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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100억원이 있다면? 살고 싶은 군산 만들기
나에게 100억원이 있다면? 살고 싶은 군산 만들기
[충청뉴스큐] 군산시가‘나에게 100억원이 있다면? 살고 싶은 군산 만들기’라는 주제로 인구위기·지역소멸을 극복을 위한 ‘2023 군산시 시민제안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6일간 접수하며 생활인구를 포함해 군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 기간동안 양육, 교육, 청년일자리, 정주여건 등 생애 전주기 시민 정책 아이디어를 이메일 또는 우편 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실무부서 사전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우수 제안을 결정하게 되며 최종 결과는 6월 중 발표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10만원의 시상금이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안창호 자치행정국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수렴을 통해 살고 싶은 군산만들기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체감의 열린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시청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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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미래교육 에듀테크 생태계 구축 나선다
전남교육청, 미래교육 에듀테크 생태계 구축 나선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디지털 대전환을 위해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교육기자재 박람회 ‘The Bett Show’를 견학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김대중 교육감과 에듀테크 담당자로 방문단을 꾸려 지난 3월 31일 영국 런던 ‘The Bett Show’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디지털 대전환을 맞아 전남형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과 ‘2024년 글로벌 미래교육 박람회’를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은 박람회 운영방식과 교육 콘텐츠, 기자재를 살펴보고 글로벌 교육 관계자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쌓는 데 주력했다.
다국적 에듀테크 기업과 교육자들에게 ‘2024 글로벌 미래교육 박람회’ 개최를 홍보하고 미래교육 트렌드 정보 수집 및 새로운 교육용 서비스 체험 기회를 가졌다.
특히 AI교수학습 지원시스템 디지털 전남교육 디지털교육 인프라 빅데이터 네트워크 등 4대 에듀테크 핵심과제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춰 최신 교육 기자재와 에듀테크가 있는 한국관, 구글, 삼성, MS 등을 둘러봤다.
김대중 교육감은 ‘Google for Education’ 총괄임원을 만나 미래교육의 동향을 논의했고 2024년 개최하는 글로벌 미래교육 박람회에 글로벌 강사 네트워크 지원, 교육 부스 운영, 각종 포럼행사 등 적극적인 지원약속을 이끌었다.
또한 정보보완, 스크린캐스트, LMS 등을 최근 런칭한 프로그램들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교육 방향을 모색했다.
방문단은 ‘The Bett Show’ 견학에 이어 ‘구글’ 런던 사무실을 방문, 교육 세미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영국 강사는 ‘1:1 프로젝트 및 알버스 프로젝트’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교사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디지털 기반 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는 교육 내용과 방법 등 근원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면서 “전남 학생 한 명 한 명 소중한 인재로 키우기 위해 지속적으로 디지털 기반 학교 현장의 변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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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실효성 있는 물가안정 대책 머리 맞대
전남도, 실효성 있는 물가안정 대책 머리 맞대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21년 시작된 물가 상승세가 지속됨에 따라 실효성 있는 물가안정 시책 마련을 위해 지난 3일 소비자정책위원회를 열어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하거나 인상을 연기하고 착한가격업소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 홍철 한국은행 목포본부장, 송재원 통계청 목포사무소장, 박난숙 한국소비자연맹 전남지회장, 한승주 전남상인연합회장, 목포·순천·광양 상공회의소 등 도내 물가 관련 기관·단체 정책위원이 참석했다.
지난 3월 통계청이 발표한 ‘최근 10년간 전남 소비자 물가 동향’에 따르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전남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총17.3% 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최근 2년간 8.4% 포인트가 오른 것으로 나타나 서민경제 어려움이 예상된다.
올해 1~2월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평균 5.2%포인트나 상승해 2021년 시작된 물가 상승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전남도는 시군과 협력해 물가 인상 체감이 높은 지방공공요금을 정부 기조에 맞춰 동결하거나 인상 시기를 늦추는 방법으로 안정 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 개인서비스요금은 도내 ‘착한가격업소’ 지원 확대를 통해 담합과 같은 불공정 상거래 행위 예방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석 위원들은 당분간 물가 상승 지속이 전망됨에 따라 도민 참여가 필수적이라는 것에 의견을 같이 하고 물가 조사 활동과 물가 안정 홍보 캠페인 등 도민 홍보를 실효성 있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박창환 부지사는 “물가 상승이 도민 소비 지출과 소상공인 제품 원가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물가 안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착한가격업소 이용 등 지방물가 안정화에 도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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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일자리 창출하는 자활기업 창업자금 신청하세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하는 자활기업 창업자금 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역할 등을 수행하는 자활기업의 창업 초기 안정적 운영을 지원해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2023년 자활기업 창업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0월 1일부터 창업을 했거나 올해 6월 30일까지 창업 예정인 자활기업이다.
올해 6차례로 나눠 모집·지원하는 ‘2023년 자활기업 창업자금’ 2차 신청 기간은 오는 10일까지로 자활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창업 후 1회 지원하는 자활기업 창업자금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운영자금, 임대보증금, 근로유지성과금 등 3개 분야를 지원한다.
운영자금은 창업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최대 1억 지원한다.
임대보증금은 점포 임대를 위한 보증금을 최대 3억 무이자 융자 지원한다.
1억원까지는 최대 5년간 분기별 20회 분할 상환조건이며 1억원을 초과하면 5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또 근로유지성과금은 창업 당시 수급자 및 차상위자 구성원을 6개월 고용 유지하면 100만원, 12개월 유지하면 100만원 등 총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2022년 자활기업 창업자금을 지원받은 전남 기업은 총 7개소로 운영자금 7건, 5억 9천900만원과 임대보증금 2건 5천만원을 지원했다.
자금을 지원받아 순천에서 베트남 골목식당을 운영하는 자활기업 대표는 “무상으로 지원받은 운영자금 1억원으로 실내 인테리어 공사 및 식기·가전 등 물품을 구입해 사업 초기 기틀 마련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곽영호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창업 초기 자립 기반이 약한 자활기업에는 경영 정상화를 위한 지원이 필수”며 “도내 많은 자활기업이 지원 사업을 이용해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전남광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자활기업과 취약계층 탈수급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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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봄철 태양광발전 출력제어 보상대책 건의
전남도, 봄철 태양광발전 출력제어 보상대책 건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한국전력공사가 봄철 태양광발전 출력을 제어하는 사업자에 대해 적절한 보상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산업통상자원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태양광 발전사업자들이 출력제어에 따른 전력 판매수익 감소와 지속 운전 성능 인버터 교체 비용까지 부담하면 경제적 손실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강하게 호소한데 따른 것이다.
전남도는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출력제어에 따른 전력 판매수익 감소분 보상과 지능형 인버터 교체비 지원, 도내 송전계통 보강 등을 산업부에 건의했다.
국회에도 출력제어에 따른 손실보상 법제화를 지속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3월 24일 전력 수요가 줄고 태양광 발전량이 급증하는 봄철 전력 공급을 낮추기 위해 4월 1일부터 출력제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태양광 발전소 보급이 누적되면서 올해부터는 석탄, 액화천연가스 발전을 최소화하는 상시 운영 대책만으로는 계통의 안정적 운영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번 조치는 태양광 발전시설이 밀집된 호남과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 성능 유지기능을 갖추지 못한 설비용량 500kw 이상 태양광 발전소를 대상으로 한다.
지속 성능 유지기능이 없는 발전소는 전력 계통에 저전압 등 이상이 발생했을 때 발전소가 멈춰 광범위하게 정전 및 계통 불안정성이 확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남지역 출력제어 대상 태양광 발전소는 1천356개소며 설비 용량으로는 1.9GW 규모로 자가용을 제외한 도내 전체 태양광 발전설비의 50.4%를 차지한다.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최근 정부가 이격거리 규제 완화 등을 통해 태양광발전 사업을 적극 장려하고 있으나 출력제어는 신재생에너지 확산에 큰 걸림돌이 될 것”이라며 “탄소중립 2050 실천을 위해선 태양광발전 출력제어에 대한 정부의 적절한 보상대책 및 계통 보강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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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섬 지역 주민 보편적 해상교통권 확보 온힘
전남도, 섬 지역 주민 보편적 해상교통권 확보 온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가 올해 처음 추진한 ‘소외도서 항로운영 지원사업’ 공모에 전국 10개소 중 6개 항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 항로는 여수 대운두도, 수두라도·소횡간도와 완도 다랑도, 초완도·넙도, 진도 상구자도·하구자도, 신안 효지도다.
선박 확보 비용을 제외한 인건비와 유류비, 선박 검사·수리비 등 선박 운항 비용 절감과 함께 섬 주민 보편적 해상교통권 확보로 정주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공모에 선정된 전남 6개 항로 섬 지역 평균 인구는 19명으로 그동안 여객선과 도선 등이 다니지 않아 주민 개인 선박 외에는 마땅한 교통수단이 없어 비용부담이 크고 안전 위험 요소가 많았다.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은 여객선과 도선 등이 다니지 않아 교통수단이 없는 섬 주민의 보편적 해상 교통권 증진을 위한 것이다.
지자체가 항로를 운영하면 운영 비용의 50%를 국비로 지원한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여객선, 도선 등 마땅한 교통수단이 없는 섬 지역 해상교통권 확보를 위해 해수부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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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절약하면 극복할 水 있다”
“함께 절약하면 극복할 水 있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뭄 극복을 위해 물절약 캠페인을 벌인다.
‘함께 절약하면 극복할 水 있다’라는 제목의 이 캠페인은 4월 3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전남교육청 홈페이지 ‘전남교육통’의 인증 게시판에 물 절약 실천인증사진을 직접 게시하는 방식이다.
참여 대상은 전남교육청 소속 교직원이며 4주 동안 3개의 물 절약 실천 과제가 제시된다.
실천 과제는 1주차: 양치컵 사용하기 2주차: 설거지통 사용하기 3,4주차: 2주 동안 세차하지 않기 등이다.
김학주 홍보담당관은 “사상 최악의 가뭄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참여와 실천이 절실하다”며 “캠페인에 많은 교직원들이 참여해 가뭄 극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월 3일 기준 전남 저수율은 주암댐 17.6% 수어댐 64.7% 섬진강댐 19.2% 평림댐 29.6% 등이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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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임실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점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허전 도민안전실장은 3일 임실군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 및 출렁다리 시설물을 방문해 관리 현황을 보고받고 교량 케이블 안전관리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이민숙 임실군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민간전문가 등이 동행했으며 출렁다리 시설물의 주탑 케이블, 바닥 데크 등 구조적 이상 여부를 살폈다.
안전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고 보수보강 등이 필요한 사항은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전 도민안전실장은 “출렁다리는 관광객 이용이 많은 시설물로 작은 결함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세심한 관리가 중요하며”, ”도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출렁다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3일까지 도내 출렁다리 11개소, 케이블카 3개소, 짚라인 2개소, 스카이워크 2개소 등 18개 시설물에 대한 토목·전기·기계 등 분야별 민관 합동점검을 마쳤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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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서 여순 진실규명·명예회복 해법 찾는다
제주 4·3서 여순 진실규명·명예회복 해법 찾는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3일까지 이틀간 제주도에서 ‘여수·순천 10·19사건 화합워크숍’을 개최하고 제주 4·3사건 유족의 아픔을 공감하며 여순사건이 나아갈 방향 등을 논의했다.
여순사건 유족회, 실무위원회 위원, 여순사건위원회지원단과 시군 등 30여명이 참석한 워크숍은 제주 4·3 평화공원, 너븐숭이 기념관 방문과 제75주년 4·3사건 추념식 참석 일정 등으로 운영됐다.
특히 제75주년 4·3사건 추념식 참석은 여순사건의 시발점인 제주 4·3의 아픔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됐다.
또 제주 4·3 평화공원, 낙선동 4·3성, 너븐숭이 기념관 등 제주 4·3 유적지 등을 방문해 향후 여순사건 위령사업 추진을 위한 선례를 공부하고 자료 등을 수집했다.
이규종 여순전국유족총연합 상임대표는 “4·3사건 추념식을 참석하고 유적지를 돌아보니 무고하게 희생된 부모님 생각이 간절했다”며 “제주 4·3의 선례를 본보기 삼아 여순사건의 진실 규명과 명예 회복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윤연화 전남도 여순사건지원단장은 “희생자와 유족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철저한 진상 규명이 선행돼야 함을 다시 한 번 통감했다”며 “희생자 명예 회복을 위해 유족, 사회단체, 지자체 등 전 도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수·순천 10·19사건 희생자·유족 신고는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전남도와 시군, 읍면동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고하면 된다.
또 서울에 있는 여순사건위원회 지원단을 통해서도 신고할 수 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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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3 김대중평화회의 성공 개최 본격 돌입
전남도, 2023 김대중평화회의 성공 개최 본격 돌입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 계승을 위한 2023 김대중평화회의를 품격 있는 국제행사로 성공 개최하기 위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전남도는 3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김대중평화회의 조직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성재 김대중평화센터 상임이사를 비롯해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박홍률 목포시장 등 외교, 학계, 언론계 주요 인사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는 10월 열리는 김대중평화회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국내외 연사 섭외, 문화행사, 홍보 등 세부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세부 실행계획에 대해 열띤 토론을 통해 평화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위원들은 평화회의의 취지에 부합하는 세계적 여론주도층을 초청해 회의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해 엠지 세대부터 노령 층까지 전 세대가 즐기고 참여하는 국제행사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해서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영록 지사는 “2021년 시작한 평화회의가 ‘김대중 정신’ 계승·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면, 올해 열리는 ‘제2회 평화회의’는 대통령님의 철학과 정신 유산의 세계화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장이 돼야 한다”며 “평화회의가 민주·인권·평화로 상징되는 ‘김대중 정신’을 지구촌 사람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 되게 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중평화회의’는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 계승·발전을 위해 2021년 창립돼 격년제로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지구적 평화와 지구적 책임’을 주제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목포시와 신안군 일원에서 노벨평화상 수상자와 국내외 평화 지도자, 학계, 도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는 문화행사, 청년행사, 학술행사로 구성된다.
그 중 학술행사는 현재 인류가 직면한 위기를 기후·질병위기 해결 4차 산업혁명과 인류 미래 신냉전과 지구평화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나눠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2023-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