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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장기화에 따른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폭염 장기화에 따른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전국적 폭염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근로자가 벌·진드기·뱀 등 독충류에 쉽게 노출되고 강한 직사광선으로 일사병·열 경련 등 안전사고의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사업장 안전관리·교육 강화에 나섰다.
전북도는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대상을 산림토목, 숲가꾸기, 산림휴양, 산림보호 4개 분야로 나누어, 각 시군 및 산림환경연구소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대응 조치에 나서 줄 것을 긴급 지시했다.
지난 13일 전북도는 여름철 산림작업을 수행하는 근로자의 안전관리를 위해 진안군 마령면 덕천리 숲가꾸기 사업 현장에서 작업원, 감리·현장대리인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산림조합중앙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안전사고 열사병 예방교육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폭염에 의한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직사광선 노출 최소화를 위한 작업시간 탄력적 운영 현장 작업시 15~20분 의무적 휴식 실행 응급약품, 식염수, 체온계, 음료, 응급조치용 얼음 현장비치 폭염특보 시 12시 이후 작업 지양 도급사업 기간 연장 대책 근로자 안전장구 착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성호 전북도 산림녹지과장은 “산림사업장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사업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임업재해 감소와 안전의식을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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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인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전북 방역태세 유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최근 타 지자체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해 철통 방어에 나선다.
전북도는 18일 최근 강원도 고성군에 이어 인제군 양돈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해 발생·위험지역의 반·출입 금지와 농가 방역실태 점검 등 방역 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6일 강원도 인제군 양돈농가에서 양성이 확진됨에 따라 전국적으로 돼지 농가 19건, 야생멧돼지 1,522건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
전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정보를 SMS 등 도내 농가에 신속히 전파하고 어미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농장의 모돈 관리 수칙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그간 전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발생·위험지역인 경기, 인천, 강원지역 35개 시군 돼지의 생축·정액·분뇨·사료의 도내 반·출입을 금지했다.
또한 농장 사육돼지, 축산시설, 포획 멧돼지 등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해 왔으며 아직까지 바이러스 검출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전북도 자체적으로 7월 20일부터 5주간 도내 농가 방역실태를 점검하며 농가별 축산차량 출입 통제와 8대 방역시설 설치 조사를 병행하고 있으며 8대 방역시설의 필요성에 대해서 농가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발생농가 대부분 모돈에서 발생한 만큼 어미돼지 축사 관리가 제일 중요하며 작업자외 출입 금지, 손수레·삽 등 기자재 소독 철저, 축사 출입 전 전실에서 손 소독,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울타리 보수, 구멍 메우기 등 시설보수를 반드시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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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일자리 버스 운행…방방곡곡 누빈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전주기전대학교와 현장 밀착형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9월부터‘찾아가는 일자리 버스’를 운행한다.
18일 전북도는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으로 ‘전북 취업지원 서포터즈 운영’을 위한 사업비 1억원을 확보하고 일자리버스 운영, 청년취업 동호회 지원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자리 버스’는 시·군 일자리센터가 없거나 접근성 문제로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 받지 못하는 구인·구직자에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올해 12월까지 30회 이상 운영해 도내 곳곳을 누빌 예정이다.
교육과 취업이 필요한 구직자들은 ‘일자리 버스’라는 색다른 공간에서 전문 상담사와 1:1 면담, 직업탐색, 심층 컨설팅 등을 제공받는다.
구직자뿐만 아니라 동시에 구인기업에도 우수인재를 알선한다.
특히 대학교로 찾아가 학과 특성에 맞는 구직상담 및 심층컨설팅을 제공하고 실전 면접체험 등을 운영한다.
장애인, 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위한 상담도 진행한다.
구직자뿐만 아니라 동시에 구인기업에도 우수인재를 알선한다.
전북도는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가 고용창출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자리 버스 운행과 함께 전북도는 청년 취업 동호회를 지원해 구직자의 취업 역량 향상을 도모한다.
취업동호회 15개 팀을 선정해 자격증 교육비, 스터디 활동비, 면접사진 촬영비 등 구직활동 비용으로 1인당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팀별로 맞춤형 취업지원 집중 멘토링 지원, 기초직무 교육,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채용 박람회, 우수 중소기업 견학 등을 제공한다.
이정석 전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고용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에게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북도는 누구나 일자리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인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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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치경찰위, 도서 안전 치안정책 점검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도서지역 안전 치안정책 세부시행 계획 등 7건을 전남경찰청으로부터 보고받고 보호종료아동 보호·지원 추진계획안 등 3건을 지난 17일 심의·의결했다.
특히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기존에 실행했던 염전 등에 고용된 사회적 약자 보호시스템의 재정비를 당부하고 ‘신안, 순천·보성’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됨에 따라 관광객의 증가 등 새로운 치안 수요가 늘 것에 대비해 CCTV 증설 등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전남경찰청에 마련토록 했다.
또한 1호 시책인 어르신 범죄피해 예방 종합 안전대책과 노인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대책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폭염 등으로부터 어르신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와함께 만 18세가 되면서 보호시설에서 퇴소하는 보호종료아동이 범죄에 취약한 만큼 이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하도록 찾아가는 범죄예방 교육과 멘토링 등을 새롭게 추진토록 했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생활안전, 여성·청소년·노인, 경비·교통 등 현장 중심의 전문가를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해 도민 중심의 치안서비스를 위해 운영규정을 마련하는 등 정책자문단 운영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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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24일 지급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의 가계부담을 줄이기 위해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을 오는 24일 지급한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은 추석 전 지급할 계획인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과는 별도로 1인당 10만원씩 총 143억원을 일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아동양육비 지원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 14만 3천여명이다.
현재 월별 급여를 받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 아동양육비 지원 한부모가족 등은 별도 신청을 받지 않고 대상자 급여 계좌로 직접 지급한다.
다만 계좌 확인이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가구는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을 받거나 계좌 확인 절차를 거쳐 지급한다.
계좌 오류가 생기거나 연락이 닿지 않는 등의 지연 사유가 발생하면 확인을 거쳐 9월 15일까지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는 올 상반기에도 저소득층을 위한 ‘한시 생계지원’으로 가구당 50만원씩 8만 1천 가구에 302억원을 지원했다.
우홍섭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지난 6월 저소득층 ‘한시생계지원금’을 선제적이고 맞춤형으로 대응해 전국 시·도 중 가장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았다”며 “대상자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찾아가는 대상자 발굴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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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농산물 저온유통체계 구축사업 신청하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농산물 상품성 향상을 위한 농식품부의 ‘2022년 원예농산물 저온유통체계 구축사업’ 대상자 모집에 들어갔다.
저온유통체계 구축사업은 원예농산물 과잉생산으로 수급 불안이 발생한 품목의 출하 조절을 위한 저온저장시설과 농산물 유통과정 중 품질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저온수송차량을 지원한다.
모집 기한은 오는 26일이다.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농협, 조합공동사업법인 등이 대상이다.
단 농가와 계약재배 등을 통한 원예농산물 취급액이 연간 5억원 이상인 법인이 해당한다.
김치를 제조하는 농업법인은 5천만원 이상의 무·배추를 농가와 직접 계약해 생산해야 한다.
신청은 시군 농산물 유통업무 담당부서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또는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 66~660㎡ 규모의 예냉시설, 저온저장고·선별장 등 산지저온시설의 설치 및 개·보수를 위한 사업비로 최대 8억 6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원예농산물 수송을 위해선 1톤에서 5.5톤 규모의 저온수송차량을 구입하고 개조하는데 최대 1억 1천만원을 지원한다.
총사업비의 60%를 국비와 도비, 시군비로 보조해준다.
전남도는 선정 업체가 농식품부 공모에 최다 선정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시군을 통해 접수한 업체를 자체 평가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신청업체별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사업계획서를 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3년간 전남에선 농식품부 저온유통체계 구축사업 공모사업에 17개소가 선정돼 6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올해는 도 자체 저온수송차량 30대 20억원을 지원하는 등 저온유통체계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경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저온유통체계 구축사업은 원예농산물 품질 향상과 수급 불안 품목의 수급 조절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도내 많은 업체가 농식품부 공모에 선정되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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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나주 광역철도, 국토부 선도사업에 선정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광주~나주 광역철도’가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데 대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광역철도 11개 신규사업 중 5개 선도사업을 지난 17일 발표했다.
이중 ‘광주~나주 광역철도’가 포함돼 광주·전남 광역경제·생활권 구축을 앞당기게 됐다.
‘광주~나주 광역철도’는 총사업비 1조 5천235억원을 들여 광주 상무역~나주혁신도시~나주역 총연장 28.1km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광주~나주 간 통행시간이 81분에서 약 33분으로 단축된다.
광주 남구 에너지벨리산단과 도시첨단산단 조성, 나주 한전공대 설립 등 장래 미래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선도사업 선정을 통해 국토교통부가 2022년까지 사전타당성조사와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 등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함으로써 다른 사업에 비해 1~2년 정도 빠르게 추진될 전망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이어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광주~나주 광역철도’가 원활히 추진돼 지역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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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세계화 날개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막 보름여를 앞두고 최근 열린 제13차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총회에서 ‘미리 보는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수묵 설명회를 했다고 밝혔다.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총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전남도와 경북도, 울산시 등 한국 16개 지방자치단체와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까지 5개국 72개 지역자치단체가 참석했다.
설명회에서 이건수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은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열리는 비엔날레를 소개했다.
특히 해외 참여자가 수묵에 얽힌 이야기와 전시 내용을 쉽게 알도록 온라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건수 총감독은 “1회 수묵비엔날레에서 보여줬던 전통수묵뿐만 아니라, 수묵이 어떻게 현대적으로 해석돼 우리 삶과 연계되는지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지난 5월 비엔날레 참여 시군,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하고 가수 송가인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등 ‘D-100일 기념행사’를 대대적으로 펼쳤다.
수묵 웹드라마 제작발표회, 홍보 서포터즈 위촉식, 찾아가는 수묵비엔날레 설명회, 택시운수종사자 명예홍보대사 위촉식 등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성공개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분주히 노력하고 있다.
이천영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지난 6월 참여했던 상해국제전통예술초청전과 이번 설명회를 통해 동북아시아지역 국가에 수묵을 홍보함으로써, 국제수묵비엔날레로서 위상을 알렸다”며 “전남도 6개 해외통상사무소와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등을 통해 온라인 홍보를 실시, 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해외 온라인 관람객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9월 1일부터 10월 31까지 2개월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목포와 진도에 주전시관을 운영, 도내 11개 시군과 광주시까지 함께하는 특별전, 시군 기념전을 개최해, 남도 전역에 수묵 축제 분위기를 확산할 예정이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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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연안사고 제로화 온힘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난 한 해 갯벌, 갯바위, 방파제, 선착장 등 연안에서 발생한 인명사고 피해자가 20명에 달하는 점을 감안해 연안 이용객이 집중되는 8~10월 시군, 해경, 연안안전지킴이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연안에서는 해수욕장 음주 상태 입수, 구명조끼 미착용에 따른 익수사고와 낚시꾼 추락사고 갯벌 체험 활동 중 고립되는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이번 민·관·경 합동점검은 최근 3년간 인명사고가 발생했던 구역과 지역주민의 요청에 따라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목포 평화광장, 여수 국동항 등 7개 시군 13개소 집중해 점검한다.
점검내용은 위험구역 안내표지판 설치와 인명구조를 위한 안전 관리시설물 설치 여부, 연안 이용객 음주 여부와 구명조끼 착용 실태 등이다.
연안 이용객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연안 사고 예방수칙 홍보 캠페인도 함께 펼친다.
강성운 전남도 해운항만과장은 “앞으로도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협력체계 구축과 연안사고 취약해역 디지털 영상지도 제작, 연안 안전관리시설물 보강 등 인명사고 제로화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올해 연안해역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어항 내 안전펜스, 차량 추락 방지시설, 위험표지판 등 안전관리시설물 설치, 해수욕장 안전관리 요원 운영과 안전장비 구축 등에 2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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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김대중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모
김영록 지사, 김대중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모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8일 김대중 대통령 서거 12주기를 맞아 도청 실국장들과 함께 남악 중앙공원에 있는 김대중 대통령 동상을 찾아 참배했다.
이날 참배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많은 도민이 참여하는 추모행사를 개최할 수 없어 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간부들만 참석해 단출하게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추모사를 통해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위해 온몸을 던지고 동서 화합에 앞장섰으며 외환위기를 조기에 극복한 것은 물론 한반도 냉전구조를 깨뜨려 한국인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며 “이같은 삶과 정신은 우리의 앞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코로나로 모든 국민이 힘든 요즘 위기를 기회로 만든 김대중 대통령의 통찰과 혜안이 더욱 그립다”며 “그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와 이를 연계한 전남형 뉴딜로 대한민국의 새 변화를 이끌고 초광역 남북협력사업을 선도해 한반도 평화통일의 주춧돌을 놓겠다”고 다짐했다.
전남도는 김대중 대통령 서거 12주기를 맞아 대통령님의 숭고한 발자취를 기리기 위해 20일까지 도청 1층 윤선도 홀에서 추모 사진전을 개최한다.
또한 일반 도민이 함께 추모할 수 있도록 20일까지 목포 삼학도에 있는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2층 전시실에 추모 헌화 공간을 운영한다.
2021-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