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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농업·농촌의 주체인 여성농업인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3월 13일부터 3월 14일까지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2025년 한국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여성농업인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회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여성농업인의 사회적 역할 확대 및 전문 농업경영인으로의 육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강원 미래농업을 선도할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내용 : 기후 위기 대응 방안 여성농업인 리더십 강화 교육 등 김권종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장은 “기후변화와 농업 인력 고령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여성농업인들이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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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문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3월 13일 기획재정부 주관 2025년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광덕터널이 타당성 재조사에 최종 통과하며 접경지역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문이 열리게 됐다.
이로써, 총사업비 1,325억원 중 70%인 928억원의 국비 지원을 확보하게 됐다.
광덕터널은 화천군 사내면에서 경기도 포천시를 연결하는 유일한 관통 도로인 광덕고개에 설치하는 것으로 그동안 ‘광덕고개’는 급경사와 급커브가 많아 전국 지방도 평균 대비 사고 발생 건수는 8배, 부상자 수는 13배에 달해 안전성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도에서는 광덕고개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접근성 개선을 위해 오래전부터 터널을 계획하고 국가 계획에 반영하고자 도·화천군, 인근 광역시도, 국회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추진했다.
먼저, 도와 화천군에서는 해당 도로를 국도로 승격해 터널을 설치해야 함을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아울러 김진태 지사를 비롯한 도 지휘부에서는 중앙부처와 유관기관, 국회 등을 찾아가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으며 한달 전에는 KDI를 방문해 마지막까지 설득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접경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인천시·경기도와 공동 대응해 인천 강화에서 강원 고성을 연결하는 동서 횡축 도로 네트워크 구축 사업이 필요함을 지속적으로 정부에 피력하고 여기에 지역구 한기호 국회의원은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등 유관 부처에 터널 설치를 강력하게 요구해 2024년 11월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에 반영 국비 지원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KDI의 조사 과정에서 터널 내 피난대피터널 설치 대안 제시로 경제성 분석이 0.2 이하로 낙관적이지 않은 상황이었으나, 대체 가능 시설인 격벽 분리형 설치를 지속 건의, 설득해 B/C를 0.2 이상으로 끌어 올렸다.
터널 내 피난대피터널 설치 시 공사비 약 400억원 증액 또한 정책성 평가에서는 전국 최악의 도로 안전성 확보, 초광역권 동선 연결도로 사업의 마지막 단추, 군사적 막대한 국가안보 편익 기대 등 광덕터널만의 특색있는 당위성을 발굴해 평가위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광덕터널이 개통되면 운행 속도는 기존 40㎞/h에서 60㎞/h이상 운행이 가능하며 통행시간도 26분에서 5분으로 대폭 단축돼 교통 안전성과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지역구 한기호 국회의원은 “화천군의 오랜 숙원 광덕터널이 타당성재조사를 통과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보람되며 이제 물꼬가 트인 만큼 화천군의 발전과 국민 안전을 위한 터널이 만들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그동안 광덕고개를 넘을 때마다 답답했던 접경지 도민의 숨통이 이제는 시원하게 뚫렸다”며 “올해 안으로 설계를 시작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터널을 뚫을 계획”임을 전했다.
이어“터널이 뚫리면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오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천까지 연결돼 접경지역에 더 많은 발전의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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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정책기획과 주요업무추진을 위한 정책협의회 개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들과 함께 ‘2025년 정책기획과 주요업무추진을 위한 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교육정책 및 교육 환경 변화에 대한 적극적 대응과 교육지원청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교육지원청 평가 및 학교평가 △사업일몰제 및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업무 경감 방안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 △교육발전특구 및 더나은교육지구 운영 방안 △농어촌유학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지며 지역교육지원청과의 협력과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한다.
장진호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육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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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협약형 특성화고 강원생명과학고 방문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 오후 2시 30분,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제1기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로 지정된 강원생명과학고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강원생명과학고는 지난해 제1기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서 3.7대 1의 경쟁을 뚫고 ‘웰니스 관광농업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됐으며 교육부로부터 최대 45억원의 재정지원을 받아 관광농업 분야 기술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다.
강원생명과학고는 강원 춘천권역 특화 체류형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에 취업하고 정주하는 새로운 직업계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현준태 춘천부시장 △민경혁 ㈜남이섬 대표이사 △이준한 준독 대표 △김지영 강원생명과학고 학교장 △백지우 스마트팜도시농업과 신입생 △홍미희 신입생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해 학교 주요 시설과 수업을 참관한 후 학교의 미래 발전을 위한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특히 관광농업 분야 발전을 위해 춘천의 대표 관광지 ㈜남이섬 민경혁 대표이사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춘천시 방문 관광객은 883만명으로 집계되었는데, 그중 188만명이 남이섬으로 방문해 지역 내 대표 관광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기에 앞으로 학교와의 상호 협력이 더욱 기대됐다.
또한 협약형 특성화고의 운영 목적인 지역인재 취·창업 후 정주형 모범사례로 반려동물 창업 기업 ‘준독’의 이준한 대표가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이준한 대표는 춘천에서 태어나 지역에서 성장해 반려동물 훈련 센터와 애견 카페 등을 운영하며 강원생명과학고 학생들을 위해 반려동물케어과 협력 수업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 주요 시설과 수업 참관은 △카페N디저트과 베이커리/바리스타 실습수업을 시작으로 △스마트팜도시농업과 최첨단 온실과 식물공장 견학 △협약기업 준독과 함께하는 반려동물 행동교정 수업 등을 견학하며 지역 맞춤형 인재를 전문 기술인으로 성장시키는 현장을 생생하게 살펴보았다.
한편 강원생명과학고와 춘천시청의 업무 협약을 통해 세계 3대 명문 요리학교인 이탈리아 알마요리학교에서 일정 기간 전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현장실습 프로그램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알마요리학교 현장실습은 지난해 교육발전특구에 지정된 춘천시의 대표 특색사업으로 강원생명과학고 학생들을 15명 내외로 선발해, 금년도 여름방학을 활용해 약 2주간 전문 요리 기술을 배울 계획이다.
이번에 입학한 신입생들은 △글로벌 관광 마인드 함양 △미래 농업기술 역량 강화 △강원 특화 체류형 관광농업 인재 육성 △관광농업 교육과정 운영 △협약 기관 참여형 성과관리위원회 구축 등을 통해 졸업 이후 춘천권역에 취업하고 정주하는 선순환 효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전망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교육감 취임 이후 공약사업과 연계한 제1호 재구조화 성공 사례인 강원생명과학고가 강원을 넘어 전국적 인지도를 얻게 되어 참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학교 내 웰니스 관광농업센터를 구축해 지역 산업체와 적극 협력하고 최신 기숙사도 증축해 타 시도에서도 찾아오는 명품 특성화고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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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1회 추가경정예산 재정건전성에 중점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 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준비 중이며 악화된 재정여건에서 한정된 재원으로 교육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의 예상 세입은 약 1,400억원으로 세출 수요는 2,000억원을 크게 밑돌아 재정 부족이 예상된다.
특히 시설사업비만 1,100억원 이상으로 예상되어 세출구조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최근 재정여건은 악화되고 있다.
국세 감소 추세로 인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고교 무상교육 특례 일몰 연장 여부도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또한,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 전입금,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 △균형발전특별회계 시도전환사업 보전분, △국가사업 이양 전환사업 보전분 등 재원 일몰이 예정되어 있어 중장기적인 재정 위기 대응이 절실한 상황이다.
보통교부금 역시 ‘21년 28,385억원, ’ 22년 37,773억원, ‘23년 36,141억원, ’ 24년 30,798억원, ‘25년 31,333억원으로 지난 2년 새 급격히 감소했다.
반면, 물가상승에 따른 인건비 등 경직성 경비의 지속적인 상승과 함께, 늘봄학교, 디지털 교육 전환 등으로 인한 교육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40~50년 이상 경과된 학교의 개축 수요가 집중되고 있으며 황사 등 대기질 오염으로 인해 실내 체육시설 수요 증가와 함께, 특수교육원, 유아놀이체험장 등 사회적 교육수요 대응을 위한 시설사업 수요는 5년 전에 비해 2배 이상 급증했다.
시설사업 수요 증가에 따라 시설사업비도 ’ 21년 3,079억원, ‘22년 5,292억원, ’ 23년 6,773억원, ‘24년 7,773억원, ’ 25년 8,768억원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해 기금 3,207억원을 사용했으며 올해에는 5,868억원을 사용할 예정이다.
하지만 한정된 기금마저 바닥을 보이고 있어, 더 이상 기금에 의존하는 재정 운용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또한, 2023년 이후 시작된 대내외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른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안정적 성장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 일몰 재원 대비와 증가하는 교육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철저한 재정 운용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세출구조조정을 통한 긴축재정으로 운용해, 기금 사용을 최소화하고 미래 재정 불안정성에 대비할 방침이다.
특히 불요불급한 사업과 경비를 과감히 축소·조정해 한정된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형희 예산과장은 “재정운용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불요불급한 예산은 축소할 것”이라며 “경제 상황과 내국세 추이 등을 예의주시해, 교육재정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내부 조정협의회 등을 거쳐 제337회 강원특별자치도의희 심의·의결을 위해 4월 말에 제출할 예정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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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객 수 1만명 돌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방한 외래 관광객의 개별 여행 증가 추세에 맞춰, 외국인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객 수가 지난해 1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도와 춘천·강릉·속초 3개 시 및 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외국인 관광택시는 교통 인프라가 취약해 접근성이 낮은 관광지를 포함한 맞춤형 관광 상품이다.
기본 관광코스로 전통시장 방문을 필수 포함하며 한류·미식·관광 명소·지역 축제 등과 연계한 맞춤형 선택 코스를 제공한다.
또한, ITX·KTX 등 주요 철도망 및 시외버스터미널 등 교통 거점과 연계한 택시 관광 상품을 개발해 관광객들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국적별 이용객을 살펴보면, 중국, 대만, 홍콩,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을 비롯해 구미주, 유럽, 중동 등 전 세계 64개국의 외국인 개별관광객이 이용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도는 외국인 관광택시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이용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설문 응답자의 97%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 이라고 답하며 높은 평가를 보였다.
특히 응답자의 89%가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들의 친절한 응대와 안전 운전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해당 관광지에 대해 가장 잘 아는 현지인으로서 관광객들에게 현지 관광지 정보를 보다 더 생생하게 제공하는 등 일일 가이드 역할까지 자발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것에 대해 크게 호응했다.
외국인 관광택시를 운행하고 있는 강원택시운송사업조합 춘천시지부의 한 기사님은 “외국인 손님들과 소통하며 인사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낀다”며 “우리 지역의 숨은 맛집과 명소를 소개하면 관광객들이 특히 기뻐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2024년 외래 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이 방한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 ‘교통’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관광교통 인프라를 제공하고 다양한 먹거리·볼거리·즐길 거리를 마련해 강원특별자치도만의 관광 매력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동준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장은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객이 1만명을 돌파했다는 것은 관광택시가 단순한 관광교통 수단을 넘어 강원 관광의 대표적인 하나의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앞으로 성과 분석을 통해 시군 확대를 검토하는 한편 도를 찾는 외국인 개별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 개발 및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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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새 학기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1일 오전 08시 30분, 춘천 봉의초등학교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엄성규 강원경찰청장,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등 유관기관과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교통협력단체 회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새 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진행됐다.
어린이들에게는 학교 앞 횡단보도의 안전한 보행 습관과 학교폭력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스쿨존 횡단보도 일시 정지 의무’규정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태 도지사는 횡단보도에서 어린이들에게 신호등이 파란불이더라도 좌우를 꼭 살핀 후 건너야 한다고 강조하며 어린이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등 활기찬 등굣길과 새 학기 시작을 응원했다.
- 또한, 운전자들에게는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준수 및 앞지르기 금지 등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도는 도 경찰청, 17개 경찰서 교통 협력 단체와 함께 어린이 및 노약자 등 연령별 맞춤형 교통안전 홍보 캠페인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 속도를 시간과 요일별로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교통안전 강화에 힘쓰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어린이 교통안전은 아이들이 스스로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운전자들의 관심과 실천이 함께할 때 더욱 강화된다”며 “부모의 마음으로 스쿨존 횡단보도 앞에서는 잠시 멈춰 달라”며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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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으로 맞춤형 학습 실현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학생 개개인의 학습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2025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기존의 획일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 환경을 구축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학습 속도와 수준에 맞춰 최적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계획의 이상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맞춤형 교육혁신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여는 새로운 교육 생태계 조성”이며 △교육 기술과의 상승효과 △맞춤형 학습 경험 제공 △교사 역량 강화 △디지털 생태계 구축이라는 네 가지 핵심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전국 11개 시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을 개발해, 교실 내 온오프라인 연계 교육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과 교사 간의 원활한 상호작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11개 시도교육청 공동 개발 플랫폼과 연계해 강원 학생들의 특성을 반영한 강원 특화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통합학습창 △인공지능 적응형 평가 시스템 △인공지능 서술형 평가 시스템 △인공지능 수능형 평가 시스템 △인공지능 진학 컨설팅 시스템 △생성형 인공지능 교원 업무 지원 대화 로봇이다.
그리고 기존의 종이 교과서에서 벗어나 학생 개별 수준에 맞춰 실시간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교과서를 도입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는 학생이 특정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경우 즉각적으로 추가 설명과 보충 문제를 제공하고 이미 익힌 내용은 빠르게 넘어갈 수 있도록 유도해 학습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디지털 교육을 위한 환경도 구축한다.
학생 1인당 1스마트 패드를 보급하고 전자칠판 도입하며 강원교육지능망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조성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미래교육과 박성관 과장은 “2025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발전을 이어 나갈 것”이라며 “학생 개개인의 학습 역량을 극대화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이 최우선 목표”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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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3월 11일 오전 11시 강원복지마루에서 ‘2025년 긴급돌봄지원사업’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
긴급돌봄지원사업은 도사회서비스원이 2021년부터 시행해 온 돌봄 사각지대 지원 사업 중 하나다.
도사회서비스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직영시설인 서로돌봄센터 2개소 및 제공기관 6개소와 협력을 공식화하고 권역별 긴급돌봄 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긴급돌봄지원사업은 질병, 부상, 주 돌봄자의 갑작스러운 부재로 인한 일시적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요양보호사 등 자격을 갖춘 돌봄 인력이 최대 30일 또는 72시간 한도 내에서 가정을 방문해 신체 돌봄, 가사 지원, 이동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도민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현장 방문 및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긴급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도 사회서비스원은 긴급돌봄지원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돌봄 지원 정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저소득층·장애인·고령층 등 사회적 돌봄이 절실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은영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장은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지 서비스 신청·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백까지 신속히 지원해 도민의 돌봄 불안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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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예술인 창작 지원 100억원 시대, 공모부터 성과까지 확실하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예술인 창작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공모사업부터 성과 관리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한다.
2025년 강원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예산은 83억원으로 확대됐으며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89억원까지 증액할 예정이다.
이는 2022년 민선 8기 출범 당시 예산 43억원에서 두 배 이상 증가한 규모로 강원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예술인 지원 정책 의지를 반영한 결과이다.
예산 확대에 따라 창작 지원을 받는 예술인도 대폭 늘어나며 보다 많은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복지 지원도 강화된다.
올해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에는 △전문예술지원사업 671건, △전문예술 입문지원사업 194건, △전문예술단체 정기예술활동지원 38건 총 903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399건이 최종 선정됐다.
올해 전문예술지원사업은 전년 대비 선정 건수가 4.7% 증가해 더 많은 예술가들에게 창작 기회를 제공했다.
전문예술 입문지원사업의 경우 평균 지원액이 약 400만원 증가하고 선정률도 6.7% 향상돼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 기반이 한층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예술단체 정기예술활동 지원도 선정률이 전년 대비 32% 증가해, 지역 예술단체들이 지속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공모에 선정된 단체와 개인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강릉 △춘천 △원주 워크숍을 통해 예술인들이 지원금을 효과적으로 운용하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3월부터는 지역문화예술 특성화 사업 공모가 시작되며 사업별 특성과 대상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추진된다.
이를 위해 3월 12일 춘천 디자인진흥원에서 사업설명회 및 상담 부스가 운영해, 예술인들에게 공모 절차와 지원 방향을 보다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창작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김광철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예술인 지원은 단순한 예산 확대를 넘어, 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