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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야영장 안전관리 부적정 43건 적발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하절기 캠핑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야영장 안전관리실태를 표본 감찰한 결과 안전기준 미준수, 관련 인·허가 부적정 등 43건의 위법사항을 적발, 해당 시군에 처분 요구했다고 21일 밝혔다.
표본감찰은 5개 시군 22개소에 대해 이뤄졌다. 안전감찰 결과 안전기준 미준수 주요 내용은 자체 정기 안전점검 미실시 3건, 비상 손전등 및 비상용 발전기 미비치 10건, 매점 내 폭죽 판매, 구급약품 미구비 등이었다. 야영장과 인접한 계곡, 급경사지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구역에 대한 출입 제한이나 안전시설 보강 등 안전관리 소홀도 4건이나 됐다.
안전 분야 부패행위 근절을 위해 실시한 야영장 인·허가 실태 주요 부적정 사항은 불법 농·산지 전용 5건,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형질변경 1건, 불법 가설건축물 설치 2건, 불법 용도변경 2건 등이다. 해당 시군에 원상복구, 고발 등의 조치 방안을 마련토록 했다.
박종필 전라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올해 상반기에 국가안전대진단 등 세 차례 연속해 야영장 안전점검을 했음에도 현장에서는 안전기준 위반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도민의 안전을 경시하고 사익만을 우선하는 안전 분야 부패행위 근절을 위해 감시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일부 시군의 야영장 안전관리 실태 감찰 결과 위법사항이 다수 적발됨에 따라 하반기에 모든 시군으로 안전감찰을 확대할 계획이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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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전남경총 창립 10주년 기념식 참석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1일 순천 에코그라드 호텔에서 열린 전남경영자총협회 창립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지난 10년간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온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 이신원 한국노총 전남본부 의장, 허석 순천시장, 서상인 광주은행 부행장, 한창주 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장 등 전남경영자총협회 회원사 및 지역 유망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2009년 창립 이래 10년간 전남지역의 경제 발전과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최근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이어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혁신성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에 맞춰 전라남도가 새천년 비전으로 추진하는 ‘블루 이코노미’에도 경제인들이 공감하고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경총은 1981년 9월 설립된 광주·전남 경총에서 2009년 8월 분리됐다. 현재 5만 명 정도가 종사하는 200여 회원사가 가입돼 전남지역 경제 발전과 노사관계 안정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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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소재·부품산업 육성 방안 마련 잰걸음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일본의 핵심 소재·부품 수출규제로, 관련 분야 국산화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전남테크노파크와 협업해 ‘전남 소재·부품산업 육성 계획’을 오는 10월 말까지 세워 추진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금속·화학·세라믹·레이저 등 4개 핵심소재 T/F팀에서 과제를 발굴하고 중장기 발전대책 T/F팀에서 과제를 수정·보완해 총괄위원회에서 최종 계획을 승인하게 된다.
T/F팀에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재료연구소 등 정부 출연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21일 소재·부품 산업 육성 계획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된 총괄위원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대일 무역적자가 심한 80대 품목과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135개 과제 가운데 전라남도가 참여 가능하거나, 선점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R&D와 기반 구축 과제를 집중 발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동안 전라남도는 일본 수출규제 피해 최소화 대책 마련을 위해 기업인, 국제통상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여하는 ‘일본 수출규제 대응 민관협의회’를 운영하고, 여수·순천·광양 등 화학·철강 기업인 23명과 간담회를 김영록 도지사 주재로 개최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또한 ‘수출규제 피해 접수처’를 설치하고 전담직원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아직까지 피해 접수는 없는 상태다.
전라남도는 일본이 예고한 대로 오는 28일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한다면, 미-중 무역분쟁 지속 등 주변 통상 환경과 맞물려 당장은 피해가 없을지라도 장기화되면 수출입 기업의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그동안 중소기업은 자체 개발한 기술과 제품에 대해 수요처와 품질 확보 및 시장 개척 등을 위한 협업이 부족했고, 기존 경쟁사가 전략적으로 가격을 낮춰 진입을 막는 바람에 양산까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며 “이번 일본의 경제침략을 계기로 국산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기회가 생긴 만큼 차분하게 대처하면 수 년 안에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생산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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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친환경농산물 유통 모델 만든다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4차 산업혁명시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농산물 유통 활성화 모델 창출에 본격 나섰다.
전라남도는 ‘블록체인 기반 친환경 농산물 유통플랫폼 및 서비스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지난 20일 도청에서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사업 시행사인 LG씨엔에스에서 사업의 범위와 구축 후 예상모습, 주요 구축 내용, 추진 일정 등 과업 수행계획을 보고하고, 관련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블록체인 기반 친환경 농산물 유통플랫폼 및 서비스 구축’ 사업은 과기정통부의 ‘국가디지털전환’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국비 21억 원을 지원받아 12월까지 구축, 2020년 1월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다.
‘국가디지털전환’ 사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 디지털 신기술을 공공·사회 각 분야에 적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성장을 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보고회에 참석한 관련 전문가들은 공공기관에 블록체인기술을 적용한 드문 사례, 급식 관련 사용자에 대한 철저한 교육, 서비스 가동시 성능 확보, 교육행정보시스템과의 연계, 시스템 구축 후 다른 쇼핑몰과의 연계 가능성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이번 사업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고광완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농가, 유통기업, 학교 등 참여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긴밀한 소통체계를 유지해 사용하기 편안한 친 사용자적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시스템이 본격 가동되면 생산 농산물에 대한 신뢰가 높아져 전남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것은 물론, 정부의 국가디지털전환사업의 취지에 맞게 보험이나, 금융 등 여러 분야에 확대 적용 가능한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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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서부정비창 신설 확정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해양경찰 서부정비창 신설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서부정비창이 신설되면 서해와 남해, 제주해역 경비정의 적기 수리로 어족자원 보호 및 해양안전 기능이 강화될 전망이다.
정부는 2018년 5월부터 15개월 동안 정책적 측면, 지역균형발전 측면, 경제성 측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해양경찰 서부정비창 신설 사업성이 충분하다고 결론 내렸다. 이에 따라 2020년 정부 예산안에 실시설계비 82억 원을 반영,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전남지역은 전국 섬의 65%, 해안선의 45%, 수산물 생산량의 52%를 차지하는 등 해양안전관리 수요가 가장 많은 곳이다. 여기에 해양경찰 경비정 328척의 60%인 198척을 서·남해안 일부, 제주도 해역에 집중 배치해 운영하고 있어 정부에서 목포 허사도에 해양경찰 서부 정비창을 신설키로 한 것이다.
그동안 부산에 있는 해양경찰 정비창은 정비시설 부족과 노후로 경비정 수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연간 수리가 필요한 경비정은 200여 척인 반면 수리능력은 100여 척에 불과하다. 1천t 이상 경비정은 해군에 위탁 수리를 하는 실정으로 수리 지연 등으로 경비정 운용이 원활하지 않아 지난 2010년대 초부터 별도의 정비창 신설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
목포에 해양경찰 서부 정비창이 신설되면 서해와 남해, 제주도 지역 운용 경비정 및 1천t 이상 경비정 수리를 맡게 된다. 경비정을 적기에 수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 단속과 해양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어족자원 보호와 해양안전이 강화될 전망이다. 인천 등 서해안 경비정은 부산까지 이동하지 않아도 이곳에서 수리가 가능해 수리 시간 단축과 유류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한국개발연구원에서는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해양경찰 서부정비창 신설로 발생하는 생산 유발효과는 3천326억 원이고, 고용 유발효과는 2천337명으로 지역경제에 큰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목포 허사도에 신설될 해양경찰 서부정비창은 2020년 시작해 2024년까지 총 1천994억 원을 들여 10만 9천㎡ 부지에 드라이도크 1기, 플로팅도크 2기, 운영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해양경찰과 수리 인력은 255명이 근무하게 된다.
전라남도는 중소 조선산업을 고도화하기 위해 친환경 중소 조선산업, 해양레저장비산업과 수리조선산업을 중점 육성하고 있다. 특히 수리조선산업 육성을 위해 목포해양대와 함께 2018년도부터 2222년까지 총 사업비 235억 원을 들여 선박수리지원시스템 기반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반 구축이 완료되면 서부정비창 경비정 수리 지원, 해양경찰과 수리 관련 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선박 정비 수요 창출 등으로 정비창 유치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해양경찰 서부정비창이 새로 만들어지면 경비정의 빠른 수리로 서·남해안 해상안전을 강화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지난해부터 시작한 선박수리 지원시스템과 연계해 지역의 조선해양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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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조명 통한 인간의 양면성 감상하세요’
‘빛과 조명 통한 인간의 양면성 감상하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도청 1층 윤선도홀에 마련된 전남도청 갤러리에서 오는 30일까지 12일간 빛과 조명을 통해 인간의 양면성을 의인화한 이승현 작가의 ‘Cullinan.Lee & Light’ 전시회를 개최한다.
조명과 빛에 대한 사물의 풍경 등 다양한 소재를 이용해 거친 붓의 터치와 평면 위에 유화물감의 마티에르를 표현한 작품 12점을 선보여 관람객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승현 작가는 전남지역 젊은 작가로 국내외 전시 활동을 하면서 개인전과 드라마 매체를 통해 빛이란 작품을 소개한 작가다. ‘컬리넌’이란 타이틀을 가지고 프랑스를 포함한 아트페어와 초대전 등 국내외에서 치열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정명섭 전라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이승현 작가 전시회는 다양한 예술을 향유토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전남도청 갤러리를 친숙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5인 이상 단체 관람객에게는 미술 전문가가 전시 작품을 해설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사전에 전화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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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 참여하세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남 청년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이들을 기업이 선호하는 최신 SNS 홍보 마케터로 양성하기 위해 ‘SNS 마케팅 전문가 양성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오는 2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로, 전남에 거주하는 미취·창업 청년이다. 평가를 통해 총 25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은 체계적 SNS 마케팅 교육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면접 시뮬레이션 교육 등 24개 과정으로 이뤄진다.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10월 14일까지다.
교육생은 매월 최대 30만 원의 교육수당을 받는다. 또한 청년 채용의 날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취업 성공의 기회를 제공 받는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올 상반기 SNS 마케팅 전문가 양성사업을 추진한 결과 26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이 가운데 1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참여 희망자는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 또는 사업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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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민 교통안전, 현대차가 지원한다
전남도민 교통안전, 현대차가 지원한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로부터 기부받은 차량 14대를 활용해 9월부터 교통안전 교육과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 교육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교통안전 교육은 올 하반기부터 국제자동차경주장 시설을 활용해 이뤄진다. 도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운전 실습기회를 부여한다.
2020년부터는 도 공무원교육원에 ‘재난안전’ 과정과 ‘모터스포츠 바로알기’ 과정을 신설해 자동차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교통안전 교육은 이론과 실기로 나눠 진행된다. 이론 교육에선 자동차 관리 방법, 구동 및 주행원리를 가르친다. 실기교육은 도로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연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운전자가 현장체험을 통해 위험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프로그램이다.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9월부터 일반인과 기업연수팀 등을 대상으로 ‘드라이빙 아카데미’와 ‘체험 패키지’ 과정도 운영한다.
드라이빙 아카데미 과정은 레이싱 입문자와 대회 참가자를 위한 과정이다. 기초, 보통, 심화 단계로 나눠 운영한다. 체험 패키지 과정은 기업연수팀과 일반인에게 경주장 체험주행 경험 등을 선사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2009년부터 2014년까지 경북 상주의 교통안전교육센터에서 안전운전 체험교육을 받은 교육생 5만 181명의 교육 전·후 12개월간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조사했다. 그 결과 안전운전 교육을 받은 이후 발생건수는 3천508건으로 교육 전 발생건수보다 54%가 줄었고, 사망자 수도 50명으로 교육 전보다 67%가 감소했다.
또한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분석시스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국에서 연간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3천781명으로 이 가운데 전남에서의 사망자는 10%인 330명에 달한다.
전라남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남지역 교통사고가 많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영배 전라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국제자동차경주장 시설을 활용한 안전운전교육 프로그램을 잘 운영해 지역 교통 사고율을 대폭 낮추고, 교통안전문화가 도민 생활 전반에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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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복지-보건 전문기관, ‘커뮤니티 케어’ 협력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남지역 광역단위 복지 및 보건 전문기관이 ‘커뮤니티 케어’ 연구 협력모델 구축에 나섰다.
전남복지재단과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일 전남사회복지회관에서 도와 두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지난 6월부터 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 등에 대한 지역사회 통합 돌봄체계 구축 선도사업이 전국에서 추진 중인 가운데, 전남에서 광역단위 복지·보건 전문기관이 공동연구과제 추진 등 구체적 협력사업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공동 연구·조사 추진, 전문가 교류, 정보 공유 확대 등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 도민의 정신건강 복지 증진을 위한 연구협력모델을 구축한다.
협역사업의 시작으로 ‘전남 정신질환자 지역사회 통합 돌봄체계 구축방안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기로 했다. 이 연구는 전남지역 정신질환자의 생활실태, 돌봄 욕구와 자원 분석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연말까지 연구보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곽대석 대표이사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커뮤니티케어’ 등 지역 의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기관 간 전문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 정신건강 복지 발전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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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추진 가속도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전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예정부지’가 ‘스마트농업 지역’으로 지정, 고시돼 부지에 데이터센터, 지역 농업인 음식점, 농수산물 가공 등의 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또한 청년보육센터, 실증단지 설치에 따른 도시계획 시설 결정과, 농림지역에서 계획관리지역으로의 용도지역 변경 등에 따른 행정절차 소요 기간을 4개월 정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팜 혁신밸리 부지 매입을 위한 소유권 이전 절차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전라남도와 고흥군은 부지 매입비 31억 원을 2019년 고흥군 예산에 반영했다. 지난 1월부터 한국농어촌공사, 임대법인 등과 수차례 협의를 진행하고 7월중 농식품부에 부지매각 처분 승인을 요청한 후 8월 7일 농식품부로부터 매각 처분계획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달 중으로 한국농어촌공사 고흥지사 주관으로 예정 부지 감정평가를 한 후 매각금액이 결정되면 9월까지 부지 소유권을 고흥군으로 이전등기하게 된다.
홍석봉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은 “혁신밸리 예정 부지가 스마트농업 지역으로 지정·고시되고, 부지 매입도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도와준 농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고흥군 지역농업인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용하면서 내실있는 기본계획을 마련,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는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5월부터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와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기반 조성, 시설 조성 등 일괄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201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