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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동천 야생조류서 고병원성 AI 검출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최근 순천 동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을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인근 가금농장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검출 지점 반경 500m 이내에 사람과 차량 출입 금지 조치를 내렸다.
또 반경 10km 이내를 방역대로 정해 이에 해당한 3개 가금농장은 21일간 이동을 제한하고 매일 임상예찰과 소독을 한다.
도내 모든 가금농장이 경각심을 갖도록 문자메시지를 활용해 야생조류 검출 동향을 신속히 전파하고 농장 출입 차량 통제, 농장 마당·축사 매일 소독, 축사 출입 시 전용 방역복 착용 등 기본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조치했다.
거점소독시설 운영도 강화했다.
모든 축산차량을 촘촘히 소독하도록 시군에 지시하고 시군과 농협의 소독장비를 총동원해 철새도래지 주변 도로와 농장 진입로를 매일 2회 이상 소독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선 총 21건의 고병원 AI가 발생했다.
이중 전남은 총 7건으로 가금농장에서 5건, 야생조류에선 2건이 확인됐다.
지난 1일 해남 금호호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도 H5N1형이 확인돼 현재 정밀검사 중이다.
전도현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있어 농장주의 기본방역수칙 실천이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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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미래성장동력 2022년 국비 대거 확보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역점 추진하는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와 ‘전남형 뉴딜’ 주요사업이 2022년 정부예산에 2년 연속 대거 반영돼 지역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데 탄력을 받게 됐다.
전남도에 따르면 블루 이코노미는 올해보다 81건 7천484억원이 증액된 202건 2조 4천382억원, 전남형 뉴딜은 올해보다 38건 726억원이 늘어난 106건 4천286억원으로 총 확보 예산이 무려 308건 2조 8천668억원에 달한다.
이 같은 성과는 도청 전 공무원이 지역 정치권과 함께 정부예산안을 지켜내고 국회 심의 과정서 추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중앙부처에 한국판 뉴딜 성공을 위한 블루 이코노미와 전남형 뉴딜의 중요성을 적극 설명한 결과다.
전남의 청정자원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새천년 비전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의 분야별 확보액은 ‘블루 에너지’의 경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223억원,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품 구축 사업 15억원 등 49건 1천878억원 등이다.
‘블루 투어’는 신안 압해~해남 화원 국도 77호선 연결도로 429억원, 해양레저관광 거점조성 56억원 등 52건 1조 5천965억원을, ‘블루 바이오’는 국가 면역치료 혁신플랫폼 구축 사업 103억원, 국가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구축사업 96억원 등 22건 837억원을 확보했다.
또 ‘블루 트랜스포트’는 퍼스널모빌리티 플랫폼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49억원, 미래형 플라잉카 핵심부품 육성 기반구축사업 20억원 등 30건 1천837억원이 반영돼 사업에 속도를 내게 됐다.
이와 함께 ‘블루 농수산’은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56억원, 첨단 무인자동화 농업생산 시범단지 조성사업 38억원 등 47건 3천82억원이, ‘블루 시티’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589억원 등 2건 783억원이 포함됐다.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와 연계해 한국판 뉴딜을 이끌 전남형 뉴딜의 분야별 사업 중 ‘디지털 뉴딜’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사업 147억원, 스마트 상수도관 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 330억원 등 35건 1천639억원이 편성됐다.
‘그린 뉴딜’은 초대형 풍력 실증 기반 구축 10억원, 탄소중립 전환기술 실증지원센터 구축 사업 20억원 등 60건 2천158억원을, ‘휴먼·일자리 뉴딜’은 그랜드 ICT연구센터 사업 20억원,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 양성 20억원 등 11건 489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국비 확보 성과를 바탕으로 블루 이코노미와 전남형 뉴딜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표적 성장모델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명창환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2년 연속 국비예산 대거 확보로 저탄소 경제,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 등 글로벌 메가 트렌드를 전남이 선도할 기회를 잡았다”며 “전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블루 이코노미와 전남형 뉴딜의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 주요 과제를 차기 정부 국정과제로 반영함으로써 전남의 미래 성장동력 창출 기반을 지속해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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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조성 본격화
전남도,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조성 본격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민간기업이 우주산업을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국내 유일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는 8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주순선 전남도 전략산업국장, 김경근 국방과학연구소 팀장, 윤용현 국민대 교수, 박준영 배재대 교수, 발사체 앵커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전남도와 용역을 수행한 날리지웍스는 그동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비롯해 국내 우주산업을 주도하는 앵커기업 등 106개 업체를 대상으로 방문 및 서면조사를 통해 우주산업 관련 실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민간 발사체 제작기업은 발사체 장거리 이송 시 야기되는 높은 비용과 긴 시간, 고장 등을 우려해 고흥 나로우주센터 인근에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구축과 입주를 바라고 있다.
민간 주도 우주산업을 실현할 신속한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선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
실제로 우주발사체 1회 이송 시 10억원에서 15억원이 소요되며 인허가 6개월, 교량 보강공사 5개월 등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전남도는 기업 애로사항의 선제적 해결을 위해 고흥 나로우주센터 인근에 우주발사체 특화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을 2022년 1월께 본격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우주발사체 앵커기업 유치와 함께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이번 용역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공공 분야에선 2021년부터 2048년까지 중형발사체 49기와 소형발사체 40기를 연평균 3.18회씩 쏘아 올릴 것으로 예측된다.
앞으로 민간 수요까지 감안하면 연평균 10회 이상 발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나로우주센터 인근에 민간발사장과 함께 기업을 지원할 연소시험장, 조립시설, 발사체 핵심 인프라 등 구축이 시급하다.
보고회에서는 우주산업 확대에 따른 전남도 전담조직 신설, 정부 우주청 신설 및 전남 유치, 공공위성 민간발사체 활용 확대, 나로우주센터 민간인 관람을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 등 실효성 있는 의견이 제시됐다.
전남도가 추진할 주요 사업은 우주기업 특화 산업단지 조성 우주기업지원센터 및 우주개발 핵심인프라 구축 우주과학 복합 테마단지 및 전문인력 양성시설 조성 등으로 2035년까지 총사업비 7천75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는 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이달 중 기획보고서를 마무리하고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지정과 주요 인프라 사업이 국가정책에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건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순선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민간기업이 정주하면서 기술개발과 시험·평가, 인증, 발사를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며 “앵커기업 유치와 함께 지역대학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써 전남이 대한민국의 우주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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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공외교 우수 ‘창의상’ 수상
전남도, 공공외교 우수 ‘창의상’ 수상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일본 고치현과 자매결연 5주년 기념행사로 추진한 ‘꽃차 명인과 함께하는 남도문화체험’이 외교부의 공공외교 우수사례로 선정돼 창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고치현과의 자매결연 5주년 기념 대면행사가 코로나19로 전면 취소됨에 따라 지난 11월 전남관광재단과 협업해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문화체험 프로그램 ‘꽃차 명인과 함께하는 남도문화체험’을 추진했다.
이 행사에선 사전 신청을 통해 고치현민 23명이 참여해 한국의 꽃차와 다도를 실시간 체험하는 한편 전남과 고치현과의 교류역사, 전남 현황에 대해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국의 꽃차를 번역하지 않고 우리 발음 그대로 표기해 일본이나 중국의 꽃차와 구별한 한국 고유의 문화콘텐츠로 인식토록 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설문조사에서 “차문화 하면 중국이 먼저 떠올랐는데 한국에 꽃차라는 멋진 문화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며 “전남을 아는 계기가 됐고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중 한 곳이 됐다”고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선양규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전대미문의 팬데믹 상황에서 창의적 아이디어로 국제교류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풍부한 남도문화자산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교류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팬데믹 이후 해외 지방정부와의 원활한 교류 재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범정부 공공외교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국제교류재단 및 모든 재외공관을 대상으로 공공외교 우수사례를 공모·선정하고 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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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양항 묘도수도 직선화 예타면제 추진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여수국가산업단지를 왕래하는 위험물 취급 선박의 통항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광양항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국회와 기획재정부 등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양항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 사업은 2023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1천374억원을 들여 준공한다는 목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송도 일부와 소당도 제거에 따른 항로 폭을 185~205m에서 300m로 확장, 수심 10m, 준설 151만㎥, 암 발파 70만㎥ 등이다.
현재 여천항로는 입출항 선박의 78%가 유해 화물을 운반함에도 불구하고 항로 선형이 불규칙해 선박이 지그재그로 운항하고 있어 해상 충돌에 따른 유류 오염사고 발생 위험이 크다.
묘도수도 주위에는 묘도·송도·목도·소당도·서치도의 섬과 낙포부두·일반부두·LG부두·GS칼텍스정유제품부두·코스모스부두·삼남부두·여수화력석탄부두·중흥부두·석유화학부두 등이 자리하고 있다.
여수국가산단 등 배후지역은 석유화학산업이 주종을 이루고 있고 이를 이용하는 선박 대부분은 케미컬 운반선, 석유정제품 운반선, LPG·LNG 운반선 등이다.
석유화학 등 위험물을 취급하고 있어 통항 안전성 확보가 큰 과제다.
특히 여수국가산단 전면에 위치해 항로 혼잡과 통항 안전성 미확보에 따른 사고 발생 우려가 크고 항로이탈 충돌확률이 권고 기준치의 약 663배를 웃돌며 선박 이격 거리 부족으로 선박 충돌 시 대규모 해양 오염사고 및 해상재난 발생 우려가 크다.
이런 가운데 주변에 신규 부두가 잇따라 개장할 예정이다.
2022년 1만 톤 2선석 규모의 석유화학부두, 2025년 13만 톤 1선석 규모의 묘도 LNG 허브터미널, 제2029년 433만㎡ 규모의 3단계 투기장 항만재개발이 이뤄져 통항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광양항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가 이뤄지면 묘도수도의 선박 교차 통행이 가능해지고 통행속도 제한도 8노트에서 12노트로 상향돼 선사의 안전한 항로 운영이 가능해지고 체선율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여천 항로를 이용하는 선사의 통항 안전성 확보와 체선율 저감을 위해선 광양항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 사업이 시급하다”며 “지역 국회의원과 기획재정부 등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지속해서 건의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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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 중국산시성 교육청 코로나 속 활발한 교류
전남교육청 - 중국산시성 교육청 코로나 속 활발한 교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도내 고3학생들을 중국 산시성 정부초청 학사과정 장학생으로 보내기로 하는 등 글로벌 교육교류를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8일 여수에 있는 전라남도국제교육원에서 중국 산시성 교육청과 그동안의 한·중 교육교류협력 사업 성과와 새로운 비전을 나누는 온라인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과 중국 산시성교육청 리츄주 교육청장을 비롯한 양국 교육청 관계자, 장청강 주광주 중국총영사관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9년부터 시작된 두 기관 간 교육교류협력 사업 성과와 2022년 비전이 소개됐다.
전남교육청과 산시성 교육청은 지난 2019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상호 방문, 학생 교류 등을 해왔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로 대면 교류가 어려워지자 ‘Hello, e-Friends’라는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두 나라 48교, 68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온라인 상에서 수업과 문화활동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전남도내 고3 학생 18명을 중국 산시성 정부초청 학사과정 장학생으로 선발해 파견하는 계획이 발표돼 현장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산시대학교, 타이위안 이공대학교, 산시사범대학교 등 중국 산시성 주요 대학 학사과정 동안 성 정부로부터 학비와 기숙사비 전액을 지원받으며 우수학생들은 생활비 일부도 지원받게 된다.
두 교육청은 이와 함께,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은 2022년 교사 포럼, 학생 및 교원 연수, 한중 학생 및 교원 미술작품전시회 등 교류를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로 국제교류활동이 크게 위축되는 상황에서도 양국의 학생들이 활발한 교류활동을 통해 우정을 쌓아가는 것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이런 노력들이 교육 현장에서 큰 성과와 결실을 거두기 바란다”고 말했다.
리츄주 중국 산시성 교육청장도 “그동안의 교류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분야로의 확대를 기대한다”며 “내년에는 중국 산시성에서 여러분을 만나뵙기를 청한다”고 말했다.
온라인으로 참석한 장청강 총영사관은 축사를 통해 “ 전라남도교육청과 산시성 교육청은 기초교육과 교육개혁정책, 그리고 청소년 교류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결과를 함께 이루어 낼 수 있는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크다” 며 “두 기관의 교육발전을 위해 힘껏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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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8일 12시 기준으로 서부권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번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서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전일 발생한 초미세먼지가 잔류하고 대기 정체로 인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어 발령된 것으로 8일 12시 현재 서부권역 평균 농도 78μg/m3으로 ‘나쁨’ 농도를 나타내고 있고 측정소 중에서는 부안군 계화면이 107μg/m3로 가장 높은 농도로 나타내고 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측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경우,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심장 질환자 같은 민감군은 물론 일반인도 실외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을 자제해야 한다며 실외활동 때에는 마스크나 보호안경을 착용하고 이와 함께 차량운행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9일 새벽 시간까지 이어질 전망이지만, 변동성이 있으므로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에어코리아와 기상청, 기상정보 등을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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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기술보증기금과 지역균형뉴딜 업무협약 체결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8일 기술보증기금, 전북은행,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지역균형뉴딜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주력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과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원활한 금융지원으로 지역균형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기관별로 전라북도는 지역균형뉴딜 촉진을 위한 지역주력산업 중소기업을 추천하고 전북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보증재원 10억원을 출연하며 기술보증기금은 지역균형뉴딜 협약보증 200억원을 보증·지원, 전북중기청은 판로 및 수출지원 바우처 지원 등 정부사업과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한다.
보증지원 대상기업은 ‘스마트 농생명·식품’, ‘미래지능형 기계’, ‘탄소·복합 소재’, ‘조선해양·에너지분야’ 등 도내 지역주력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기업당 최대 10억원 한도내 기술보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기술보증기금은 전북은행과 협력해 보증비율을 85%에서 100%로 상향하고 보증료 0.2%p 감면 등 우대 지원하며 협약기한은 보증지원 한도가 소진될 때까지 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협약을 통해 ”지역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주력산업 영위 중소기업들과 코로나19 피해기업에 희망과 위로가 되는 금융지원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성장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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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2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이웃사랑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전라북도가 솔선수범에 나섰다.
전북도는 8일 송하진 도지사가 이선홍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장에게 2022년 적십자 특별회비 500만원을 전달하며 기부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내년도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의 회비 모금 목표액은 15억7,300만원으로 내년 1월 말까지를 적십자 회비 집중 모금기간으로 정하고 모금운동을 진행 중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올해도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 등 도민이 어려운 곳에 항상 적십자사가 함께 했다”며 “내년에도 적십자사가 열심히 활동할 수 있도록 도민분들이 관심을 갖고 적십자 회비 모금에 동참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 회비는 재난 및 재해 이재민 구호, 취약계층 생활지원, 혈액 사업 등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나누고 희망을 전하는 사업에 사용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된 지로용지를 통해 납부 가능하고 무통장입금, ARS 등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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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서예비엔날레관 건립 용역 자문위원회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서예 문화의 진흥 거점 공간으로 거듭날 세계서예비엔날레관 건립의 첫발이 내디뎠다.
전북도는 8일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건립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서예비엔날레관 건립 용역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예 관련 학과 교수와 도의원, 서예인 등 15명으로 구성된 비엔날레관 건립 자문위원회는 기본계획부터 건축, 향후 운영계획 등 비엔날레관 건립에 대한 전반적인 자문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용역 책임을 담당하고 있는 장세길 연구원이 비엔날레관 건립에 관한 사업추진 방향과 건축 및 운영계획 등 주요 내용을 보고했다.
장 연구원은 비엔날레관 건립에 관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한 결과로 사업추진 방향과 건립 및 운영계획, 경제적·정책적 타당성 분석 등을 보고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비엔날레관 건립을 통해 우리의 정신문화를 담은 그릇인 서예를 국가적 상징 공간이자 한국서예 진흥의 장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비엔날레관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한국서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서예인과 도민이 함께하는 예술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서예비엔날레관의 도내 건립은 과거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지난 2019년 서예진흥법이 통과되면서 본격적으로 서예 문화를 진흥·발전시키기 위한 거점 공간이 조성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서예인과 서예 단체를 중심으로 꾸준히 오르내렸다.
거점 공간으론 국내 최초로 서예비엔날레를 개최해 25년간 비엔날레를 운영하며 쌓은 경험과 세계적 네트워크를 갖춘 도내에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져 왔다.
내년에 설계공모와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는 세계서예비엔날레관은 2023년에는 착공이 진행되어 2024년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