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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07: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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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4 청소년 창작 영상제 개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6차네트워크포럼이 공동으로 주체하는 2024 청소년 창작 영상제가 23일 오후 2시 호텔 인터불고 원주 1층 루비홀 개최된다.
이번 영상제에서는 “어서 와, 우리 마을은 처음이지?”를 주제로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도내 학생들이 제작해 출품한 29초 이내의 영상 127편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 후보작을 상영하고 시상식을 진행한다.
시상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5팀, 특별상 1팀을 선정해 수여할 예정이다.
박광서 공보담당관은 “이번 영상제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지역을 새롭게 바라보고 애정을 갖게 되었을 것”이라며 “수상 여부를 떠나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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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자치시도, 제주에서 대한민국 지방시대 선도 방안 모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한 제주·세종·전북 특별자치시도가 지난 7월 1차 정기회의에 이어 이번에는 제주에서 제2차 정기회의를 갖고 앞으로 지방시대 선도를 위해 특별자치시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참석했으며 이후 진행된 포럼에는 시도의회의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도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2차 정기회의에서는 제1차 정기회의에서 제정된 운영 규약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지방자치법에 근거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로의 전환 및 현 오영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맡아왔던 대표회장을 최민호 세종시장에게 넘기는 안건 등에 대해 보고가 이루어졌다.
이로써 내년 1월부터 특별자치시도행정협의회가 법정 기구로 공식 출범하며 특별자치시도의 위상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된다.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 간 개최된 지방시대 선도 자치분권 포럼은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출범 1주년을 맞아 4개 시도가 공동 협력사업으로 준비한 행사이다.
포럼에서는 이탈리아 남티롤과 스위스의 지방자치분권 성공사례를 비롯해 한국의 지방자치 현주소와 방향 설정, 지방시대 성과와 과제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지방자치의 미래에 대해서는 각 시도별 마을 대표자들이가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회의와 포럼을 준비해주신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4개 시도가 인구를 다 합치면 430만명으로 대한민국 인구의 8.4%를 차지하고 지역구 국회의원을 다 합치면 23명으로 든든하다”며 “제주, 세종, 전북에서 협력이 필요할 때 강원특별자치도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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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국제여객터미널 강원도 품으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입찰을 통해 민간업체에 넘어갔던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 매입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낙찰업체와 다음 달 초 계약 절차를 마무리하고 터미널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번에 강원특별자치도가 매입하게 된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은 백두산 항로를 개척한 동춘항운이 2000년 사업비를 투자해 소유·운영하던 터미널로 경영난으로 파산하면서 여러 차례 민간에 소유권이 이전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경매 매물로 나온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을 낙찰받아 항로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민간업체가 낙찰을 받았다.
그러나 도에서는 낙찰 받은 부동산 임대업자가 여객선을 유치해 터미널을 운영할 계획이 없다고 판단, 두 차례에 걸쳐 2억 5천여만원의 항만시설 사용료를 부과하고 협의를 거쳐 다음 달 초 매매계약을 체결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매입 금액은 총 9억 1,770만원으로 강원특별자치도로 세입 처리될 항만시설 사용료 2억 5,400만원과 제세공과금 8천 5백만원, 부가가치세 4천 7십만원을 제외한 5억 3,800만원에 매입하게 된다.
이번에 매입하는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은 속초항 내 총 2,600여 평 부지에 지상 1층 연면적 1,614평으로 건축되어 매표소, 면세점, 지역 특산물 판매점, 휴게시설 등으로 이용되어 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 터미널 리모델링을 거쳐 선사 유치를 통해 중국 및 러시아 국제 관광객을 유입하고 수산물 수입과 중고차 수출을 통해 속초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성림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전국 유일의 민간 소유 국제여객터미널이 이제 도에서 관리하게 됨에 따라 여객과 물류 운송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선사 유치 등을 통해 터미널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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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에너지신산업 기술동향 및 정책세미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11월 21일 강릉 라카이샌드파인에서 ‘에너지신산업 기술동향 및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에너지 관련 기술 동향과 도에서 추진해 온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도 에너지정책과·에너지산업과를 비롯해 도내 15개 시군 에너지 분야 담당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공단, ㈜에코프로 ㈜현대건설 등 60여명의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석해 변화하는 에너지 분야 기술 동향 및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내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에코프로 ㈜현대건설은 △강원특별자치도 시멘트 산업 연계 이산화탄소 포집, 활용 및 저장 정책사업 현황과 △강원 그린수소를 활용한 이산화탄소 포집, 활용 및 저장 연관 산업 발굴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분산에너지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도·시군 참석자들과 함께 에너지 산업 육성 방안 및 관련 의견을 공유하며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정부의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을 위한 메가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이산화탄소 다배출 산업과 연계된 대형 연구개발 실증을 추진 중이며 ‘수소 저장·운송 협력 지구’ 대상지를 수소 특화단지로 지정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자체 및 전문기관, 기업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수소산업과 신재생에너지를 연계한 에너지신산업 육성과 이산화탄소 포집, 활용 및 저장 기술 관련 산업을 발전시켜 에너지산업 중심지로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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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도 빛나는 원 팀 강원, 특별한 소통
유튜브에서도 빛나는 원 팀 강원, 특별한 소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에서 주관하는 ‘제10회 2024 올해의 사회 관계망 서비스’ 시상식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유튜브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유튜브 대상, 2023년 인스타그램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한 성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뉴미디어 활용과 사회 관계망 서비스 소통 강화의 결과이다.
현재, 도에서는 유튜브 채널을 ‘강원이 티브이’ 와 ‘특별이 티브이’ 두 개로 이원화해 전략적으로 운영하며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강원이 티브이’는 도청 직원들이 직접 체험하는 예능형 콘텐츠로 재미와 함께 지역의 관광정보 등을 동시에 전달하며 예능총국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별이 티브이’는 도정 핵심 소식을 1~2분 내로 소개하고 퀴즈쇼 형식으로 정책과 계절별 도민 안전 상식 등을 홍보하며 교양총국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는 홍보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강원잇다’ 프로젝트를 올해 처음으로 구축해 시군,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각 기관이 함께 홍보 테마를 발굴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상생협력 모델로 동해 무릉제, 철원 고석정 꽃밭, 태백산 눈꽃 축제 등 지역의 핫한 명소를 소개하며 강원의 매력을 더욱 상세하게 알리고 있다.
앞으로 도에서는 인접 시군을 묶어 권역별 공동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시군 협력 홍보를 한층 강화해 도 방문객들이 방문 시군 외에 인접한 시군에도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이외에도 도에서는 공식 유튜브와 사회 관계망 서비스에서 ‘캐릭터 인기대전’을 개최해 시군 캐릭터의 인지도를 높였고 지역 소셜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최근에는 강원FC의 성과를 활용한 굿즈 및 도내 특산품 판매로 추가적인 마케팅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많은 분들과 가깝고 재미나게 소통하기 위해 우리 직원들이 고민하며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데, 이번에 좋은 평가를 받게 돼 뜻깊다”며 “도에서는 시군, 유관기관과 더욱 협력을 강화해 홍보 효과를 톡톡히 높여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에 강원특별자치도의 매력을 풍성하게 담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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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4 학생맞춤통합지원 성과공유회 개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부터 22일까지 강릉 탑스텐 호텔에서 선도학교 및 시범지원청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4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선도학교 및 시범교육지원청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1년간 진행된 사업을 돌아보고 시범교육지원청과 선도학교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사례와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학생맞춤형통합지원의 현장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21일에는 ‘깨어있는 교사가 학생을 성장시킨다’를 주제로 학생의 심리적·정서적 성장을 위한 교사의 역할에 대해 상담교육연구소 도현의 류혜진 소장이 특강을 진행한다.
이후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와 연구학교의 운영 사례 발표를 통해 참석자들은 학교별 프로그램과 지원 모델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22일에는 ‘한 학생을 위해 모두가 함께하는 통합지원’ 이라는 주제로 샘교육복지연구소 박경현 소장의 특강이 진행되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서 학교와 교육공동체의 역할을 제시한다.
이어 시범교육지원청의 운영 사례 발표로 학교-지원청-지역사회가 연계된 학생 지원 사례를 공유한다.
장진호 정책기획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는 모든 학생이 각자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든든히 지켜주고 지원하는 버팀목이다”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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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4년 하반기 가축전염병 예찰협의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11월 20일 ‘2024년 하반기 강원특별자치도 가축전염병 예찰협의회’를 개최하고 가축전염병 방역 강화와 효율적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동물위생시험소, 도 동물방역과, 농림축산검역본부, 18개 시군, 관련 협회 및 단체 등 관계자 30명이 참석해, 가축전염병 방역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유익한 논의의 장이 됐다.
또한, 실질적인 방역 대책을 공유하고 강원 축산업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정행준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가축전염병 예방 및 방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축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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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응급의료지원단 개소
강원특별자치도 응급의료지원단 개소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0일 강원특별자치도 응급의료지원단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소한 강원특별자치도 응급의료지원단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13조의6 및 ‘강원특별자치도 응급의료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됐다.
도에서는 응급의료지원단 설치 및 운영을 위해 4월에 국립중앙의료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위탁받은 강원응급의료지원센터는 10월에 직원 채용을 마무리하고 11월 20일에 응급의료지원단을 정식으로 개소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응급의료지원단은 도내 응급의료 정보체계 구축, 응급의료 정책개발 자문 및 정책연구, 응급의료 현황조사 및 평가, 교육훈련 및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경희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의정 갈등에 따른 의료 재난 위기 상황 속에서도 도내 의료인들의 헌신으로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할 수 있었으며 응급의료지원단이 지역사회 응급의료의 파트너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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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고액 체납자라고?”
“그 사람이 고액 체납자라고?”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1천만원 이상의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1년 이상 납부하지 않은 고액·상습체납자 250명의 명단을 11월 20일 도 누리집과 위택스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개되는 명단에는 체납자 성명, 상호, 나이, 직업, 주소, 체납세목 등이 포함되며 체납자가 법인일 경우 법인대표자도 함께 공개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방세심의위원회 1차 심의를 거쳐 명단 공개 예정자에게 사전 안내를 하고 6개월 이상 소명 기회를 부여한 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2차 심의를 통해 최종 공개 대상을 확정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고액·상습체납자의 총 체납액은 107억원에 달하며 그 중 229명은 지방세 체납액 99억원, 21명은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액 8억원이다.
명단이 공개된 후 체납자가 체납액을 납부하면 해당 명단에서 제외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체납징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명단 공개 직후, 명단 공개된 체납자가 외국으로부터 수입하는 물품에 대한 압류 및 공매 등 체납처분을 관세청에 위탁해 체납액을 징수할 예정이다.
전길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명단 공개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간접 강제제도로 체납자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 공정한 조세정의 실현을 위한 중요한 조치”며 “고의적으로 재산을 은닉하거나 납세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외에도 은닉재산 조사, 출국금지, 재산 압류, 공매 등 다양한 체납처분 조치를 통해 철저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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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노사문화 최우수기관 대통령상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주관의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 행정기관 인증제 평가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강원특별자치도는 노사협의회와 노사간담회 개최, 다양한 세대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도정 전반에 혁신을 논의하는 도정혁신추진단 등 다양한 소통 채널과 피드백을 통해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진태 지사는 취임 후 특별자치도 출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최, 을지연습 등 크고 작은 행사와 사건에서 내부 게시판을 활용해 직접 격려의 편지를 쓰며 소통을 이어왔다.
이와 같은 소통 방식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최근에는 9번째 격려 편지를 발송한 후, 공관의 감나무와 모과나무에서 열매를 따 직원들과 나누며 지속적으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는 노사가 함께 지향하는 4대 핵심가치인 신바람 나는 건강한 일터 생산적 조직문화 공공서비스 개선 사회적 책임을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직사회에서의 바람직한 노사 상생·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정착시키려는 노력을 기울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또한 노사 공동협력과 참여로 이룬 국제행사 성공 개최, 전국 최초 청사 내 아이돌봄센터 건립과 지역사회 공동 활용, 노사 관계 인식 제고를 위한 노사 공동 교육, 참 좋은 일터 만들기, 조직문화 혁신 추진, 노사합동 공감톡톡 소통캠프 등 타 기관과 차별화되는 독창적인 노사 협력 사업을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오는 12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며 강원특별자치도는 대통령 기관 표창과 함께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 행정기관 인증 명판 및 포상금을 수여받게 된다.
신성호 강원특별자치도청공무원노조위원장은“노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가치를 공유하고 실질적 협력을 강화해 온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소통하면서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진태 도지사는“함께 상호 존중하며 소통한 결과”며 기쁜 마음을 표했고“앞으로도 노사가 적극 협력해 직원권익향상은 물론 도 발전을 이끌어 나가길 바라며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가 도내 전반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