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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첫눈에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제설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4일 오후 6시를 기해 영서 지역 곳곳에 첫눈이 내림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즉시 가동하고, 시군과 협력해 도 전역의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대설주의보 : 철원, 화천, 양구, 인제, 춘천, 홍천□ 이번 첫눈은 영서 전역에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적설이 쌓이면서 교통사고 위험과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가 커진 상황이었다.도는 퇴근시간 교통혼잡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설 대응체계를 가동해 사전살포 등 도로 관리에 만전을 기하였으며,□ 주요 간선도로, 고갯길, 터널 입·출구, 학교 주변 등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집중하였다.도는 시군과 연계하여 제설장비와 인력을 조기 배치했으며, 고갯길 등 사고다발 구간에 염수 및 제설제를 사전 살포해 미끄럼 사고를 예방했다.특히 강풍이 함께 불며 도로결빙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관계 부서 및 기관 등과 협력하여 실시간 도로상황을 확인하는 등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조영호 자연재난과장은 “첫눈은 주민들의 퇴근길과 야간 이동에 가장 큰 위험을 초래하는 만큼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군과의 정보를 수시 공유하고 현장 제설작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또한, “첫눈은 작은 적설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도와 시군이 함께 초기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퇴근·귀가 시 서행운전과 안전거리 확보, 보행 시 미끄럼 주의 등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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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공직자 대상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5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도청 및 도의회 공직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5년 9월 15일 국가생명윤리정책원과 체결한 연명의료결정제도 활성화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공직사회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 현장 작성 지원을 통해 제도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설명회는 강원권역 사전연명의료의향서 거점 등록기관인 춘천미래동행재단과 협력해 진행되었으며, 전문 상담사들이 참여하여 △ 연명의료결정제도 안내 △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절차 설명 △ 개별 상담 및 현장 작성 지원 등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연명의료결정제도: 임종 과정에서 환자가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받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도록 기준과 절차를 마련한 제도 ※ 사전연명의료의향서: 19세 이상 성인이 향후 자신이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하여 연명의료중단 등 결정에 관한 의사를 문서로 작성한 것 □ 도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2026년부터 시군 및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순회 설명회를 운영하는 등 연명의료결정제도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현장에서 직접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하며 “연명의료결정제도는 도민이 스스로의 삶을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공직자들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도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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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한국여성수련원, 영상·콘텐츠 산업 협력으로 지역 활성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5일 강원 영상 및 콘텐츠산업의 발전과 지역 창작 생태계 강화를 위해 한국여성수련원과 사업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공간과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콘텐츠 IP 개발 환경을 구축하는 동시에, 강원을 소재로 활동하려는 국내 창작자의 유입을 촉진하고, 강원의 콘텐츠화·브랜드화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두 기관은 창작자에게 숙박, 공용공간, 교육시설 등을 지원하고, 장기 체류하며 작업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한국여성수련원이 보유한 강릉·정선 지역의 공간과 네트워크는 창작자의 생활 지원, 지역문화 접근성 확대, 자원 조사 등 활동 전반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강원문화재단은 레지던시 사업을 총괄 기획·운영하며, △창작자 모집,△선정, △창작지원금 지급, △성과발표 추진 등 실질적 지원을 담당한다.이를 통해 창작자들이 강원을 소재로 한 콘텐츠 IP를 개발하고 결과물을 발표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될 전망이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강원을 지속 가능한 콘텐츠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의미를 갖는다.강원의 자연·문화·로컬 스토리 등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이 활성화되면서, 강원의 브랜드 가치가 강화되고 다양한 콘텐츠 IP 발굴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강원 영상·콘텐츠 창작 생태계를 한 단계 확장시키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강원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가 안정적으로 생산되고, 지역을 넘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함영이 한국여성수련원장 역시 “수련원의 공간과 시설을 지역 창작자에게 개방함으로써 강원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두 기관의 협력이 강원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두 기관은 앞으로도 도내 영상 및 콘텐츠 산업 활성화, 창작 인재 육성, 지역 기반 콘텐츠 IP 개발 촉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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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유지…투명 경영 입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25일에 진행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사후심사에서 '적합'판정을 받아 전 행정조직의 인증을 성공적으로 유지했다고 밝혔다.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기구가 조직 내 부패위험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제정한 국제 표준으로, 최초 인증 후에도 매년 엄격한 사후 심사를 통과해야 유지할 수 있으며, 부적합 사례가 발생하면 인증이 보류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강원관광재단은 △인사위원회를 통한 직원 실사 시 지자체에 결격사유 조회 의뢰 △매년 예산, 채용, 임직원 친족관계 등 홈페이지에 공개 △계약업무 추진 시 상하관계를 의미하는 갑·을 표기 삭제 등 실질적인 활동들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사후심사 인증은 전 직원이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꾸준히 실천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부패 없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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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장애인 예술입문 아카데미 발표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 강원예술인복지지원센터는 「2025년 장애인예술입문 아카데미 운영 지원」 사업 선정단체인 춘천마임학교의 결과발표회가 6일 오후 2시 춘천 축제극장 몸짓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발표회는 라는 주제 아래 추진된 아카데미 성과를 나누는 자리로, 춘천 지역의 문화예술단체 춘천마임학교가 운영을 맡았다.‘춘천마임학교’는 장애인의 독립성, 자율성을 존중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도내 성인 시각장애인과 발달장애인을 위한 마임 기반 통합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40회 진행했다.발표회에서는 7명의 시각 및 발달장애인 참가자들이 지원사업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공연 및 전시로 선보이며, 예술을 통해 주체적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장을 연다.공연은 △Geometry, △모자놀이, △하나둘셋, 하나둘셋,△나의 색을 붓다, 그리고 흘러간다.등 총 4편이며, 전시는 ‘나의 색을 붓다, 그리고 흘러간다.’를 주제로 플루이드 아트 기법을 통해 창작된 작업이 관객을 만난다.이번 공연과 전시는 장애인의 관람 편의를 위한 장벽 없는 배리어프리 서비스도 마련했다.공연 중에 음성 해설과 수어 통역이 이뤄지며, 새로운 공간에 민감한 관객을 위해 객석과 무대를 미리 만져보고 둘러보는 터치 투어가 진행된다.또한, 장애인 및 고령자의 이동 편의를 위한 접근성 매니저의 안내도 이뤄진다.이를 통해, 누구든 물리제도적 제약 없이 예술을 향유 할 수 있도록 하였다.이 같은 배리어프리 서비스는 공연 예약 시 함께 신청을 받고 있다.춘천마임학교 노영아 대표는“예술을 통해 장애라는 틀과 생각을 내려놓고 존재하는 나, 그리고 너, 우리의 몸짓이 소통에 ‘다다르는’장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예술로 장애인들이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순간을 맞닥뜨리며, 우리의 삶 또한 신선한 자극과 감동을 받고 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도내 장애인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문화예술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도내 장애인의 예술입문 기회를 넓혀 문화접근성을 높이고, 나아가 관객과 함께하는 자리를 자주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예술인복지지원센터는 강원 예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2024년 2월 출범했으며, 이번 발표회를 포함해 올해 총 4회의 장애인 예술입문 아카데미 결과발표회를 개최한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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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역사문화연구원, 2025년 직무능력 향상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직원들의 실무능력과 조직문화 강화를 위해 12월 4일부터 5일까지 ‘2025년도 직무능력향상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과 강원대학교 교양교육원에서 진행되며, 조직의 핵심가치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역량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첫째 날에는 리더십 특강, 환경·사회·지배구조 선언문 낭독 및 교육, 퍼실리테이션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직원들이 조직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경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둘째 날에는 챗지피티 실무교육과 공문서 작성법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 및 행정문서 작성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이 준비되어 있으며, 실제 업무에 즉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직원들의 업무 전문성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조직의 핵심가치를 내재화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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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예술계 성폭력 근절 위해 '한삶'과 손잡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4일 11시, 여성가족인권상담센터 한삶과 「지역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방지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방지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강원문화재단과 여성가족인권상담센터 한삶은 예술인들에 대한 성희롱·성폭력 방지교육 및 피해자에 대한 전문 상담 지원 등을 체계화하여, 안전한 창작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〇 강원문화재단은 정기적으로 예술인들에게 성희롱·성폭력 방지교육을 실시하고, 피해 예술인의 법률·심리상담 연계 등 권익보호의 중점적 역할을 진행한다.〇 여성가족인권상담센터 한삶은 성희롱·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상담 및 치유프로그램 등 전문기관으로서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한편, 이번 협약 주체인 강원문화재단 예술인복지지원센터는 도내 예술인의 권리보장 강화와 체계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4년 2월 강원문화재단에 설치됐다.예술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예술활동증명 등록 지원, △창업경영자금 융자 지원, △예술단체 후원매칭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여성가족인권상담센터 한삶은 춘천시 등록 성폭력·가정폭력 전문상담기관으로 2023년 10월부터 성폭력·가정폭력 예방과 피해자 상담 및 지원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 예술인의 창작 활동이 보다 안전하게 지속될 수 있는 환경으로 개선되길 바란다”며, “재단의 공공성 강화와 예술인 권익보호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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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강릉중앙고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특별강연’진행…“여러분이 강원의 미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4일 오전 11시, 강릉 중앙고등학교에서 고교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강원특별자치도 특별강연’을 진행했다.이번 강연은 2025년 도정 방향인 ‘도민 속으로’의 일환으로 도지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 미래세대와 눈높이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김 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출범 의미와 변화, 그리고 미래산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열리는 새로운 기회를 공유했다.이후 학생 장기자랑, 도지사 특강,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및 소통 시간으로 구성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김진태 도지사는 강의에서 “강릉 중앙고는 90년 역사의 축구 명문에서 반도체 명문고로 변신하고 있다”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지금 미래산업 지도를 다시 그리며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데 여러분이 곧 강원의 미래”라 격려했다.한편, 다음 찾아가는 특별강연은 12월 17일 원주 미래고등학교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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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청년, 공공기관 취업 꿈을 잇다: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네트워킹 데이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는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위탁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2월 1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센터 4층 에이강의실에서 2차 네트워킹데이 「공공기관 취업 길잡이」를 개최한다.본 프로그램은 공공기관 및 지역 우수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원주권 고등학생·대학생 등 지역 청년 5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하며, 공공기관 채용 전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자 간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프로그램은 ‘공공기관 취업 전문가 특강’, ‘네트워킹 빙고’, ‘취뽀! 키링 만들기’의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먼저 취업 전문가 특강에서는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 답변 전략 등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스타 기법을 활용한 실전 피드백이 진행된다.이어지는 ‘네트워킹 빙고’에서는 참가자들이 진로·취업 정보를 공유하며 그룹별 소통과 협업을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된다.마지막으로 ‘취뽀! 키링 만들기’세션은 자신의 키워드를 활용해 개별 키링을 제작하는 창의 활동으로, 참여자 간 유대감 형성과 심리적 교류를 돕는 힐링 프로그램이다.장유진 센터장은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이번 네트워킹데이를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갖고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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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MICE 얼라이언스, 2025년 총회 개최…2026년 도약 준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12월 3일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에서‘2025 강원 MICE 얼라이언스 연례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강원 MICE 얼라이언스는 강원 MICE 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한 총 125개사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로 이번 연례총회에는 약 40명의 회원이 참석한다.이번 연례총회는 성과 공유를 넘어 2026년 행사 고도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MICE 유치 성과와 얼라이언스 협력 사례, 주요 베뉴의 운영 현황 등을 공유하며 회원사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2026년 MICE 유치 확대를 위한 공동마케팅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특히 운영 개선 실무 협의를 통해 내년도 공동 행사 고도화를 위한 운영 개선안과 신규 협력방안을 검토했다.기관별 역할 분담과 추진 일정이 구체적으로 논의되면서 강원의 MICE 기반을 한 단계 더 확대하기 위한 실천 과제들이 제시됐다.또한 같이 진행된 웰니스 프로그램 체험에서는 강원이 보유한 ‘웰니스 기반 MICE 콘텐츠’의 활용 가능성도 확인됐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올해는 강원 MICE 얼라이언스가 강원의 MICE 산업을 견인하는 중요한 파트너로 자리 잡은 한 해였다”며 “2026년에는 강원이 매력적인 MICE 목적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재단은 이번 연례총회를 시작으로 2026년 강원형 MICE 협력 체계 완성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202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