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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07: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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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지-핵심인재 열린강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급변하는 행정변화에 대응하고 ‘미래산업글로벌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마인드 함양을 위해 도 공무원교육원 교육생, 도·시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4회 ‘지-핵심인재 열린강좌’를 개최했다.
도 공무원교육원은 11월 29일 포항공대 반도체공학과 이병훈 교수를 초청해 6급 중견 관리자, 신규 공무원 및 도·시군 직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 전략 및 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도내 모든 공무원이 수강할 수 있도록 대면/비대면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중계됐다.
이병훈 교수는 아이비엠 연구개발센터,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현재 나노융합기술원 원장과 반도체 기술융합센터 공동센터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날 강연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현황 및 전망을 다루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의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적 제언을 제시했다.
정영미 도 공무원교육원장은 "향후 강원특별자치도 공직자들의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 과정을 확대하고 보다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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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2024 한국공공브랜드 리더십 부문 대상 수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에서 주최하는 ‘제2회 한국공공브랜드 대상’에서 리더십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은 국가, 도시, 공공기관, 공기업 등 공공브랜드의 진흥 및 체계적 관리 가치 제고를 위해 설립한 산업통상자원부 등록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지난해부터 국내 처음으로 순수 공공브랜드 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공기업, 민간기업 등 공공영역에서 우리 사회의 공적 가치를 높이고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는 데 기여한 공공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김진태 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성공 출범, 41년 만의 오색케이블카 착공,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개최 등 굵직한 현안 해결과 반도체, 바이오, 수소 등 첨단 산업 기반을 새롭게 조성해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 기반을 재편하는 등 전방위적 리더십을 발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 지사는 바이오 특화단지 공모전 평가회에서는 직접 pt발표자로 나서고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공모사업 현장 평가, 반도체 공동연구소 대면 평가 시에는 직접 강릉과 서울로 달려가 강원권 선정 필요성에 대해 강력하게 피력하는 등 미래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현재, 도는 반도체 국비 9개, 2,200억원 규모의 사업이 동시에 추진 중이며 바이오 특화단지와 수소 특화단지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도정 책임자로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며 올 봄에는 22년 만에 역대 최저 산불 피해를 기록했으며 쓸 땐 쓰고 아낄 땐 아낀다는 재정 운영으로 재정 체질 개선에 성공해 건전재정을 운영 중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대상 수상은 도민과 함께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를 만드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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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명품 조개 북방대합, 개량조개 종자 무상 방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12월 2일부터 12월 5일까지 동해안 6개 시군 8개 어촌계 마을어장에 북방대합 80만 마리, 개량조개 52만 마리를 무상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되는 북방대합과 개량조개는 올해 5월부터 동해안에서 어획된 어미를 확보해, 센터에서 직접 배양한 미세조류를 먹이로 공급하며 6개월간 키운 길이 1cm 이상의 우량 종자들이다.
북방대합은 동해안에서만 서식하는 대형 한해성 패류로 개량조개는 동해, 서해, 남해 등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는 조개류이다.
그동안 조개류는 형망어업에 의한 어업인의 주요 소득원이었으나, 자원량이 감소하면서 인공 종자 생산을 통한 치패 방류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에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2011년부터 지금까지 북방대합 1,000만 마리, 개량조개 240만 마리 이상을 방류해 왔으며 방류 후 2~3년 내에 길이 10cm 이상의 성패로 자라, 마을 연안어장의 패류 자원을 조성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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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460호 양구 학령터널 29일 개통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9일 양구 방산면 고방산리와 양구읍 도사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460호선 '동서녹색평화도로 개설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학령터널을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8년부터 6년간 총 474억원을 들여, 학령터널 845m를 포함해 왕복 2차선, 연장 2.7km의 도로 개설공사를 마친 것이다.
학령터널 개통으로 산지 지형의 급경사와 급커브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특히 겨울철 강설 시 차량 운행에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도로 준공은 강원권 접경지역의 특성상 군사지역 규제 등 지역 균형발전의 어려움을 일부 해소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연계 도로망 확충을 통해 양구 지역 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봉용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접경지역을 포함한 도내 사통팔달 도로망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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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22회 에너지 포럼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8일 춘천 케이티앤지상상마당에서 ‘제22회 강원특별자치도 에너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시멘트 산업과 연계한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초대형 사업의 기술 동향을 설명하고 글로벌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재생에너지와 무탄소에너지를 활용한 기업 유치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도 에너지정책과·에너지산업과를 비롯해 도내 시군 에너지 분야 담당자, 강원대학교, 한국에너지공단, 관련 기업체 등 80여명의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석해 변화하는 에너지 분야의 기술 동향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주제 발표는 두 가지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로 강원대학교 에너지신산업 혁신공유대학 사업단 박창협 단장이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초대형 사업에 대해 설명했으며 두 번째로 ㈜루트에너지 윤태환 대표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 및 탄소중립 이행 사례와 기업 유치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이날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에너지절약의 달'을 맞아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에너지대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에너지 절약 실천 부문에 인제군 김진영 △에너지 절약 운동 부문에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에너지 기술 개발 부문에 강원테크노파크 △에너지 절약 공공 부문에 강원인재원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자체, 전문기관, 기업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산화탄소 포집, 활용 및 저장 기술 관련 산업을 발전시켜 에너지 산업 중심지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다.
또한 무탄소에너지를 활용한 기업 유치 전략을 마련해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 에너지 산업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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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성과공유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거점농장은 11월 28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2024년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강원권역 농촌돌봄서비스 사업의 1년 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적 약자에게 돌봄, 교육, 고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를 나누기 위한 자리였다.
이번 행사에는 강원도 내 거점농장과 농촌돌봄농장 9개소,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 4개소의 대표와 활동가, 관련 네트워크 기관 등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각 단체의 공연과 시상식, 거점농장 및 네트워크 간 교류 협력 등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이 서로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권종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 농업 활동이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들을 사회 안으로 끌어안는 중요한 실천이 되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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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이주연 도 기업호민관에게 명예도민 증서 전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이주연 강원특별자치도 기업호민관을 제2대 기업호민관으로 재위촉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명예도민으로 선정해명예도민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주연 기업호민관은 이번 달 말에 임기가 종료되나, 임기 중 추진한 각종 기업 규제해소 성과를 인정받아 제2대 기업호민관으로 재위촉됐으며 그간 기업호민관으로서 보여준 남다른 열정과 규제 해소를 통한 도내 기업 및 도정에 대한 공헌이 인정되어 강원특별자치도 명예도민으로 선정됐다.
이주연 기업호민관은 충북 충주 출신으로 아주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로 근무하면서 한국산업융합촉진협회 회장 등을 겸직하고 있다.
또한, 산업융합 전문가로서 올해 기업규제 분야 재능기부 활동을 인정받아 브랜드로레이 리더십상을 수상하는 등 중소기업 발전에 헌신하고 기업 애로사항과 규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
특히 전국 18개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기업호민관 제도를 실시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초대 기업호민관으로서 지난 2년여간 매월 2~3회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총 137건의 규제를 발굴하고 중앙부처 및 도 유관부서 시군과의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61건의 규제를 해결했다.
또한, 전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 재임 시 구축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규제 분야별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고 규제 해소를 위한 당위성 및 도 특성에 맞는 논리를 개발하는 등 도내 기업 규제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다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지난 2년간 초대 기업호민관으로서 규제혁신에 탁월한 성과를 이루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다”며 “앞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 명예도민으로서 기업규제 개선뿐만 아니라 도정 전반의 발전에 더욱 더 많은 도움과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고 이주연 기업호민관은“강원도민이 되었으니 더욱 열심히 기업규제를 해소하는데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 5대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규제를 발굴해 성과를 내며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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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4 공공서비스디자인 성과공유대회 우수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2024 공공서비스디자인 성과공유대회 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4 공공서비스디자인 우수과제 성과공유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올해 추진한 70여 개 과제 중 1차 서면 심사, 2차 국민 온라인 투표 및 전문가 대면 심사를 거쳐 상위 11개 과제를 대상으로 발표 및 심사가 진행됐다.
공공서비스디자인은 정책 수요자인 국민과 공급자인 공무원 등이 국민의 요구를 파악해 정책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개선해 나가는 방법으로 국민 참여형 정책 모델을 개발하는 제도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이번에 우수 사례로 선정된 ‘호흡기질환자 농촌치유서비스 상품개발’ 과제는 기후변화 등으로 호흡기질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이들의 심리적·정서적 안정과 호흡기능 개선을 위해 강원도의 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서비스 상품을 개발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강원 산업화의 중심이었던 광산 근로자들이 직업병인 호흡기질환으로 고통받고 있어, 이를 위한 맞춤형 치유서비스 상품을 개발한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강원도 태백산맥 중심 고랭지 지역의 이점을 활용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과제 추진을 위해 지난 5월부터 도민, 전문가, 서비스 디자이너, 공무원 등이 참여한 국민디자인단을 13차례 운영했으며 개발된 치유서비스의 효과 검증을 위해 태백과 삼척 지역 호흡기질환자 27명을 대상으로 시연을 실시했다.
그 결과, 사회적·심리적 안정도 증가, 스트레스 감소 등 만족도가 높게 평가됐으며 시연 참여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과제는 강원도 자치행정과와 농촌자원과가 협업해 추진한 결과로 과제를 직접 추진한 박미진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과제를 통해 강원도의 치유농업서비스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호흡기질환자들이 심신 치유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되찾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과제 지원 부서인 김정남 강원특별자치도 자치행정과장은 “우리 도가 공공서비스디자인 과제로 상을 받은 것이 처음이라 그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여러 분야에서 도민을 위한 공공서비스디자인 과제가 적극 추진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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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해외 디지털 유목민 글로벌 휴가지 원격 근무 유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해외 디지털 유목민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를 휴가지 원격 근무의 최적지로 알리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미국, 프랑스, 페루 등 13개국에서 온 20여명의 해외 디지털 유목민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춘천, 동해, 영월 등 강원특별자치도의 다양한 지역을 방문하며 지역 내 공유 오피스에서 원격 근무를 진행했다.
근무 후에는 영월의 꽃차 체험, 동해의 서핑 체험,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선포식 등 강원의 특화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각자의 경험을 공유했다.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디지털 유목민들에게 강원의 매력을 알리고 강원특별자치도를 휴가지 원격 근무의 주요 목적지로 인식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 휴가지 원격 근무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로컬 관광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내년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강원 휴가지 원격 근무 프로그램을 확대해, 강원특별자치도를 해외 디지털 유목민의 중심지로 자리매김시키겠다”고 밝혔다.
강원관광재단은 2021년부터 국내 휴가지 원격 근무 사업을 선도해왔으며 이를 통해 비수기·주중 체류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해 현재까지 약 17만명 이상의 체류 인구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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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8만 3천 농가에 1430억원 지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11월 28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공익직불금은 중소농 소득 안정을 위해 농지 면적 0.5헥타르 이하의 소농에게 농가당 130만원을 지급하는 소농직불금과, 농지 면적에 따라 정해진 단가(100~205만원/헥타르)로 지급되는 면적직불금이 있다 도는 기본형 공익직불금으로 8만 3천 농가·농업인에게 총 1,430억원을 지급할 계획이며 이 중 소농직불금은 3만 2천 농가에게 430억원을 지급하고 면적직불금은 5만 1천 농업인에게 1천억원을 지급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과 광역협의회를 개최해 부정수급 방지 및 실무자 교육을 진행했으며 2~5월에는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했다.
6~10월에는 경작사실 확인서 미제출자, 장기요양등급자 등 정보를 분석해 선정된 5,623명의 점검 대상자의 실경작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해 부정수급을 사전에 방지했다.
또한,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등 준수사항에 대한 이행 점검을 추진해 농지를 적정하게 유지·관리하지 않거나 농약 안전 사용기준을 지키지 않는 등 위반이 확인된 경우, 각 준수사항별로 직불금을 10% 감액 적용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7일에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시군으로 교부했으며 각 시·군에서는 농업인 계좌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공익직불금이 신속히 지급되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실경작을 위반한 부정수급 등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