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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5 상반기 직업계고 학교장 협의회 개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10시, 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2025년 상반기 직업계고 학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한유선 중등교육과장 △중등교육과 직업교육팀 △직업계고 학교장과 직업교육부장 △신남고 학교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직업교육 5대 핵심 정책인 △직업계고 재구조화 △교육과정 혁신 △더 나은 취업교육 △미래역량 강화 △직업계고 환경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도교육청과 직업계고 학교장 간 △직업교육 정책 토의·토론 시간을 가지며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를 통해 △재구조화 방향 △협약형 특성화고 계획 △마이스터고 신규 운영 △기숙사 신·증축 계획 △전공심화동아리 운영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직업계고 입학·홍보 전략 △기자재 확충·대체 방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질문과 답변이 논의 되어 미래 비전을 설계하고 공유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 직업계고는 제가 취임한 이후 15교 23학과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재구조화를 통해 변화와 혁신을 했고 동시에 직업계고 학생 충원율과 취업률 지표 모두 상승했다”며 “그동안 직업계고를 위해 헌신해 주신 학교장과 교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사회에 우리 강원의 학생들이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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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수의연구사 응시 자격 요건 완화로 인력 확보 나선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수의직 6급을 임용한 데 이어 부족한 수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에 수의사 면허증 소지자만 지원할 수 있었던 ‘수의연구사’ 임용 시험의 응시 자격 요건을 대폭 완화한다.
이번 조치는 수의직 공무원의 채용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인재들이 공공 부문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이에 따라 축산기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동물학, 생화학, 생물학 등 관련 전공 석사 학위 취득자도 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수의 분야의 인재 풀을 확대하고 보다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모집할 계획이다.
선발 예정 인원은 수의연구사 6명, 수의6급 11명 등이며 응시 원서 접수 기간은 3월24일부터 3월28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응시 원서는 인터넷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수의직 공무원은 동물 방역뿐만 아니라 축산물 위생, 반려동물 관리 등 공공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직무를 수행하는 만큼, 보다 많은 인재들이 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자격 요건을 완화했다"며 “앞으로도 가축방역관의 근무 여건과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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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값 걱정 놉” 강원특별자치도, 정책자금 335억원 등 지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축산농업인의 사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5년 상반기 사료 구매 정책자금 33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료 구매 정책자금은 국비 융자로 100% 조성됐으며 신규 사료 구매 또는 기존 외상금액 상환이 필요한 축산농업인이 시군에서 발급하는 선정 추천 통보서를 받아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금리는 1.8%의 저리로 제공되며 대출 후 2년간 원금 상환이 유예되며 만기 도래 시 일시 상환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을 받은 축산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한·육우, 젖소, 돼지, 닭, 오리, 기타 가축을 사육하는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한·육우 사육 축산농업인의 추가적인 경영 안정을 위해 2025년 만기 도래 예정 융자금에 대해 1년간 상환을 유예하는 지원도 시행한다.
상환 유예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시군에서 확인서를 발급받아 대출을 실행했던 금융기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사료 가격 상승과 축산물 가격 하락으로 축산농업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저금리 사료 구매 융자 지원을 통해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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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7번째 미래 산업으로 기후테크… 연구부터 산업 육성까지 기후테크 생태계 구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 환경, 에너지 분야에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을 구축하며 기후테크 산업을 도의 일곱 번째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기후테크는 기후와 기술의 합성어로 경제적 수익을 창출하면서 동시에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는 모든 혁신 기술을 의미한다.
대표적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농업, CCU, 바이오, 수소 에너지 등이 있다.
정부는 지난해 기후테크 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하며 2030년까지 10개의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고 수출 100조 원 달성을 목표로 총 145조 원을 투자할 계획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지자체, 기업, 민간 등이 협력해 기후테크 생태계를 구축할 비전을 밝혔다.
도는 2008년 산업통상자원부의 법인 설립 허가를 받아 전국 최초의 기후변화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기후변화 연구원’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지난 17년간 기후 관련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구축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을 통해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지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에코테크, 푸드테크, 카본테크, 클린테크, 지오테크 등 관련 산업 유치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도는 기후테크 산업과 관련해 △강릉·삼척 CCU 메가프로젝트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 선정, △춘천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동해안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등 약 9,000억원 규모의 기후테크 관련 산업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오는 3월 20일 기후변화 대응 복합센터가 착공식에 들어간다.
센터는 총사업비 175억원이 투입되어 춘천시 동내면 신촌리 641-111번지 일원에 3,154㎡ 규모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교육·전시·체험·홍보 시설, 기후변화 도서관, 창업보육, 연구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기후 관련 창업 및 산업 육성의 거점 기관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외교부에서 기후변화대사를 하실 만큼 기후변화 전문가이신 최재철 주프랑스 대사를 만나 환담을 하며 영감을 얻었다”며 “도에서는 국내 유일의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이 있고 기후테크 산업을 이미 선도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며 “중앙정부 역시 기후테크 산업을 키워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는 만큼 도에서도 7번째 미래산업으로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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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및 사이버 도박 예방⋅해소 사업을 위한 협약 체결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17일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강원스마트쉼센터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및 사이버 도박 예방·해소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급증하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와 사이버 도박에 대한 예방과 치유 지원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25년 4월부터 12월까지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강원스마트쉼센터가 협력해 고위기 청소년 대상 예방 상담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 고위기 청소년 대상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치유 지원 △과의존 역기능 해소 및 예방 상담 프로그램 운영 △학부모 및 교사 대상 예방 교육 프로그램 제공 △사이버 도박 예방 및 치유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박성관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방과 치유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학부모와 교사 대상 교육을 확대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터넷 사용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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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해양레포츠 실내교육원 유치 확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지난 2022년부터 준비해 온 ‘양양 해양레포츠 실내교육원’ 유치가 최종 확정됐다.
본 교육원은 양양군 현북면 중광정리 서피비치 인근에 조성되며 지하1층·지상 3층, 연면적 6,200㎡ 규모로 총 45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사계절 서핑 교육이 가능한 인공 서핑장과 실내 수영장이 조성된다.
이와 관련해, 해양수산부에서는 지난 2024년 5월부터 교육원 설립을 위한 타당성 용역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비용 대비 편익 비율이 1.1041로 산출되어 사업의 타당성이 확보됐다.
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양양군과 함께 사업을 최종 확정했으며 오는 6월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마무리한 후 하반기부터 실시설계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양양 해양레포츠 실내교육원이 건립되면 동해안 해양레저 관광이 활성화될 뿐만 아니라, 동해안이 사계절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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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 생명나눔‘사랑의 단체 헌혈’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 생명나눔‘사랑의 단체 헌혈’ 실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는 3월 14일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단체 헌혈’을 실시하며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 활동에는 글로벌본부 및 강원도립대학교 교직원 4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 문화 확산 및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했다.
글로벌본부는 나눔 문화 확산 및 지역 상생·협력을 위해 자원봉사 동아리 ‘함께하G’를 운영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헌혈 봉사활동은 2023년 7월 개청 이후 네 번째로 진행되는 행사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헌혈 행사를 통해 혈액 수급 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본부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지역 상생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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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강릉 고속화 철도를 위해 뭉쳤다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를 위해 뭉쳤다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영동권 핵심사업인 동해선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3월 14일 서울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장, 강원특별자치도 철도과장, 강릉·동해·삼척시 관계자 및 국가철도공단 관계자 등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관계기관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삼척~강릉 고속화’ 사업은 1940년대 개통된 기존 동해선 구간의 열차 운행 속도를 시속 60~70㎞에서 200㎞ 이상으로 개량하는 사업이다.
동해선 고속화의 마지막 핵심 구간으로 2023년부터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실무협의체는 예비타당성조사 진행에 따른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구성됐으며 ‘삼척~강릉 고속화’ 사업이 지역 발전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본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동해안 철도망 구축 및 교통 편의성 증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구 건설교통국장은 “삼척~강릉 구간은 동해선에서 유일하게 저속으로 운행되는 구간이며 사업이 추진될 경우 동해선 전체의 운행 시간이 단축되어 철도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다”며 “도민들의 고속화 철도에 대한 염원이 실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반드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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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릉중앙고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교육부 공모사업 도전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강릉중앙고 학교복합시설 건립’ 교육부 공모사업을 신청한다.
학교복합시설 교육부 공모사업은 학교 또는 폐교에 설치하는 지자체·교육청·학교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 대상으로 사업 선정 시 총사업비의 최대 50%까지 지원한다.
강릉중앙고에 조성될 학교복합시설에는 총 사업비 450억원을 들여 지상 3층으로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돌봄센터 △북카페 △체력단련장 등의 시설이 조성되며 수영장 설치사업으로 공모선정 시 총사업비의 최대 50%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른 인구감소지역 또는 수영장을 설치하는 사업의 경우 총사업비의 50% 지원 도교육청과 강릉시는 △업무협약 체결 △공모사업 계획서 작성 △한국교육개발원 컨설팅 진행 등 상호 적극 협력해 공모사업을 신청했으며 공모선정 결과는 4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학생과 지역주민의 문화·체육·예술 교육을 강화하고 생존수영장 및 돌봄시설 확충을 위해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이 선정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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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민방위 경보시설 활용해 봄철 산불 예방 홍보 강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기온 상승과 영농 준비로 인한 부산물 소각 행위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 동안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한 대국민 산불 예방 홍보 방송을 추진한다.
도내 18개 시·군에 설치된 245개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해 홍보 방송을 실시한다.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주말 및 공휴일을 중심으로 활동 인구가 많은 시간대인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3시에 하루 2회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 내용은 산림자원의 소중함과 산불 재해의 위험성을 알리는 메시지로 구성된다.
도는 그동안 산불, 집중호우, 태풍 등 민방위사태 발생 또는 우려 시, 도민의 안전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한 재난 예방 홍보 방송을 적극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경보시설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해 도민들에게 신속하고 효과적인 재난 예방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전길탁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한 홍보 방송이 산불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경보시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