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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주민과 상생하는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온힘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4일까지 이틀간 영광힐링컨벤션타운에서 ‘2023년 도·시군 에너지산업 관계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햇빛과 바람 등 청정자원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엔 전남도와 22개 시군 에너지산업 담당자와 한국에너지공단, 녹색에너지연구원 등 에너지 분야 전문가 7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남도의 재생에너지 정책 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2023년 전남도 에너지산업 육성 계획 에너지효율 향상 영농태양광 발전사업 에너지융복합지원사업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제 풍력시스템 평가센터 현장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농과 태양광 발전을 함께하는 도민 주도 ‘영농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사업 확산 전문가 특강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 최근 염해간척지를 중심으로 급증하는 시군별 민원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영농태양광 발전단지’는 영광 염산면에 조성한 전국 최초 3MW급 발전단지로 토지 소유자, 임차농, 인근 주민 모두에게 고루 이익이 되는 시범모델이다.
이밖에 최근 가스요금과 전기요금 급등으로 서민경제가 크게 위축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지역 에너지 절약사업 발굴, ‘에너지 다이어트 10’ 이행 강화, 융복합지원사업 추진, 저소득층 에너지바우처 지원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시군의 협력을 요청했다.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재생에너지가 기업 경쟁력과 생존을 결정할 핵심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에너지 분야에서 전남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주민과 함께하는 질적 성장을 도모해야 할 때”고 강조했다.
전남도 신재생에너지 보급량은 전국 1위 규모인 4천557MW로 전국의 18.5%를 차지하고 있다.
발전량은 5천744GWh로 전국 4만2천157GWh 대비 13.6%로 전국 2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 지자체 중 가장 적극적으로 재생에너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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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베트남 빈프억성과 우호 협력 강화
김영록 지사, 베트남 빈프억성과 우호 협력 강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베트남 빈프억성과 농업·관광·투자·문화 등 전반에 대해 실질적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베트남을 방문 중인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4일 빈프억성 인민회의 본부를 방문, 쩐 뚜에 히엔 성장, 베트남 진출 전남 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도-빈프억성 교류협력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8월 쩐 뚜에 히엔 성장이 전남도를 방문해 체결한 우호교류 의향서의 후속대책으로 이뤄졌다.
쩐 뚜에 히엔 성장은 “베트남에 진출한 전남 기업들과의 간담을 통해 두 지역 간 실질적이고 활발한 교류를 할 수 있는 초석을 다졌다”며 “앞으로 두 지역 교류가 더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빈프억성은 캐슈넛, 커피 등 농업이 발달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 빈프억성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제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활발해 베트남에서 가장 역동적인 지역 중 한 곳”이라며 “농업, 관광, 투자, 문화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해 신뢰와 우정을 쌓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베트남 빈프억성, 필리핀 팜팡가주와 우호교류 의향서를 체결하는 등 아세안 국가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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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메이커스페이스 뚝딱365, 사업평가 2년 연속 S등급 쾌거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 획득했다.
24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지난 1월 창업진흥원에서 진행한 ’22년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의 주관기관 연차 평가에서 전북메이커스페이스 ‘뚝딱 365’는 전문랩 30개 기관 중에서 가장 높은 S등급을 획득해 정부지원금 5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전문랩 최고등급 S등급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평가의 중요지표인 기업 투자⋅판로 등 성장지원 연계 실적, 양산 지원 실적 등에서 총점 9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뚝딱 365는 탄소 분야 전문창업과 진흥원 입주공간 연계, 탄소⋅3D설계⋅전기전자 분야의 전문가 컨설팅 및 시제품 제작 지원 실적에서 타지역과 차별화돼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전북 메이커스페이스 뚝딱 365 전문랩은 2020년에 선정된 탄소 전문 메이커스페이스로 전북 지역의 전문 메이커 육성과 창업활성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구축됐다.
2020년 메이커 육성을 위한 전용공간과 전문장비, 전담인력을 채용해 기반을 구축했고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전문 메이커 육성을 위한 탄소복합재 및 시제품 제작교육, 문화확산 행사, 시제품·시금형 제작 지원, 창업 연계 서비스를 진행했다.
특히 예비창업자들이 시제품을 제작할 때 탄소 및 3D 설계 등 5명의 전문가가 제작을 돕는다.
시제품 및 시금형 제작 지원 사업으로 제작 비용도 저렴하다.
지난해는 탄소, 전기전자, 3D설계⋅역설계 분야에서 555건의 전문가 컨설팅과 113건의 시제품을 제작했다.
일상 생활용품부터 자동차 부품 등 정밀 부품 제작까지 폭넓은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이 같은 지원으로 2022 대한민국 메이커스타 대회에서 전기안전팀은 감전예방 건축용 방호관 제품으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고 더탑팀은 날개 없는 환풍기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윤세영 전라북도 창업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전라북도 탄소 산업의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전문가 서비스를 통해 우수한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창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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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맞춤형 인재양성 위한 이차전지 인력양성 지원센터 개소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가 세계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이차전지 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전북도는 24일 완주군에 위치한 이차전지소재융합센터에서 전북 테크노파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전북 이차전지 인력양성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북 이차전지 인력양성 지원센터는 전기차 보급 확대 등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이차전지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이다.
그동안 대학·연구기관 등에서 산발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인력양성을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와 유기적으로 연결해 통합·관리한다.
지원센터는 전북테크노파크 이차전지소재융합팀이 담당하며 이차전지 인력양성 중장기 계획 수립, 교육과정 개발·운영, 산·학·연·관을 연계한 인력 수요·공급, 현장인력 양성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산업 수급 현황을 파악해 중장기 인력양성 계획을 수립하고 각 대학과 협업해 융복합 과정 운영 및 석박사급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공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산업현장 맞춤형 특화인력을 양성해 공급하고 기업의 기술 애로 해소 및 재직자 수준별 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전북 이차전지 인력양성 지원센터가 산·학·연·관을 연계해 기업에 맞춤형 인재를 공급하는 혁신 지원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창석 전북도 미래산업과장은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발전의 밑거름이 될 전문인력 양성으로 전북이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7일까지 산업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공모를 신청할 계획이며 인력 양성 체계구축을 위해 지난 2월 1일 전북테크노파크, 도내 6개 대학,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분원 등과 이차전지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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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가뭄 대책 과할정도로 꼼꼼히 추진하라”지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4일 섬진강댐 물문화관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수자원공사 및 농어촌공사 지사장 등 유관기관과 도 관련부서 실·국장, 정읍·김제·부안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가뭄 대책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관영 도지사가 직접 주재해 기관별 가뭄 대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안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가뭄 대응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섬진강댐 현장을 둘러본 김 지사는 “직접 현장에 와보니 저수율이 평년 대비 절반 정도인 19.6%로 매우 낮아 섬진강댐 용수공급지역인 정읍의 생활용수와, 정읍, 김제, 부안 지역 농업용수 가뭄 상황이 심히 우려된다”며 “재난에 대해서는 선제적이고 과할 정도로 대응하고 극한의 상황을 가정한 가뭄 대책을 추진하라”고 강도 높게 특별 지시했다.
전북은 현재 최근 6개월 강수량은 457.9mm으로 평년대비 72.1%이며 저수율은 생활용수의 경우 34.6%, 농업용수의 경우 59.2%이다.
섬진강댐 19.6% 행안부 발표 2월 기준 도내 가뭄 예·경보 발표에 따르면 전북지역은 농업용수 가뭄에 정읍, 김제, 부안 생공용수 가뭄에 정읍 기상 가뭄에는 순창, 고창이 포함됐다.
이에 앞서 전북도는 지난해 12월부터 가뭄 대응 합동 전담반을 구성하고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 합동 전담반 주간 회의에 참여하는 한편 도내 유관기관 및 시군 현장 점검을 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분주한 상태다.
또한 영농기 대비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올해 가뭄대책 사업비 60억원 투입해 관정 631공, 둠벙 15개소를 상반기 안에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확보한 행안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은 가뭄 지역 7개 시군에 교부해 저수지 준설 및 관정 개발 등을 3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농어촌공사에서는 섬진강댐 공급지역인 동진유역의 영농철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하천, 저수지 양수·저류 등을 통해 총 4천 7백만톤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생공용수 확보를 위해 수자원공사에서는 저수율이 낮은 섬진강댐 용수 비축을 위해 댐 하류 하천유량과 연계하고 용담댐과 부안댐에서 대체 공급하는 등 총 8.8백만톤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가뭄 상황이 지속 중인 정읍시, 김제시, 부안군에서는 시군 누리집, 이장 회의 등 다양한 방법으로 물 절약 홍보를 지속 추진 중이다.
전북도는 가뭄 상황이 악화되면 급수차 운행, 병물 공급 및 예비비를 활용한 지하수 관정 개발 및 간이 양수장 설치 등 추가 대책을 조기에 추진할 수 있도록 사전 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관영 도지사는 “6월말 우기철 이전까지는 가뭄이 지속될 우려가 높은 상황으로 도와 시군, 유관기관의 유기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기관별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가용가능 한 재원과 장비는 물론 행정력을 총동원해 식수와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도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한 급수 대책을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물 사용량을 평소에 절감하는 것도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매우 유용한 방안이다”며 “언론매체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도민들께서 자발적인 물 절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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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도입 준비 박차
전남교육청,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도입 준비 박차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위한 준비를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교원들의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역량 강화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월 24일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전달강사 연수’를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관내 고등학교 국어, 수학, 영어 교사 273명 대상으로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연수를 가진 데 이어 이날은 고교학점제 선도지구의 추천을 받은 전달강사 6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고교학점제 선도지구’는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지역 연계형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고교학점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5개 선도지구를 운영한다.
각 선도지구는 이번 연수 참여자들을 활용해 오는 4~5월 중 관내 교사들을 대상으로 전달연수를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소 성취수준’이란 각 과목의 교수·학습이 끝났을 때 학생들이 성취하기를 기대하는 지식, 기능, 태도의 최소한의 도달 정도를 의미한다.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면 학생들이 과목을 선택해 이수하기 때문에 특정 과목의 학습결손으로 인한 과목 선택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책임교육이 강조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런 점을 감안해 교원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서고 있으며 이번 연수도 그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연수는 성취 평가제의 이해 최소 성취수준 진술문 작성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교수학습 및 평가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교수·학습지원 자료’가 연수에 활용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단위학교에서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가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과목별 자료를 개발하고 연수를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선영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의 선택권을 존중하며 자기주도적 성장을 이끌어내는 고교학점제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최소 성취수준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의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역량을 강화하는 데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교학점제는 2023년 부분 도입을 거쳐 오는 2025년 전체 고등학교에서 본격 시행된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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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3년 26개 주제 별 연구학교 운영
전남교육청, 2023년 26개 주제 별 연구학교 운영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올 한 해 26개의 주제별 연구학교 운영을 통해 ‘전남교육 대전환’과 ‘함께 여는 미래 탄탄한 전남교육’실현의 동력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2023년 연구학교는 유아 놀이중심 교육과정 미래형 유치원 2022 개정교육과정 특수학급·일반학급 통합 고교학점제 IB 교육과정 등을 주제로 26곳에서 운영된다.
또, 상설교육실습학교, 자율형공립고 등 12개 학교에서는 연구학교에 준하는 운영을 하게 된다.
이들 연구학교는 교육정책·교육과정·교육방법 등과 관련된 현장의 연구를 실행하고 그 결과를 보급·활용함으로써 학생들의 역량 함양 및 미래교육 실현에 기여하게 된다.
특히 연구학교 운영 성과의 일반화로 ‘함께 여는 미래 탄탄한 전남교육’ 실현의 동력을 확보하고 학생이 행복한 학교 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과제를 실행한다.
도교육청은 이와 관련, 2월 24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3년 연구학교 업무 담당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실시했다.
이날 연찬회는 연구학교 운영 목적과 방향 공유를 통한 운영의 질을 제고하고 학교-지도기관-교육지원청-도교육청의 역할을 명료화함으로써 체계적인 연구학교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에 참석한 한 연구학교 담당자는 “연구과제 실행도 중요하지만, 계획-실행-보고 및 평가 단계에서 교육지원청, 교육연구정보원, 본청 소관 과와 유기적인 소통으로 연구학교를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미래교육은 불확실한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기회를 자신의 삶으로 전확시킬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는 것이다”며 “연구학교가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심어주고 교원들의 협력을 통해 수업과 교육정책의 변화를 이끌어내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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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신동, 김태연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홍보대사로 나선다
국악 신동, 김태연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홍보대사로 나선다
[충청뉴스큐]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조직위원회는 올해 8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개최되는 전세계 청소년 축제인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홍보대사로 국악 신동 김태연 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태연 홍보대사는 앞으로 세계잼버리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행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홍보영상과 포스터 등을 포함한 홍보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고 현장 홍보에도 나서는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태연 홍보대사는 세계잼버리가 열리는 새만금부지에 연접한 부안 출신으로 8살의 나이에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초등부 대상을 차지해 국악신동으로 불렸고 10살에는 미스트롯2에 출연해 4위를 차지한 바 있다.
조직위원회는 김태연 홍보대사가 참가 청소년들과 비슷한 연령으로 공감대 형성이 쉽고‘범 내려온다’를 열창해 ‘아기범’이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어 세계잼버리 공식 캐릭터인 ‘새버미’와 연계한 다양한 홍보와 마케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태연 홍보대사는 “제 고향인 부안에서 전세계 청소년들이 모이는 세계잼버리가 열린다고 해 응원하고 있었는데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기쁘고 앞으로 홍보대사 역할을 잘 수행해 세계잼버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김현숙 여성가족부장관은 “국악 신동인 김태연 홍보대사의 활동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며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세계잼버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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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3. 학교보건 기본방향’ 수립·시행
전남교육청, ‘2023. 학교보건 기본방향’ 수립·시행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2월 24일 체육교육센터에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2023. 학교보건 기본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3 학교보건 기본방향’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올 한 해 모두가 건강한 학교 생활을 위해 예방 중심의 보건사업과 학교 내에서 안전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날 설명회를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교육활동을 보장하고 교직원 업무경감 및 신학기 개학 이후 일상 회복을 위한 방역활동 자원봉사자 지원 등 학교보건 주요 정책을 밝혔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마약류 등 유해약물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 교육의 중요성 및 학교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도 가졌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전 교직원 잠복결핵검사 실시 소아당뇨 학생 지원 불균형 체형 예방·관리 학생 감염병 예방 사업 학교 내 석면·공기질 관리 교육환경평가 승인사업장 사후관리 등을 강화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양기열 체육건강과장은“학생들이 자기 건강관리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학교가 질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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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 추가 확인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2일 정읍시 소성면 소재 토종닭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된 이후 23일 정읍시 정우면 소재 토종닭 농장과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추가로 검출됐다고 밝혔다.
해당 토종닭 농장은 농장주가 폐사 증가에 따른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 신고에 의해 확인됐다.
산란계 농장은 지난 22일 발생한 토종닭 농장의 방역대 내에 위치한 주변 농장 검사 중 조류인플루엔자 H5형이 검출된 사례다.
전북도는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도 발령했다.
이번 일시 이동중지 명령은 23일 22시부터 24일 22시까지 24시간 동안 전라북도 토종닭·육계 사육농장 및 관련 업체, ㈜올품 관련 전국 가금류 사육농장 및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발령됐다.
또한, 반경 10km 내 방역지역 가금농장 56호, 2,829천수의 이동제한 및 예찰을 실시했고 정밀검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전북도는 이번 추가 발생에 대한 위험성을 인지하고 정읍시,·김제시,·부안군 가금농장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험주의보를 발령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첫째, 기존 22대 운영하던 소독차량을 50대까지 확대하는 등 가용 가능한 소독자원을 총동원해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제거하도록 집중 소독한다.
둘째, 상대적으로 방역에 취약한 토종닭 농장에 대해 25일까지 6개반 12명으로 점검반을 조성해 방역실태를 일제 점검한다.
셋째, 전담관과 방역본부를 통해 가금농장의 폐사 등 이상 여부를 매일 전화로 확인하고 이상 반응시 동물위생시험소에 신고 조치한다.
넷째, 3개 시·군 관내 가금농장에서 출하할 때마다 시·군에 신고해 방역점검과 정밀검사를 실시한 후 이상이 없는 경우 출하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전북도 관계자는 “철새가 완전히 북상할 때까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끝까지 경각심을 늦추지 말고 가금농장에서 폐사, 산란율 저하 등 고병원성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