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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향사랑기부제 축산물 답례품 전수 점검 완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축산물에 대해 올해도 전수 점검을 실시한 결과, 전 품목이 위생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모두 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강원특별자치도산 축산물의 위생 수준과 품질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도는 지난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도 및 시군,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관련 축산물 제조업체 41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해당 업체에서 생산·유통하는 축산물 82건에 대한 수거검사를 진행했다.
식육가공업 7개소, 식육포장처리업 11개소, 축산물판매업 23개소 식육·포장육 66건, 축산물가공품 13건, 식용란 3건 주요 점검 내용은 △제품의 위생적 취급 및 관리 여부 △작업장 내부 및 개인 위생 관리 상태 △소비기한 표시 적합 여부 △축산물 보관 상태를 확인하는 등 현장 위생관리 및 표시기준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축산물이 법적 기준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도내 우수 축산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에도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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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5 초등 학교관리자 및 학생평가 현장지원단 역량강화 연수 운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5 초등 학교관리자 및 학생평가 현장지원단 역량강화 연수 운영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과 21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및 강원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초등 학생 평가 내실화를 위한 ‘2025 초등 학교관리자 및 학생평가 업무담당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에는 초등 학교관리자 280명, 학생평가 현장지원단 지역 대표 20명, 교육전문직원 20명, 총 3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생평가 분야의 권위자인 충남대학교 응용교육측정평가 연구소 김선 교수의 ‘학생평가 제대로 이해하기’ 특강을 시작으로 교사의 평가 전문성을 한 단계 높여줄 성취기준 재구조화와 관련된 연수가 진행된다.
또한 달라지는 학생평가 정책과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학생평가의 객관성과 신뢰도 제고를 위한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과 ‘교육부 초등학교 학생평가 도움자료집’을 톺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초등 학생평가 내실화의 방안으로 과정중심평가 현장 안착을 위해 학생평가 현장지원단을 구성했다.
학생평가 현장지원단은 17개 교육지원청 평가 담당 업무담당 교육전문직원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도지원단’과 학생평가 운영에 역량이 있는 교사가 중심이 되어 운영되는 ‘지역지원단’ 으로 구성되며 학생평가 관련 정책 협의 및 단위 학교 학생평가 실태 점검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
그 밖에도 교사 학생평가 역량강화를 위해 평가도구 제작, 평가 피드백, 학교자율시간 성취기준 개발 등을 주제로 대면 및 원격연수를 제공한다.
탁진원 유초등교육과장은 “결과 중심 평가를 지양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력 및 문제해결력 등 2022 개정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핵심역량 함양을 위해서는 평가 체제 개선이 중요하다”며 “학생의 배움과 성장 및 교수·학습을 지원하는 평가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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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기후테크 이끌 핵심 인재 육성 시동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한 ‘2025년도 에너지기술공유대학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에너지기술 공유대학은 산학 협력을 통해 지역 에너지 혁신 기술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기업 수요에 맞춘 고용을 창출함으로써 에너지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이철규 국회의원실과 긴밀히 협력해 준비한 결과이며 이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수소, 자원순환 등 3개 분야에 특화된 기후테크 산업의 인재양성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게 됐다.
본 사업은 2025년 5월부터 2030년까지 6년간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16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도는 춘천, 원주, 강릉, 삼척 등 4개 시를 중심으로 정책적 지원과 기술 수요조사를 수행하고 도내 5개 대학은 교과목 개발과 전문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강원테크노파크 등 지역 재단 2곳과 연구소 5곳은 창업 및 취업 연계, 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공동연구기업 5곳과 수요기업 12곳이 참여해 현장실습 및 채용 연계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제협력기관 5곳과도 연계해 글로벌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수요기업은 추가로 모집해 참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7번째 미래산업인 기후테크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인재의 수도권 유출을 방지하는 한편 지역 내 정주 생태계를 조성해 청정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기후테크 산업 허브로의 전환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올해 기후테크 산업을 강원도 일곱 번째 미래산업으로 선정하고 3월에는 기후변화 대응 복합센터 첫 삽을 떴었는데, 이제는 인재 양성의 기회까지 확보하게 됐다”며 “기반과 인력, 두 마리 토끼를 손에 쥔 셈으로 기후테크 산업 육성에 한층 더 힘이 실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앞으로 참여기관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교육과 산업의 연계를 강화하고 전문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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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 방문의 해’ 맞아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원 방문의 해’ 맞아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0일 정광열 경제부지사 주재로 ‘관광지 및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도 관계부서와 동해안권 6개 시군이 참석해, 강릉 단오제를 비롯한 주요 지역축제와 해수욕장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바가지요금 사례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2025년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서비스 제공이 관광 경쟁력의 핵심 요소임을 강조하며 바가지요금 근절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역축제장 내 먹거리, 서비스, 상거래 질서 축제질서 등 4대 분야에서 계량 위반, 섞어팔기, 요금 과다 인상, 가격표시제 미이행, 원산지 표시 위반 등 9개 유형의 불공정 행위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신고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7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주요 해수욕장에서는 소비자단체 및 상인회 등과 함께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전개하고 편의시설 요금표 등 가격 정보를 의무적으로 게시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수욕장 인근 음식점·숙박시설 등에 대해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소비자 피해 발생 시에는 적극적인 조사 및 중재에 나설 방침이다.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우리 도는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고 우수한 자연 자원을 갖춘 만큼, 바가지요금 없는 깨끗한 관광환경을 조성하면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가 활성화되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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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도내 혁신기업 지오멕스소프트 방문해 기업 성장 사례 확인 및 정책 지원 방안 모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0일 오전 10시 30분, 춘천에 위치한 도내 혁신기업 ㈜지오멕스소프트를 방문해 기업의 성장 사례를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과 안상섭 ㈜지오멕스소프트 대표가 함께해 기업 규제 해소와 도내 기업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지오멕스소프트는 2009년 춘천 출신 개발자 4명이 서면 강원창작개발센터에서 창업한 기업으로 2024년 기준 89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기업은 CCTV 통합관제용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전국 170개 지자체에 공급하며 연매출 149억원을 기록하는 등 도를 대표하는 ICT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특히 도가 추진 중인 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특구 실증사업에 사업자로 참여하며 도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성장과 함께 실제 의료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현재 실증 중인 대표 기술은 다인실 병동 내 낙상 등 안전사고를 감지하고 사고 발생시 간호사 스테이션에 알림을 전송해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이다.
해당 기술은 현재 강원대학교 병원, 속초의료원 등 도내 8개 병원에 도입되어 운영 중이며 나아가 일본 고린카이 메디컬클리닉, 에스토니아 타르투대학교병원 등 해외 의료기관에서도 실증이 추진중이다.
안상섭 대표는 “도와 테크노파크의 다양한 지원과 혜택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강원도의 미래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도 1등기업도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1등기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진태 도지사는 “오늘은 도와 테크노파크의 지원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자 마련한 자리”며 “지오멕스소프트는 아랍헬스 2025 두바이 현장에서 참신한 아이템으로 대박을 이끌었던 회사로 앞으로의 기대도 크다”고 전하며 “오늘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정책에 담아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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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그동안 처리에 어려움을 겪던 폐차광막, 폐부직포, 점적호스 등 영농활동으로 발생하는 폐농업자재의 적기 수거·처리를 위한 지원 사업을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농 폐비닐이나 폐농약용기류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수거·처리하고 있으나,폐차광막, 폐부직포, 점적호스 등은 수거 대상에서 제외돼 무단 방치에 따른 경관 훼손, 환경오염은 물론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 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도는 한국환경공단의 비수거 품목에 대해 수거·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시군과 협력해 2025년 신규사업으로 총 5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된 농촌 현실을 고려해 농민들이 손쉽게 영농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집중 수거기간 운영, 거점 배출 장소 지정 등 수거 체계를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 여건에 따라 수거 방식이 상이한 만큼 세부 배출 요령은 시군별 홍보와 안내를 통해 별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바른 분리배출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교육’도 도, 시군,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 녹색환경기술센터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사업은 영농폐기물의 무단 투기와 불법 소각을 예방해 산불 발생을 줄이는 데 기여할 뿐 아니라,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확대에 따른 농업인의 부담 경감과 더불어 농촌 환경 개선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민들께서는 영농폐기물을 적정하게 배출해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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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여름철 재해대책기간 산림재해 예방 최우선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발생하는 산림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사태대책상황실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하는 산사태대책상황실은 호우로 인한 주민 피해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기상특보·강수량 등의 정보수집, 산사태예측정보제공에 따른 신속한 상황전파, 산사태 예방활동 추진, 산사태발생 시 신속한 상황파악, 피해조사반 편성 운영 등 산사태에 대한 상황을 총괄 관리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사전대비 기간인 2월부터 5월까지 산사태 취약지역, 임도 및 산지전용지 등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주변 거주민에 대한 비상연락망 정비와 대피체계 구축 등 위기 대응 준비태세를 완료했다.
특히 도내 산사태취약지역 3,268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완료하고 낙엽·쓰러진 나무 등으로 막힌 배수로에 대한 응급 정비도 병행했다.
아울러 장마·태풍에 대비해 산사태현장예방단 72명과 임도관리원 75명을 현장에 배치해 순찰을 강화하고 거주민 대피장소 823개소를 지정해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체계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우기 전 6월 말까지 생활권 및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댐 115개소, 계류보전시설 11개소 설치 등 산림재해 예방사업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여름철 장마와 태풍 등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단계별 사전 예방 조치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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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성장과 도전의 무대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김해시를 중심으로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12세이하부 289명 △15세이하부 449명 총 738명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선수단은 2024년 11월부터 각 종목별 선발전을 시작으로 2025년 4월까지 강원소년체육대회에서 32개 종목의 도대표 학생선수가 최종 선발됐으며 올해 금메달 25개를 포함해 총 100개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한다.
도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훈련 환경에서 각자의 재능과 소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 선수 지원에 힘쓰고 있다.
먼저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해 동계강화훈련을 지원하고 학생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점검하고 발휘할 수 있도록 강원소년체육대회를 운영하며 학생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
또한, 도대표 선발 이후 학생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하고 이를 통한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출전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개별훈련비를 지원했으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 선수들에게 포상의 하나로 해외체험연수를 제공해 지속적인 운동 참여를 위한 동기유발과 자기 계발을 장려했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미래 체육 인재들이 실력을 발휘하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무대”며 “감동의 현장에서 우리 학생들이 최선을 다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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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자치경찰 중심의 이원화 추진 논의를 위한 임시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5월 21일 강릉에서 ‘자치경찰 중심의 이원화 추진’을 주제로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자치경찰제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시도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행 자치경찰제의 구조적 한계를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자치경찰 중심의 이원화’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조명수 위원장은 “현행 일원화 체제에서는 자치경찰제의 본질적 목표인 지역 맞춤형 치안과 지방분권 실현이 구조적으로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경찰사무·인사·조직·재정 등 치안 주권을 지역 주민에게 돌려주는 주민 밀착형 자치경찰제 실현이야말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근본적인 길”이라 강조했다.
한편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는 전국 18개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자치경찰제의 제도적 정착과 지역 치안 자치 실현을 위한 공동 대응 및 정책 개선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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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신종 해외 가축질병 사전 차단 위한 거점센터 운영 본격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신종 해외 가축질병의 국내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2025년 거점센터 운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럼피스킨, 블루텅, 아프리카마역 등 신종 해외 가축질병을 전파할 수 있는 모기, 등에모기, 침파리 등 매개곤충을 집중 감시하고 병원체 유입 여부를 조기 탐지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강원대학교가 협력해 추진된다.
올해는 해안 인접 지역인 강릉·삼척과 내륙 지역인 원주·인제·평창의 소 사육농장 30호를 거점 채집지로 지정해 매개곤충을 수집·분석한다.
모기와 등에모기는 특수 채집장비를, 침파리는 끈끈이흡충기 등을 활용해 월 2회 채집하며 채집된 곤충은 형태학적 분석 및 유전자 분석으로 정밀 분류·동정한다.
채집된 곤충에 대해서는 현재 국내에서 검출되지 않은 병원체 유입 여부를 정기적으로 검사하며 검출 시에는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즉시 정보를 공유해 확진검사 및 방역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계획이다.
정행준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구제역,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등 악성 가축전염병이 상시 발생하는 상황에서 도내 유입 우려가 높은 블루텅, 아프리카마역 등 신종 해외 가축질병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통해 질병 확산을 사전 차단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