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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참여 유치원 ‘재정지원 삭감, 우선 감사 실시, 공모사업 불이익’ 방침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25일 전국 국·공·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유치원입학지원시스템‘처음학교로’참여확대 방안을 내놓았다.
‘처음학교로’는 보호자가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온라인으로 입학을 신청하는‘접수-선발-등록’원스톱 지원 서비스로서, 유아모집·선발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학부모 편의 증대를 위해 2016년 시범 운영을 거쳐 2017년부터 전국 동시 시행중이다.
도교육청은 올해‘처음학교로’미참여 유치원에 대해 내년 학급운영비 등 재정지원을 삭감하고, 우선감사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또한 교육부 특교사업 및 전라남도교육청 자체운영 각종 공모사업에서도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도교육청의 이런 조치는‘처음학교로’등 국책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협력하는 사립유치원에 실제적인 재정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교육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현재는 사립유치원 110개 원 중 14개가 ‘처음학교로’에 참여해 12.7%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사립유치원 비리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에 성실하게 전념한 사립유치원들의 참여가 늘고 있는 추세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주 내 순천과 광양 지역에서 사립유치원 자체 회의가 열리면 분위기가 확산돼 ‘처음학교로’ 참여율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은 “‘처음학교로’는 유치원 입학과 관련해 학부모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것인 만큼 사립유치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다시 한 번 당부드린다.”며, “미참여 또는 부적절한 집단행동 등으로 유아와 학부모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경우 강력히 대처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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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교육청, 2018 히말라야 희망학교 원정대 학생들
2018 히말라야 희망학교 원정대 학생들
[충청뉴스큐] 고산 등반을 통해 도전정신과 꿈을 키우기 위해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트레킹에 나선 전남의 중고등학생들이 4,130m의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 61명으로 ‘2018히말라야희망학교 원정대’를 꾸려 지난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히말라야 원정에 나섰다.
원정대는 원정 5일째인 지난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ABC를 무사히 올랐다. 널리 알려진 트레킹코스이긴 하지만 남녀 중고등학생으로 이뤄진 대규모 일반 원정대가 사고없이 트레킹을 완주한 것은 이례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희망’팀과 ‘도전’팀으로 나눠 ABC 등반에 나선 원정대원들은 나흘 간의 운행 끝에 8,091m의 세계 10위봉 안나푸르나가 보이는 4,130m 지점 베이스캠프까지 올랐다. 학생들은 눈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사고 없이 등반에 성공했고, ABC 정상에서 등반을 통해 익힌 도전정신으로 세상을 헤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ABC에 오른 이상규 군은 “그 동안 국내산행을 통해 체력을 길러 고산적응에 무리가 없었다.”며 “히말라야에 내가 올랐다는 사실이 꿈만 같고 앞으로 어떤 어려운 일도 해낼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장예지 양도 “전날 머리와 배가 아파서 ABC에 갈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친구들이 서로 도와주고 격려해줘서 무사히 오를 수 있었다.”며 “특히 오기 전 한국 산악인들의 조난사고까지 발생해 부모님들이 걱정했지만 안전하게 등반을 해 무엇보다 기쁘다.”고 밝혔다.
학생들을 성공 등반으로 이끈 원정대 엄홍길 대장은 “우리 대원들의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낸다.”며 “오늘의 성공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학생들을 치하했다.
이틀에 걸쳐 ABC에 오른 원정대원들은 하산 후 26일 네팔 비렌탄티 현지 학생들 집에서 홈스테이를 통해 양국 문화체험활동을 벌인다. 또 다음 날엔 현지에 있는 엄홍길휴먼스쿨에서 네팔 학생들과의 합동수업 및 봉사활동을 펼친 뒤 카트만두 인근 절싱포와 성커라풀로 이동해 ‘네팔전남휴먼스쿨’ 기공식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2018 히말라야 희망학교 원정대는 오는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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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신기술 체험의 날’ 오는 30일 전남도청서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드론,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정보통신 신기술을 한자리에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ICT 신기술 체험의 날”을 오는 30일,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ICT 신기술 체험의 날”은 KT 등 20여 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과 전남의 ICT 융합 우수 기업의 신기술들을 시연하고 체험도 할 수 있도록 진행되며 전남도민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이날 주요 체험 프로그램들에서는 참가자들이 간단한 교육 후 실제로 야외에서 드론을 조종해 볼 수 있고, 인공지능 챗봇과 질문답변을 주고받을 수도 있으며, 3D프린팅으로 제작한 스파이더 로봇으로 로봇축구 경기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공기질 관리, 산업시설 안전진단, 인공지능 아파트 서비스 이용과, 농어촌 지역의 축사·온실·양식장 등의 온습도·수질 관리 등 모니터링을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다.
이와함께 치매환자나 장애인들의 인지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가상현실 인지재활 게임,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현장 작업자가 스마트글라스를 통해 바라보는 영상을 전문가에게 전송해 의사소통하는 증강현실 원격 근무지원 서비스 등 전남 지역 기업들의 첨단기술도 눈길을 끈다.
고광완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능정보화 기술을 도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체험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평소 접하기 힘든 신기술을 한자리에 준비한 만큼 많은 도민들께서 참여해 함께 즐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테크플러스 4차 산업혁명 전략포럼”이 함께 개최돼 최태성, 송길영 등 인문학, ICT/빅데이터 등 각 분야의 권위자가 연사로 참여해 지식 콘서트로 진행된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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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에너지 스마트산단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5일 에너지 스마트 국가산단 조성사업 예정지인 나주 왕곡면 덕산리·양산리·장산리 일대 1.66㎢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공고했다.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은 부동산 투기 방지와 급격한 지가 상승을 막아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지정 기간은 오는 31일부터 2021년 10월 30일까지 3년간이다. 이 기간 허가구역 내 농지, 임야, 그 외 토지를 거래할 때는 나주시장의 허가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허가를 받지 않고 토지 취득 계약을 체결하면 벌금이 부과되며 토지거래 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도 일정 기간 동안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으면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된 나주 에너지 스마트 국가산단 예정지는 오는 2021년부터 3년 동안 2천560억 원이 투입돼 166만여㎡에 산업단지 조성 및 기반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박병춘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에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에 대해 지속적인 토지 거래 모니터링을 실시해 토지의 투기적 거래를 차단하는 등 적극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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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채소가격안정제사업 확대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노지채소 가격 및 수급 안정을 통한 재배농가의 소득 보장을 위해 채소가격안정제사업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채소가격안정제사업은 재배농가가 지역농협과 계약재배를 할 경우 농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품목별 협의체를 구성해 선제적·자율적으로 면적 조절, 출하 중지 등을 통해 가격 및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됐다.
전라남도는 주기적인 가격 등락으로 재배농가의 안정적 소득 보장이 어려운 배추, 양파 등 노지채소 7만 7천t에 대해 77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채소가격안정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사업량은 전년보다 3만 1천여t 늘어난 규모다. 김장용 무, 배추는 물론 2019년 수확하는 양파, 마늘과 같은 양념채소에 대해 5개년 평균 도매가격으로 산정하는 기준가격의 80% 수준까지 보장해줌으로써 농가의 안정적 경영과 수급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홍석봉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품목별 재배농가가 계약재배에 적극 참여하면 채소가격안정제 사업이 보다 확대될 것”이라며 “많은 농가가 농협과 계약재배를 통해 가격을 보장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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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어촌뉴딜300 공모에 56개소 신청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전남 15개 연안시군 56개소에서 5천465억 원을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시군별로는 여수 11개소, 신안 8개소, 진도 6개소, 고흥·보성·영광·완도 각 4개소, 장흥·해남 각 3개소 등으로, 개소당 평균 100억 원꼴이다.
‘어촌뉴딜300사업’은 해양수산부에서 어촌지역을 활력이 넘치는 매력적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도입했다. 전국 300개의 어촌·어항 현대화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해양관광활성화와 어촌 혁신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하기 위해 2019년부터 4년간 3조 135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에 포함된 곳은 대부분 오지에 위치한 낙후된 소항포구와 배후어촌이다. 지금까지 개발에서 제외된 지역으로 접안시설 보강, 안전시설 설치, 여객 편의시설 구축, 어항구역 경관 개선 등 필수 기반시설 위주 사업을 신청했다.
또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한 어촌관광활성화를 위해 소규모 레저선박 계류 시설 확충, 해중레저 기반시설 조성, 어촌마당 스테이, 갯벌생태공원 조성, 위판장 개선, 어촌 살아보기 주거 지원 등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어촌·어항통합개발 계획도 포함됐다.
전라남도는 오는 30일부터 31일 서면평가를 한 후 11월 5일부터 16일까지 3박4일간 현장설명과 시찰 등 현장평가를 거쳐 12월께 최종 70개소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어촌의 혁신성장을 돕는 지역밀착형생활SOC사업인 만큼 어촌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 및 불편 해소를 위해 많은 사업지구가 선정되도록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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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금융인, 금융아카데미를 JOB아라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제3의 금융중심지 지정을 목표로 금융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금융전문인력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금융전문인 양성 프로그램인2018 하반기 금융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오는 25일 원광대학교를 시작으로 30일 우석대학교, 31일 호원대학교를 방문하여 진행되는 금융특강은 상경계열 학생 및 금융업계 진출을 꿈꾸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특강은 한국거래소, 금융감독원, 한국예탁결제원의 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금융현장에서 축적해 온 경험을 토대로 금융지식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본격적으로 금융생활을 시작하는 대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금융거래상식·신용관리방법부터 자본시장의 기능, 금융투자, 그리고창업방향 탐색, 창업을 위한 자금조달방식에 대한 강의도 진행된다.
아울러, 심각한 취업난으로 진로선택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학생들을 위해 기관의 역할과 특성, 채용정보를 소개함으로써 우수한 도내 인재들이 다양한 금융관련기관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원광대 경영학과 학생은 “현장 일선에 있는 강사들의 살아있는 강의라서 금융산업에 대하여 한층 더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다”고 큰 기대감을 보였다.
나석훈 전북도 경제산업국장은 “금융아카데미를 통해 도내 대학생들이 국내외 금융관련 시야를 넓히고 역량을 강화하여 취업까지 연계시키고, 전북의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가 도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금융아카데미는 도내 대학교와의 상호 소통과 협력을 위해 도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2014년도부터 금융상식, 취업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왔으며, 앞으로도 전북도는 금융아카데미를 통해 전북의 신산업성장을 견인할 금융인력 양성에 적극적으로 앞장 설 계획이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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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수출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소통의 장’마련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24일 오전 11시 전주 터존뷔페에서 세계로 가는 전북기업 육성사업참여기업과 함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의 해외진출 확대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수출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내 주요 수출기업 12개사와 전북테크노파크, 한국과학기술원 등 사업 추진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 애로사항을 듣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일진복합소재 등 간담회에 참석한 수출기업들은 그동안 추진했던 해외진출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전략에 대해서 상호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이 매우 유익했으며 앞으로도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자주 마련해 주기를 요청했다.
‘세계로 가는 전북기업 육성사업’은 우수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나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발굴하여 텍사스주립대와 연계한 미국시장 기회분석 보고서를 제공하고 현지 비즈니스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3년 8월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6년차인 ‘세계로 가는 전북기업 육성사업’은 그동안 총 45개사에게 미국시장보고서를 제공했고, 24개사의 해외 현지마케팅을 지원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 해외매출 약 583만불, 신규 바이어 총 826개사 발굴, 협약체결 72건, 신규고용 16명 등의 성과를 올렸으며, 앞으로도 축적된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해외매출 성과가 연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 나석훈 경제산업국장은 “수출의 최전선에 있는 기업현장의 소리를 귀담아 들을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수출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며,미중 무역갈등 등 불안정한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기술력을 갖춘 지역 내 글로벌 우수기업들이 해외로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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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정책 실효성 높인다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청년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다양한 청년관련 시책을 통합하는 작업을 벌여 청년정책 대표 브랜드 ‘청년대로’와 4대 분야별 세부 브랜드를 발표했다.
도는 그동안 다양한 청년 일자리, 복지, 문화시책 등을 산발적으로 추진하던 것을 개선해 각 사업을 통합한 ‘대표 청년정책 브랜드’ 아래 분야별 ‘세부 브랜드’를 신설하고 청년 정책의 인지도와 체감도를 향상시켜 나가기로 했다.
특히 도는 청년문제를 실업문제 해결에 그치지 않고 주거와 결혼 등 삶 전반에 걸쳐 종합적인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 일자리, 복지, 문화·관광 등 전 분야의 신규 사업 29개를 발굴해 기존 사업들과 함께 내년부터 본격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도가 추진하려는 세부 브랜드별 청년시책을 보면 우선 청년 탄탄대로 브랜드를 통해 청년의 꿈이 꿈에서 멈추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대학생 및 미취업청년 등 건강검진 사각지대의 청년의 건강보호를 위한 청년 건강검진비 청년의 자립지원과 지역정착을 위해 4대 분야 저소득 기 취업 청년을 지원하는 청년활동수당중증장애인의 생활과 취업을 위한 상담 및 취업관련 기관탐방을 위한 지역맞춤형 취업지원 등 청년복지 분야의 9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청년에게 탄탄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도는 청년 희망대로를 통해 일자리와 취업 등 청년들의 경제적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청년의 지역정착을 위한 청년 적합형 지역일자리를 발굴·제공하여 청년 취업으로 연계하는 지역주도형 일자리 사업, 사회적 기업에 필요한 청년 인력양성과 사회적 기업의 채용인력을 위한 청년혁신가 지원 사업, 청년 소상공인 창업과 성장 지원을 위한 청년사장프로젝트등 14개 사업 추진으로 청년에게 가장 필요한 일자리·취업에 대한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는 또 전라북도 청년들의 열정이 문화와 일자리 창출 등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청년 자유대로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문화예술 교육사의 실무경험과 기획능력을 배양하고 청년예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지원사업,전북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전북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관광벤처기업 육성, 지역주민의 관광사업 경영을 보조하고, 일자리와 소득창출 및 관광사업 모델개발을 위한 관광두레 청년프로듀서육성 등 4개 사업 추진으로 예술인의 진출과 청년문화를 활성화 시키기로 했다.
도는 이와 함께 청년들과 소통·협업을 통해 전북 청년들의 생각이 전북의 특화 정책으로 될 수 있도록 청년 상상대로를 추진한다.
청년농업인의 네트워킹 활동비 지원을 통해 소통단절과 세대갈등 해소를 위한 청년농업인 생생동아리 지원 ,청년의 지역사회 문제해결 참여와 인재 육성을 위한 향토인재 장학금 지원의 2개 사업 추진으로 청년대로의 중심에 있는 청년들과 소통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그동안 추진해온 ‘18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80개 사업과 함께, 청년대로 신규사업에 대하여 예산심사 및 청년, 시·군, 유관 기관과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19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나석훈 경제산업국장은 “청년대로 사업을 통해 우리지역의 청년문제 해소 및 청년의 지역정착과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북 청년의 삶 전반에 걸친 전 분야의 신규시책을 지속 발굴해 청년의 꿈이 이루어지는 전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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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도약 정책협의체 출범, 정책구상 첫걸음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24일 ’전북대도약 정책협의체‘ 를 출범하고, 새로운 천년, 전북대도약 정책구상을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전북대도약 정책협의체는 전북도가 민선6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7기 정책진화와 혁신성장을 통해 도전과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도민과 함께 전북대도약의 시대를 열기 위한 협의기구이다.
전북대도약 정책협의체는 도의회, 학계, 연구기관, 직능·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학식과 경험, 전문성과 활동력이 있는 위촉직 위원 25명과 전북도 실·국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해 구성됐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전북 미래발전을 위한 대도약 정책 추진전략과 향후 정책협의체 운영계획에 대한 발제와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전북연구원 김동영 연구위원은 추진전략에서 전북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대도약정책의 목표 및 전략을 설명한 후 주요 아젠다에 대한 예시를 들어 현황 및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전북도 김철모 기획관은 정책협의체 운영계획을 설명하면서 협의체 산하에 분과위원회, 실무지원팀 추진체계를 구축·운영하고, 또한 도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숙의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의제에 따라 공론조사, 토론회 등을 통해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아울러 도민 누구나 쉽게 정책을 제안하고, 함께 참여하는 쌍방향 온라인 정책소통 플랫폼을 구축해 의미 있는 우수 제안은 대도약정책 과제로 선정,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하진 지사는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민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모두 인사말을 통해서, “올해는 전라도 정도 천년이 되는 해로 새로운 천년, 전북 대도약의 시대를 열기 위해 도민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한다고 강조하며, “정책협의체는 도민과 함께 전북대도약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실천방안을 마련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는 정책협의기구”라고 출범 취지를 밝힌 뒤, 앞으로 정책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전북이 대도약을 위해 힘차게 웅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성원을 당부했다.
201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