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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세계적 해양관광콘텐츠 육성 논의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호남권의 관광 진흥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규모의 콘퍼런스가 ‘대한민국 항구 1번지’ 목포와 서울, 영광에서 잇따라 열린다.
전라남도는 오는 19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목포를 시작으로 서울, 영광에서 ‘2018 호남권 국제관광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호남권 국제관광 콘퍼런스는 광주, 전남, 전북 3개 시·도의 관광산업 공동 발전과 상생협력을 목적으로 구성된 ‘호남권관광진흥협의회’에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돌아가며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라도 정도 천년이 되는 해로 전라남도와 사단법인 한국관광학회가 공동 주관하며, 최초의 국제 콘퍼런스 형태로 격상했다.
19일 첫 콘퍼런스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양관광 콘텐츠 육성 전략’이라는 주제로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다. 해양관광의 강국인 스페인, 그리스, 터키, 3개국의 주한 대사를 기조 강연자로 초청했다. 유명 연예프로그램인 ‘윤식당’의 촬영지인 테네리페 등 여러 해양 관광자원이 있는 스페인과 지중해의 보석인 산토리니로 유명한 그리스, 지중해와 흑해를 연결하는 해양의 중심지 이스탄불이 속해 있는 터키는 해양관광의 세계적 강국이다.
3국 주한 대사들은 선진 해양 관광정책 사례와 전라도 해양관광에 던지는 시사점을 도출할 예정이다. 또한 이제 해양관광의 출발점에 선 전라도에 다년간 글로벌 해양관광 강국으로 끊임없이 입지를 구축해왔던 이들 3국 해양정책의 변화를 ‘개발과 보존’이라는 시각으로 현시대에 맞게 정책 방향을 디자인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조강연에 이은 주제발표에서 오헤 야스오 일본 지바대학교 교수는 일본의 어촌마을 체류프로그램을 소개하며 호남권 해양관광 프로그램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재덕 한국관광공사 박사, 심상진 경기대 교수는 각각 요트산업과 섬관광 정책 분야에 대해 전라도가 글로벌 해양관광 관문도시로 발돋음하는데 필요한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스타트업 기업 열풍에 힘입어 공장, 두레아트 등 관광벤처기업을 초청해 설명회를 실시한다. 전국 대학생들의 전라도 관광에 대한 톡톡튀는 아이디어 발표도 이색적인 볼거리다.
26일 한양대학교에서 개최되는 2차 콘퍼런스는 1차 콘퍼런스에서 제시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양관광 콘텐츠 육성 전략’의 구체적 방안과 정책화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한다.
11월 2일 영광에서 열리는 3차 콘퍼런스는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해 ‘전라도 천년, 미래 전라도 관광비전’이라는 새 주제로 열린다.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기조연설을 맡고, 전라도 지역관광에 누구보다 관심있는 지역의 관광 분야 교수들을 중심으로 천년 역사를 가진 전라도의 미래 관광비전을 논의한다.
김명원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전남은 우리나라 전체 섬의 65%가 집중한 해양관광의 보고로, 이같은 비교우위 자원인 해양관광에 집중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필요가 있다”며 “국내 관광 분야 전문가, 종사자뿐만 아니라 해외 해양관광 동향과 선진사례를 통해 전남 미래 먹거리인 해양관광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알찬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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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경도, 세계적 으뜸 해양관광단지로 육성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박현주 미래에셋대우 회장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접견, 여수 경도를 세계적 으뜸 해양관광단지로 조성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박 회장은 지난 17일 오후 도청을 방문해 김 지사와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박 회장은 “미래에셋의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 참여는 기업의 이익 창출보다는 공익적 개발로 인식하고 사회적 기여와 공공성을 고려하는 것은 물론 고향 발전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정해진 일정대로 차질 없이 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이어 “일본 나가사키현의 하우스텐보스 테마파크 사례처럼 젊은 층 트렌드에 맞게 고급스럽고 사계절 관광이 가능한 시설로, 좀 더 색다르고 품격 있게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에 대해 “경도 개발이 일정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길 바라고, 진입도로 문제 등은 도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남 남해안이 경도를 중심으로 세계적 해양관광단지의 메카로 조성되는 등 전남이 발전되도록 함께 힘을 모아나가자”고 강조했다.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은 미래에셋 컨소시엄이 1조 원 이상을 투자해 세계적 해양관광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월 전라남도, 여수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미래에셋, 전남개발공사가 함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으로 편입·고시하고 지난 8월 경도해양관광단지 진입도로 사업 및 6성급호텔 건립을 위한 경도지구 개발계획 변경사항이 산업부 경제자유구역심의위원회를 통과해 진입도로 개설사업의 국비 지원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투자자인 미래에셋은 연말까지 경도해양관광단지 마스터플랜을 최종 확정해 2019년 상반기에 산업부로부터 전체 개발계획을 승인받아 단계별로 테마파크, 마리나, 상업시설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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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건전한 사립유치원 육성·지원을 통해 비리 근절에 앞장서
전남 건전한 사립유치원 육성․지원을 통해 비리 근절에 앞장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2일 MBC 홈페이지에 공개된 전국 유치원 감사 결과 실명 공개와 관련하여 전라남도교육청 차원의 대책을 밝혔다.
이번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한 전남 유치원 감사결과는 2013년 9월부터 2018년 7월까지 교육지원청별로 3,4년 주기로 실시되는 유치원 종합감사결과로, 총 103개원에 대한 감사 결과를 공개한 것이다.
그동안 사립유치원이 국가지원금과 학부모 부담 경비에 대해 재정 건전성과 투명성이 담보되어야 함에도 회계 관련 편법적 행위가 일부 이루어지고 있음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제도 정비 및 비리근절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기로 하였으며,
아래와 같이 행정적 제도 정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후 비리 적발 시 정원 및 학급감축, 유아모집 정지, 차등적인 재정 지원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무엇보다도 사립유치원의 자정 노력이 중요하며, 책무성 있는 운영으로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 정립과 학부모로부터의 신뢰 회복이 절실하다고 보고, 이 과정에서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낌없이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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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1번지 전남, 세종시에서 수산물 판촉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수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세종특별자치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어식백세 제3회 전라남도 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전라남도 수산물 직거래장터는 전남 수산물 소비 활성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수협중앙회 소속 12개 회원조합이 참가해 세종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판촉행사다.
19일 오후 3시 개장해 낙지, 전복, 굴비 등 수산물 김, 다시마, 미역, 건멸치, 쥐치포 등 건어물류 천일염, 젓갈류, 매생이팩, 민물장어팩 등 가공품을 소비자가격보다 10,50%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한 신선한 생선회와 구이 등을 무료로 맛보고 즐기는 시식코너와 수산물 추첨·복불복 등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수산물 경품을 증정한다.
직거래장터 행사는 올해로 순천, 여수에 이어 세 번째 행사다. 수산물을 접하기 힘든 내륙지역인 세종시에 거주하는 주민 및 세종정부청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남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집중 판촉함으로써, 단기적 판매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 고객 확보를 목표로 운영한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저렴한 가격에 제철 수산물을 구입하고 각종 이벤트에 참여해 다양한 수산물 경품도 받을 수 있는 이번 수산물 직거래장터에 많은 방문객이 찾아와 전남의 우수 수산물을 홍보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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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서 92억 현장 판매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서 92억 현장 판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18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에서 초소형전기차, 전동킥보드 등 다양한 e-모빌리티 제품 92억 원어치의 현장 판매 성과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는 국내 최초 e-모빌리티 전문 산업박람회로 지난 14일까지 4일간 영광대마산업단지에서 열렸다. 국내 97개사를 포함해 세계 18개국 120개사가 참여하고, 관람객 8만 7천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전남이 자동차산업의 불모지에서 미래형 e-모빌리티산업 선도지역임을 대내외에 선포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내 유일 e-모빌리티 관련기업 협의체인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와 공동으로 행사를 준비, 기업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제품PR쇼, 전문모델 및 사진작가 촬영 지원 등 제품 홍보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관람객이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농업용 동력운반차, 초소형전기차 등 모든 e-모빌리티 제품을 한자리에서 직접 시승할 수 있는 실내외 체험장을 운영해 단순 전시 위주 박람회와 차별화했다.
그 결과 초소형전기차 500대, 전동킥보드 및 전기오토바이 등 390대, 총 890대가 현장판매돼 92억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앞으로 전라남도는 e-모빌리티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엑스포를 내실있게 준비하기로 했다. 또 영광 대마산단을 e-모빌리티 특구로 지정해 전남을 세계적 e-모빌리티 선도지역으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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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박물관 유물·체험행사 등 한눈에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박물관의 지난 2017년 진행 사업과 그 성과 등 주요 사업 내용을 홍보하고 후대 역사 기록물로 보존하기 위해 ‘농업박물관 연보’ 제12호를 발간했다.
‘농업박물관 연보’ 12호에는 박물관 발전상을 사진으로 엿볼 수 있는 화보를 비롯해 일반현황, 전시, 조사·연구·출판, 체험·문화행사, 유물관리, 위원회 운영, 홍보활동 등이 담겼다. 4.6배판 16절 크기로 제작해 전국 박물관·미술관 등 유관기관 등에 배포했다.
1993년 건립된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현재 농경문화관, 남도생활민속관, 쌀문화관, 야외전시장 등 전시 공간을 갖추고 있다. 농경문화체험관, 농업테마공원 등 체험 공간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농업테마공원에는 친환경 주말농장, 애완가축 체험장 등 24종의 다양한 현장 체험학습장이 조성돼 청소년과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직접 체험토록 하고 있다.
이종주 관장은 “전남농업박물관은 농업의 산 교육장이자 농촌 관광의 핵심 역할을 해온 문화서비스기관”이라며 “전통 농경문화를 이해하고 미래 농업을 체험하는 장으로서 박물관을 홍보하고 기록으로 보존하기 위해 이번 연보를 발간했다”고 말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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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9년 귀농귀촌 국비 전국 최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오는 2019년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에 전남 18개소,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에 12개 시군 20개소가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평가를 주관한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70개 시군 가운데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종합해 선정했다.
전남에서는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 신규 대상으로 여수시, 순천시, 진도군, 신안군, 4개 시군이 계속 대상으로 나주시, 광양시, 담양군, 곡성군, 구례군, 고흥군, 보성군, 화순군, 장흥군, 강진군, 해남군, 영암군, 함평군, 장성군, 14개 시군이 선정됐다.
농촌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도시민 유치와 귀농·귀촌을 연계한 도시민 농촌유치 프로그램을 지역 특성에 맞게 추진할 수 있다. 3년간 시군 자체계획을 가지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주요사업 내용은 귀농귀촌상담센터 운영, 영농체험장 운영, 귀농·귀촌 팸투어, 귀농인모임체 활동지원, 귀농정착지원, 재능기부 프로그램운영 등이다.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은 귀농귀촌 희망자가 일정 기간 동안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체험 후 안정적 정착을 하도록 임시 거주공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전남은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농지 구입비와 깨끗한 자연환경, 온화한 기후, 풍부하고 신선한 농산물 등을 갖추고 있는데다 전라남도가 다양한 농업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 때문에 대도시 귀농·귀촌인의 선호도가 높다. 실제로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7년 귀농귀촌 가구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남으로 귀농한 가구는 전국 2위, 귀어가구는 전국 2위, 귀촌가구는 전국 5위를 차지했다. 특히 20,30대 귀농가구 비율은 5년 연속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유현호 전라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에 귀농어귀촌인을 유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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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정기국회, 국비 확보·제도 개선 기회로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이번 정기국회에서 지역 현안과 관련한 국비 확보와, 제도 개선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연내에 ‘전남신성장추진위원회’를 설치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기업 유치 등에도 심혈을 기울이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도민의 행복감을 높이기 위해 청년 일자리도 늘리고,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예산도 챙기고, 전남형 행복공동체 등 비예산사업도 적극 발굴해 도민 속에서 뿌리 내리도록 하자”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정기국회의 국정감사와 2019년 정부예산안 심의 기간 동안 국회의원들과 관계부처에 지역의 어려운 점을 충분히 설명해 국비 확보는 물론 제도개선의 중요한 기회로 활용하자”고 말했다. 이와함께 “도의회 도정질문에 대비해 질문 의도를 잘 파악해 충분히 답변해주면서, 도정 업무를 점검하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또 “투자유치를 자문할 ‘전남신성장추진위원회’를 설치해 유치 가능한 기업과 적극 협의하고, 특히 연내에 서울에서 대규모 투자설명회를 열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지난 미국 순방 때 한인상공회의소측에서 청년들에게 인턴 일자리를 제공하고 잘 하면 현지 채용도 가능하다는 제안을 했다”고 소개하며 “영어만 되면 전문 분야뿐만 아니라 기능인력도 가능하다고 했으므로, 청년들이 해외에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태풍 피해와 관련해 김 지사는 “지난 19호 태풍 ‘솔릭’ 피해 때 도의 노력으로 벼 흑수피해에 대해 처음으로 피해보상이 이뤄져 농민들이 도정에 신뢰감을 갖게 됐다”며 “이번 25호 태풍 ‘콩레이’로 김 양식장 등의 피해가 상당하므로, 피해보상이 잘 이뤄지도록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에 대해 “도 차원에서 마련한 종오리농장 전담제를 비롯한 차단방역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직원 근무성적평정과 관련해 김 지사는 “성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져야 한다”며 “경력 위주로 하기보다는 정말 일 열심히 한 직원이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낙후된 전남이 주민생활만족도 평가에서 3개월 이상 2위를 지키고 있는 것에 대해 그렇게 평가해준 도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도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도민과 현장에서 소통하면서 가려운 곳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 해결책을 찾기 위해 오피니언리더 등 전문가 그룹과 언론, 도의원, 시군의원 등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많은 도민들께서 민선7기 취임 이후 지난 100일을 순탄하게 출발한 것으로 평가해주고 있다”며 “이제는 성과를 내야 하는 시점이므로, 사업별로 장기적 과제와 중·단기적 과제로 나누고 우선순위를 둬 열심히 추진해나가자”고 말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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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전남교육 사진공모전 오는 31일 접수마감
포스터
[충청뉴스큐]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 주체 간 소통 및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을 구현하기 위한‘ 2018년 전남교육 사진 공모전’을 열어 응모작을 접수중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전남교육청 소속 기관 모든 교직원이면 응모 가능하다.
전남교육 활동 및 아름다운 학교를 소재로 ‘당당한 학생’과 ‘행복한 학교’의 현장감 있는 모습, 아름다운 학교 전경과 역사적 보존 가치가 있는 학교와 기관 등을 주제로 1인 당 3점까지 응모할 수 있다.
전남교육청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3일 총 37점의 당선작을 발표하고 오는 12월 17일 교육감 표창 등의 시상을 할 계획이다.
당선작은 오는 12월 17일부터 31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 내 갤러리 ‘이음’에 전시되며 전남교육 홍보에도 활용된다.
응모방법은 응모신청서와 사진 파일을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 홍보마당의 ‘2018. 사진공모전 접수 게시판’에 탑재하고 또한 인화된 사진도 전라남도교육청 홍보담당관실로 우편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 홍보마당을 참조하면 된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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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협의회 전남도대회, 16일 장흥서 개최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민족통일전라남도협의회는 16일 장흥군민회관에서 22개 시군 민족통일협의회 임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과 공영을 위한 ‘2018 민족통일전라남도대회 및 제49회 한민족통일문예제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일반도민과 청소년들에게 통일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열렸다. 박길웅 장흥군협의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이정익 민족통일중앙협의회 의장, 강갑구 대한노인회전남연합회장, 문예제전 수상자,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통일운동을 펼쳤다.
특히 한민족통일문예제전 시상식을 겸해 변화하는 남북관계에 따른 민족의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 자매결연 지역인 경상북도 민족통일협의회에서 곽현근 회장 및 임원 80여 명이 참석해 영호남의 상생발전과 민족중흥 건설에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엄홍연 회장은 “앞으로도 도민들에게 통일강좌 운영 및 한민족통일 문예제전 개최 등 통일운동 기반 조성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자치단체 차원에서 남북 화해와 협력의 물꼬를 트기 위해 문화예술, 스포츠, 농업, 에너지 광물자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므로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민족통일협의회가 민족의 최대 염원인 통일의 선봉에 있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힘과 지혜를 모아 통일로 가는 길을 함께 준비해나가자”고 강조했다.
201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