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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 여성대회 가져
2018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 여성대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 주관으로 2일 도청 동락관에서 여성회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밝고 건전한 사회문화 확산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2018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 여성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봉사한 여성회원 34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안동시협의회 권금연 씨를 비롯한 11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도협의회장 표창은 포항시협의회 윤정자 씨 등 23명이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바르게살기운동 여성회원들은 밝고 건전한 사회기풍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여성회원 모두가 앞장서고 여성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는 평소 기초 법질서 지키기, 에너지 절약, 녹색생활 실천, 안전문화 정착 등 사회기초질서 확립에 앞장서 왔다.
또한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무료급식, 목욕봉사, 김장나누기, 농촌 일손돕기 등의 봉사활동은 물론 포항 지진과 영덕 태풍 피해지역에 성금 및 물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민운동단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바르게살기운동은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 나가는 국민정신운동으로 구호가 아닌 실천을 통해 밑으로부터의 변화를 선도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밝히는 빛과 소금같은 왕성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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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유행성이하선염 대비해 우리아이 지켜요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수두, 유행성이하선염이 증가하는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예방접종으로 미리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주로 영유아나 초등학생에서 발생률이 높고 매년 4월~6월, 10월~이듬해 1월 사이 발생이 증가한다.
특히, 영유아와 어린이는 적기에 예방접종을 완료하면 감염을 사전에 막을 수 있고, 만일 감염되더라도 가볍게 앓고 지나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생후 12~15개월 사이에 수두와 MMR 백신을 접종하고 만 4~6세에 MMR 백신 접종을 실시하면 되고, 접종 여부를 모르면 예방접종기록을 확인해야 한다.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다른 사람과 접촉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서는 전염기간 동안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학교와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단체생활을 할 때는 한명만 감염병에 걸려도 집단 유행으로 번질 수 있다”며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실천하고 적기에 예방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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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을 이해하고 내 집 짓기 꿈 키운다... 한옥이야기 포럼 개최
2018 한옥이야기 포럼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일 한국전력기술 김천본사에서 "내가 짓는 한옥"이라는 주제로 ‘2018 한옥이야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1일부터 3일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는 ‘2018 경상북도 건축문화제’와 연계 행사로 한옥표준설계도, 한옥모형, 건축문화상 수상작, 건축공모전 작품을 전시 등을 함께 구성했다.
최근 한옥은 획일화된 주거문화 속에 사는 현대인들에게 전통 조형미와 자연에 순응하며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새로운 주거문화의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포럼은 한옥건축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한옥을 짓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사례 위주의 이야기로 진행했다.
1부 ‘내가 짓는 한옥’에서는 경북도청 신도시 한옥마을 1호 주민이 된 유진건축사사무소 정유진 소장과 한옥의 규모, 공간계획, 마감자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2부 ‘한옥 시공 이야기’시간에는 ㈜대들보 김경천 대표와 한옥의 자재준비, 시공과정, 단열성과 시공성을 높인 신자재, 한옥의 유지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번 포럼에는 시군 한옥진흥업무 담당공무원과 한옥건축에 관심 있는 일반인, 한옥관련 업체 등이 참석했으며, 예비 건축주들은 한옥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한옥 짓기의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어서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경북도는 전통한옥의 멋과 품격을 간직하면서도 이용자가 현대생활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개발한 ‘경북형 한옥 표준설계도서’32종에 대한 이용방법과 한옥건립지원 사업 등 한옥지원정책에 대한 소개를 하고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한옥건립 관련 상담도 실시했다.
강성식 경북도 건축디자인과장은 “이번 한옥이야기 포럼이 한옥건립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한옥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한옥 보급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경북도는 앞으로도 도내 산재한 한옥자산을 보존·활용하고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경북형 한옥을 보급하는 한편, 한옥건립지원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한옥관련 산업이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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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 실천 선포식’ 가져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 실천 선포식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노총 경상북도지역본부 및 경북경영자총협회와 공동으로 2일 도청 화백당에서 지역노사민정 대표자가 함께한 가운데 ‘일·생활균형 문화확산 실천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 회장, 한국노총 경상북도지역본부 의장, 배영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고용센터장 및 지역노사민정 대표자, 시군 담당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획기적으로 바꿔 근로시간을 단축하고 동시에 생산성도 향상시킴으로써 근로자도 행복하고 경영자도 행복한 노사 상생의 문화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 날 선포식에서는 장시간 근무관행 개선을 통한 일과 생활균형 문화 확산을 주제로 한 표어 공모에서 "열정은 일터에서 all in 사랑은 가정에서 all in"이라는 주제로 대상을 수상한 김동규씨를 비롯한 우수사례 9점에 대해 시상했다.
경북경영자총협회는 경북도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의 지원을 받아 ‘일·생활 균형 경북지역 추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북의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기업컨설팅, 실태조사, 홍보 서포터즈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행복한 일터를 위한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 실천 선포식을 통해 장시간 근무 관행을 벗고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행복한 직장문화를 조성하는 일하는 문화 개선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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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꽃이 피었습니다... 경북 청소년페스티벌 개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3일 포항시 문화예술회관에서 도내 23개 시군 청소년, 지역주민, 관광객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경상북도 청소년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
‘청소년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 대축제, 어쩌다 부모 토크콘서트, 할로윈축제가 함께 열려 청소년과 학부모, 대학교, 기관·단체 등 도민 모두가 참여하는 대축제로 진행된다.
이날 경연에는 도내 시군을 대표하는 동아리들이 2개 부문에 총 31개 팀이 참여해 청소년들의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시간을 갖는다.
공연부문은 힙합, 발레, 밴드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고 비공연부문에는 음식만들기 체험, 과학·공예만들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학습기회의 장을 마련한다.
시상은 공연과 비공연으로 나눠 여성가족부장관상 2팀, 도지사상 4팀, 포항시장상 6팀을 선정해 수여한다.
한편 특별공연으로는 포항을 대표하는 댄스공연인 영일고 에이블 공연, 초·중·고·대학생 60여명이 함께 펼치는 단체공연, 슈퍼스타K4 우승자 출신인 로이킴 등이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미래 희망 청소년들은 행복 경북을 만드는 원동력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든 청소년들이 신나고 즐겁게 어울려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나눔의 의미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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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칠곡군’ 대상 수상
2018년 경상북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1일 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도 및 시군 담당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경상북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가졌다.
올 5월, 경북도와 시군에서는 지자체별 정부혁신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3대 전략인 사회적 가치 실현,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를 비전으로 도민과 함께 하는 정부혁신을 추진해 왔다.
이날 경진대회는 그동안 추진해 온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혁신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 및 시군에서 접수된 우수사례 총 52건에 대해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2건을 대상으로 발표회를 갖고 내용의 우수성과 발표의 완성도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발표한 12개 사례 모두 그동안 정부혁신의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 현장에서 고심한 결과가 그대로 녹아있는 우수사례로 심사 결과 대상은 칠곡군의 ‘꿈꾸는 청년목수 회동마을을 디자인하다’가 차지해 상장과 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금상에는 경산시의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경산역 역전마을 르네상스’, 경상북도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의 ‘재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IoT기반 지능형 소화전 개발’이 선정돼 상장과 상금 각 100만원을 수상하였으며 그 외 각 우수기관도 상장과 시상금을 받았다.
칠곡군의 ‘청년목수 회동마을을 디자인하다’는 칠곡군 인문학 목공소에서 양성한 청년 목수와 회동마을 주민이 함께 국민디자인단을 구성하여 참여와 협력을 통해 회동마을 도시재생을 추진한 대표사례로, 주민이 참여하고 서로 협업하여 공동체를 회복하는 정부혁신의 비전을 잘 녹여낸 우수성을 높이 인정받았다.
안병윤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혁신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도민의 삶의 질 개선과 연계되는 만큼 도민과 함께 정부혁신 비전을 완성할 수 있는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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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새바람 행복경북 실현 위해 간부공무원 조찬 포럼 가져
간부공무원 조찬 포럼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민선 7기 도정 주요현안에 대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연말까지 매주 간부공무원 조찬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부공무원 조찬포럼은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실국장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참여해 각 분야 전문가로부터 특강을 듣고 토론을 통해 도정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도는 변화의 새바람으로 행복한 경북을 만든다는 민선7기의 시대적 과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문가와 함께 배우고 토론함으로써 행정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첫 번째 시간으로 2일 도청 회의실에서 임채영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정책연구센터장이 ‘에너지 전환정책이 국가와 지역에 가지는 함의’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고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른 향후 대응방향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임채영 원자력정책연구센터장은 국가 에너지 전환정책의 방향과 원자력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향후 원전 안정성 확보 및 원자력기반 혁신기술개발 허브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간부공무원 조찬포럼은 앞으로 인구감소 대응, 사회적경제 활성화, 농업분야 발전방안 등을 주제로 매주 금요일 개최한다.
한편, 도는 각 실국에서도 지난 9월부터 소관업무별 토론회를 수시로 개최해 내년 역점 시책사업 추진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고 있다.
실국 토론회는 직원들이 소관 업무와 관련된 주제를 선정하여 전문가와 함께 시책에 대한 활발한 의견을 나누고 사업추진 방향을 고민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행정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시대에 공직자들이 전문지식을 접할 기회를 넓히고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많아야 한다”면서 “간부공무원 조찬 포럼과 실국 토론회를 통해 역동적인 도정 추진의 토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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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어르신 대상 무료 장수사진 촬영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개발공사가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경남개발공사는 1일 진주시 소재 임대아파트 입주민 중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삶과 장수를 기원하는 무료 장수사진 촬영을 지원했다.
장수사진 촬영은 지난해 경남개발공사 사진동호회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시작되었으며,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에게는 액자에 사진을 넣어 전달하고 메이크업 및 촬영용 의상과 간식을 제공했다
사진 촬영한 참여한 어르신은 “경남개발공사가 노인들에게 관심과 사랑으로챙겨줘서 고맙고, 장수사진을 찍으면 오래 산다는 말도 있는 만큼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했다”라고 말했다.
경남개발공사 관계자는 “자칫 무거운 분위기가 될 수도 있었지만 행사에 참가한 어르신들이 즐거워하고, 진지하게 촬영에 임해 주셔서 봉사활동의 의미가 한층 더 커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욱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는 경남개발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경남개발공사는 65세 이상의 거동이 불편한 홀로 어르신들을 위해서 지난 2016년부터 직원들이 매주 도시락을 직접 전달해 주고 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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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경남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심사에서 전국 최다 선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지역 농촌교육농장이 농촌진흥청 품질인증심사에서 전국 최다 품질인증을 받았다.
품질인증심사는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 운영의 안전성을 높이고 질적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경남은 전국 54개 농촌교육농장이 참가한 이번 심사에서 가장 많은 11군데가 선정됐다.
이번에 품질인증을 받은 농장은 한림알로에교육농장, 향우당, 먼당교육농장, 지리산웃음꽃농장, 가가홀스, 청아생태농장, 나폴리농원 등 7군데며, 사천시의 그리운순이·배누리교육농장·사천식물랜드·콩지은교육농장은 재인증을 받았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역 농촌교육농장의 품질인증을 위해 눈높이에 맞는 교육서비스 제공으로 농장주 역량강화와 체계적인 품질관리, 프로그램 지속 점검 및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조성래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농촌자원을 바탕으로 눈높이에 맞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내 농촌교육농장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이 육성 중인 도내 농촌교육농장은 113개소이며, 농촌진흥청 품질인증 농촌교육농장은 30개소이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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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알로에팜영농조합법인’, 2018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 수상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 10월 31일 대전에서 개최된 "2018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거제시 알로에팜영농조합법인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로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지역 간 벤치마킹 기회 제공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시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총 66건의 우수사례 중 엄격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건 대상들이 이날 발표심사를 통해 서로의 기량을 겨루었다.
알로에팜영농조합법인 이웅일 대표는 거제에서 알로에 재배를 시작하여 2007년 알로에 가공품을 생산했으며, 2014년에는 알로에 테마파크를 개장하면서 우수 농촌융복합산업화 모델을 구현했다.
또한, 농촌융복합산업 고도화를 위해 2003년 무농약 인증을 시작해 지난해 유기농 인증을 받았으며, 지역 특산물인 굴의 폐각을 비료로 재활용하는 등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도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내 생산되는 알로에 45톤 정도를 수매하여 알로에 꿀차, 샴푸·비누, 음료 등 지역농업과 연계한 경쟁력 있는 신제품 개발로 매출액 증가와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지역 농업과 연계한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가 다양하게 발굴 되고 있다”며, “농촌융복합산업 선도 경영체 육성 및 지역단위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18-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