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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교육지원청, 2026 교육행정실장 회의…학교 현장 소통 강화
2026-03-23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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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와 인천의 업그레이드된 두 번째 만남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인천광역시청에서 두 번째 만남을 갖고 바이오-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첫 번째 만남은 지난 3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의 도청 방문으로 이번에는 김진태 지사가 지난 번 방문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답방을 했다.
김진태 지사는 먼저, 인천광역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인천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강원과 인천이 함께하는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지사는 특강에서 매운맛 정치인에서 순한맛 행정가로 변신한 모습과 유정복 인천시장의 공무원 초임과 군생활지가 강원도인 것을 시작으로 인천 유나이티드를 롤모델로 창단한 강원 FC, 파리 올림픽 여자양궁 단체전 10회 연속 금메달 달성의 주인공이 강원과 인천의 딸 임시현, 전훈영 선수인 것을 전하며 강원과 인천의 인연을 소개했다.
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정과 달라진 모습을 전하며 특별자치도는 자유를 바탕으로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짓고 책임을 지는 일로 제로섬 게임이 아님을 강조했다.
특강 이후에는 업무협약식장으로 자리를 옮겨 김진태 지사와 유정복 시장이 반도체·바이오 분야 협력을 위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강원과 인천의 초광역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3월 포괄적 상생 업무 협약식이 구체적으로 이어진 것으로 지금까지 5개월 간 강원과 인천의 바이오 특화단지 선정과 강원대와 인하대의 반도체 특성화 대학교 선정 등의 변화를 반영했다.
바이오는 △대한민국 바이오 첨단산업벨트 구축,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 △연구개발 및 기업 간 오픈이노베이션 등 협력, △산업규제 발굴 및 해소방안 모색에 협력하며 반도체는 △전문인력 양성, △교육·R&D·테스트베드 등 인프라 구축 및 공동 활용, △기업·관계기관 네트워크 구축 및 사업 개발 등을 함께 한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지난 3월 포괄적 업무협약에 이어 이번에는 구체적인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며 “인천과 강원이 손을 맞잡으면 대한민국이 바뀔 것”이라며 “함께 상생 발전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반도체, 바이오는 국가의 성장이 달린 중요한 미래산업”이라며 “강원과 인천의 딸인 임시현, 전훈영 선수가 양궁에서 금메달을 따냈듯이, 강원과 인천의 협력으로 미래산업분야의 금메달을 따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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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부모회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오전 10시 30분 강릉원주대학교 원주캠퍼스 본관 다목적실에서 18개 지역학부모회협의회 초·중·고·특수학교 급별 대표를 대상으로 ‘2024년 강원학부모회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회의 학교 참여와 협력을 통한 교육 참여 활성화 방안 협의, 교육 정보 공유를 위한 지역 간 네트워크 구성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유대감을 형성하는 학부모회 리더십 강의에 이어 △‘함께 하나 되는 학부모회’ 주제로 마음 열기 시간을 가졌으며 △학부모 정책 변화 및 학교 참여와 학부모 교육 확대 지원 정책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회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오후에는 강원특별자치도학부모회협의회에서 마음 잇기 시간으로 급별 모임을 통해 학부모회 활동 사례를 공유한 뒤 전체가 모여 △학부모회 자치 활동 활성화 방안 △학부모회 활동 방향성 논의 △효과적인 학부모회협의회 운영 방안 등 협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현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우리 아이들의 바른 교육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학부모의 학교 참여 역할이 중요하고 학교와 학부모회가 소통하며 협력해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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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추석 명절 대비 축산물영업장 위생점검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부정·불량 축산물의 생산·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8월14일부터 28일까지 도내 축산물 영업장의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18개 시군의 축산물 관련 영업장 130개소를 대상으로 도, 시군 공무원,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이 민관 합동으로 추진하며 현장 점검과 함께 선물용·제수용 제품 등을 수거해 세균 수, 대장균, 식중독균 등‘식품의 기준 및 규격’적합 여부에 대한 실험실 검사도 병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허가·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진열·판매 행위, △위생관리기준 및 영업자의 준수사항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적정성, △보존·유통 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위반사항이 중대하거나 고의적 또는 빈발하게 발생하는 위반행위는 영업정지, 허가취소, 형사고발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다.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현장점검 및 수거검사를 통해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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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조기 회복 공동 대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산림수도 ‘강원특별자치도’는 소나무재선충병 조기 회복을 위해 관계기관과 공동 대응하고자, 지난 3월에 개최한 상반기 협의회에 이어 8월 12일과 13일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강원 권역별 하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강원 권역별 협의회는 강원 동·북부권 소나무재선충병의 적기 방제와 피해확산 저지를 위해 관계기관 간 협업사항과 공동 방제전략 등을 논의하고 실행하고자 구성된 것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및 북·동부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시군 관계 공무원들과 한국임업진흥원, 道산림과학연구원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24년도 하반기 재선충병 방제 계획과 청정지역 조기 회복을 위해 공동협업 사항 등을 논의했다.
한편 산림청과 지자체는 관할구역별로 방제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재선충병 피해 확산 저지 및 청정지역 조기 전환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공동협업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성진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관리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관별 하반기 방제전략을 공유하는 등 협력체계를 강화해 재선충병 확산을 저지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산림수도인 강원특별자치도 청정지역 조기 회복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도에서도 국비 및 지방비 추가 확보 등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니 지방산림청 및 국유림관리소, 시군에서도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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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청소년 생명존중 온라인 공익캠페인 진행
도교육청, 청소년 생명존중 온라인 공익캠페인 진행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 자해 및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2일부터 9월 8일까지 ‘청소년 생명존중 공익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청소년 생명존중 온라인 캠페인은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도교육청과 온라인 포털 다음이 함께 진행한다.
캠페인 페이지에서 생명존중 캠페인 영상을 시청하고 안부 인사 나누기 프로젝트 ‘함께, 안부를 물어요’, 청소년 마음 지원 서비스 ‘너에겐 우리가 있어’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마음 자가 검진 테스트’도 운영해 자신의 현재 마음 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다.
캠페인 참여자 500명을 추첨해 상품도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9월 13일 오전 11시에 발표한다.
박성관 인성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민들에게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 현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5월 한 달간 시내버스 옥외 광고로 ‘따뜻한 말 한마디 마음을 나눠요’를 진행했으며 2학기에도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지속한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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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바이오 생태계 확장 본격 시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오는 13일 인천과 협약을 통해 강원 바이오 생태계 확장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인천광역시, 그리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셀트리온과 맺게 되는 협약으로 이른바 1+1 초광역 업무 협약이다.
앞서 3월에는 인천광역시장이 도에 방문해 인천광역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간 포괄적인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에는 김 지사가 답방으로 인천을 찾아 미래첨단산업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을 맺는다.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강원이 선정된 이후 김진태 지사는 “K-바이오는 강원을 넘어 초광역권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초광역권 바이오 삼각벨트 구축 전략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후 한 달이 채 안 돼 강원 바이오 생태계 확장을 위한 첫 발을 내딛게 된다.
인천은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단지로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등 국내외 바이오기업100여 곳이 존재한다는 점과 도는 정밀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국가항체 클러스터, 미 스크립스 연구소의 유일한 해외분원인 스크립스 코리아 항체연구원이 있어 AI 신약개발, 항체연구에 특화돼 도에서는 강원은 신약개발, 인천은 대량생산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도는 그간 바이오산업이 1개 기업에서 연구개발, 임상, 생산까지 수행했지만 요즘에는 대기업과 벤처기업 간 역할을 분업화해 수행하듯 바이오산업 육성에도 지역 간 협업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내일 초광역 삼각벨트로 가는 K 바이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특히 개방형 혁신생태계조성을 뜻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으로 도와 셀트리온이 바이오 육성을 위해 서로 역할을 분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도에서는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내실도 소홀함 없이 챙길 방침이다.
이에 도에서는 그동안 강원 바이오산업의 기틀을 스스로 마련하고 묵묵히 이끌어온 도 바이오 기업과의 간담회를 추진, 기업 친화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에 나선다.
간담회에서는 바이오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며 향후 강원 바이오산업의 발전 로드맵에 대해 함께 고민할 계획이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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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체육 육성계획 수립해 체육인재 양성 강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파리올림픽을 계기로 강원체육의 저력과 가능성을 확인하게 됨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가 ‘새로운 강원체육 육성계획’을 수립한다.
이번 올림픽은 1976년 몬트리올대회 50명 이후 48년 만에 최소 참가 규모이지만 총 32개 메달로 역대 최다 금 타이를 기록하며 종합 8위로 대선전에 성공했다.
특히 도 출신·소속 선수들은 사격 대표 박하준 선수의 대한민국 첫 메달 획득을 시작으로 총 6개 메달을 따내며 기존 목표였던 3개 메달을 뛰어넘었다.
강원이·특별이 응원단으로 파리에서 현지응원에 나섰던 김진태 지사는 “강원체육의 저력과 가능성을 직접 확인한 자리”며 관련부서에 강원체육을 육성해 나갈 계획을 수립할 것을 지시했다.
먼저 도에서는 전문 선수 육성을 위해 지원하는 100억원의 예산 규모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수영, 육상, 역도 등 전략종목 상위성적 유지를 위해 우수선수를 영입해 나가고 도 출신 선수들이 강세를 보이는 종목은 신규 팀 창단을 검토해 현재 67개 팀을 꾸준히 늘려 전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종목별 국내·외 대회 참가 및 전지훈련 지원으로 풍부한 실전 경험을 제공하는 등 훈련여건을 개선해 나가고 선수 재능기부로 소외계층, 동호회대상 강습교실 개최 등 지역사회 생활체육과 연계성을 강화할 방침이며 끝으로 체계적인 종목별 선수 육성을 위해 종목과 초·중·고·대학·실업팀 등 단계별로 팀을 창단해 학교와 실업팀간의 연계성을 강화한다.
한편 도에서는 파리올림픽에서 활약해 도민의 자긍심을 높여준 도 소속 선수단을 위해 8월 중 환영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김진태 지사는 도민의 사랑을 담은 메달을 선수들에게 수여하며 포상금과 특별훈련비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진태 지사는 “올림픽 때만 잠깐 반짝이는 관심은 안 된다”며 “예산지원, 실업팀 창단 등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강원체육을 육성해 앞으로 개최될 26년 나고야 아시안게임, 28년도 LA올림픽에서 좋은 성과를 내보겠다”고 밝혔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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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베트남 MICE 로드쇼 참가로 동남아 MICE 시장 공략 나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8월 7일과 9일 각각 베트남 다낭과 호치민에서 개최된 ‘2024 베트남 MICE 로드쇼’에 참가했다.
이번 ‘2024 베트남 MICE 로드쇼’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했으며 국내 지자체 및 여행사, 관광지 등 22개 기관과 베트남 정부기관, 여행사, 언론사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재단은 국내 참가기관 대상 사전 간담회를 통해 베트남 MICE 관광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베트남 주요 관계기관과 현지 여행사 및 항공사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다양한 관광지와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MICE 지원 제도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설명해 현지 업계의 큰 관심을 이끌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에 1박 이상 체류하고 1곳 이상의 관광지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회의장 시설, 오찬 및 만찬, 관광지 입장료 등에 대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 단체 외국인 관광객의 유치를 위해 힘쓰고 있다.
최성현 재단 대표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한국 관광에 대한 수요가 높은 베트남 여행사와의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MICE 산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동남아 기업 회의 및 포상관광 등의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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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국 지자체 최초 수의직 6급 임용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 수의직 공무원 6급 경력경쟁 임용을 추진한다.
선발 예정 인원은 수의6급 18명을 포함해 총 32명으로 응시 자격은 18세 이상의 수의사 면허증 소지자이다.
응시원서는 ’24.8.21.~8.23. 3일간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 접수센터에서 접수하며 공고문은 강원특별자치도청 홈페이지 “도정마당 ’ 시험정보 ’ 시험안내 - 임기제/전문경력관 등 임용시험“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는 작년 럼피스킨에 이어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지속 발생으로 동물방역 분야 가축방역관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나 신규 수의직 공무원 임용률은 매년 감소하고 있어, 수의 인력 확보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지자체 최초로 임용 직급을 상향하는 도 조직개편을 시행했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앞으로도 수의직 공무원에 대한 처우 개선 및 전국 수의과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직업설명회 개최 등 공직 가치 홍보에 힘써 유능한 인재가 지속적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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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넥슨재단-컴퓨팅교사협회 업무협약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넥슨재단, 컴퓨팅교사협회와 9일 ‘하이파이브 챌린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2020년부터 넥슨재단과 컴퓨팅교사협회가 전국 초·중·특수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작한 코딩 교육 프로젝트다.
책 속 등장인물의 문제 해결 과정인 ‘노블 엔지니어링’과 브릭 놀이를 결합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9월부터 강원 지역 초등학교 400학급, 약 1만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이파이브 챌린지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학급에는 브릭 2종 세트와 노블레슨 교재가 지원된다.
교사들을 위한 온라인 연수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강원 지역의 어린이들이 브릭을 통해 코딩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이나 환경 등 물리적인 제약을 넘어 누구나 코딩을 배울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의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방법과 IT 교육을 접하고 컴퓨팅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 내 IT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