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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첫 발 내딛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지난 4일 2023년 고향사랑기금 운용 계획안을 심의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의견을 수렴하고자 ‘전라북도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전라북도 고향사랑기금’은 올해부터 전라북도에 모인 고향사랑기부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설치되는 자금으로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문화예술증진, 주민복리 증진 등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된다.
위원회는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복지, 환경, 교육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포함해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기금운용 계획 수립 및 결산, 기금운용의 성과 분석 등을 맡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고향사랑기금의 기본 운용방향과 자금 운용계획 등을 심의·의결했으며 향후 기금사업 선정을 위한 내실을 다졌다.
또 기부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방안, 답례품 구성, 제도개선 등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기부자에게 감동을 주고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기부금 사용처를 발굴하는 것이 단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의 핵심이 될 것이다” 며 “앞으로 위원회에서는 끊임없는 소통으로 전북 발전을 위한 기금사업 발굴에 노력할 것이며 기부자께서도 고향사랑기부제에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5월 15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기금 활용 방안’을 주제로‘도민 테마제안’이 진행중이다.
제안방법은 국민신문고 우편 및 방문 등을 통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고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되면, 최고 150만원의 시상금도 제공된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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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의료급여 수급자 사례관리로 진료비 106억원 절감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지난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 질병, 부상 등에 대한 진료비를 지원하고 의료급여 관리사를 통한 맞춤형 사례관리로‘21년 대비 진료비 106억원을 절감했다고 5일 밝혔다.
의료급여 관리사는 의료서비스를 과다 이용한 수급자의 적정 진료를 유도하거나 지속적으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함에도 의료급여를 과소 이용 중인 수급자 등에게 적정 의료서비스 이용법을 상담해 적기에 치료와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는 정부와 지자체가 저소득층의 의료 이용을 보장하기 위해 ‘의료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일부 이용자의 이해 부족으로 과다처방 및 중복진료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전북도는 지난해 1만 1천여명의 사례관리에 43명의 의료급여관리사를 배치하고 의료급여수급자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했으며 신규 의료급여 관리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수시로 실무교육을 실시해 사업 이해와 효과를 도모하고 있다.
더불어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입원 필요성이 낮은 의료급여 수급자가 거주지에서 재가생활이 가능하도록 전주시·김제시에서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더해 올해 추가로 신규지역을 공모 중에 있으며 도에서는 군산시·익산시가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서기선 전북도 사회복지과장은“의료급여 수급자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의료보장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망 확충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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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번기 농촌인력 특별 지원대책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4월부터 본격화되는 농번기에 대비해 인력 확보가 어려운 농촌 일손 수급 문제 해소를 위해 ‘농번기 농촌인력 특별 지원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근로자의 입국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도 농촌인력중개센터 확대 운영과 공공형계절근로자 운영 지원등을 활용한 다각적인 노력으로 ‘22년도에는 275천명의 인력을 지원하고 농촌 일손 부족 위기 극복에 총력적으로 대응한바 있다.
‘23년에도 농촌 인구의 지속 감소와 고령화, 최저임금 상승 여파 등으로 농촌의 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해 주요품목에 대한 공공 부문 인력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활용한 국내인력 공급확대와 농촌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확대에 중점을 두고 ’22년 대비 34천명이 증가한 309천명의 농촌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국내인력 공급 확대 방안으로는, 인력이 많이 필요한 과수, 노지채소 등의 농작업에 대한 중점 지원을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22년 32개소에서 ’23년 38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농작업자 간 일자리를 중개·알선해, 농작업자에게는 추가적인 교통비, 숙박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금년부터는 코로나19 제한 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도와 14개 시군은 물론 자원봉사단체, 대학생, 농협 등을 중심으로 농촌봉사활동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중소농가, 단순 농작업 위주로 지원대상을 선정해 주요 품목의 인력 부족 시 적기에 인력이 공급될 수 있도록 농촌일손돕기 참여 인원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도시 유휴인력 유입 확대를 위해 도·농상생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도시 구직자 모집을 통해 농번기 적기에 인력 공급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외국인계절근로자 농업분야 배정인원이 ’22년 상반기 1,741명에서 ‘23년 상반기 2,660명으로 크게 증가됨에 따라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 하고 농촌 인력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소규모 농가에 외국인근로자를 파견하는 공공형 계절근로도 ‘22년 3개소에서 ’24년에 4개소로 확대 운영하는 등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이와 관련,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근로자 산재보험료, 파견근로자 수송 차량 임차비, 성실근로자 출국시 항공료 등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며 공공형 계절근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금년부터 개소당 65백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외국인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서는 ‘22년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2개소가 선정돼 건립 추진중에 있으며 시군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23년도에는 도자체 사업으로 3개소를 추가 예산편성하고 공모를 통해 정읍시, 임실군, 순창군을 선정해 추진중에 있다.
아울러 도 및 14개 시군은 3. 27일부터 농업인력지원 상황실을 운영해 인력수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일손 부족 문제 상황 발생시 적기에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신원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농가 인력 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선제적인 농촌 인력 지원 대응 계획을 차질없이 진행해 나가고 인력수급 상황을 면밀히 살펴 농업인들의 농업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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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초기문해력 교육 교원연수 실시
전남교육청, 초기문해력 교육 교원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기초학력전담교사와 초등 저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기초학력 역량 강화 읽기따라잡기 연수'를 실시한다.
한글 책임교육 실현과 초기문해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매주 화요일 3시간씩 실행 연수 형식으로 오는 7월까지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총 45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연수 과정은 기초학력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할 수 있도록 초기문해력 검사 및 실제성에 기반한 읽기, 쓰기 활동을 실행 연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상 수업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읽기 곤란 학생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교육이 이뤄져 교육복지 차원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배지영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에게 읽기 유창성을 길러주고 다음 학년으로 연결해 주는 징검다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노명숙 유초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 강화 및 지도 전문성 향상을 위해 초등 3~6학년 교육과정 연계 문해 교원 연수, 기초학력 진단 도구 활용 교원 연수 등 관련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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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촌동 ‘토닥토닥 힘이되는 반려식물지원사업’추진
조촌동 ‘토닥토닥 힘이되는 반려식물지원사업’추진
[충청뉴스큐] 조경한마음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에게 우울증 회복을 위한 반려식물을 지원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 조촌동은 조경한마음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 특화사업으로 지난 4일 반려 식물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40가구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 외로움과 우울감이 있는 대상자를 조기 발굴해 사회적 고립감이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세대에 반려 식물을 지원함으로써 심리적 안정감, 정서적 즐거움, 그리고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은“조그마한 콩알들에 정성껏 물을 주면서 콩나물을 잘 길러 보겠다”며 “미세먼지 먹는 천연 공기청정 제라늄은 사계절 꽃을 피우는 식물로 심신의 안정을 주기에 더없이 좋은 반려 식물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왕영호 조경 한마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사회적 거리 두기와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지만 그동안 쌓여왔던 우울감, 외로움이 한순간 해소되기란 쉽지 않은 일”이라며 “반려 식물이 기쁨을 안겨주는 하나의 가족이 되어 우울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속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조촌동 조경한마음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홀몸 어르신 생일상 차려드리기 및 밑반찬 지원사업 외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정서적 지지자로서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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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건소, 심폐소생술 교육 등 응급처치교육 실시
군산시보건소, 심폐소생술 교육 등 응급처치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군산시보건소가 응급상황과 급성심정지 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해 매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보건소는 심폐소생술 시행 전 행동요령에 대한 이론교육과 올바른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교육용 마네킹을 이용해 직접 실습하는 실습교육 방식 위주로 교육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31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누구나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도록 앞으로 매월 1회 시민들에게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소는 오는 10월까지 교육을 매달 말경 실시할 예정이며 보건소 홈페이지에 일정을 게시해 교육 전 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성낙영 보건소장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를 응급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교육을 운영하게 됐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더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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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콘텐츠팩토리 신규 입주기업 모집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콘텐츠 산업분야 창업자를 육성·지원하기 위해 콘텐츠팩토리 입주기업을 신규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로 모집 대상은 캐릭터, 광고 애니메이션, 게임, 영상, 소프트웨어 등 콘텐츠 산업 분야 예비창업가 및 창업 5년 이내 기업이다.
입주를 원하는 기업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군산콘텐츠팩토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입주신청서를 작성해 콘텐츠팩토리 3층 운영지원실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입주 시기는 오는 6월 1일이며 입주기간은 계약체결일로부터 2년으로 연장심사를 통해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군산 소재 기업은 선발 시 가점이 있으며 관외 지역 기업은 입주 계약체결 후 1개월 이내에 군산콘텐츠팩토리로 본사 이전 및 지사 설립을 완료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저렴한 임대료로 전용 사무공간을 사용하는 것 외에도 회의실 및 편집실 등 공유공간과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장비 등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콘텐츠팩토리 운영지원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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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여러분,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신청하세요
임산부 여러분,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질 좋은 친환경 농산물을 임산부에게 지원한다.
시는 관내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사업’을 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온라인 에코이몰 또는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기준 임신부여야 한다.
지원신청은 에코이몰을 통해 온라인 신청 또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방문신청은 신청서와 임신·출산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지원품목은 유기농산물, 무농약농산물, 유기축산물, 유기수산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원료가공식품, 동물복지인증품에 한하며 한우·유정란·돼지고기는 무항생제축산물 인증품으로 공급한다.
지원조건은 임산부 1인당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구매 지원하며 이중 20%인 9만6천원은 자담으로 부담해야 한다.
1회 주문 한도액은 최소 3만원 이상 최대 10만원 이하이지만 자부담을 할 경우 초과해 구매할 수 있다.
공급은 위생조건을 갖추고 공모심사에서 선정된 공급업체가 직접 배송할 계획이며 이르면 오는 6월부터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선주 먹거지정책과장은 “지난 2020년부터 농식품부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오던 가운데 올해부터는 국비 지원이 중단됐지만 전라북도와 군산시가 함께 추진한다”며 “임산부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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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구제역 청정지역 사수 온힘
전남도, 구제역 청정지역 사수 온힘
[충청뉴스큐]전라남도는 구제역 발생 예방을 위해 5월 12일까지 소 65만 마리, 염소 10만 마리에 대해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돼지는 사육 기간이 6개월로 짧아 연중 상시 접종한다.
접종 대상 가축에는 A형과 O형이 혼합된 2가 백신을 활용해 소규모 농가는 수의사가 접종하고 전업 축산농가는 농가주가 직접 접종 접종한다.
백신 접종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백신 접종 4주 후 구제역 백신 항체를 조사한다.
조사 결과 항체 양성률이 저조하면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보조사업 배제 조치 등 엄중 조치하고 항체 양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특별 관리한다.
지난해 전남지역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은 소 98.6%, 돼지 93.0%, 염소 92.8%로 전국 평균인 소 98.2%, 돼지 93.2%, 염소 89.8%보다 높았다.
정대영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구제역은 최근까지 중국 등 주변국에서 지속 발생하고 있어 도내 유입 방지를 위해선 백신 접종이 가장 강력한 차단방역”이라며 “모든 축산농가 및 관계기관에서는 일제접종 명령 고시, 백신 접종반 편성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일제접종 기간 한 마리도 빠짐없이 접종이 이뤄지도록 농가의 적극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제역은 2000년 3월 경기도 최초 발생을 시작으로 2019년 1월 충북까지 총 13개 시·도에서 424건이 발생했으나 전남에선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구제역 백신 접종은 매년 4월과 10월, 2회 전국 동시 추진한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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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탄소중립·지속가능 산업생태계 구축 온힘
전남도, 탄소중립·지속가능 산업생태계 구축 온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역 기업의 탄소중립과 지속발전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는 ‘2023년 중소기업 탄소중립 전환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사 또는 주사업장을 전남에 두고 3년 이상 가동한 중소·중견기업이 대상이다.
특히 고탄소 배출 업종을 중점 지원한다.
참여를 바라는 기업은 오는 28일까지 서류를 갖춰 기업 혁신성장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저탄소 제조 기반 마련 지원을 위해 기업별 탄소 수준 컨설팅과 기술 지원 패키징 제공 등 기업당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한다.
기술지원 패키지는 시제품 제작 지원 친환경·저탄소 시스템 및 시설 구축 친환경·저탄소 관련 인증 친환경·저탄소 제품 시험 탄소저감 관련 설계 등 5개 프로그램으로 기업당 최대 2개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이나 전남테크노파크에서 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기반산업과, 전남테크노파크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순 전남도 기반산업과장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저탄소 기술 지원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며 “전남지역 중소기업이 탄소중립에 따른 산업 구조 전환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탄소중립 전환 지원 사업’은 전남도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추진하는 사업이다.
탄소 다배출 업종의 저탄소 제조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2023-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