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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한-중앙아 협력 포럼 계기, 한-카자흐스탄 및 한-우즈베키스탄 차관급 양자회담 개최
한-카자흐스탄 및 한-우즈베키스탄 차관급 양자회담 개최
[충청뉴스큐] 윤순구 외교부 차관보는 지난 6일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제11차 한-중앙아 협력 포럼 참석차 방한 중인"예르멕 코쉐르바예프 " 카자흐스탄 외교차관 및 "딜쇼트 아하토프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 각각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한반도 정세 실질 협력 등 한-카자흐스탄 및 한-우즈베키스탄간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윤 차관보는 코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외교부 차관과의 면담에서, 양국이 2009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후 호혜적 협력을 발전시켜왔음을 평가했다.
윤 차관보는 한국 기업들이 수주하거나 수주 추진중인 플랜트 사업에 대한 카자흐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며 향후 양국간 경제 협력관계가 지속 발전하길 기대했다.
아울러 우리 기업이 금년초 "알마티 순환도로 건설사업"을 수주하고, 알마티 메트로와 전동차 공급사업 계약을 체결한 것을 환영하면서, 이러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완수되어 양국간 인프라 협력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카자흐스탄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양측은 미래지향적이고 호혜적인 경제협력 관계 구축 에너지·인프라 협력 심화 교통·물류 분야 협력 사업 발굴 등을 통해 양국간 협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코세르바예프 차관보는 양국간 고위인사 교류가 증가하고 한국 기업들이 카자흐스탄 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음을 높게 평가했다.
이어서 개최된 아하토프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의 면담에서 윤 차관보는 양국이 1992년 수교 이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기반으로 호혜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음을 평가했다.
윤 차관보는 한국이 우즈베키스탄의 정치·경제·사회 전반의 개혁과정에서 동반자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하고, 특히 최근 공공행정 보건·의료·교육 등 분야에서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협력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을 평가했다.
아하토프 외교차관은 지난해 11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국빈방한이 양국간 포괄적인 협력의 토대를 마련한 역사적인 방문이라고 평가하고, 이러한 협력 관계를 지속하여 미래지향적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윤 차관보는 카자흐스탄 및 우즈베키스탄과의 양자 회담을 통해 우리 정부의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 노력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중앙아 국가들의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카자흐스탄 및 우즈베키스탄 차관은 남북간 대화를 통해 한반도평화를 위한 의미 있는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한국 정부의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노력을 지지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제11차 한-중앙아 협력 포럼 계기 개최된 금번 차관급 양자회담은 우리 정부가 추진중인 신북방정책의 주요협력 파트너이자 중앙아 지역 핵심 교역국인 카자흐스탄 및 우즈베키스탄과의 정무, 경제, 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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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국토부, 2018 관광·항공협력포럼 공동 개최
2018 관광·항공협력 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오는 8일 오후 2시 더 플라자 서울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2018 관광·항공협력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관광-항공분야 주무부처간의 실질적인 정책적 협력을 위해 공동으로 개최하는 첫 번째 포럼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2018 관광·항공협력포럼’은 그동안 도처에서 논의된 관광·항공산업 공동발전 방안들을 한 자리에 모아 종합적으로 다루고, 그 논의로부터 관광·항공협력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해나가는 정책 산실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포럼에서는 정부부처 및 유관기관, 관광·항공업계 종사자 등 산·관·학·연 관련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분야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관련 연구에 기반을 둔 주제발표와 해외연사의 기조연설로 관광-항공협력 필요성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포럼의 막을 연다.
먼저 전효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산업연구실장은 ‘항공산업과 연계한 관광산업 발전전략’에 대한 발표를 통해 관광·항공 산업 주요 현황, 관광-항공 협력 사례, 관광·항공분야 협력과제을 소개할 계획이다.
주제발표에 이어 일본 이바라키공항의 모리즈미 나오키 교통국장이 ‘일본 지방공항 활성화 성공사례’에 대한 기조연설을 한다.
이바라키공항은 일본 수도권 3번째 공항으로 작은 규모에 비해 효율적인 운영과 마케팅으로 나리타, 하네다 등 고가공항을 대체하는 여객수요를 창출하고 있는 대표 공항이다.
이 사례로부터 우리나라의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한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윤문길 항공대학교 교수의 발제로 ‘외래관광객 2천만 시대, 관광산업의 질적 도약을 위한 관광·항공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우리나라의 지리적 특성상 방한 외래객의 91.7%는 항공교통을 이용하고 있어 관광·항공산업은 필수불가결한 관계에 놓여있다.
향후 방한관광수요의 지속적 성장에 대비한 해당 논의를 통해 양 산업의 동반 질적 성장을 위한 대안을 도출하고자한다.
2부에서는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항공영업실장의 발제로 ‘지방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방공항의 역할과 협력’에 대해 토론한다.
외래객의 방문이 서울 등 특정지역에 집중되고, 일부 지방공항들이 적자에 직면한 상황에서 지방공항과 연계한 지방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공통과제 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찾아낼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포럼은 관광·항공분야 관계자들이 양 분야 협력 필요성과 방향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산업적 협력을 유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이러한 포럼을 매년 양 부처가 번갈아가며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지속 가능한 공동협력체계 구축 기반을 조성하고, 논의된 과제들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를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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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귀농·귀촌가구, 안전한 물 드세요
귀농·귀촌가구 지하수 무료 수질검사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민선7기 경북발전 100대 과제 세부사업 중 하나인 ‘귀농·귀촌 1번지’ 프로그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하수를 음용하는 귀농·귀촌가구들이 먹는 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안심하게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무료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수질검사는 경북도가 각종 귀농·귀촌 정책으로 2017년 귀농 가구 전국 1위, 귀촌 가구 전국 3위의 ‘귀농 1번지’로 부상함에 따라 귀농·귀촌가구들이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행한다.
대상 가구는 시군 및 농업기술센터와 업무 협의를 거쳐 상수도 미보급지역을 중심으로 선정한다. 올해는 안동, 영주, 예천 등 3개 시군 총 80여 가구에 대해 시범 실시하고 내년부터는 도 전역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 검사는 직접 가정을 방문해 미생물, 중금속,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지하수 46개 전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며 검사결과는 시군 담당부서에 통보하고 부적합한 지하수는 수질 관리방안을 제시하고 해당기관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관리를 할 계획이다.
김종용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 “이번 지하수 무료 수질검사는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일환으로 귀농·귀촌가구에 대한 먹는 물 안전성 확보로 물 복지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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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소방본부, 겨울철 총력대응으로 대형화재 막는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북 소방본부는 도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중심의 선제적 대응으로 안전한 경북, 행복경북을 실현하기 위해 ‘2018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은 계절적 특성으로 화기사용과 실내 활동이 큰 폭으로 늘어나 화재위험요인이 급격히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대형화재예방과 겨울철 안전문화 조성, 도민 자율안전관리, 재난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내년 2월말까지 4개월간 추진한다.
경북 소방본부는 4개의 추진전략과 12개의 추진과제를 선정해 ‘겨울철 대형화재 방지로 도민 안전 확보’를 목표로 겨울철 화재와 각종 재난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대형재난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을 위해 대형화재 취약대상에 불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해 사전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는 한편 마을 이·통장 명예소방관을 활용해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마련하는 등 사회취약계층 ‘소방안전돌봄’서비스를 확대한다.
특히 요양원, 요양병원 등 피난약자시설의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각 시설별 특성에 맞는 화재 시 긴급피난대책 수립, 피난기구 사용방법 교육과 피난안내선 설치 등 소방관서와 연계한 피난훈련을 통해 신속한 대피방안을 강구한다.
또한, 이상기온, 건조주의보 발령과 같은 취약시기에는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동절기 소방용수시설을 전수 정밀 조사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한편 겨울철 산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등산로 안전표지판 등을 일제 정비한다.
이창섭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이번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은 화재, 지진 등 재난현장 총력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인명·재산피해의 최소화와 소외계층에 대한 소방서비스 제공으로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특히 노유자시설은 피난대처 능력이 떨어지는 분이 많은 만큼 관계인들을 대상으로 한 피난대피 훈련을 생활화도록 지도·감독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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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혁신제품 구매, 공공기관이 앞장선다
포상내역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 오전 11시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2018년 공공구매 촉진대회"를 개최했다.
공공구매촉진대회는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활성화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한 공공기관과 구매 담당자 등을 포상·격려하고 여타 공공 기관의 공공구매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서,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 금번 행사는 공공구매 우수기관 및 유공자 정부포상,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상담회, 공공구매 혁신사례 발표, 공공구매 교육 등 4개의 세부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의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공공구매 우수기관 및 유공자 정부포상”의 경우 3개 부문에서 5개의 단체와 45명의 개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문별로 공공기관 부문에서는 인천광역시, 춘천시, 한국수력 원자력이 중소기업제품과 기술개발제품의 구매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으며, 개인 유공자 부문에서는 한국전력공사 이진호 처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오현록 차장이 대통령 개인 표창을 수상했고, 모범중소기업인 부문에서는 홍도식품 등 12개사 대표가 공공구매 확대와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중소기업 혁신제품 판로지원”을 목적으로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상담회 및 R&D제품 전시회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성황리에 개최됐다.
상담회는 창업·혁신기업 80여개사와 시범구매 사업에 참여하는 공공기관 구매담당자간 1:1 방식으로 시범구매 방법 및 구매제품 상담 등이 진행되었고, 전시회에서는 시범구매 대상에 선정된 중소기업 R&D제품 전시와 함께 제품 설명 및 카탈로그 배포 등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동 행사에서는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한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제품 및 기술개발제품 구매를 확대한 혁신사례를 발표하였으며, 공공구매제도의 이행력 제고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조달청 담당자가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공공구매제도에 대한 교육도 실시됐다.
이날 포상을 수여한 중기부 최수규 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공공구매 확대에 기여한 공공기관 및 유공자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 도입하고 ‘혁신제품 공공구매 확대방안’을 마련하는 등 공공부문이 중소기업 혁신성장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신규 정책 도입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향후 중소기업 혁신제품들이 공공조달시장을 거쳐 민간과 해외시장을 진출하는 혁신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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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 노사정 한마음 체육대회 가져
제2회 경북 노사정 한마음 체육대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7일 경주 축구공원 황성5구장에서 도내 노·사·정 관계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경북 노사정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노총 경상북도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전우헌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이완영 국회의원, 권오탁 한국노총 경상북도지역본부 의장,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도내 주요 노사정 대표자들이 참석해 경북 노사정이 합심하여 산업평화를 정착시켜 보다 나은 경북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는 결의를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노동시장의 최대 현안인 근로시간 단축, 비정규직, 최저임금,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해 경북의 노·사·정 만이라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 보자는 취지에서 먼저 노·사·정 간 몸과 마음으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육행사를 열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노·사·정 화합 제막식과 족구, 단체줄넘기 등 체육 문화행사를 통해 노동조합별 단합된 모습을 보였으며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에서는 근로자들의 숨겨진 끼를 한껏 발산하며 그 동안의 피로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벤트 행사로 노동단체, 사용자단체,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경북도 및 경상북도 의회 모두가 참여하는 노·사·정 단체별 족구 친선경기를 통해 노·사·정이 서로 화합하는 모습도 보였다.
행사를 주관한 권오탁 한국노총 경상북도지역본부 의장은 “노사정의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근로시간 단축, 비정규직 문제 등 당면 노사현안 문제를 슬기롭게 풀어 가자”며 “경북 노사정이 합심해 경북의 산업평화 구축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북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자”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의 노·사·정은 서로가 아닌 일심체이자 공동운명체”라면서 “전국 제일의 노사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경북 노·사·정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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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로비에 가면 이의근·김관용 전 도지사 발자취가 보인다
도청 로비 홍보전시물 시안
[충청뉴스큐] 경북도청에 가면 이의근·김관용 전임 경북지사의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도청 본관 로비에 민선 1기부터 6기까지 조명할 수 있는 홍보전시물을 설치하자고 제안한 것에 따른 것이다.
경북도는 3D 홀로그램 방식을 이용해 민선 자치 도정의 역사와 업적, 주요 사건과 행사, 활동사진 등을 입체적으로 현장감 있는 홍보전시물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도는 연말까지 홍보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고 내년 초에 홍보전시물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하는 홍보전시물은 단순히 전임 지사들의 공적을 알리는데 그치지 않고, 각종 정책을 거울삼아 민선 7기 도정에 반영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북도의 민선 도정은 2명의 도지사가 이끌었다.
1기부터 3기까지 10년을 이끈 이의근 지사는 21세기 신경북비전 수립, 차세대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 양성자 가속기 유치, 한수원 본사 유치, 새마을운동 세계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등 지방자치의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4기부터 6기까지 12년간 도정을 이끈 김관용 도지사는 도청을 이전하였으며 일자리와 투자유치,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 농민사관학교, 경북정체성 확립, 지방분권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전임 도지사들이 추진해 온 정책과 쌓아 온 업적은 도정을 이끌어 나가는데 큰 자산과도 같다”며 “그 분들의 발자취를 누구나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이를 도정에 잘 접목해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두 분 도지사 곁에서 부지사로 일하면서 배운 것이 도정을 이끌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전임 지사들의 정책을 발전적으로 계승해서 경북이 다시 대한민국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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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황’ 국산 품종 개발·보급으로 농가 소득 높인다
지황 육성 품종 현황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지황의 국산 품종 개발과 보급으로 농가 소득을 올리고 수입을 대체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품종 개발의 성과는 나고야의정서1) 이행을 위한 국내법 시행으로 우리나라가 종자 주권을 확보한 좋은 사례이다.
지황은 한약과 건강기능식품의 주재료와 부재료로 이용되며, 국내 약용작물 생산 품목의 상위를 차지하는 주요 약용작물이다.
그러나 습해에 약해 뿌리썩음병이 발생하면서 안정적인 재배가 어려워 해마다 많은 물량을 중국에서 수입해왔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생산성과 품질이 좋고 병에 강한 지황 총 11품종을 개발했다. 주요 보급 품종은 '토강', '다강', '고강' 세 품종으로, 국내 주생산지인 충남 금산과 전북 정읍, 경북 영주, 경북 안동 4개 지역에서 80% 이상을 재배하고 있다.
주요 보급 품종은 기존 품종 대비 수량이 9%~15% 많아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뿌리썩음병 등에도 강해 재배가 쉽다.
농가는 '토강'과 '다강' 등 품종 재배로 단위 면적당 생산량이 87.5% 늘어 10a당 조수익도 340만 원 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국산 품종은 기능 성분인 카탈폴) 함량이 외국산보다 높고 품질도 좋아 한약과 건강기능식품에 많이 쓰인다.
재배 농가 수는 지난해 606농가로, 10년 전 356농가에 비해 1.7배 늘었으며, 130억 원이던 생산액도 320억 원으로 해마다 9.8%씩 꾸준히 늘고 있다.
지황의 국내 재배 면적 증가와 생산량 증대가 맞물리면서 지난 10년간 중국에서 수입한 물량도 연평균 3.6%씩 줄어 수입 대체 효과도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지황의 종근 구매를 원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나 전북 정읍시농업기술센터, 경북 안동시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황정환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농가 현장 실증과 시범사업으로 약용작물의 새 품종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가공 기술 개발에도 힘써 약용작물 산업의 폭을 넓혀가겠다."라고 전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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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일과 성과·전문성 중심의 인사 대혁신 방안 마련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투자를 유치해 와서 일자리를 만들거나, 국비 예산을 많이 따오면 바로 승진한다. 승진자명부에 관계없는 특별승진을 통해서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파격적인 내용을 담은 ‘인사혁신 추진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인사혁신 추진계획’의 주요 추진 방향은 연공서열을 벗어난 일과 성과 중심의 인사시스템 정착, 전문성으로 일하는 분위기 조성,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수인재 확보, 참여와 공감을 통한 열린인사 운영’으로 도정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과감한 방안들을 담고 있다.
이번 인사혁신 추진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연공서열 위주의 승진 관행을 타파하고, 일과 성과 중심의 승진 인사 시스템 정착한다.
도정핵심시책인 일자리 창출, 국비 확보 등 주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직무수행능력이 탁월한 우수 공무원을 선발하여 승진자명부에 관계없이 과감하게 특별승진, 특별승급, 특별성과상여금을 지급한다. 지금까지 경북도에서는 2016년 연구사 2명을 특별승급 한 사례는 있지만 특별승진, 특별성과상여금을 지급한 사례는 없다.
또한, 상대적으로 근무성적을 잘 받는 국 주무과와 연공서열을 벗어나 승진인원 기준으로 4급은 50%까지, 5급은 30%까지, 6급은 20%까지 승진배수 범위 안에서 업무성과와 도정발전기여도를 평가해 후순위자를 과감히 승진 임용한다.
후순위자 승진 및 특별승진 등은 직원 다수가 공감하고 조직이 안정될 수 있도록 성과보고서, 직원 평가, 감사부서의 공적사실 조사 등 엄정한 공적심사를 최우선하는 동시에 다면평가와 실무심사위원회, 인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승진 임용된다.
지원부서보다는 사업부서·현업부서 중심의 평정우대 시스템을 제도화한다.
일자리와 저출생 대책 등 도정핵심시책을 현행 5개에서 30개로 대폭 확대 선정, 최대 2점까지 가산점을 부여하고, 기피·격무부서 근무자에게도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사업부서에서 열심히 일한 직원들이 인정받는 평정시스템을 마련했다.
또한, 실국 근무성적평정소위원회에 6급이하 하위직급도 참여하도록 하고, 실국별로 평정부서와 평정방법을 자유롭게 지정·운영할 수 있도록 해 신뢰성을 확보한다.
실·국·과장 추천제와 본인 근무부서 희망제를 통해 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전보인사를 운영한다.
전보인사의 가장 큰 기본방향은 도지사가 희망보직 신청을 받아 전문성 있는 직위에 실국장을 보임하면, 실국장은 같이 일하고 싶은 과장을 선택하고, 실과장은 팀장과 직원을 선택하는 실·국·과장 중심의 팀워크를 강조한 인사를 운영한다.
또한, 평정을 잘 받는 국 주무과 간 전보를 제한해 직원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본인이 희망부서를 신청하면 부서장이 일하고 싶은 직원을 선택하는 부서장 추천제를 적극 활용한다.
아울러, 개개인의 희망과 현안업무 등을 감안해 실국 내 5급이하 직원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실국단위 전보인사는 2019년 하반기 인사부터 자치행정국에서 시범 실시 후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해당업무의 전문가 양성을 위하여 전문직위제를 대폭 확대하고, 전문성이 필요한 부서의 4년 순환전보 규정을 해제한다.
도정업무에 전문성과 연속성이 요구되는 직위를 전문직위로 지정하여 전문관이 최소 3년이상 한 업무를 담당하게 하는 전문직위제를 현재 27개에서 2020년 100개까지 확대하여 평정시 가점을 부여한다.
또한, 현행 순환전보 방침을 Two track으로 운영하여 국 주무과외에는 4년 순환전보 규정을 풀어 한 업무에 4년이상 근무할 수 있도록 해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높인다.
도 직접 공채 비율을 높이고, 현행 도청 전입제도를 대폭 개선하여 미래 인재 확보에 힘쓴다.
앞으로 도 직접 공채비율을 50%로 대폭 확대하여 도 결원시 시군 전입시험과 도 직접 공채 비율을 50:50으로 충원, 우수한 인재를 직접 채용하여 미래 인재로 육성해 나간다.
또한, 도청이전으로 북부지역 시군의 전입인원이 50%를 넘어섬에 따라 도-시군 상생협력을 위한 권역별 전입인원 할당제를 도입하여 균형있는 인사를 시행한다.
여성공무원 우대 정책과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제도가 시행된다.
각 실국별로 공무원의 성 비율 상·하한제를 도입하여 지속적인 성평등 인사 운영으로 여성공무원의 주요부서 배치 및 승진기회를 보장한다.
출산과 연계한 육아휴직자의 부담경감을 위해 공채시험 합격자의 실무 수습제, 한시 임기제, 기간제 등 대체인력을 활용하고, 출산·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로 평정시 불이익을 겪는 사례가 없도록 근무성적 평정 일정 등급을 부여한다.
이외에도, 도 전입시 다자녀 공무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고 다자녀 공무원의 희망보직제 운영, 12개월 이전 자녀를 둔 경우 재택근무, 전환제 시간선택제 활용, 육아휴직 복직자의 사전 면담제 운영으로 맞춤형 근무여건을 조성한다.
청탁없는 깨끗한 인사 운영과 주요 비위행위자에 대한 패널티 부여로 도정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간부회의에서 ‘인사관련 부탁을 받지도 않고, 청탁하는 사람이 있으면 명단을 공개하겠다’고 강조한 투명한 인사에 대한 도지사의 의지를 명확히 반영했다.
인사관련 청탁·알선자에 대해서는 명단을 공개하고 승진·전보인사에서 배제하는 등 인사상 불이익 처분을 확행하는 한편 포상제한 및 성과급에도 패널티를 부여하고 전입시험 청탁자는 불합격 처리하는 등 엄정히 대처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비위행위로 징계처분을 받을 경우 다음 정기인사시 하향전보하고 주요보직에 임용 제한을 강화한다.
소통·공감하며 함께하는 열린인사 운영을 위해 정기적인 인사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인사혁신안의 원활한 추진과 추진시의 문제점 등을 보완하기 위해 인사혁신안을 도출한 인사혁신반을 분기별 1회 개최해 인사혁신안의 피드백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경북도정 이래 처음으로 경북도 인사시스템에 대한 외부의 전문적인 컨설팅을 실시해 인사 전반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에 발표한 인사혁신안은 취임때부터 이철우 지사가 강조해 왔던 일과 성과 중심, 전문성이 강조되는 인사 운영의 방침 아래 직원들이 공감하는 인사혁신안 마련을 위해 인사부서, 공개모집, 노조추천 등 20명으로 ‘인사혁신반’을 구성하고 12시간의 마라톤 회의와 확대간부회의 토론, 직원 공청회 등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거친 후 최종 확정돼 더욱 의미가 깊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 낸 민선7기 인사혁신안의 핵심은 새바람 행복경북 실현을 위한 일과 성과, 전문성 중심으로 청탁없이 실국장 평가를 바탕으로 열심히 일하는 직원에게 가산점을 주고 과감하게 발탁하는 시스템이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성과중심의 인사시스템이 민선7기가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 아이행복, 관광경북, 복지경북 실현을 위한 기반이자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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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그린에너지 분야 다보스를 향해 한걸음 다가가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자국 총회에 따른 지방차원의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2018 월드그린에너지 포럼’이 7일 경주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프랑수와 올랑드 프랑스 前대통령, 주낙영 경주시장, 국내외 산·학·연·관 에너지분야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해 그린에너지산업을 선도해 가고 있는 경북에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특히, 재임기간 중 파리기후변화협약을 주도해 환경분야에 주요한 업적을 남긴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프랑수와 올랑드 프랑스 前대통령이 기조연사로 나서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산업의 미래전망’을 주제로 이산화탄소 배출억제에 대한 구속력 있는 국제협약하에서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가 어떻게 공존할지에 대한 방법론에 대해 열띤 강연을 펼쳐 참석자의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그린에너지 산업의 생태계 기반 확충 및 성장 가속화를 위해 연료전지, 태양광, 해상풍력, ESS, 스마트시티&그리드 등 5개 분과 세션을 선정하고, 국내·외 에너지 관련 주요 기업, 기관, 대학 등의 저명한 인사들을 연사 및 패널로 초청해 각 분과별로 경북에서 나아가야 할 에너지 정책 비전과 제안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월드그린에너지 포럼은 경북도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청정에너지의 중요성을 세계적인 화두로 던지고 선점해 나가기 위해 2008년부터 격년으로 주최해오고 있는 국제학술회의로 그린에너지 분야에서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국제행사다.
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30여개국 3천여 명의 에너지전문가들이 참석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에너지 산업의 희망과 도전’이라는 주제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와 경주 힐튼호텔에서 개최된다.
한편, 8일에는 미래 에너지 혁명을 준비하는 주요 기업들의 신제품과 기술을 직접 홍보하는 기업설명회와 에너지 혁신 인력양성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취업상담회, 그린에너지 관련 전시회도 함께 진행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월드그린에너지포럼은 세계적인 에너지 문제와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모색하고 논의하는 현장”이라며 “이번 행사가 미래 성장 신산업을 육성하고 세계 기후정의 실현과 지속가능한 지구촌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동시에 단순한 학술행사를 넘어 원전과 그린에너지가 공존할 수 있는 해법을 찾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8-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