도정의 역사와 업적, 주요 사건과 행사, 활동사진 등을 입체적으로 현장감 있는 홍보전시물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도는 연말까지 홍보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고 내년 초에 홍보전시물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하는 홍보전시물은 단순히 전임 지사들의 공적을 알리는데 그치지 않고, 각종 정책을 거울삼아 민선 7기 도정에 반영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북도의 민선 도정은 2명의 도지사가 이끌었다.
1기부터 3기까지 10년을 이끈 이의근 지사는 21세기 신경북비전 수립, 차세대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 양성자 가속기 유치, 한수원 본사 유치, 새마을운동 세계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등 지방자치의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4기부터 6기까지 12년간 도정을 이끈 김관용 도지사는 도청을 이전하였으며 일자리와 투자유치,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 농민사관학교, 경북정체성 확립, 지방분권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전임 도지사들이 추진해 온 정책과 쌓아 온 업적은 도정을 이끌어 나가는데 큰 자산과도 같다”며 “그 분들의 발자취를 누구나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이를 도정에 잘 접목해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두 분 도지사 곁에서 부지사로 일하면서 배운 것이 도정을 이끌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전임 지사들의 정책을 발전적으로 계승해서 경북이 다시 대한민국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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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황’ 국산 품종 개발·보급으로 농가 소득 높인다
지황 육성 품종 현황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지황의 국산 품종 개발과 보급으로 농가 소득을 올리고 수입을 대체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품종 개발의 성과는 나고야의정서1) 이행을 위한 국내법 시행으로 우리나라가 종자 주권을 확보한 좋은 사례이다.
지황은 한약과 건강기능식품의 주재료와 부재료로 이용되며, 국내 약용작물 생산 품목의 상위를 차지하는 주요 약용작물이다.
그러나 습해에 약해 뿌리썩음병이 발생하면서 안정적인 재배가 어려워 해마다 많은 물량을 중국에서 수입해왔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생산성과 품질이 좋고 병에 강한 지황 총 11품종을 개발했다. 주요 보급 품종은 '토강', '다강', '고강' 세 품종으로, 국내 주생산지인 충남 금산과 전북 정읍, 경북 영주, 경북 안동 4개 지역에서 80% 이상을 재배하고 있다.
주요 보급 품종은 기존 품종 대비 수량이 9%~15% 많아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뿌리썩음병 등에도 강해 재배가 쉽다.
농가는 '토강'과 '다강' 등 품종 재배로 단위 면적당 생산량이 87.5% 늘어 10a당 조수익도 340만 원 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국산 품종은 기능 성분인 카탈폴) 함량이 외국산보다 높고 품질도 좋아 한약과 건강기능식품에 많이 쓰인다.
재배 농가 수는 지난해 606농가로, 10년 전 356농가에 비해 1.7배 늘었으며, 130억 원이던 생산액도 320억 원으로 해마다 9.8%씩 꾸준히 늘고 있다.
지황의 국내 재배 면적 증가와 생산량 증대가 맞물리면서 지난 10년간 중국에서 수입한 물량도 연평균 3.6%씩 줄어 수입 대체 효과도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지황의 종근 구매를 원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나 전북 정읍시농업기술센터, 경북 안동시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황정환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농가 현장 실증과 시범사업으로 약용작물의 새 품종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가공 기술 개발에도 힘써 약용작물 산업의 폭을 넓혀가겠다."라고 전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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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일과 성과·전문성 중심의 인사 대혁신 방안 마련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투자를 유치해 와서 일자리를 만들거나, 국비 예산을 많이 따오면 바로 승진한다. 승진자명부에 관계없는 특별승진을 통해서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파격적인 내용을 담은 ‘인사혁신 추진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인사혁신 추진계획’의 주요 추진 방향은 연공서열을 벗어난 일과 성과 중심의 인사시스템 정착, 전문성으로 일하는 분위기 조성,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수인재 확보, 참여와 공감을 통한 열린인사 운영’으로 도정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과감한 방안들을 담고 있다.
이번 인사혁신 추진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연공서열 위주의 승진 관행을 타파하고, 일과 성과 중심의 승진 인사 시스템 정착한다.
도정핵심시책인 일자리 창출, 국비 확보 등 주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직무수행능력이 탁월한 우수 공무원을 선발하여 승진자명부에 관계없이 과감하게 특별승진, 특별승급, 특별성과상여금을 지급한다. 지금까지 경북도에서는 2016년 연구사 2명을 특별승급 한 사례는 있지만 특별승진, 특별성과상여금을 지급한 사례는 없다.
또한, 상대적으로 근무성적을 잘 받는 국 주무과와 연공서열을 벗어나 승진인원 기준으로 4급은 50%까지, 5급은 30%까지, 6급은 20%까지 승진배수 범위 안에서 업무성과와 도정발전기여도를 평가해 후순위자를 과감히 승진 임용한다.
후순위자 승진 및 특별승진 등은 직원 다수가 공감하고 조직이 안정될 수 있도록 성과보고서, 직원 평가, 감사부서의 공적사실 조사 등 엄정한 공적심사를 최우선하는 동시에 다면평가와 실무심사위원회, 인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승진 임용된다.
지원부서보다는 사업부서·현업부서 중심의 평정우대 시스템을 제도화한다.
일자리와 저출생 대책 등 도정핵심시책을 현행 5개에서 30개로 대폭 확대 선정, 최대 2점까지 가산점을 부여하고, 기피·격무부서 근무자에게도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사업부서에서 열심히 일한 직원들이 인정받는 평정시스템을 마련했다.
또한, 실국 근무성적평정소위원회에 6급이하 하위직급도 참여하도록 하고, 실국별로 평정부서와 평정방법을 자유롭게 지정·운영할 수 있도록 해 신뢰성을 확보한다.
실·국·과장 추천제와 본인 근무부서 희망제를 통해 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전보인사를 운영한다.
전보인사의 가장 큰 기본방향은 도지사가 희망보직 신청을 받아 전문성 있는 직위에 실국장을 보임하면, 실국장은 같이 일하고 싶은 과장을 선택하고, 실과장은 팀장과 직원을 선택하는 실·국·과장 중심의 팀워크를 강조한 인사를 운영한다.
또한, 평정을 잘 받는 국 주무과 간 전보를 제한해 직원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본인이 희망부서를 신청하면 부서장이 일하고 싶은 직원을 선택하는 부서장 추천제를 적극 활용한다.
아울러, 개개인의 희망과 현안업무 등을 감안해 실국 내 5급이하 직원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실국단위 전보인사는 2019년 하반기 인사부터 자치행정국에서 시범 실시 후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해당업무의 전문가 양성을 위하여 전문직위제를 대폭 확대하고, 전문성이 필요한 부서의 4년 순환전보 규정을 해제한다.
도정업무에 전문성과 연속성이 요구되는 직위를 전문직위로 지정하여 전문관이 최소 3년이상 한 업무를 담당하게 하는 전문직위제를 현재 27개에서 2020년 100개까지 확대하여 평정시 가점을 부여한다.
또한, 현행 순환전보 방침을 Two track으로 운영하여 국 주무과외에는 4년 순환전보 규정을 풀어 한 업무에 4년이상 근무할 수 있도록 해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높인다.
도 직접 공채 비율을 높이고, 현행 도청 전입제도를 대폭 개선하여 미래 인재 확보에 힘쓴다.
앞으로 도 직접 공채비율을 50%로 대폭 확대하여 도 결원시 시군 전입시험과 도 직접 공채 비율을 50:50으로 충원, 우수한 인재를 직접 채용하여 미래 인재로 육성해 나간다.
또한, 도청이전으로 북부지역 시군의 전입인원이 50%를 넘어섬에 따라 도-시군 상생협력을 위한 권역별 전입인원 할당제를 도입하여 균형있는 인사를 시행한다.
여성공무원 우대 정책과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제도가 시행된다.
각 실국별로 공무원의 성 비율 상·하한제를 도입하여 지속적인 성평등 인사 운영으로 여성공무원의 주요부서 배치 및 승진기회를 보장한다.
출산과 연계한 육아휴직자의 부담경감을 위해 공채시험 합격자의 실무 수습제, 한시 임기제, 기간제 등 대체인력을 활용하고, 출산·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로 평정시 불이익을 겪는 사례가 없도록 근무성적 평정 일정 등급을 부여한다.
이외에도, 도 전입시 다자녀 공무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고 다자녀 공무원의 희망보직제 운영, 12개월 이전 자녀를 둔 경우 재택근무, 전환제 시간선택제 활용, 육아휴직 복직자의 사전 면담제 운영으로 맞춤형 근무여건을 조성한다.
청탁없는 깨끗한 인사 운영과 주요 비위행위자에 대한 패널티 부여로 도정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간부회의에서 ‘인사관련 부탁을 받지도 않고, 청탁하는 사람이 있으면 명단을 공개하겠다’고 강조한 투명한 인사에 대한 도지사의 의지를 명확히 반영했다.
인사관련 청탁·알선자에 대해서는 명단을 공개하고 승진·전보인사에서 배제하는 등 인사상 불이익 처분을 확행하는 한편 포상제한 및 성과급에도 패널티를 부여하고 전입시험 청탁자는 불합격 처리하는 등 엄정히 대처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비위행위로 징계처분을 받을 경우 다음 정기인사시 하향전보하고 주요보직에 임용 제한을 강화한다.
소통·공감하며 함께하는 열린인사 운영을 위해 정기적인 인사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인사혁신안의 원활한 추진과 추진시의 문제점 등을 보완하기 위해 인사혁신안을 도출한 인사혁신반을 분기별 1회 개최해 인사혁신안의 피드백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경북도정 이래 처음으로 경북도 인사시스템에 대한 외부의 전문적인 컨설팅을 실시해 인사 전반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에 발표한 인사혁신안은 취임때부터 이철우 지사가 강조해 왔던 일과 성과 중심, 전문성이 강조되는 인사 운영의 방침 아래 직원들이 공감하는 인사혁신안 마련을 위해 인사부서, 공개모집, 노조추천 등 20명으로 ‘인사혁신반’을 구성하고 12시간의 마라톤 회의와 확대간부회의 토론, 직원 공청회 등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거친 후 최종 확정돼 더욱 의미가 깊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 낸 민선7기 인사혁신안의 핵심은 새바람 행복경북 실현을 위한 일과 성과, 전문성 중심으로 청탁없이 실국장 평가를 바탕으로 열심히 일하는 직원에게 가산점을 주고 과감하게 발탁하는 시스템이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성과중심의 인사시스템이 민선7기가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 아이행복, 관광경북, 복지경북 실현을 위한 기반이자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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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그린에너지 분야 다보스를 향해 한걸음 다가가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자국 총회에 따른 지방차원의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2018 월드그린에너지 포럼’이 7일 경주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프랑수와 올랑드 프랑스 前대통령, 주낙영 경주시장, 국내외 산·학·연·관 에너지분야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해 그린에너지산업을 선도해 가고 있는 경북에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특히, 재임기간 중 파리기후변화협약을 주도해 환경분야에 주요한 업적을 남긴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프랑수와 올랑드 프랑스 前대통령이 기조연사로 나서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산업의 미래전망’을 주제로 이산화탄소 배출억제에 대한 구속력 있는 국제협약하에서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가 어떻게 공존할지에 대한 방법론에 대해 열띤 강연을 펼쳐 참석자의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그린에너지 산업의 생태계 기반 확충 및 성장 가속화를 위해 연료전지, 태양광, 해상풍력, ESS, 스마트시티&그리드 등 5개 분과 세션을 선정하고, 국내·외 에너지 관련 주요 기업, 기관, 대학 등의 저명한 인사들을 연사 및 패널로 초청해 각 분과별로 경북에서 나아가야 할 에너지 정책 비전과 제안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월드그린에너지 포럼은 경북도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청정에너지의 중요성을 세계적인 화두로 던지고 선점해 나가기 위해 2008년부터 격년으로 주최해오고 있는 국제학술회의로 그린에너지 분야에서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국제행사다.
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30여개국 3천여 명의 에너지전문가들이 참석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에너지 산업의 희망과 도전’이라는 주제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와 경주 힐튼호텔에서 개최된다.
한편, 8일에는 미래 에너지 혁명을 준비하는 주요 기업들의 신제품과 기술을 직접 홍보하는 기업설명회와 에너지 혁신 인력양성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취업상담회, 그린에너지 관련 전시회도 함께 진행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월드그린에너지포럼은 세계적인 에너지 문제와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모색하고 논의하는 현장”이라며 “이번 행사가 미래 성장 신산업을 육성하고 세계 기후정의 실현과 지속가능한 지구촌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동시에 단순한 학술행사를 넘어 원전과 그린에너지가 공존할 수 있는 해법을 찾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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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공공비축용 포대벼 첫 수매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6일부터 합천군 초계면 유하창고를 시작으로 2018년산 공공비축용 포대벼 131만7천 포대를 오는 12월 31일까지 1,560개소 검사장에서 매입한다고 밝혔다.
포대벼 매입은 농관원 검사원 73명과 행정 및 농협에서 980여 명이 투입돼 검사와 매입업무를 추진한다.
지난 9월 27일부터 매입 시작한 산물벼 54만7천 포대는 오는 11월 16일까지 완료 계획으로 순조롭게 매입되고 있다.
매입 규격은 포대벼 경우 40kg과 800kg 단위로 반드시 규격 포장재에 담아야 하고, 품위는 농산물검사기준인 벼 검사규격을 적용해 수분이 13∼15%로 건조된 벼만 매입한다. 특히 수분이 13% 미만인 경우 두 등급을 낮춰 합격 처리된다.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 중 포대벼는 통계청이 조사한 올해 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 환산해 산정되며, 매입 대금은 산지 쌀값 결정 전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정부가 중간정산금 3만 원을 매입한 달 말일에 우선 지급하고, 잔여분은 12월 말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부터‘품종검정제’를 새로 도입해 표본농가를 대상으로 DNA 순도검정을 실시하며 품종 혼입 적발 시 향후 5년간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공공비축미곡 출하농가는 규격 포장재를 사용하고 높은 등급을 받도록 13.0∼15.0%의 수분함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품종검정제 도입과 관련하여 “매입 품종 이외 다른 품종을 혼입 또는 부정 출하하다 적발될 경우 제재기준이 강화됐으니 이를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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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습지도시 창녕 우포늪, 생명길 걷기 함께해요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오는 10일 창녕 우포늪에서 ‘제9회 우포늪 생명길 걷기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늦가을 우포늪의 정취를 만끽하게 될 이번 걷기대회는 지난 2009년 개최 이후 매년 3,000여 명의 탐방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창녕군이 주최하고 새마을운동 창녕군지회가 주관으로 개최된다.
본 행사에 앞서 우포늪 생태관 야외무대에서 식전 공연과 몸풀기 체조에 이어 완주코스와 하프코스가 진행된다.
접수는 당일 현장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이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또 야외무대 주차장에서 창녕소방서 주관으로 화재진압 및 응급처치 체험, 소방관 되어보기 등의 다양한 소방체험행사가 열리고, 우포늪 토종물고기, 창녕군 우수 농산물 및 관광지 사진 전시행사 등이 마련되며 탐방객을 위한 무료간식도 제공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우포늪은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지 20주년을 맞았으며 지난 10월 25일 제13차 람사르총회에서 람사르 습지도시로 선정됐다”며, “자연 그대로를 담아 갈 수 있는 이번 걷기대회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아름다운 가을의 우포늪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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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드론동호회, “스마트하고 아름다운 힘찬 비행” 개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도청 드론동호회 발대식이 6일 서부청사에서 개최됐다.
도청 드론동호회는 4차 산업혁명 대명사로 선풍적 관심을 모으고 있는 드론을 업무에 접목하고, 사회봉사와 드론산업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결성됐다.
발대식에 앞서 드론 장비 전시와 드론 축하퍼포먼스에 이어 동호회 비전 발표, 현판식을 가졌다.
또 동호회 창립에 많은 도움을 준 ㈜엔젤드론과의 업무협약 체결과 기술자문위원 및 고문 위촉 등 드론을 통한 공직자 사회참여 의지와 드론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임을 대외적으로 선언했다.
도청 드론동호회는 정식 등록을 거쳐, 지난 7월에는 회원들이 자체 강사를 초빙해 드론비행 교육을 실시했다.
이후 드론 조종사 필기시험에 5명의 회원이 합격해 실기를 준비 중이며, 산림 분야에 근무하는 회원은 자비로 드론을 구입하여 재선충 예찰 업무에 활용하는 등 드론에 대한 회원들의 열정이 매우 높다.
정종화 도청 드론동호회 회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경남도청 드론동호회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적 참여와 과학적 행정업무 활용 방안을 찾고자 한다” 라고 말했다.
한편 드론동호회는 ㈜엔젤드론과 함께 드론을 접하기 어려운 도내 다문화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드론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환경·산림·농업 등의 소관업무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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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불법행위 일제 단속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오는 12일부터 양일간 보건복지부, 전 시·군, 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주정차 위반 등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행위를 일제 단속한다.
이와 함께 오는 12일부터 한 달간 판매시설, 공연장, 집회장 등 도내 352개소 주요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위반 지역을 선정해 장애인단체 등과 합동 집중 단속 및 계도활동을 펼친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제17조에 따라 시설소재 시·군별 조례로 2~4%이하로 설치하고 있으며, 불법주차 10만 원, 주차방해 행위 50만 원, 표지부당사용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번 일제단속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이 장애인 이동편의를 위해 설치된 취지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2016년 9,976건, 2017년 12,992건, 2018년 9월말 기준 15,067건으로 위반행위가 급증함에 따른 것이다.
이는 ‘생활불편신고앱’ 간소화된 신고절차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실제 스마트폰공익신고 중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행위 비중이 40%를 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주요 단속사항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주차방해 행위, 주차표지 부당사용 등이다. 특히 구형 주차표지를 신형으로 교체 않고 주차한 차량도 단속대상이 된다. 구형 주차표지는 주소지 소재 주민센터에서 새 표지로 발급받을 수 있다.
류명현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일제단속 및 계도활동을 계기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올바른 주차문화를 정착하고 장애인 이동편의를 증진시켜 장애인 사회활동 참여가 보다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