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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5년 감사운영 기본계획 발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3월 20일 2025년 감사운영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자치감사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감사위원회는 2025년도 감사운영 기본계획의 핵심 목표로 △ 도민 불편 해소 등 공공서비스 질적 향상 △ 건설공사 · 재난재해 등 안전 분야 관리 강화로 도민 피해 사전 예방 △ 불필요한 재정 지출 원천 차단 △ 공직사회 청렴성 제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장 중심의 생활 밀착형 감사, 사전 예방형 감사, 고위험 취약분야 집중 감사 등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공공분야 행정 효율성과 도민 신뢰도를 동시에 높일 방침이다.
먼저, 각 시군별 도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점 감사 대상으로 선정해, 불합리한 행정을 개선하고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도민의 불만이 많았던 행정 절차 지연 등 공무원의 소극행정, 과도한 규제, 특혜성 인허가 문제 등 불공정한 행정행위 등을 집중 점검해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신뢰도를 향상시킬 방침이다.
각종 민간 보조금 및 위탁금의 적절한 사용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중복 지원과 부적절한 사용을 근절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용역·물품구매 과정에서 불필요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사전심사 제도를 강화하고 출자·출연기관을 포함한 지방공공기관의 방만 경영을 방지하기 위해 출연금 및 보조금 사용 실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감사위원회는 민관 합동 건설공사 점검을 통해 도내 대형 공사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부실공사로 인한 도민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방침이다.
또한, 선제적 재난대응 시스템 구축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사후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로 및 급경사지 정비사업, 하천 정비사업 등을 점검해 재난 예방을 위한 고위험 분야 관리·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감사위원회는 청렴한 공직사회 실현을 위해 도민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반부패·청렴 정책을 더욱더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부패유발 요인은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자치감사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공직사회 부패행위에 대해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무관용의 원칙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그리고 지난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청렴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2025년 청렴 문화 정착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 대대적인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문제점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원인 진단을 통해 부패 취약 분야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기관장 주재 대책 회의를 정례화하는 등 청렴 정책 추진 의지와 실천력을 더욱 강화하고 청렴사회민관협의회 등 거버넌스 활동 확대로 민관 협력을 통한 청렴문화 확산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정일섭 감사위원장은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며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과 행정 실효성을 높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본격적인 특별자치시대 실현을 감사위원회가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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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5 교육전문직원 공동연수 개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10시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에서 ‘2025 교육전문직원 공동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전문직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미래를 여는 학교, 더 나은 강원교육’ 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전문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첫째 날에는 교육감 특강 ‘내일이 더 기대되는 강원교육’을 시작으로 신규 교육전문직원 소개와 함께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주요 정책을 안내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교육전문직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예산, 감사, 인사, 민원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강좌가 운영되며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강원교육의 대응 방향을 탐색하는 주제 강연도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를 기반의 미래교육 방향 모색’에 대한 주제 강연이 진행된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교육전문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강원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전문직원들이 정책 실행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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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의료기기 산업, 국내 최대 전시회 ‘KIMES 2025’에서 경쟁력 선보인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KIMES 2025’에 참가해 강원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을 선보인다.
도는 원주시와 협력해 도내 23개 기업을 선정하고 강원공동관을 구성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KIMES는 1980년 첫 개최 이후 국내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성장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2025년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서울에서 열린다.
매년 의료정보시스템, 영상의학 장비,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디지털 헬스케어 등 최신 의료기술이 집약된 트렌드를 제시하며 국내외 의료산업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강원공동관에 참여하는 23개 기업은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신규 바이어를 사전 발굴하고 현장에서 직접 기업 및 제품을 홍보하며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두바이 아랍헬스, 독일 메디카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접촉한 바이어들과 연계해 실질적인 수출 계약 확대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개별 부스로 참가하는 21개 기업과 강원클러스터 디지털헬스케어 기술교류 공동관에 참여하는 4개 기업을 포함해, 도내 총 48개 기업이 이번 전시회에 출격한다.
이를 통해 강원 의료기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제품 기술력을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각인시켜 내수 및 해외 수출에서 최상의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강원공동관은 지난해부터 원주뿐만 아니라 춘천 소재 의료기기 기업들의 지속적인 참가 수요를 반영해 운영되고 있다.
소규모 의료기기 기업들의 개별 참가가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공동 부스 운영을 통해 규모화를 도모하고 다양한 품목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국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효과적으로 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강원 의료기기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를 인·아웃바운드 수출 지원사업의 핵심으로 보고 있다”며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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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 성공적 종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시행된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을 3월 14일부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2024년 10월 29일 동해시 산란계 농장에서 전국 최초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으나, 발생 즉시 농장 내 모든 가금을 신속히 살처분하고 방역대 및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이동 제한 조치를 시행했으며 주변 소규모 농장에 대한 가금 수매 조치를 통해 추가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강원특별자치도는 철새 도래지 9개소를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해 차량과 사람의 출입을 엄격히 관리하고 인근 도로 및 가금농장 진입로를 철저히 소독했다.
또한, 대형 농장에는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농장별 정기적인 검사 및 점검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
다만, 과거 봄철 발생 사례와 더불어 영농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점을 고려해, 철새 도래지 소독과 강화된 가금농장 검사 등 특별방역대책기간 수준의 방역 조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봄철 철새 북상과 영농활동 시작으로 인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과거 사례를 보면 5월까지 추가 발생이 보고된 바 있어, 농장 관계자들은 철새 도래지 출입을 자제하고 농장 출입 차량 및 인원의 철저한 소독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또한, “영농작업에 사용한 농기계는 반드시 농장 외부에 보관해 방역 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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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노인이 살기 좋은 도시로 세계가 인정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획득…
강원특별자치도, 노인이 살기 좋은 도시로 세계가 인정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획득…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노인이 건강하고 활력있는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조성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시군이 있는 광역도 단위 최초로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는 세계보건기구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2006년부터 추진해 온 글로벌 프로젝트로 각 도시의 고령화 대응 정책과 환경 조성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외부환경 및 시설 △교통수단 △주거환경 △여가 및 사회활동 △존중 및 사회통합 △자원봉사 및 경제활동 참여 △의사소통 및 정보제공 △지역돌봄 및 보건의료서비스 8대 영역에서 일정한 기준을 충족하고 방향성을 제시해야 한다.
현재 전 세계 60개국 1,705개 도시가 가입 인증을 받았으며 국내에는 63개 지자체가 가입되어 있다.
도에서는 23년 강원자치도 고령친화도시 조성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4년 연구용역과 노인 실태 조사, 고령친화 여건 조사 등을 추진하며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해 왔다.
현재 도내 노인 인구는 약 38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에서는 사회복지 예산 3조 원 중 약 40%에 달하는 1조 1천억원의 예산을 노인복지 예산으로 편성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특히 노인의 활발한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3,000억원을 투입해 강원형 늘봄학교 등 노인 일자리 약 7만여 개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의료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내 14개 시군에서 어르신 병원동행 서비스를 운영해 이동 및 진료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노인 여가 활동을 활성화 하기 위해 도내 3,400여 개 경로당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노인 친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지속 추진 중이다.
최근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경로당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며 올해는 300개소에 원격 TV를 도입해 비대면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러한 점들을 인정받아 도는 주거환경, 외부환경 및 시설, 지역돌봄 및 보건의료서비스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인증을 계기로 도는 도내 시군이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매뉴얼을 작성해 오는 10월에 배부할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어르신 정책이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으며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라는 확실한 도장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 어르신은 사회적 약자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다수”며 “어르신이 행복해야 강원특별자치도가 행복한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정책을 실행해 나가며 전 세계 모범도시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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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자율방재단,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3월 19일 ‘2025년 지역자율방재단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 현장을 찾아 여름철 집중호우, 폭염, 태풍 등 재난에 대비하는 방재단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교육은 도와 도 자율방재단연합회가 협력해 방재단원 250명을 대상으로 3월 19일과 3월 20일 양일간 진행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에서는 응급처치, 안전신문고 활용법 등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강의와 실습이 진행되며 각 시군 우수 방재단 사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에서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다.
도 자율방재단은 기상특보 발효 시 사전 예찰 활동, 사후 복구 활동 등 재난 대응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며 평상시에도 각종 재난 대응 훈련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있다.
현재 도내에서는 총 2,976명의 방재단원이 활동 중이다.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자율방재단은 재난 예방 2,402회, 대비·대응 284회, 복구 활동 90회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그 결과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에서 횡성군, 인제군, 정선군, 동해시 등 강원자치도 내 지자체들이 전국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우수한 방재 역량을 입증했다.
김진태 지사는 “여러분의 활발한 활동 덕분에 손꼽히는 큰 재난이 없었다”며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자율방재단의 산불 예방과 진압활동은 행정안전부 모범 사례에 뽑혔을 정도”며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간 조직인 자율방재단에서 재난 사각지대를 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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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강원특별자치시대위원회 농림수산분과, 동해안 연안침식 대응 논의
새로운 강원특별자치시대위원회 농림수산분과, 동해안 연안침식 대응 논의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 제2청사 환동해관에서 ‘새로운 강원특별자치시대위원회 제1차 농림수산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새로운 강원특별자치시대위원회 농림수산분과위원회’는 조계근 위원장을 중심으로 총 23명의 농림수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1월 첫 분과위원회 개최 이후 농림수산 분야에서 종합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농림수산분과위원회 소속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2명이 참석했으며 해수면 상승 등 기후변화로 인해 가속화되고 있는 연안침식 문제 해결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농림수산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들과 함께 동해안 연안침식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이번 분과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정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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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한우 유전적 개량 연구 성과 발표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한우 유전적 개량 연구 성과 발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한우 개체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송아지의 성장 패턴과 유전적 특성을 평가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유전적 개량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연구소는 지속적인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통해 한우 육종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육종 방향성을 제시함으로써 농가가 선발 및 도태에 관한 육종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데 있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2006년부터 2024년까지 축산기술연구소에서 출생한 한우 1,887두의 데이터를 분석해 진행됐으며 생시 및 이유 시 체중·체위 자료를 통해 개량 성과를 분석하고 암소의 분만 횟수에 따른 개체 능력을 비교해 ‘강원한우’의 조기 선발 가능성을 평가했다.
연구 결과, 2006년 평균 생시 체중은 28.43kg이었으나 2024년에는 평균 32.95kg으로 증가했으며 이유 시 체중 또한 82.64kg에서 90.50kg으로 증가해 한우의 성장 능력이 개량됐다을 확인했다.
또한, 암소의 분만 횟수가 증가할수록 생시 및 이유 시 능력이 향상되며 평균 분만 5회차에서 가장 높은 값을 기록하는 경향을 보였다.
다만, 번식우의 조기 비육 출하는 우량 송아지 생산 효율을 낮추어 개량 속도를 저해할 수 있어 신중한 관리가 필요하다.
주요 체형 형질인 체고 십자부고 체장, 흉위의 경우 유전력이 높아 ‘강원한우’의 체형 개량 속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참고1 체형 형질 측정 기준 참조 이번 연구는 ‘강원한우’의 초기 성장 능력을 분석함으로써 저능력 송아지의 조기 도태와 고능력 암소의 적절한 도태 시기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우수한 유전자를 선별해 한우의 유전적 개량을 촉진하고 결과적으로 ‘강원한우’의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지방농업연구사 김수빈은 “송아지의 초기 성장 능력 분석을 통해 저능력 개체의 조기 도태와 고능력 개체의 적절한 도태 시기를 고려한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내 농가가 유전적 잠재력이 높은 송아지를 선별해 장기적으로 한우 품질 향상과 소득 증대를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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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설계 순항. 중간설계 보고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착수한 신청사 계획설계를 완료하고 3월 18일 도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추진 상황에 대한 중간설계 보고회를 개최했다.
신청사는 도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1만명 이상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행사 공간인 전면 광장을 비롯해 중정, 후정공원 등 휴게 공간을 계획했다.
특히 광장과 옥상 정원을 연계한 산책로를 조성해 도청을 방문하는 도민과 방문객에게 휴식과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보고회는 신청사의 계획설계 내용과 중간설계 추진 일정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공개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준호 도청이전추진단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설계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반영해 도민에게는 열린 청사, 직원들에게는 실용적인 청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는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공공청사용지’ 내에 위치하며 내년 상반기 진입도로 착공 및 하반기 건축공사 착공을 목표로 설계 및 각종 인허가 절차를 추진 중이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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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아시아 최대 172m 타워 동해LS전선 방문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18일 동해시에 위치한 LS전선㈜ 동해공장을 방문해 공장 운영 현황을 보고 받고 생산시설을 시찰했다.
LS전선 동해사업장은 2009년 국내 최초로 준공된 해저케이블 생산공장으로 현재 1공장에서 시작해 4공장까지 운영하며 국내 해저케이블 산업을 이끄는 핵심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4공장은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국내 유일한 HVDC 해저 케이블 전용 생산기지로 국내 최고 높이의 VCV 타워를 활용한 높은 품질의 해저케이블을 생산하는 등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첨단 생산설비를 구축했다.
LS전선㈜ 동해공장은 현재까지 4,774억원을 투자해 45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특히 지난해 6월 강원특별자치도·동해시·LS전선 간 제5공장 투자협약을 체결해 올해 6월까지 836억을 투자하고 100여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제5공장 증설을 통해 LS전선은 해저 케이블 생산 능력을 대폭 확충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김진태 지사는 VCV 타워 전망대에서 김형원 LS전선㈜ 부사장으로부터 공장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여상철 공장장과 함께 제4공장 해저 케이블 생산시설을 직접 시찰했다.
이 자리에서 김진태 지사는 "LS전선 동해공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뛰어난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전선 산업은 최근 5년간 강원특별자치도의 핵심 수출 품목으로 급부상했으며 2024년 수출 실적이 전년 대비 61.1%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 수출을 견인하는 주요 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대해 김진태 지사는 "LS전선과 같은 우수한 기업들이 강원특별자치도를 거점으로 세계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