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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성 도의원, 중소기업육성기금 조례 일부개정조례 발의
강문성 도의원, 더불어민주당·여수2
[충청뉴스큐]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강문성 의원이 지난 9일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상임위에서 대표발의 한 ‘전라남도 중소기업육성기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오는 15일 본회의에서 원안가결 될 예정이다.
조례안은 중소기업육성기금의 존속기한을 2021년에서 2026년으로 개정하고 기금의 설치 목적에 부합하는 관련 사업 지원을 위해 기금을 일반회계, 특별회계, 다른 기금으로 전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평소 강문성 의원은 중소기업의 처우 향상과 대기업과의 상생에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전라남도 경제민주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기업과 지역 중소기업 간 직거래 등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사항’을 신설하는 등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강 의원은 “중소기업육성기금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기금을 원활하게 운용할 수 있게 되어 도내 1만4천2백여 개의 중소기업들이 경영안정화를 이루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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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취약계층 아동 지원 정책, 전국 최고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21년 드림스타트사업 평가 결과 전국 16개소 우수기관으로 완주, 고창, 진안 등 3개 지자체가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완주군은 국무총리 정부포상, 고창군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전북도가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드림스타트 사업 최고 지역으로 인정받았다.
전북도는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에 많은 제약이 따르는 상황에서도 이 같은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운영에 만전을 기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문제·욕구 파악,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건강, 영양, 교육, 문화, 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정책이다.
도내 14개 시·군에 공무원 36명, 사례관리사 62명 등 총 98명이 매년 4천 3백여 건의 사례관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사업비로 44억8,7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은 이달 22일‘2021년도 드림스타트 사업보고대회’시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영석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여러모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최일선에서 고생하신 드림스타트사업 담당 직원 및 아동통합 사례관리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대한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와 맞춤형 사례관리 제공에 최선을 다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고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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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사협의회, 대한적십자사 전국민 회비모금 공동담화문 발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대한적십자사 회비모금 동참을 호소하는 담화문을 발표했다.
시도지사협의회는 코로나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큰 위기에 처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정부보조자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이 지속되고 적십자회비 모금에 전 국민이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17개 시·도지사의 뜻을 모아 공동 담화문을 채택했다.
이번 담화문을 통해 “적십자 운동의 본질이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존엄성을 존중하는데 있고 적십자 회비는 세상의 희망을 전하는 선한 영향력이자 성숙한 공동체를 만드는 방법”이라고 전하며 적십자 회비모금 등 적십자 활동에 동참에 줄 것을 호소했다.
대한적십자사는 1905년 외세의 침략속에서 국권을 지키기 위한 몸부림 속에 설립되어 산불·태풍 등으로 인한 이재민 구호,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지원, 적십자병원 및 혈액센터를 통한 공공의료사업 등 국가의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왔다.
또한, 계속되는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 코로나 환자를 치료 했으며 15개 혈액원을 통해 치료에 필요한 혈액 수급관리에 힘쓰는 등 공공의료체계 일부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2022년 적십자회비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해 추진되며 이외의 기간에도 회비모금은 연중 계속된다.
회비는 지로납부, 핸드폰 간편결제, 가상계좌 등을 통해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법정기부금으로 연 소득액의 15%가 세액공제 된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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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재해예방사업 국비 역대 최다 685억원 확보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내년 재해예방사업 국비로 역대 최다 금액인 685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재해예방사업은 여름철 태풍·호우로 반복적인 침수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이나, 급경사지와 저수지 등의 노후화로 붕괴위험이 있는 시설을 정비해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북도는 내년도 재해예방사업에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재해위험지역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우수저류시설 설치 등 6개 분야 128개 지구가 반영됐다.
이는 올해 확보한 108개 지구 국비 590억원보다 20개 지구 95억원 증가한 금액이다.
분야별로 확보한 국비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6개 지구 118억원,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32개 지구 313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22개 지구 94억원,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36개 지구 81억원,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30개 지구 54억원, 우수저류시설 설치 2개 지구 25억원이다.
내년도 재해예방사업 128개 지구를 정비하는데 총사업비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1,370억원 규모다.
이중 재해위험지역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사업과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2개 분야는 전체 625억원 중 22%에 해당하는 135억원을 전북도에서 확보해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최다 국비를 확보했다.
특히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은 매년 행안부 예산지원이 지연되어 당초 계획보다 공사가 2~3년 지연되는 문제가 있었으나, 이번 국회 예산심의 단계에서 당초 60억원 보다 17억원을 추가 확보해 남원 감동제·옥전제·과리제, 고창 증산제·나산제·산수제 등 6개 지구가 조기 준공이 가능하게 됐다.
이는 전북도에서 국비지원이 지연에 따른 공사 지연 문제와 인근 주민들에 농업용수 공급 불편 등의 문제점을 남원시, 고창군과 함께 행안부와 기재부에 예산 조기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했고 국회 예산심의 단계에는 지역 정치권과 공동으로 대응해 이뤄낸 성과다.
김양원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민간전문가와 컨설팅반을 운영해 국비지원 타당성을 확보하고 도·시군과 지역 정치권이 함께 중앙부처를 방문 설득하는 등 적극 노력한 결과”며 “자연재해로부터 위험요소를 사전에 해소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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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겨울철 운행차 배출가스·공회전 특별단속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제3차 계절관리제 기간인 12월부터 2022년 3월 말까지 4개월간 시군과 합동으로 모든 운행차의 ‘배출가스 특별단속 및 공회전 단속’에 나선다.
배출가스 특별단속은 제3차 계절관리제 기간의 미세먼지 저감효과 극대화를 위한 것이다.
단속 항목은 매연, 질소산화물,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공기과잉률이다.
단속 지점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차고지, 차량 주요 진·출입로 오르막길 등 차량 밀집지역이다.
비디오카메라와 측정기를 이용해 실시한다.
단속 결과 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개선명령이나 개선권고를 한다.
개선명령을 받은 차량은 15일 이내에 차량을 정비·점검해야 하고 차량 정비·점검을 하지 않으면 최대 열흘간 운행정지 처분을 받는다.
또한 이번 겨울철 배출가스 단속에서는 공회전 단속도 추가로 실시한다.
공회전 제한지역은 주로 차고지, 터미널, 주차장 등 자동차 밀집지역이다.
전남지역 144개소가 지정됐다.
공회전 제한지역에서는 2분 이상 공회전을 하면 안된다.
다만 대기 온도에 따라 공회전 제한 시간이 다르고 시간 초과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노후 자동차 운행에 따른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화물차주와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업 참여 홍보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은수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특별단속은 겨울철에 자동차에서 미세먼지가 과다 배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차량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정비·점검하도록 유도하는 측면이 있다”며 “노후 경유차의 운행제한, 저공해조치 사업 등도 적극적으로 함께 추진해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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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조사료 품질 전국 최고 입증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국 최대 조사료 생산지인 전남이 품질 면에서도 전국 최고임을 입증했다.
전라남도는 명품 조사료를 선발하는 ‘2021년 전국 사료작물 품질경연대회’에서 국내 우수 경영체 54개소가 참여한 가운데 7개 부문 중 5개 부문에서 최우수상 등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시군별로 영광 조사료경영체 늘푸른영농조합법인이 출품한 이탈리안라이그라스가 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무안 서부영농조합법인이 장려상을, 장흥 금곡영농조합법인·갓두영농조합법인·한일영농조합법인, 3개 법인이 각각 특별상을 수상했다.
사료작물 품질경연대회는 국내산 조사료 경영체의 생산 의지를 높이고 우수 조사료의 품질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
전국 조사료 경영체에서 생산한 이탈리안라이그라스 등 국내산 사료작물의 품질을 평가한다.
평가 항목은 단위면적당 생산량, 냄새·촉감·색깔 등 외관평가, 수분함량, 유기산 등 화학적평가 등이다.
우리나라 최대 조사료 생산지인 전남도는 조사료 생산 및 이용 확대로 소 생산비를 절감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전국 조사료 재배면적의 35%인 4만 9천ha를 재배하면서 기계장비, 조사료 제조비 등에 해마다 국비 300억원을 포함 8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자하고 있다.
또 조사료 재배 100ha 이상 집단화한 지역 1만 6천ha를 전문단지로 지정해 고품질의 조사료를 생산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조사료 사일리지에 생산자표시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고품질 조사료 생산을 유도하고 평가도 실시해 사일리지 제조비를 차등 지급하고 있다.
박도환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조사료 생산은 단순한 소 생산비 절감뿐만 아니라 농촌의 대체 소득원 확보, 경관 보존, 수입 조사료 대체 등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축산물 품질 고급화를 위해 양질의 국내산 조사료를 많이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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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나무 향균성분 57배 증가 발효공정 확립
황칠나무 향균성분 57배 증가 발효공정 확립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전남에서 생육하는 황칠나무에서 테아플라빈 등 항균성분을 57배 증가시키는 발효공정을 확립했다고 밝혔다.
또한 황칠나무숲이 소나무숲보다 피톤치드 발산량이 2배 이상 높음을 확인했다.
국내·외 학술논문 등 문헌에 따르면 천연자원을 발효하면 독성을 줄이거나 안정화하면서 다양한 풍미와 맛을 내는 아미노산 등 기능성 물질이 증가한다.
이에 따라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된장, 간장 제조에 쓰이는 누룩곰팡이의 일종인 황국균 등을 활용, 발효처리 공정을 통해 황칠나무 잎을 발효 실험을 했다.
그 결과 발효황칠 추출물에서 아스피린의 주원료인 실리실산은 9배가 늘고 항암성분인 미리세린은 16배가 증가했다.
또한 항산화, 향균, 식중독 예방 효과가 있는 테아플라빈-3-갈레이트 성분은 발효 후 57배나 증가해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 원인균의 생장을 억제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황칠 원재료의 안정적 공급과 우수한 품질 확보를 위해 시기별, 부위별 원료표준화 연구도 했다.
그 결과 시기별로는 3월 대비 12월에 채취한 황칠나무가 베타시토스테롤 성분이 2.5배 증가했고 110℃, 72시간 열수 추출 시 가장 높은 함량을 보였다.
베타시토스테롤은 황칠나무의 주성분으로 전립선, 잇몸건강, 당뇨, 심혈관 질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
최근 안전성이 입증돼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이용되고 있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또 황칠나무 숲이 소나무 숲에 비해 피톤치드 함량이 2배 높은 것을 확인했다.
피톤치드의 주요 성분은 스트레스 감소 효과인 알파피넨, 항균 효과가 있는 베타피넨 등이다.
피톤치드는 식물이 만드는 살균 작용 휘발성 물질이다.
주로 호흡기나 피부를 통해 인체에 흡수되는 물질로 항염, 면역 증진, 스트레스 조절 등 건강 증진 효과를 주는 대표적 산림 치유인자다.
황칠나무는 중국 진시황이 찾던 불로초이자 해상왕 장보고의 교역물품 중 가장 고가의 상품이다.
우리나라 토종 수종으로 완도, 해남 등 일부 지역에 분포, 천연림의 99%가 도내에 자생하고 있다.
오득실 소장은 “전남이 황칠 주산지이므로 다양한 기능성 및 가공 적정성 연구를 통해 황칠 재배 농가의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의약품, 식품 등 K-바이오 산업계의 수요에 발맞춰 산림생명자원의 원료물질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스마트 산림바이오 혁신성장거점 단지를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하고 있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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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도민 체감 외부청렴도 2등급 상위권 우뚝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국민권익위원회의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평가에서 도민이 체감하는 외부청렴도에서 2등급을 받으면서 종합청렴도 3등급을 달성, 상위권 재도약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2019년 종합청렴도 2등급으로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한 이래 지난해 4등급으로 급락했지만, 올해 다시 3등급을 기록했다.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은 국민권익위가 공공기관의 청렴 수준을 진단하고 부패 취약 분야의 자율적 개선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5등급으로 나눠 매년 평가해 발표하고 있다.
종합청렴도 등급 평정은 해당 기관에서 업무 경험이 있는 민원인의 외부청렴도와 소속 직원의 내부청렴도 설문조사 결과에 부패사건 발생에 따른 감점을 합산해 결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도는 외부청렴도에서 지난해보다 2계단 상승한 2등급을 받아 그동안 도민의 눈높이에 맞춘 행정을 펼치고 부패 척결을 위해 노력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내부청렴도에서는 지난해와 같은 4등급에 머물러 불합리한 예산집행, 부당한 업무지시 등 조직문화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전남도는 2021년을 청렴 ‘으뜸전남’ 재도약의 해로 정하고 외적으로는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통을 강화하고 내적으로는 건전한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했다.
대외적으로는 공사, 용역뿐만 아니라 보조금 사업장까지 ‘찾아가는 청렴컨설팅’ 제도를 확대·운영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특히 ‘도민고충 처리지원반’을 신규로 운영해 일상 속 불편사항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대민 행정서비스를 쇄신하고 도정 신뢰를 쌓았다.
또한 직장 내 상하·동료 간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하고 부조리한 관행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청렴 교육을 한층 강화했다.
업무 수행 과정에서 청렴의식을 환기하도록 ‘청렴정담회’, ‘청렴마일리지’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김세국 전남도 감사관은 “지난해보다 2단계 오른 외부청렴도는 더욱 향상되도록 노력하고 다소 미진했던 내부 청렴도는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등 상위권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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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준 도의원, ‘자치법규‥상위 법 불일치’ 조례 정비
박선준 도의원, ‘자치법규‥상위 법 불일치’ 조례 정비
[충청뉴스큐] 박선준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원자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특별회계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열린 전남도의회 제358회 제2차 정례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상위법령에 위배되는 불합리한 조항을 정비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 2021년 12월 31일까지로 되어있던 원자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의 존속기한을 삭제했다.
‘지방재정법’ 제9조는 법률에 따라 의무적으로 설치·운용되는 특별회계의 경우 존속기한을 명시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원자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는 ‘지방세기본법’에 따른 목적세로 법률에 따라 의무적으로 설치·운용되는 특별회계로 존속기한을 명시할 필요가 없는 바 이를 삭제했다.
박선준 의원은 “위법하거나 법령에 근거가 없는 규제·의무를 포함하는 자치법규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며 “도민들에게 불편과 부담을 주는 상위법령을 일탈한 조례, 법령상 근거 없이 규제를 신설한 조례 등을 차례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9일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며 15일 열리는 전남도의회 제358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를 통해 의결될 예정이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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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스마트 양식산업 육성에 박차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9일 도내 친환경·스마트 양식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수산분과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친환경·스마트 양식산업 육성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전라북도 삼락농정위원회 수산분과가 주최하고 전북연구원 주관으로 전북연구원 컨퍼런스홀에서 유튜브 영상송출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포럼은 삼락농정위원회 수산분과 김철호 위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부경대학교 이상철 교수가 ‘스마트양식 정책동향과 전라북도의 대응전략’을 원진ENG 이주석 대표가 ‘한국형 순환여과 스마트양식의 산업화 현황과 전망’을 아쿠아프로 윤지현 소장이 ‘친환경양식 인증사례와 전라북도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후, 군산대학교 김영식 학장의 진행으로 친환경·스마트 양식분야의 전문가 10명이 수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전라북도 친환경·스마트 양식육성 방향을 주제로 적극적인 토론을 펼쳤으며 각 시·군 및 수산업 유관단체, 어업인 등 30여명이 영상으로 참여했다.
특히 전문가들은 전 세계적으로 수산자원의 고갈 및 수산업과 관련한 국제규범의 강화로 어선어업의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동물성 단백질 공급원으로서의 양식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이러한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양식산업의 친환경·스마트 양식기술에 투자와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전북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다각도로 논의된 핵심 과제를 자세히 검토해 수산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전라북도 서재회 수산정책과장은 ”이번 포럼이 전라북도 친환경·스마트 양식산업 육성을 위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모을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어업인을 비롯해 전문가, 관계기관 그리고 행정이 함께 지속적으로 협업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다방면의 대응 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