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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9 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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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으뜸 김에 도전하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전남 김의 우수성을 평가·홍보하고 김 품질관리제를 어업인 참여 확대를 통해 안정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제1회 전남 으뜸 김 품평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도가 주최하고 한국김산업연합회가 주관한다.
김 생산어가와 마른김 생산어가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전남 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처음 마련했다.
출품한 마른김은 색택, 식감, 향미 등 전문가의 정성적 평가와 단백질 함량, 이물질, 색도 등 과학적 성분분석을 통한 정량적 평가를 한다.
평가를 통해 최고 품질의 톱10을 선발하며 총상금 규모는 2천100만원 상당이다.
영예의 대상에게는 1천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품평회 참가를 바라는 마른김 생산어가는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한국김산업연합회 누리집에 접속해 공고문을 확인하고 유선이나 메일로 신청하고 출품 김은 접수처에 제출하면 된다.
김형수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전남 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많은 생산단체가 이번 행사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마른김 품질과 경쟁력 향상으로 전남 김이 세계에서 인정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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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출연기관 내년 사업…차기 국정과제 연계 초점
전남 출연기관 내년 사업…차기 국정과제 연계 초점
[충청뉴스큐] 전라남도 산하 공사·출연기관이 차기정부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도가 마련한 정책과제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2022년 주요사업을 이와 연계해 추진키로 했다.
전남도는 3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남개발공사 등 도 산하 18개 공사·출연기관이 모여 김영록 지사 주재로 ‘전라남도 공공기관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올 한 해 도 산하 공공기관의 주요 성과를 살피고 ‘차기정부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전남발전 정책과제’와 연계한 2022년 기관별 업무계획 등을 공유하면서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기관별 전남발전 정책과제 주요 연계 사업은 전남개발공사·녹색에너지연구원·전남테크노파크의 ‘글로벌 에너지 신산업 허브 조성’ 녹색에너지연구원의 ‘그린수소 에너지섬 조성’ 전남테크노파크·전남환경산업진흥원의 ‘탄소중립 화이트바이오 산업생태계 조성’ 등이다.
이와 함께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의 ‘K-백신 허브 조성’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전통문화 소리융합 클러스터 조성’ 전남중소기업진흥원의 ‘K-김치 및 밀키트 산업 세계화 기반 구축’ 전남문화재단·한국학호남진흥원의 ‘마한문화권 복원 및 세계화’ 등도 추진한다.
김영록 지사는 “블루 이코노미, 전남형 뉴딜 등 도정 핵심정책 실현을 위해 힘을 모아준 공사·출연기관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각 기관이 ‘전남발전 정책과제’와 연계해 발굴한 프로젝트가 결실을 보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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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장터, 우수관리농산물 판촉 성과 인정
남도장터, 우수관리농산물 판촉 성과 인정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농수축산물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에서 열린 ‘2021년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온라인 유통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를 뜻하는 GAP는 생산에서 판매까지 농산물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소비자에게 안전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시행하는 국제적 규격제도다.
올해로 7회째인 이 경진대회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주최로 GAP 농산물을 홍보하고 우수사례를 전국적으로 알려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GAP 농가와 유통업체, 학교를 대상으로 GAP 농산물 취급 노력, 성과, 발전방안 등의 항목을 평가해 시상한다.
남도장터는 2018년 1억 6천만원에 불과하던 GAP 농산물 매출액이 지난 6월말까지 20억원으로 12배 이상 껑충 뛰었다.
타 온라인 쇼핑몰과 차별화한 GAP 특별관을 운영해 판촉을 유도한 성과를 인정받아 상장과 함께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남도장터는 수상을 기념해 김장철 맞이 ‘2021년 김장기획전’ 등 안전한 전남 농수축산물을 착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특별 할인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수상은 전남도 GAP 농산물의 판로 확대에 매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남도장터 GAP 농산물을 자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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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광주시, ‘초광역 협력으로 상생발전’ 합의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김영록 지사와 이용섭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전남광주 상생을 위해 차기 정부 국정과제 반영과 초광역 협력사업 등 9건의 신규과제를 공동 추진키로 합의했다.
먼저 양 시도는 달빛고속철도 및 전라선 고속철도 조기 착공 마한문화권 복원 및 세계 문화유산 등재를 차기정부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더 크고 더 강한 전남·광주’를 위한 초광역 협력사업은 빛고을 스마트 메가시티 조성 남해안남부권 초광역 메가시티 구축 호남권 초광역 에너지공동체 호남RE300 구축 웰에이징 휴먼헬스케어밸리 조성 등 4건이다.
이밖에 남도 달밤 예술여행지 육성 COP33 및 2038아시안게임 유치 협력 국가균형발전 제도개선 공동협력 등도 신규 협력과제에 포함됐다.
이날 시·도는 당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서도 협력키로 하고 발표문에 내용을 담았다.
국정과제인 국립심뇌혈관센터를 광주연구개발특구 내 장성 나노산단에 조속히 설립하도록 질병관리청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하는 등 전남광주가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국가 중요 국방시설인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는 전남·광주가 상생할 수 있는 방향에서 국가 주도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키로 했다.
또한 전남광주는 영산강을 중심으로 생태역사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해 새로운 영산강 시대를 열어가기로 뜻을 함께 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과 광주는 지난해 12월 상생발전위원회 이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국회 통과, 코로나19 감염병 공동대응, 초광역 협력사업 공동 발굴, 달빛고속철도 및 전라선 고속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뜻깊은 성과를 만들어 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수도권 집중에 함께 대응하고 양 시도의 동반성장을 위해 미래지향적인 상생과제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민과 전남도민이 힘을 한데 모으면 넘지 못할 산이 없고 건너지 못할 강이 없다”며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전남으로 도약해 새로운 광주·전남 시대를 열어가자”고 밝혔다.
광주·전남상생발전위원회는 그동안 55개 협력과제를 발굴해 34개의 과제를 완료했다.
계속 추진 중인 21개의 과제도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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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향사랑기부금법 성공 정착 머리 맞대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시·군, 농어민단체, 유관기관 등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법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전남도는 3일 도청 왕인실에서 시·군, 농민단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회를 갖고 2023년부터 시행할 고향사랑기부금법의 경과와 해외사례 등을 공유하면서 정책제언을 통한 제도 정착 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날 토론회는 행정안전부의 고향사랑기부금법 해설을 시작으로 염명배 충남대 교수의 ‘고향사랑기부금법 쟁점과 정책제언’, 홍근석 지방행정연구원 박사의 ‘해외사례 분석과 시사점’ 등 주제발표와 함께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마무리됐다.
행정안전부 곽부영 사무관은 법 논의를 시작한 2007년 이후 국회 발의 등을 거쳐 제정이 되기까지의 진행과정과 도입 취지 및 배경, 법 조항 등을 설명했다.
고향사랑기부금에 관한 법률은 지난 10월 공포됐으며 개인별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가 가능하다.
기부액의 30%범위 내에서 답례품으로 지역특산품을 제공 할 수 있다.
법 시행일은 2023년 1월 1일이다.
주제발표에 나선 염 교수는 고향사랑기부금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정책제언 위주로 전남도의 대응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염 교수는 “전남이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이라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으나, 매력적인 지역특산물이 많다는 강점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제언하면서 지방경영전략으로 플레이스 마케팅, 지역브랜드, 고객관리 등을 강조했다.
홍 박사는 일본의 고향납세 제도를 중심으로 도입 초기의 시행 착오 및 지역 특산품 다양화로 성공한 사례 등을 아울러 설명했다.
이어 일본과 다른 제도적·문화적 환경 속에서 한국의 고향사랑기부제가 정착 할 수 있는 발전 방안 등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기부금에 대한 답례품 제공에 큰 관심을 보이며 지역특산품 판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모집된 기부금에 대한 사용방법, 기부액에 대한 세액공제 등에서도 의견을 나눴다.
손점식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고향사랑기부금법이 전남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례 제정, 답례품 준비 등과 함께 전남도민사랑증 제도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제도 시행을 위해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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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한 달 동안 사적모임 인원 8명으로 조정
12월 한 달 동안 사적모임 인원 8명으로 조정
[충청뉴스큐] 계속되는 코로나19 유행 확산과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기 위해 4주 동안 사적모임인원이 8명으로 조정된다.
3일 강임준 군산시장은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4주동안 접종여부 관계없이 사적모임 인원을 8인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접종여부 관계없이 수도권은 6인, 비수도권은 8인으로 조정했다.
이번 제한은 6일부터 4주간 실시되며 1주일간 계도기간을 설정, 유행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예정이다.
또 미접종자의 전파 차단을 위해 방역패스가 확대된다.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식당·카페에 대해 방역패스가 적용되고 학원, PC방, 영화관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에 방역패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청소년 유행 억제를 위해 방역패스 예외 범위를 11세 이하로 조정해 12~18세도 방역패스를 적용한다.
다만 청소년에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유예기간를 부여 후 2022년 2월 1일부터 실시된다.
강 시장은 “일상회복 2차 개편은 유보하고 고령층 추가접종 및 미접종자 접종에 주력해 본격적인 접종효과가 나타나는 4주간 의료 방역 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방역에 대한 성과를 낼 수 있는 만큼 12월 한달 간 모임자제와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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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중국 산시성 정부초청 학사과정 장학생 선발
전남교육청, 중국 산시성 정부초청 학사과정 장학생 선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2. 중국 산시성 정부초청 학사 과정 장학생’ 18명을 선발한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산시대학교, 타이위안 이공대학교, 산시사범대학교 등 중국 산시성 주요 대학 학사과정 동안 성 정부로부터 학비와 기숙사비 전액을 지원받으며 우수학생들은 생활비 일부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전남교육청이 그동안 중국 산시성 교육청과 활발하게 해온 국제교류 활동의 성과물이다.
전남교육청과 산시성 교육청은 2019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상호 방문, 학생 교류 등을 해왔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로 대면 교류가 어려워지자 ‘Hello, e-Friends’라는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매년 두 나라 48교, 68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온라인 상에서 수업과 문화활동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22년에는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교사 포럼, 학생 및 교원 연수, 한중 학생 및 교원 미술 교류전 등 더 활발한 교유가 이뤄질 전망이다.
2022년 9월 입학하는 이번 장학생들은 현재 고등학교 3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일반전형 외에도 중국어전공, 사회적배려대상자, 다문화가정 등 특별전형으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국내 대학 전형과 별도로 지원이 가능하고 국내 대학 정시 전형 결과 이후 최종 등록을 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는 더 많은 진로선택 기회를 주게 된다.
원서접수는 오는 12월 20일부터 30일까지 소속 학교 추천을 통해 받으며 1차, 2차 전형을 거쳐 2022년 1월 1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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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참여로 꽃 피우는 학생자치 문화”
“소통과 참여로 꽃 피우는 학생자치 문화”
[충청뉴스큐] 지난 2019년 출범한 전남학생의회가 학교 현장에 소통과 참여의 자치문화를 꽃피우고 전리남도교육청에 정책 제안을 하는 등 학생자치기구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다져가고 있다.
제3기 전남학생회의는 지난 11월 29일 목포신안비치호텔, 12월 3일 여수베네치아호텔에서 권역별 하반기 정기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대면·비대면 혼합 방식으로 이뤄졌다.
현장 참석 의원은 집행부 등으로 최소화하고 130여 의원들은 온라인을 통해 정기회에 참석했다.
또한 정기회 전 일정은 전남교육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송출됐다.
학생의회는 이번 정기회에서 정책 8건을 제안했다.
지난달 29일 1권역 회의에서 6건을 의결한 데 이어 3일 열린 2권역 회의에서 2건을 추가해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에게 건의했다.
의결된 정책제안은 특성화고 자격증 시험 응시비 및 교재비 지원 고교 민주주의교육 확대 고교학점제 정착 위한 학생 대상 홍보 확대 고교 방과후 수업 선택 자율화 학생 대상 그린스마트 사업 홍보 확대 스승의 날 행사 확대 등이다.
아울러 공식 정책제안으로 채택되지는 않았지만 많은 학생들이 공감하고 있는 채식주의 학생들을 위한 별도의 식단 제공 특성화고 현장실습 지원도 노도희 학생의장을 통해 장석웅 교육감에게 제안했다.
회의에 참석한 장 교육감은 “학생들이 내놓은 정책제안을 잘 검토해 전남교육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통과 공감능력, 건전한 비판의식과 행동하는 양심을 지닌 학생의원들의 활동을 바탕으로 학생자치문화가 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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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내년 국비예산 사상 최대 8조시대 활짝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2년 정부예산에 8조 3천914억원이 반영돼 사상 첫 국비 8조 원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조 6천671억원보다 9.4% 늘어난 규모다.
특히 SOC 예산이 전년보다 2천121억원 늘었다.
전남의 미래 발전을 선도할 주요 신규사업도 2천 224억원이 반영됐다.
분야별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SOC 예산에 39개 사업 1조 6천3억원이 포함됐다.
‘제5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된 신안 비금~암태 연도교 건설사업과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사업에 각 1억원의 국비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돼 조기 턴키 발주하게 됐다.
경전선 사업도 2천400억원을 확보해 보성~순천 구간을 패스트트랙으로 추진한다.
이밖에 호남고속철도 2단계 6천50억원, 광주~완도 1단계 고속도로 3천600억원, 무안공항 활주로 연장 176억원 등 도로 철도, 교량과 하늘길까지 굵직한 사업이 대거 반영됐다.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74개 사업에 6천219억원이 반영됐다.
농업 관련 사업은 국립남도음식진흥원 설립 타당성 용역비 2억원 김치 원료 공급단지 조성사업에 5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해양수산 사업은 국립 해양수산박물관 건립 타당성조사 용역비 2억원 광양항 테스트베드 항만자동화건설사업 설계비 46억원이 포함됐다.
지역 미래 성장동력이 될 R&D 분야에선 59개 사업 1천801억원이 편성됐다.
주요 반영 사업은 초강력 레이저연구시설 구축 타당성조사 용역비 15억원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을 위한 토지매입비 등 28억원 핵융합실증로용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 40억원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기능 확대 131억원 m-RNA백신 실증지원 기반사업 14억원 등을 확보했다.
에너지·전략산업 분야에선 32개 사업에 1천152억원이 반영됐다.
주요 사업은 에너지 신소재 산업화 플랫폼 구축 17억원 전력기자재 디지털 전환 기반구축 30억원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 구축사업 2억원 수소추진 레저어선 및 기자재 개발 19억원 재생에너지 기반 여객선 효율 향상 기술개발 24억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출연금 250억원 등이다.
문화관광 분야에선 새로운 미래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39개 사업에 1천253억원을 확보했다.
주요 사업은 남부권 광역 관광개발 계획 연구용역비로 15억원 오시아노 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한 하수처리장 설치 사업 33억원 호텔&리조트사업 사업 108억원 등이다.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지원을 위한 한반도 분화구 정원조성 12억원 순천만 교량교 재가설 40억원 순천만 생태정원 거리 조성사업 16억원이 포함됐다.
고용·행정 분야에선 55개 사업 2천491억원이 반영됐다.
‘여순사건 특별법’ 후속조치 사업비 43억원으로 사건의 진상규명과 희생자·유가족의 명예회복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고 한국 섬 진흥원 리모델링 및 운영비 57억원도 확보했다.
남해안 남중권에 중소기업연수원 건립을 위한 설계비 4억원도 신규확보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반영 사업에 대한 신속한 집행계획을 수립해 사업이 조기에 성과를 거두도록 하겠다”며 “곧바로 2023년 국비 확보 대상 사업 발굴을 시작해 2022년에 미반영된 사업과 신규 사업에 대한 설득논리를 개발, 국고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보다 행복한 전남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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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평생교육 운영 평가서 여수시 최우수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올해 평생교육 운영현황과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영상을 평가, 최우수 여수시 등 6개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생교육 운영현황 및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영상 평가는 한해 사업 성과를 지표단위로 측정해 이뤄졌다.
도민의 평생학습권 확대를 위해 노력한 우수 시군을 격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여수시에 이어 우수상은 나주시, 광양시, 장려상은 목포시, 곡성군, 강진군이 선정됐다.
시상금은 최우수상 1천500만원, 우수상 각 1천만원, 장려상 각 500만원이다.
평가는 평생교육 운영현황 서류심사와 평생학습동아리가 활동한 모습을 담은 영상평가로 진행, 각 시군의 업무추진 성과를 종합해 이뤄졌다.
평생교육 운영현황은 평생교육 예산, 조직 운영능력, 사업 참여도, 프로그램 교육생 및 성과관리 등 4개 항목을,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영상은 작품성, 독창성, 화합성, 완성도, 발전가능성 등 5개 항목을 평가했다.
여수시는 지역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민 취업 연계, 조직 운영 등 평가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또한 평생학습동아리인 손말연구회가 수어연구를 넘어 지역 내 수어 홍보를 통해 지역민과 의미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손점식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평생교육 운영 및 평생학습동아리 평가가 우수 시군을 격려하고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전남에서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나 평생에 걸쳐 자신이 원하는 것을 배우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에서는 연령과 계층에 관계없이 모든 도민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비문해·저학력 학습자 등 취약계층 대상 문해교육, 생애주기별 교육, 도민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