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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한 달 동안 사적모임 인원 8명으로 조정
12월 한 달 동안 사적모임 인원 8명으로 조정
[충청뉴스큐] 계속되는 코로나19 유행 확산과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기 위해 4주 동안 사적모임인원이 8명으로 조정된다.
3일 강임준 군산시장은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4주동안 접종여부 관계없이 사적모임 인원을 8인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접종여부 관계없이 수도권은 6인, 비수도권은 8인으로 조정했다.
이번 제한은 6일부터 4주간 실시되며 1주일간 계도기간을 설정, 유행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예정이다.
또 미접종자의 전파 차단을 위해 방역패스가 확대된다.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식당·카페에 대해 방역패스가 적용되고 학원, PC방, 영화관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에 방역패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청소년 유행 억제를 위해 방역패스 예외 범위를 11세 이하로 조정해 12~18세도 방역패스를 적용한다.
다만 청소년에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유예기간를 부여 후 2022년 2월 1일부터 실시된다.
강 시장은 “일상회복 2차 개편은 유보하고 고령층 추가접종 및 미접종자 접종에 주력해 본격적인 접종효과가 나타나는 4주간 의료 방역 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방역에 대한 성과를 낼 수 있는 만큼 12월 한달 간 모임자제와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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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중국 산시성 정부초청 학사과정 장학생 선발
전남교육청, 중국 산시성 정부초청 학사과정 장학생 선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2. 중국 산시성 정부초청 학사 과정 장학생’ 18명을 선발한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산시대학교, 타이위안 이공대학교, 산시사범대학교 등 중국 산시성 주요 대학 학사과정 동안 성 정부로부터 학비와 기숙사비 전액을 지원받으며 우수학생들은 생활비 일부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전남교육청이 그동안 중국 산시성 교육청과 활발하게 해온 국제교류 활동의 성과물이다.
전남교육청과 산시성 교육청은 2019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상호 방문, 학생 교류 등을 해왔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로 대면 교류가 어려워지자 ‘Hello, e-Friends’라는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매년 두 나라 48교, 68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온라인 상에서 수업과 문화활동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22년에는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교사 포럼, 학생 및 교원 연수, 한중 학생 및 교원 미술 교류전 등 더 활발한 교유가 이뤄질 전망이다.
2022년 9월 입학하는 이번 장학생들은 현재 고등학교 3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일반전형 외에도 중국어전공, 사회적배려대상자, 다문화가정 등 특별전형으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국내 대학 전형과 별도로 지원이 가능하고 국내 대학 정시 전형 결과 이후 최종 등록을 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는 더 많은 진로선택 기회를 주게 된다.
원서접수는 오는 12월 20일부터 30일까지 소속 학교 추천을 통해 받으며 1차, 2차 전형을 거쳐 2022년 1월 1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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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참여로 꽃 피우는 학생자치 문화”
“소통과 참여로 꽃 피우는 학생자치 문화”
[충청뉴스큐] 지난 2019년 출범한 전남학생의회가 학교 현장에 소통과 참여의 자치문화를 꽃피우고 전리남도교육청에 정책 제안을 하는 등 학생자치기구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다져가고 있다.
제3기 전남학생회의는 지난 11월 29일 목포신안비치호텔, 12월 3일 여수베네치아호텔에서 권역별 하반기 정기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대면·비대면 혼합 방식으로 이뤄졌다.
현장 참석 의원은 집행부 등으로 최소화하고 130여 의원들은 온라인을 통해 정기회에 참석했다.
또한 정기회 전 일정은 전남교육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송출됐다.
학생의회는 이번 정기회에서 정책 8건을 제안했다.
지난달 29일 1권역 회의에서 6건을 의결한 데 이어 3일 열린 2권역 회의에서 2건을 추가해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에게 건의했다.
의결된 정책제안은 특성화고 자격증 시험 응시비 및 교재비 지원 고교 민주주의교육 확대 고교학점제 정착 위한 학생 대상 홍보 확대 고교 방과후 수업 선택 자율화 학생 대상 그린스마트 사업 홍보 확대 스승의 날 행사 확대 등이다.
아울러 공식 정책제안으로 채택되지는 않았지만 많은 학생들이 공감하고 있는 채식주의 학생들을 위한 별도의 식단 제공 특성화고 현장실습 지원도 노도희 학생의장을 통해 장석웅 교육감에게 제안했다.
회의에 참석한 장 교육감은 “학생들이 내놓은 정책제안을 잘 검토해 전남교육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통과 공감능력, 건전한 비판의식과 행동하는 양심을 지닌 학생의원들의 활동을 바탕으로 학생자치문화가 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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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내년 국비예산 사상 최대 8조시대 활짝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2년 정부예산에 8조 3천914억원이 반영돼 사상 첫 국비 8조 원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조 6천671억원보다 9.4% 늘어난 규모다.
특히 SOC 예산이 전년보다 2천121억원 늘었다.
전남의 미래 발전을 선도할 주요 신규사업도 2천 224억원이 반영됐다.
분야별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SOC 예산에 39개 사업 1조 6천3억원이 포함됐다.
‘제5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된 신안 비금~암태 연도교 건설사업과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사업에 각 1억원의 국비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돼 조기 턴키 발주하게 됐다.
경전선 사업도 2천400억원을 확보해 보성~순천 구간을 패스트트랙으로 추진한다.
이밖에 호남고속철도 2단계 6천50억원, 광주~완도 1단계 고속도로 3천600억원, 무안공항 활주로 연장 176억원 등 도로 철도, 교량과 하늘길까지 굵직한 사업이 대거 반영됐다.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74개 사업에 6천219억원이 반영됐다.
농업 관련 사업은 국립남도음식진흥원 설립 타당성 용역비 2억원 김치 원료 공급단지 조성사업에 5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해양수산 사업은 국립 해양수산박물관 건립 타당성조사 용역비 2억원 광양항 테스트베드 항만자동화건설사업 설계비 46억원이 포함됐다.
지역 미래 성장동력이 될 R&D 분야에선 59개 사업 1천801억원이 편성됐다.
주요 반영 사업은 초강력 레이저연구시설 구축 타당성조사 용역비 15억원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을 위한 토지매입비 등 28억원 핵융합실증로용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 40억원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기능 확대 131억원 m-RNA백신 실증지원 기반사업 14억원 등을 확보했다.
에너지·전략산업 분야에선 32개 사업에 1천152억원이 반영됐다.
주요 사업은 에너지 신소재 산업화 플랫폼 구축 17억원 전력기자재 디지털 전환 기반구축 30억원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 구축사업 2억원 수소추진 레저어선 및 기자재 개발 19억원 재생에너지 기반 여객선 효율 향상 기술개발 24억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출연금 250억원 등이다.
문화관광 분야에선 새로운 미래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39개 사업에 1천253억원을 확보했다.
주요 사업은 남부권 광역 관광개발 계획 연구용역비로 15억원 오시아노 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한 하수처리장 설치 사업 33억원 호텔&리조트사업 사업 108억원 등이다.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지원을 위한 한반도 분화구 정원조성 12억원 순천만 교량교 재가설 40억원 순천만 생태정원 거리 조성사업 16억원이 포함됐다.
고용·행정 분야에선 55개 사업 2천491억원이 반영됐다.
‘여순사건 특별법’ 후속조치 사업비 43억원으로 사건의 진상규명과 희생자·유가족의 명예회복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고 한국 섬 진흥원 리모델링 및 운영비 57억원도 확보했다.
남해안 남중권에 중소기업연수원 건립을 위한 설계비 4억원도 신규확보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반영 사업에 대한 신속한 집행계획을 수립해 사업이 조기에 성과를 거두도록 하겠다”며 “곧바로 2023년 국비 확보 대상 사업 발굴을 시작해 2022년에 미반영된 사업과 신규 사업에 대한 설득논리를 개발, 국고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보다 행복한 전남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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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평생교육 운영 평가서 여수시 최우수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올해 평생교육 운영현황과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영상을 평가, 최우수 여수시 등 6개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생교육 운영현황 및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영상 평가는 한해 사업 성과를 지표단위로 측정해 이뤄졌다.
도민의 평생학습권 확대를 위해 노력한 우수 시군을 격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여수시에 이어 우수상은 나주시, 광양시, 장려상은 목포시, 곡성군, 강진군이 선정됐다.
시상금은 최우수상 1천500만원, 우수상 각 1천만원, 장려상 각 500만원이다.
평가는 평생교육 운영현황 서류심사와 평생학습동아리가 활동한 모습을 담은 영상평가로 진행, 각 시군의 업무추진 성과를 종합해 이뤄졌다.
평생교육 운영현황은 평생교육 예산, 조직 운영능력, 사업 참여도, 프로그램 교육생 및 성과관리 등 4개 항목을,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영상은 작품성, 독창성, 화합성, 완성도, 발전가능성 등 5개 항목을 평가했다.
여수시는 지역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민 취업 연계, 조직 운영 등 평가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또한 평생학습동아리인 손말연구회가 수어연구를 넘어 지역 내 수어 홍보를 통해 지역민과 의미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손점식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평생교육 운영 및 평생학습동아리 평가가 우수 시군을 격려하고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전남에서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나 평생에 걸쳐 자신이 원하는 것을 배우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에서는 연령과 계층에 관계없이 모든 도민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비문해·저학력 학습자 등 취약계층 대상 문해교육, 생애주기별 교육, 도민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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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융복합산업 경진서 영광 아름답게그린배 최우수
농촌융복합산업 경진서 영광 아름답게그린배 최우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영광 아름답게그린배 영농조합법인이 ‘2021년 전국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촌융복합산업 경진대회는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농촌융복합산업 성공모델을 발굴해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다.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며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 9회째다.
이번 경진에선 각 시·도가 추천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 20개소가 참가했다.
지난 10월 전문심사위원의 서면·현장심사로 10개소를 선정해, 11월 말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올해 최고 자리를 차지한 김영순 대표는 부모님이 운영하던 배 과수원을 이어받아 귀농한 청년 농업인이다.
GAP인증 배·양배추·사과 등 농산물을 사용해 ‘꼬샤꼬샤도라지배즙’, ‘브롤로 양배추즙’ 등 HACCP 인증 과채주스를 생산하고 체험형 카페도 운영하고 있다.
또 코레일 스토리웨이, 쿠팡 로켓배송, GS홈쇼핑 등 기업에 판매망을 지속해서 확대한 결과, 2015년 2억 5천만원이던 매출액이 지난해 10억원으로 6년 새 4배 늘었다.
계약재배량도 2015년 20톤에서 2019년 350톤으로 18배 급상승했다.
이와함께 가공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농협과 계약재배 협약을 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생산을 본격화하는 등 농업과 업체가 상생협력하는데 앞장섰다.
이를 통해 지역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소득 안정에 기여하는 등 판로 확보에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남은 농촌융복합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열린 이래 매년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농촌 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전국 농촌융복합산업 경진대회에 발굴한 93개소 성공모델 중 전남은 15개소로 전국 지자체 중 최다를 기록했다.
지난해 지자체 부문에서 영광군이 대상을, 경영체 부문에서 강진 농업회사법인 뷰티팜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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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순 특별법 후속조치 주민 여론 수렴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도민, 유족, 시민단체, 도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후속조치 관련 공청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사건 발생 73년 만에 여·야 합의로 여순사건 특별법이 지난 6월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돼 2022년 1월 21일 시행되면 그동안 통한의 세월을 보냈던 희생자와 유족이 억울함을 푸는 첫 발을 내딛게 된다.
이번 공청회에선 특별법 통과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특별법에서 시행령에 위임한 사항과 그 시행에 관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주민과 관계 전문가가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남도는 관계법령 및 위원회 운영 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특별법 및 시행령 주요 내용, 시행령 의견 수렴 결과 및 시행조례에 대한 내용과 함께 특별법 후속조치 추진사항을 설명했다.
여순사건위원회지원단은 위원회 운영 및 주요업무 등을 소개했다.
토론에서는 최관호 순천대학교 10·19연구소장이 주재하에, 이영일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이사장, 주철희 함께하는 남도학 소장, 박소정 여순10·19범국민연대 대표, 박미경 진실화해위원회 조사2과장, 양성주 제주4·3희생자유족회 사무처장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이들은 여순사건 특별법 시행령안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성태 여순사건유족협의회 상임대표는 “공청회에서 나온 지역민의 한과 설움이 중앙부처에 전달돼 정부정책에 잘 반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점식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특별법 시행령, 시행조례안은 무엇보다도 주민, 관계 전문가 등 현장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며 “공청회에서 제시한 의견을 종합해 시행령안에 담을 사항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시행조례안에 대해서는 도의회와 협의해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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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노인지도자대학 제38회 졸업식 성료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지원하고 대한노인회 전라북도연합회에서 운영하는 제38회 노인지도자대학 졸업식이 철저한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하에 12월 2일 전북노인회관 강당에서 개최됐다.
전라북도 노인지도자대학은 지난 1983년 11월 14일 제1회 졸업생 배출을 시작으로 이번 제38회 졸업생 66명을 포함해 총 2,58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5월 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7개월간 정규수업을 진행하면서 전·현직 교수, 사회 저명인사 등 총 33명의 강사진을 초빙해 어르신 인권, 노년기 심리적 변화, 고령화시대의 노인복지, 치매예방관리 등 다양한 과목의 강의를 실시했다.
노인지도자대학을 졸업한 어르신들은 65세부터 95세 어르신까지 평균연령이 79세에 달하는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평생교육의 의지를 가지고 열정적이고 진지하게 수학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자원봉사 활동 등에도 적극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강영석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졸업식이 제2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삶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에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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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빅데이터 활용한 단전, 단수 등 위기징후정보를 입수해 2022년 2월말까지 2개월간 복지사각지대 선제적 발굴 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전북도는 단전, 단수, 단가스, 건보료 체납 등 13개 기관 33종 위기징후가 포착된 가구에 대한 발굴조사 실시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통·리장,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등으로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조사의 특이사항은 주거취약 정보 보유자 중 공공요금 체납 등 위기징후가 포착되는 독거가구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복지대상자 중 장애인연금, 장애수당 등 현금성 급여를 받을 수 있다고 예상되는 저소득 장애인을 집중 조사한다.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긴급복지지원과 기초생활보장, 에너지바우처 등 공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지급여 지원기준은 충족하지 않더라도 위기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판단되는 대상자는 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등 민간자원을 활용해 지원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영석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이 안전하게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이웃을 돌아보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변에 생활이 어렵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적절한 서비스를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가까운 읍면동주민센터나 보건복지콜센터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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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친화 산부인과에 예수병원 선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첫 장애친화 산부인과 공모사업에 예수병원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장애친화 산부인과 지정 사업에 국비 1.88억원을 포함한 총 3.7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 운영을 위한 시설 리모델링과 필수 의료장비 구비, 장애 친화 코디네이터를 선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처음으로 시행되는 ‘첫 장애친화 산부인과’ 사업에 17개 시·도 중 전북을 포함 총 8곳을 선정했다.
장애친화 산부인과는 고위험 분만, 진료 접근성 문제 등 여성 장애인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시설이다.
필요한 장비·인력을 갖추고 여성 장애인의 안전한 임신·출산과 여성질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애친화 산부인과에서 갖추어야 할 주요 필수시설은 외래진료실, LDR실, 휠체어 이용 가능 수유실 설치 등이 있다.
필수 장비로는 전동침대, 휠체어 체중계, 이동식 진동리프트, 특수휠체어 등이 있다.
또한, 장애친화 산부인과 코디네이터 3명을 간호사로 채용 및 지정해 여성장애인 산모가 안심하고 24시간 공백없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전북도는 앞으로 도내 장애 산모에게 수준 높은 산부인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도내 여성 장애인의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강영석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전북권역 재활병원 건립 및 공공어린이 재활의료센터 건립과 연계해 앞으로도 전북 도내 장애인을 위한 적절한 치료환경 조성 등 인프라 구축과 치료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