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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건강한 천연 습지 보성 ‘장도’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6일 ‘가고 싶은 섬’ 보성 장도가 마을 게스트하우스와 식당을 마련하고 탐방로를 정비해 손님맞이에 들어갔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가고 싶은 섬’ 14곳을 선정해 주민이 살고 싶고, 방문객은 가고 싶은 섬마을 만들기에 매진해 왔다. 지난해까지 강진 가우도, 여수 낭도, 신안 반월·박지도, 고흥 연홍도, 완도 소안도, 진도 관매도가 문을 열고 지난 10월 생일도가 문을 연데 이어 여덟 번째로 보성 장도가 ‘섬 여는 날’ 행사를 가졌다.
장도는 2016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뒤 ‘뻘배가 있는 풍경 천연 갯벌’ 이라는 컨셉으로 2년 동안 방문객 편의를 위해 마을 게스트하우스와 마을식당을 오픈한데 이어 생태 탐방로 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관광객을 맞이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박병호 전남도행정부지사, 김철우 보성 군수를 비롯한 지역의 주요인사와 14곳의 ‘가고 싶은 섬’ 주민 대표단 및 장도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장도 부녀회원으로 구성된 뻘배 아줌마 민요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여는 날 행사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었다.
특히, 장도 출향 향우 50여명이 참석해 오래전 떠났던 고향이 가고 싶은 섬으로 다시 태어난 것에 대해 남다른 감회를 느끼면서 ‘섬 여는 날’의 의미를 더했다.
가고 싶은 섬 장도는 습지보호구역 및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갯벌이 있는 곳으로 장도의 상징이라 국가어업유산으로도 지정된 뻘배를 타고 꼬막을 캐는 주민들의 일상 자체가 문화인 곳이다. 이러한 장도만의 문화를 방문객이 천연 갯벌과 생태 탐방로를 통해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힐링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박병호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장도는 가고 싶은 섬 사업을 통해 우수한 갯벌자원과 천연자원을 활용하여 관광객이 힐링하고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섬으로 변모했다”며 “앞으로도 가고 싶고 살고 싶은 지속가능한 섬을 만들어 나가도록 전남도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2015년부터 섬 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14개 섬이 ‘가고 싶은 섬’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앞으로 2024년까지 총 24개 섬을 발굴,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명품 섬으로 가꿀 계획이다.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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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119종합상황실 직원 하트세이버 수여
강지훈, 이상돈 지방소방교 심정지 환자 살려
[충청뉴스큐] 전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직원이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꺼져가는 한 생명을 소생시킨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119종합상황실 상황요원 강지훈 지방소방교, 상황관리사 이상돈 지방소방교가 위급한 상황에서 침착한 출동지령 및 심폐소생술 안내로 심정지 환자를 살린 공을 인정해 하트세이버를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6월 12일 오전 7시 58분께 강지훈 소방교는 장성의 한 노인요양병원에서 뇌경색 환자가 위급하다는 신고를 받고, 심정지 상황임을 인지해 신속한 출동 지령과 동시에 구급상황관리센터로 연결했다.
구급상황관리사 이상돈 소방교는 신고자로부터 의식과 호흡이 없음을 재확인·판단한 후 심폐소생술 방법에 대해 설명,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시행해야 함을 안내했다.
지령을 받은 장성119안전센터 구급대는 5분만에 현장에 도착해 즉시 흉부압박을 실시하고, 기도를 확보, 백밸브마스크로 호흡보조실시와 자동심장충격기 패치 부착 및 심전도 확인을 거쳐 전기 충격을 시행했다.
이후 심폐소생술을 4분간 지속한 끝에 환자는 자발 호흡을 하게 됐으며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장성병원에 심정지 환자를 이송함을 미리 알려 도착 즉시 전문응급처치술을 받도록 했다.
병원에서 치료받던 환자는 현재 정상회복 후 노인전문요양병원에 재입원해 요양 중이다.
이달승 119종합상황실장은 “앞으로도 단 한명의 생명이라도 구하기 위해 상황요원, 상황관리사, 구급대원이 힘을 합쳐 신속 정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또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발견자에 의한 응급처치가 매우 중요하므로 도민 모두가 심폐소생술 방법에 관심을 갖고 만약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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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내외 백신제약기업 4곳과 투자협약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5일, ‘2018화순국제백신포럼’ 개최와 함께 바이로슈어, ㈜영사이언스, ㈜큐리진, 한국프라임제약㈜ 등 국내외 유망 바이오·제약 기업과 백신산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 4개 투자기업은 백신원액 제조, 백신 제품 개발, 화순백신산업특구에 공장 설치와 운영 등에 대해 전남도·화순군과 긴밀히 협조키로 했다.
바이로슈어와 ㈜영사이언스는 바이러스 시험검사 같은 핵심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의약품 안전성 시험 특화 기업으로, 면역치료제 분석시험과 세포주 품질관리에 대한 기술 투자에 나선다.
㈜큐리진은 난치성 질환의 유전자 치료제 연구개발을 통해 치료용 바이러스 개발 기술을 보유한 유망 벤처기업으로, 항암 치료제 개발·생산 사업에 전남도와 협력하게 된다.
㈜한국프라임제약은 전문의약품 연구개발·제조판매 등으로 연매출 1천억원을 기록하는 중견기업으로 E형 간염백신과 노인성 황반변성 예방 치료제 등 바이오 신약 공동개발과 함께 의약품 생산시설을 전남에 투자키로 했다.
이날 협약 체결로 백신 연구개발, 임상, 생산 등 전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화순백신특구의 기술적 수준이 한층 높아지고, 전남도가 첨단의약산업으로 육성 중인 항암 면역세포치료 산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화순 백신특구는 훌륭한 인프라와 활발한 기업활동으로 올해 전국 196개 지역특구 중 최우수 특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며 “내년에 들어설 국가 백신제품화 기술지원센터 등을 통해 4개 기업의 투자가 좋은 결실을 맺도록 전남도와 화순군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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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처음학교로’ 미참여 사립유치원 강력 제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유치원 학부모 편의 증대를 위한 온라인입학지원시스템‘처음학교로’의 사립유치원 참여 확대를 위해 강력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사립유치원 무상급식 지원검토 전면 보류 및‘처음학교로’미참여 유치원에 대해 학급운영비 전면 중단을 선언한 것이다.
‘처음학교로’는 보호자가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온라인으로 입학을 신청하는"접수-추첨-등록"원스톱 지원 서비스로서, 유아모집·선발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학부모 편의 증대를 위해 2016년 시범 운영을 거쳐 2017년부터 전국 동시 시행중이다. 2019학년도 ‘처음학교로’는 10월 31일까지 유치원‘사용’등록을 마치고, 1일 대국민 서비스가 개통됐으며 12일 우선모집 추첨·발표가 마감되고, 21일부터 일반모집 접수가 시작된다.
전남도교육청은 사립유치원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10월 재정지원 연계방안을 발표한 데 이어 사립유치원‘사용’등록기간을 15일까지 연장한 바 있다. 또한 8일 전남사립유치원연합회 임원단과 교육감 면담을 통해‘처음학교로’참여 독려 및 공공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당부하는것과 동시에 사립유치원 무상급식, 무상교육 지원에 대한 긍정적 검토를 약속한 바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립유치원 측에서는‘사용’등록 마감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는 시점에도 여전히 참여율이 저조한 점을 감안해 강력 대응 지침을 내린 것이다. 즉, 학급운영비 50%삭감 기존 방안을 변경해 전면 중단과 내년 하반기 실시 검토 중이던 무상급식을 전면 보류하기로 한 것이다. 현재까지 전남도내 사립유치원 110원 중 41원이 참여해 37%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고, 이는 전국 평균 39%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한편,‘처음학교로’에 참여하고 싶은 사립유치원의 경우에도 한유총전남 지회의 눈치를 보느라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고, 심지어 참여유치원에 전화해 탈퇴를 종용하는 등 공공성 방해 행위 관련 민원이 교육지원청에 접수되고 있는 바 미참여유치원 우선 감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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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성고 인성프로그램, 학생들이 인문학 강연자로 나서
장성고 인성프로그램, 학생들이 인문학 강연자로 나서
[충청뉴스큐] 장성고등학교가 매주 화요일 학생들이 강연자로 나서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벌써 6회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기존 전문가의 영역이었던 인문학 강의를 학생들의 탐구 발표 영역으로 전환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기존의 강의는 저명한 인문학 전문가를 초청해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는 수강자의 수요를 따라가기에 턱 없이 부족한 인프라 때문에 늘 문제가 됐다. 학생들이 원하는 강의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첫째 강사를 구하기 어렵고, 둘째 강사를 구하더라도 일정 상의 문제로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 밖에도 강사비 지급에 따른 예산의 한계도 있어 원하는 만큼의 인문학 강의를 듣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었다.
장성고등학교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함과 동시에 학생들의 지적 탐구 능력을 개발하고 심화시키기 위해 학생들이 직접 하는 인문학 강의를 기획했다. 강사로 위촉된 학생은 논문 및 도서 탐색, 설문 조사, 자신의 경험 등을 토대로 강의를 준비하는 동안 지적탐구력을 심화시킬 수 있다. 더불어 직접 40명이 넘는 또래들 앞에서 강의를 진행하는 값진 경험도 쌓게 된다. 수강학생들 또한 자신의 관심 분야 강의를 수강함으로써 지적 영역을 넓힐 수 있고, 또래가 하는 강의를 들으며 신선한 충격을 받는다고 한다. 즉, 강사 및 수강자 모두에게 시너지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처럼 장성고등학교의 ‘우리가 직접 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은 현재 6회째를 맞고 있으며, 자존감, 리더십, 화장품, 음식, 과학,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학생 모두가 강사가 될 수 있는 새로운 발상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학교를 더 나은 문화로 변화시키고 있다.
나현수 학생부장은 우리가 직접 하는 인문학 강의를 기획하며“학생들이 매주 자신의 역량을 넘어서는 경험과 그 안에서 발생하는 상호 시너지로 학교문화가 변화하는 것을 기대하며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강의가 결코 전문 강사들보다 부족하지 않고, 매회 40명 가량의 학생들이 수강신청을 하고 역량을 발전시키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황수 교장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학교 차원에서도 대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면서 “이 프로그램 외에도 학생들이 직접 만든 문화 행사를 기획하고 있으며, 이런 일련의 프로그램으로 경직된 학교가 아닌 문화가 숨 쉬는 학교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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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1천325명 공개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4일 지방세 자진납부 유도 및 성실 납세 정착을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 1천325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총 체납 규모는 795억 원이다.
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지방세징수법 제11조에 따라 1천만 원 이상 체납상태가 1년이 경과된 체납자 가운데 지방세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6개월 이상 자진납부 및 소명기회를 부여 후 확정됐다.
이번 명단 공개는 행정안전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각 시군의 누리집을 통해 동시에 이뤄졌다.
체납자 명단 공개는 행정안전부의 ‘체납자 공개 정보시스템’을 통해 전국 시·도와 시군 누리집에 연계해 공개함으로써 공개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
2016년부터 명단 공개 대상이 체납액 3천만 원 이상에서 1천만 원 이상으로 확대됐고, 기존 공개된 체납자와 결손처분된 체납자도 공개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올해 공개 대상 체납자는 지난해에 비해 167명이 늘었다.
이번 공개된 체납자는 신규 공개자 224명, 기존 공개자는 1천101명으로 개인은 904명, 법인은 421명이다. 최고액 체납자는 광양 소재 부동산업을 했던 І업체로 취득세 등 55억 원이다.
전라남도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압류·공매 등 체납처분과 함께 관허사업 제한·신용 불량 등록 등 행정제재도 계속 해 나갈 계획이다.
2017년 기준 전라남도의 지방세 세입 규모는 2조 3천190억 원이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도세 징수율 98.3%를 기록, 전국 1위를 달성했다.
고병주 전라남도 세정과장은 “고의성이 있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중점 관리를 통해 납세자의 성실 납부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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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수도권서 269억 규모 투자 협약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4일 서울서 수도권 기업 CEO 700여 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갖고, 강진산단에 알루미늄 선박 제조공장을 건립하는 에스디엔 등 4개 기업과 269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일자리 창출 규모는 138명이다.
이날 투자를 협약한 에스디엔㈜은 강진산단에 108억 원을 투자해 2020년까지 알루미늄 선박 제조공장을 건립하게 된다.
어업회사법인 ㈜스마트FPC는 장흥 바이오식품산단에 65억 원을 투자해 김, 매생이 등 가공공장을 짓는다.
구주기술㈜과 동우전기㈜는 나주 혁신산단에 48억 원씩을 투자해 절연물 등 전력기자재와 변압기·차단기 등 제조공장을 각각 건립한다.
이날 투자유치설명회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정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 협회장과 기업인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전남의 투자 여건과 발전상, 전남에 투자한 기업의 성공스토리 등이 소개됐다.
전남은 광양제철소 및 여수화학산단 등을 보유한 국내 최대 기초 원자재 공급처로 전국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산업용지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과는 2시간, 중국·일본과는 반나절 거리에 위치해 있다. 최고 품질의 친환경 농·수·축산물 생산지이고, 전국 최초로 10년 연속 노사평화지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나주 배 밭이 빛가람 에너지밸리 중심으로 변모했으며, 굴비의 고장 영광은 미래형 e-모빌리티 중심도시로 변신 중이다. 또한 광주부터 완도, 강진부터 광주 간 고속도로, 송정부터 목포 간 KTX 2단계, 목포~보성 간 남해안 철도 등 교통망이 확충되면 투자 여건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에 투자한 기업 가운데 IOT 솔루션 전문업체인 ㈜누리텔레콤은 한국전력 납품 금액이 나주 혁신산단에 입주한 해인 2015년 5억 원에서 2018년 현재 148억 원으로 늘었다. 지난 5월에는 지능형검침인프라업체 최초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돼 산업부로부터 연간 15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김영록 도지사는 이날 “취임 후 처음으로 한 결재가 ‘에너지밸리 기업 1천개 유치 계획’이었다”며 “도정 최우선 과제인 투자유치를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남지역 스물두 분의 시장·군수와 ‘상생발전협약’을 체결하고, 도지사, 시장, 군수 모두 다 함께 투자유치에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전남에 투자하면 190만 도민과 함께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이날 분양률이 낮은 산단 소재 6개 시군 및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전남개발공사 등과 함께 수도권 투자유치설명회에 참석한 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유치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을 진행한 기업 등을 대상으로 투자가 실현되도록 지속적인 방문상담 등 투자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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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산림복지분야 합동 워크숍, 여수서 열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4일부터 2일간 여수 디오션리조트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전국 산림복지분야 공무원 및 관계자 470여명이 참여하는 ‘2018년 산림복지분야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산림휴양·문화·치유·산촌·정원 등 산림복지분야 우수사례 전파 등 소통과 산림복지 정책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장으로 치러진다.
또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자연휴양림협회, 산촌생태마을 전국협의회 등이 참여하는 워크숍에서는 산림복지·휴양 정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우수사례 발표, 전남도 민간정원 2호인 죽화경 소개, 유공자 표창, 순천만국가정원 현장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에서 전남도는 올해 전국 지자체 녹색도시 등 도시숲 우수사례 공모에 참여한 결과 녹색도시 분야에 담양군 ‘관방제림 도시숲’과 ‘대나무 가로숲길’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조성기법을 선보인다.
박형호 전라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전국 산림복지분야 우수사례에 대한 다양한 정보교류 등을 통해 보다 질 높은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생활권내에 다양한 치유의 숲, 유아숲 체험원 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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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백신산업 한눈에’… 화순국제백신포럼 개막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세계 첨단 백신산업의 미래를 한눈에 가늠해 볼 수 있는 ‘2018화순국제백신포럼’이 오는 15일과 16일 이틀 간 전남 화순읍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다.
‘4차 산업혁명과 미래지향적 백신기술’을 주제로 진행될 이번 포럼은 구조백신학의 선도적 연구자인 미국 국립보건원 백신연구소 피터 궝 책임연구원을 비롯해 국내외 백신 석학 8명이 연사로 나서며, 의료계, 학계, 기업계, 정부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백신 연구 분야에서 가장 널리 전문성을 인정받는 비영리단체인 국제백신학회의 아시아지부 컨퍼런스와 함께 공동 개최돼 화순백신산업특구의 국제적 네트워킹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최신 글로벌 백신기술 트랜드가 상세히 소개되고, 대한민국과 전남 백신산업의 발전방향도 모색하게 된다.
제1세션에는 ‘새로운 패러다임 백신 연구 개발’이란 주제로 미국 국립보건원 백신연구소 피터 궝 책임연구원과 GSK 제프리 울머 R&D 책임자, 연세대 성백린 교수, 미국 메사추세츠대 샨 루 교수가 혁신적인 백신 연구개발 성과와 발전 계획을 소개한다.
제2세션에는 ‘백신산업 글로벌 현황 및 전망’이란 주제로, 인도 혈청센터 수레스 자다브 연구소장, 일본 감염성 토시히로 호리 질병통제연구소장, ㈜유바이오로직스 백영옥 대표이사가 개발도상국의 백신 개발·보급 상황, 세계 백신산업에서 대한민국의 노력과 성과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세션 종료 후에는 ‘글로벌 백신시장에서 대한민국과 화순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초청연사, 의료계, 학계 인사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라운드 테이블 토론회’가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2018 국제백신학회 아시아지부 컨퍼런스’가 개최돼 국내외 백신전문가 32명이 아시아 전역 백신 연구의 최신 발전상에 대해 발표하고, 상호 의견 교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화순백신산업특구에 대한 국내외 백신제약회사와 투자협약도 체결된다.
전라남도와 화순군은 의약품 안전성 시험 특화기업인 바이로슈어와 ㈜영사이언스, 차세대 항암 치료제 핵심기술을 보유한 ㈜큐리진, 연매출 1,000억원의 전문의약품 제조·판매 기업인 한국프라임제약㈜ 등 4개 기업과 백신산업특구 투자를 위해 공동 연구개발, 백신원액 제조, 생산공장 건립 등을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이준행 화순국제백신포럼추진위원장은 “올해 제3회째 이어온 화순국제백신포럼은 세계 백신학자의 교류 협력은 물론, 글로벌 시대 화순백신산업 특구의 역할과 비전에 대해 논하는 자리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전남이 4차산업 혁명에 대응하여 첨단 백신산업을 선점하고, 화순 백신산업특구에 글로벌 기업이 투자하는 토대가 마련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15일 오전 9시까지 화순읍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현장 등록하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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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할인카드 ‘남도패스’, 2천 원 추가 충전혜택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광주시,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는 남도패스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남도패스’ 카드 구매자에게 구매금액 2천 원을 추가 충전해주는 이벤트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남도패스 카드 구매자는 1만 원·3만 원·5만 원권, 권종에 상관없이 1인당 10매까지 2천 원의 추가 충전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5천 장 한도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판매처인 광주송정역, 여수엑스포역, 순천역, 목포역 각 여행센터에서 우선 실시하고, 12월부터는 온라인 구매자에게도 확대할 예정이다.
남도패스 카드는 전국 어디서나 결제가 가능한 충전식 선불카드다. 광주·전남의 숙박, 교통, 관광시설에서 통합할인을 제공한다. 남도패스 카드를 사용하면 전남과 광주지역 80여 할인가맹점과 전국 70여 프렌차이즈 260만 매장에서 최대 60%까지 현장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할인정보는 남도패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앱에 카드를 등록하면 무료로 충전과 환불도 할 수 있다.
전라남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적극적인 초기 구매자층을 유인하고, 이들의 카드 이용후기와 입소문이 추가 구매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알뜰한 여행자를 위한 할인카드로 도입된 남도패스 카드가 실속있는 카드라는 이미지를 확실히 심어줄 것으로 보인다.
박우육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이번 ‘남도패스 출시기념 이벤트’는 남도여행의 재미에 가성비까지 잡을 수 있는 기회”라며 “광주·전남을 찾는 관광객이 남도패스로 한층 더 풍요로운 여행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