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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보건환경硏, 4년 연속 먹는물 분석 우수기관 인증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먹는물 분야에서 세계적인 시험·분석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숙련도 평가기관인 시그마알드리치가 주관한 국제숙련도시험 먹는물 분야에서 4년 연속 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국제숙련도시험은 공인 기관의 평가를 통해 국제적으로 시험·분석능력을 검증하는 인증 프로그램이다.
이에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연구소, 민간분석기관 등이 분석 결과의 국제적 신뢰성을 담보하고자 매년 참가하고 있다.
먹는물 분야 평가항목은 납, 비소, 카드뮴, 수은 등 17개 항목이다.
연구원은 전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만족’평가를 받아‘국제 수준 우수 분석기관’인증을 획득했다.
이에 앞서 국립환경과학원의 국내 숙련도 시험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유택수 보건환경연구원 원장은 “전북보건환경연구원은 국제적인 시험·분석 능력을 유지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측정분석결과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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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제 조기 안착 위해 자치경찰위원회, 의회와 적극 ‘소통’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법리해석으로 촉발된 의회 업무보고 논란과 관련, 전라북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의회와의 적극적 소통과 협력을 약속하고 나섰다.
위원회는 조례의 합법성 여부나 법리해석의 문제를 떠나 자치경찰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주민자치라는 큰 틀에서 기존 입장을 선회했다는 점에서 향후 의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긍정적으로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
위원회는 13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도의회 업무보고 과정에서 자치경찰 사무의 법리해석으로 빚어진 정회 논란과 관련해 “현행 자치경찰 관련 법령이나 조례에 불명확한 부분이 많아, 법 집행과정에서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생각해 현실적 애로에 대해 도의회와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려 했으나 본의와 달리 출석·답변 과정에 매끄럽게 소통되지 못하고 기관간 다툼으로 비치게 됐다”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위원장은 ‘법을 엄정하게 집행해야 할 전라북도 경찰청장을 지휘·감독하는 지위에 있는 입장’, 그리고 ‘자치경찰 사무를 처리하는 데 있어 현행 법령을 준수하는 데 충실할 수밖에 없는’ 현실적 위치에 대해 언급하며 자칫 ‘소통 부재’로 보여질 수 있는 법리해석의 문제를 우회적으로 해명하기도 했다.
이 위원장은 특히 “이제 막 출범한 자치경찰제도가 주민자치라는 큰 틀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자치경찰위원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언제든지 도의회에 출석해 의견을 청취하고 답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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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생명 지키는 확실한 방법은 방역수칙 준수”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델타바이러스로 인해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도가 도내 전문가들과 함께 효율적인 방역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전북도는 13일 도청 회의실에서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유희철 전북대학교병원장, 윤권하 원광대학교병원장, 김철승 예수병원장, 전북대 감염내과 이창섭 교수, 원광대 감염내과 이재훈 교수, 예수병원 감염내과 장미옥 과장, 이병관 전라북도 병원협회장, 김재연 전라북도 의사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전문가 자문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델타변이바이러스 증가에 따른 효과적인 방역대응 방안, 백신접종의 효과, 진단면역 형성 방안 등을 놓고 전문가들의 심도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송 지사는 회의에서 “도민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방역당국은 백신접종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등 다양한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전파속도가 빠른 변이바이러스로 인해 확진자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는 추세”며 “도민들께서 힘들더라도 가족과 사회 구성원들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를 생활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방역활동에 꾸준히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송 지사는 또 “백신접종 완료자라 하더라도 변이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안심하지 말고 적어도 도민과 전 국민 집단면역이 생길 때까지 실내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송 지사는 이와 함께 “우리 전라북도 방역당국에서는 요양병원 종사자들의 주기검사 실시를 비롯해 확진자와 접촉한 백신접종 완료자를 자가격리로 분류해 방역관리 체계 내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며 “위중한 현재 코로나 상황을 하루빨리 극복해 도민들이 예전의 안정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델타변이의 전파 속도가 비변이보다 2.5배 빠르고 접종완료자에 대한 돌파 감염도 생기고 있지만, 지금 가장 확실한 방역 대응 방안은 백신접종에 적극 참여해서 접종률을 높이고 지금까지 도민들이 잘 참여해주신 방역수칙을 계속해서 철저히 지켜주시는 것만이 집단면역으로 갈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고 입을 모았다.
전문가들은 또한, “델타변이는 백신을 접종해도 감염될 수 있는 데다 감염 후 타인에게 전파시킬 수도 있지만, 그 증상은 무증상이나 경증이 대부분이고 중증으로 악화되는 사례는 아주 드물기 때문에 여전히 백신의 효과를 믿고 적극적으로 백신접종에 참여해야 한다”며 “접종 후에도 재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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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혁신 핫스팟, 전북으로 오세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혁신금융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금융 빅데이터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북도가 ‘자산운용 혁신금융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디지털 경제를 선도할 혁신금융 스타트업 육성과 유치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최근 정부는 집적화된 데이터를 활용한 금융서비스 혁신으로 디지털 금융산업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는 정책 기조를 내비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도내 금융 빅데이터 관련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사업화 자금 최대 5천만원, 역량강화 교육 및 전문기관 멘토링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요건 및 지원자격은 빅데이터 분야 예비창업자 또는 7년 이내 초기 창업자로 공고일 기준 도내 거주 또는 사업장을 두거나 선정 후 전북으로 본사 이전이 가능한 기업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25일까지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온라인신청 플랫폼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북도는 국민연금공단,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금융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추진으로 도내 금융 빅데이터 개방·활용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디지털 금융인력 양성교육과 혁신창업 경진대회 준비와 이를 통한 금융 특화산업 모델 발굴, 혁신금융 스타트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김용만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원료로 특히 금융 빅데이터는 타 데이터보다 정확성과 예측성이 높고 다양한 분야와 결합해 혁신적 서비스로 확장이 가능하다”며 “이를 활용한 디지털 경제 창업인프라 조성으로 지역기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고 전북이 혁신금융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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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심의 환경보건정책 수행, 지역형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전라북도 환경보건 조례’를 제정하며 지역 맞춤형 환경성질환 예방 관리를 추진한다.
이번 조례는 상위법령인 환경보건법이 개정되면서 정부 주도로 추진되던 관련 업무의 일부가 광역지자체로 이관됨에 따른 조치로 환경보건 업무 수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 도내 여건을 반영한 내실있는 정책 수행의 뒷받침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내용은 지역 환경보건계획 수립 및 시행, 주요 환경보건에 관한 사항 심의·조정·자문 등을 위한 위원회 구성 및 운영, 환경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역학조사 추진, 건강영향조사 청원 처리와 조사 결과에 대한 조치, 지역내 전문가로 구성한 건강 영향조사반 구성·운영 등이다.
2022년에는 환경보건과 관련한 현황과 여건, 환경 유해인자 저감 등 도민보호 방안, 민감계층과 취약계층 관리방안 등 전북도가 지향하는 목표와 목표달성을 위한 효율적인 실행방안 마련을 위해 ‘전라북도 지역환경보건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관련 조례 제정으로 앞으로는 환경성질환과 관련한 역학조사와 건강영향조사 청원처리를 도에서 직접 수행하게 된다.
환경오염물질로 집단 암을 일으킨 장점마을 사례를 교훈삼아, 역학조사를 활성화하고 도민의 청원신청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건강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역학조사는 건강피해가 우려되거나, 의심되는 지역에 대해 실시되는 사전 예방조사로 배출원 중심의 유해인자 노출평가 등을 통해 주변지역 주민에게 미칠 영향을 파악해, 필요시 저감대책 등 관리방안이 마련되고 시행된다.
청원조사는 환경오염으로 인한 건강피해 조사를 요청하는 주민의 청원신청에 대해 유해인자 노출평가와 주민건강조사 등을 실시해 인과관계를 규명하고 결과에 따라 사업장에서는 배상책임 등을 지게 되므로 향후 조사결과로 인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장에 환경책임보험 가입 안내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장점마을 사태를 겪은 2019년 이후 전북도는 유해 환경요소에 대한 선제대응을 위해 폐기물처리업체, 소각시설 등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환경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그간, 270개소에 대해 특별점검과 오염도검사를 실시해 124개소를 행정처분하고 개선했으며 주요 민원발생 사업장에 대해서는 정밀조사를 추진해, 추가로 발생하는 오염물질, 배출량 등을 확인해 방지시설을 개·보수 하는 등 개선하고 있다.
허전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환경오염으로 인한 건강피해 호소와 건강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별로 현황과 여건이 다르기 때문에 지자체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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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인권 파수꾼 ‘제3기 도민 인권지킴이단’새롭게 구성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지역의 인권 사각지대를 살피고 인권 증진에 앞장설 ‘제3기 전라북도 도민 인권지킴이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수행한다.
전북도는 13일 염경형 도 인권담당관과 김제·부안지역 제3기 지킴이단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도청 공연장동 2층 세미나실에서 제3기 도민 인권지킴이단 자치회 조직 구성을 위한 지역별 순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3기 전라북도 도민 인권지킴이단은 지난 6월 30일 임기가 종료된 제2기 지킴이단에 이어 150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새롭게 위촉된 제3기 지킴이단은 기존 선발 과정에 참여자의 인권역량 향상과 참여 의지 확대를 위해 ‘사이버 인권교육 수료·2021년 인권옹호자포럼 참여’ 과정을 추가, 위촉 단계부터 차별화를 꾀했다.
이들은 앞으로 3년 동안 도내 곳곳에서 인권 침해와 차별 행위 등을 찾아 제보해 도민이 권리구제 절차나 진정 접수 방법 안내 등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인권시책에 대한 모니터링과 제도 개선 제안 등 도민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역할도 수행한다.
또한, 인권현안 공유 및 스터디 등을 위한 학습동아리 활동 등을 수행하며 일상에서 느끼는 인권침해·차별 및 불편사항 발굴·개선에 앞장선다.
이번 지역별 순회 워크숍은 제3기 도민 인권지킴이단의 지역 내 인권침해 및 차별사항 모니터링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인권침해 제보 활성화를 위한 제3기 지킴이단의 역량강화 및 시군 환경을 고려한 지킴이단 활동이 전개될 수 있도록 지역별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염경형 인권담당관은 “억울한 사람 없는, 사람이 먼저인 존중과 공감의 인권도시 전북을 만들어 가기 위해 도민 인권지킴이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인권가치의 사회적 확산과 인권존중문화 형성에 전라북도 도민 인권지킴이단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앞으로 전라북도 도민 인권의 수호자로서 도민 인권지킴이단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지역별 순회 워크숍을 10회에 걸쳐 분산 진행하고 회차당 워크숍 참가자 수도 20명으로 제한, 거리 두기를 유지하는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행사를 치렀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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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문명의 삶터 전라북도, 전북 생태관광지 해외홍보
생태문명의 삶터 전라북도, 전북 생태관광지 해외홍보
[충청뉴스큐] ‘생태문명의 삶터 전라북도’ 브랜드와 전북 동부권 5개 시·군의 주요 생태관광지 매력이 전 세계 안방 속으로 찾아 들어간다.
전북도는 13일 올 하반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제방송교류재단과 함께 도내 생태문명 브랜드 및 생태관광지 해외홍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문화체육관광부 기금을 통한 드라마 제작 지원 참여와 지자체 매칭 웹콘텐츠를 제작한 뒤 전 세계 105개국에 방송망을 갖춘 아리랑TV 채널과 북남미권 유튜브,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일제히 송출 홍보하는 방식이다.
올 하반기 8~9월 중에 전북 군산시 철길마을 등과 동부권 5개 시군 생태관광지 현장촬영 일정을 통해서 드라마와 콘텐츠를 제작해 10~11월까지 2개월간 전 세계에 송출 방송할 예정이다.
웹 드라마는 로맨스 드라마 형식으로 군산시 철길마을과 옌날사진관, 마리서사, 초원사진관, 카페 등 다양한 풍경과 배경을 담아낼 예정이다.
웹 콘텐츠는 페루 출신 나르다 산타나 등 글로벌 인플루언서 4명이 직접 이달 19~21일까지 3일간 도내 5개 시·군 생태관광지를 찾아와 촬영 후 브이로그 영상을 업로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제작되는 웹 드라마와 웹 콘텐츠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문화홍보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전북도가 참여한 것으로 종전 동남아 위주 해외홍보에서 벗어나 북미·남미권으로까지도 홍보권역을 확대한 의미가 있다.
전북도는 특히 인터넷동영상서비스 콘텐츠 제작으로 이번 기회에 `생태문명의 삶터, 전라북도`를 널리 홍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지난해의 경우 한국-베트남 합작 웹 드라마 ‘수상한 한류스타’와 해외 유명 인플루언서를 활용해서 전주 한옥마을과 임실 옥정호 등을 전 세계 안방에 소개, 전라북도 관광에 대한 호감도와 인지도를 높였다.
전북도 이형열 홍보기획과장은 “국가 간 경계를 초월해 전 세계 모든 영역과 분야에서 코로나가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랜선여행 등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와 온라인 홍보기법 등을 활용해 전라북도만의 차별성 있는 브랜드와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알려 경쟁력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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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가안전대진단 준비 박차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도내 구석 곳곳을 사전 점검해 미연에 사고를 방지한다.
전북도가 13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최훈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6월 광주광역시 동구 철거 현장에서 일어난 건물 붕괴사고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발로였다.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운영될 민관합동기동반과 점검 장비들을 확인했다.
회의에는 도내 14개 시군과 도 유관부서인 18개 실과가 참석해, 점검 대상, 안전 점검 민관합동기동반 구성, 점검 방법, 홍보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국가안전대진단 동안 점검할 대상은 제방 등 최근 사고 발생시설, 30년 이상 된 노후시설과 출렁다리와 같은 신종시설 등 안전사각 우려 시설 중심의 1,500여 개소를 선정했다.
이와 함께, ‘안전점검 민관합동 기동반’은 시군별로 토목·건축·소방·전기·가스 등의 전문가로 20~30명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처음으로 육안 점검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산사태 취약시설 등과 같은 시설물 점검을 위해 드론 등과 같은 첨단장비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에 도민들의 자율점검 참여를 위해 유관기관, 안전관련단체, 학교 등에 다양한 홍보상황도 점검했다.
이날, 도로 등 교통시설을 점검하게 될 도로관리사업소, 군산시, 무주군, 고창군에서 내실있게 준비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함께 의견을 나누었다.
한편 전라북도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은 오는 8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26일간 실시되며 1,500여 개소를 점검한다.
최훈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우리 지역 곳곳을 살피고 위험한 곳은 사전에 정비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점검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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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 강화로 청정 유지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최근 강원 고성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면서 지역 유입이 우려됨에 따라 야생멧돼지와 양돈농장 등 검사를 강화했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에 따르면 2019년 9월 경기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후 도내 모든 양돈농장에 대한 정밀검사를 벌이고 있다.
양돈농장 545호,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 출신 외국인 고용 농장 184호, 밀집사육단지와 같은 고위험 양돈농장 36호는 해마다 1회 이상 일제검사를 했다.
또 사료공장·분뇨처리시설 35개소는 분기별 1회, 도축장 10개소는 매월 1회 환경검사를 했다.
경기·강원 지역에서 야생멧돼지 감염축이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전남지역 포획 야생멧돼지 검사도 강화했다.
당초 포획 수의 5%를 검사했으나 30%까지 늘렸다.
특히 의심축 신고 등 유사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검사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24시간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지금까지 총 4만 건이 넘는 검사를 했으며 이 중 단 한 건의 감염축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용보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사육 돼지와 야생멧돼지에서 지속해서 발생하는 만큼 지역 유입 방지를 위해 모든 양돈농장과 포획 멧돼지 정밀검사를 지속할 계획”이라며 “양돈농가는 철저한 소독 등 차단방역 수칙을 지키고 의심축 발생 즉시 시군·가축방역기관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건수는 전국 돼지농장에서 경기 9건, 인천 5건, 강원 4건 등 18건, 야생멧돼지에서 강원 877건, 경기 641건 등 총 1천518건이다.
전남은 구제역에 이어 아프리카돼지열병도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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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아트 선구자 백남준 작품 관람하세요
비디오 아트 선구자 백남준 작품 관람하세요
[충청뉴스큐] ‘광양에서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인 백남준 작가의 작품 관람하세요.’전남도립미술관이 오는 17일부터 ‘그날의 이야기’을 주제로 첫 소장품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소장품전에선 1960년대 플럭서스 운동의 대표적 예술가 백남준을 비롯해 임흥순, 김기라, 구본준 등 걸출한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남도립미술관이 소장한 이들 작가의 190여 점 가운데 영상·설치·조각 작품 위주로 전시한다.
주제 ‘그날의 이야기’의 ‘그날’은 중의적 표현이다.
동학농민운동, 한국전쟁, 5·18 광주민주화운동 등 역사에 굵직한 흔적을 남긴 ‘그날’과 계속해서 살아가야 할 현재의 ‘지금’을 동시에 표현한다.
전시작 가운데 백남준의 ‘TV부처’는 불상과 캠코더, TV 모니터로 구성한 설치작품이다.
실재하는 불상이 화면 속 자신의 모습을 보고 화면을 보는 모습이 다시 카메라에 의해 TV로 전달되는 과정을 통해 실재와 가상의 영역에 대한 성찰을 보여준다.
2015년 베니스 비엔날레 은사자상 수상 작가 임흥순의 ‘좋은 빛, 좋은 공기’는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비슷한 시기에 일어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항쟁을 번갈아 보여준다.
우리나라와 이역만리 타국의 물리적 거리가 무색할 만큼 닮아있는 국가폭력과 그로 인한 트라우마를 짚은 작품이다.
김기라의 ‘이념의 무게_한낮의 어둠’은 1980년대 말 운동권 학생에게 자행한 국가폭력이 개인에게 미친 참담함을 증언한다.
이데올로기적 갈등과 대립을 영상에 담아냈다.
구본주의 ‘갑오농민전쟁3’은 동학농민운동을 이끌었던 전봉준의 모습을 그대로 담았다.
지상 1층, 지하 1층, 야외 뜨락정원 등 미술관 곳곳에서 다양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전시는 10월 17일까지 두 달간 진행한다.
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오후 9시까지 연장 개관한다.
2021-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