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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주4일제 근무는 도에 큰 기회가 될 것”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4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2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년 연설을 통해 “최근 화두인 주4일제 근무는 도에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주4일제 도입 시 도가 전 국민의 관심과 이목을 받을 수 있도록 지금부터 면밀히 연구하고 정책대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삼성전자, 포스코, SK 등 유수의 대기업과 온라인업계에서 이미 주4일제를 시범적으로 실시 중이고 세계적으로도 주4일제를 공식화하는 국가가 나타나고 있는 현실을 말하며 2000년대 초반 주5일제 도입이 논의될 때 의구심을 가졌으나 지금은 당연시 여기듯, 주4일제도 시간은 걸리겠지만 언젠가는 정착될 시대적 흐름임을 이야기했다.
이어서 김 지사는 “주4일제 근무는 곧 여가시간의 확대”임을 강조하며 생활인구 유입, 세컨 하우스 붐 등 지역 부동산 경기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지독한 인구소멸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의회 차원에서도 주 4일제 근무에 따른 정책 마련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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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4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개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2.14. 농협·신한·우리·국민·하나은행·강원신보 등 6개 기관과 ‘2024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금융지원 업무협약식’ 을 열고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민선8기 공약 이행을 위해 ‘23년부터 해당 자금을 1,2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확대했으며 소상공인의 상환금 부담 완화를 위한 이자 및 보증수수료를 지원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5개 은행 총 47억 출연 및 2,000억 대출자금 조성 △ 소상공인 대상 상반기 1,200억, 하반기 800억의 대출 △ 도의 이자 및 보증수수료 지원 등이다.
업체당 대출규모는 최고 5천만원이며 지원사항은 2년간 2%의 이자지원과 보증수수료 0.8% 2년 분이다.
보증한도는 총 2억원 미만이며 수수료 없이 중도 상환이 가능하다.
아울러 신청 편의를 위해 필요서류를 구비해 은행에 제출하면 강원신용보증재단 별도 방문 없이 대출을 실행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증드림"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경기침체와 고금리 상황에서 매출 감소 등 경영난으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에게 경영안정자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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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제로센터 및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제도 운영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학교폭력제로센터 및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제도’를 운영해 단위학교 통합지원을 강화하고 교원이 수업 및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학교폭력제로센터’는 17개 교육지원청에 설치되고 단위학교의 학교폭력 대응력 강화를 위해 학교폭력 사안조사부터 관계회복, 피해학생 법률지원까지 다양하고 체계적으로 통합지원한다.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은 학교폭력 업무 및 사안조사 역량을 갖춘 전문가로 구성되며 학교폭력 발생 시 학교 내외인지 여부와 상관없이 학교폭력 사안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122명을 선발해 위촉할 계획이다.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은 교육지원청 단위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퇴직 교원, 퇴직 경찰, 청소년 전문가 등으로 위촉해 구성한다.
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사안처리 제도 개선에 따른 학교폭력제로센터 및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 도입으로 단위학교 통합지원을 강화하고 교원이 수업 및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또한, 2024학년도 학교폭력 경감 대책인 ‘회복적 생활교육’을 강화해 학교폭력 사안을 사법적 접근이 아닌 당사자 중심, 피해중심, 관계중심의 갈등 해결 방법을 통해 교육적 해결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수인 인성문화교육과장은 “학교폭력제로센터 및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제도가 도입되면, 단위학교의 학교폭력에 대한 교육적 해결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 학교폭력제로센터의 단위학교 맞춤형 통합지원을 통해 피해학생 회복 및 관계 개선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회복적 생활교육의 학교 안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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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유기동물 임시보호제 및 입양비지원 사업 시행
2024년 유기동물 임시보호제 및 입양비지원 사업 시행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 내 유기동물 발생 증가와 입양 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기동물 임시보호제’ 및 ‘입양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유기동물 임시보호제’는 유기동물이 단기간 내에 안락사 되지 않도록 민간 등에서 최대 50일까지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게 임시보호하는 제도로 올해는 7개 시군이 참여한다.
‘입양비 지원 사업’은 유기동물 입양률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입양자에게 예방접종비, 미용비, 동물등록비, 펫보험가입비 등 최대 25만원을 지원하며 ‘18년 이후 현재까지 1,121마리에 대해 지원했다.
안재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사업을 통해 유기동물 안락사 제로화, 더 나아가서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강원특별자치도 만들 수 있도록 도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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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도청공무원노조,‘상생협력 공동선언문’체결
강원특별자치도-도청공무원노조,‘상생협력 공동선언문’체결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청공무원노동조합 은 2월 13일 오전 11시 30분 노조간부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간 미래비전 공유 및 상생협력을 위한 공동 선언문’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의 목적은 노사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공동의 핵심가치를 대내외에 알림으로써 노사간 실질적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바람직한 공무원 노사관계 발전모델을 정립해 나가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에서 노사는 ‘도민에게 신뢰받고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상생·협력의 공직 노사문화 구축’을 미래비전으로 설정하고 조합원 이익과 공공이익을 함께 중시하는 합리적인 공직 노사문화 구축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공동선언문에는 ‘신바람 나는 건강한 일터’, ‘생산적 조직문화’, ‘공공서비스 개선’, ‘사회적 책임’을 노사가 지향하는 4대 핵심가치로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조직내부의 갈등적 이슈에 대한 적극적 의견수렴, 구성원이 효율적·수평적·창의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는 여건 조성, 공공서비스 개선에 기여하는 우수사례 발굴·추진,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 추진 등에 노사가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2019년에 있었던 노사간 상생협력 협약을 발전시킨 두 번째 상생협력 협약이자,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이후 노사간 최초로 체결한 상생협력 협약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조직내부의 상생협력을 넘어 공직 노사문화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하면서 ”일 열심히 하는 노 덕분에 도정이 원활하게 운영 되고 있다 앞으로도 신나게 일하는 근무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상생협력 협약을 계기로 생산적이고 성숙된 노사관계를 강원특별자치도청 고유의 노사문화로 정착·발전시키고 이러한 노사문화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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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초·중·고 학급편성 확정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2024학년도 초·중·고 학급 수를 △초등학교 4,149학급 △중학교 1,631학급 △고등학교 1,713학급 등 총 7,493학급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도내 학급 수는 지난해보다 △초등학교 91학급 감소 △중학교 9학급 증가 △고등학교 10학급 감소로 전체적으로는 92학급이 감소했다.
초등학교 학생 수는 지난해 69,388명에서 올해 66,049명으로 3,339명이 감소함에 따라 시지역 학급당 학생 수 기준을 25명에서 24명으로 1명 줄였으며 기타 지역 23명과 1학년 학생 수 20명 상한 적용은 그대로 유지한다.
지역별 학생 수는 △춘천 △원주 △강릉 △속초양양 △동해 △태백 △삼척 등 16개 시·군 지역에서 줄어든 반면, △인제군은 학생 수가 소폭 증가했다.
학급 수는 초등학교 1학년 20명 상한 배치에 따른 28학급 증설을 포함했음에도 △춘천 △원주 △강릉 △속초양양 △동해 △태백 등 14개 시·군 지역에서 줄었으며 삼척과 화천은 변동이 없고 양구는 1학급이 증가했다.
초등학교 1학년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 배치 학급은 춘천 춘천초를 포함한 28학급이며 지역별로는 △춘천 5학급 △원주 14학급 △강릉 5학급, 그 외 지역은 4학급으로 나타났다.
소규모 학교 가운데 춘천 당림초를 포함한 22개교는 신입생이 없으며 원주 비두초를 포함한 19개교는 신입생이 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학교 학생 수는 지난해 36,873명에서 올해 37,007명으로 134명이 증가함에 따라, 신입생 학급당 학생 수는 전년과 동일하게 전 지역 28명을 유지한다.
지역별 학생 수는 △춘천 △원주 △속초양양 △동해 등 도내 10개 시·군에서 증가한 반면, △강릉 △홍천 △평창 등 7개 시·군은 학생 수가 다소 감소했다.
학급 수는 춘천이 전년 대비 8학급 증가해 증가 폭이 가장 크며 원주는 7학급이 증가했고 동해, 삼척 등 5개 지역은 1~2학급이 증가했다.
속초양양과 철원 등 5개 지역은 변동이 없으며 강릉, 태백, 평창, 정선이 1~3학급이 감소했고 횡성이 4학급 감소로 가장 많이 감소했다.
소규모 학교 가운데 평창 미탄중과 정선 화동중이 신입생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교생 10명 이하 중학교는 삼척 가곡중 등 9개교로 나타났다.
고등학교 전체 학생 수는 지난해 36,808명에서 올해 36,832명으로 24명이 증가했으며 지역별 학급당 학생 수 조정과 특성화고 재구조화 등을 통해 전체 학급 수는 지난해보다 10학급이 감소해 1,713학급으로 편성했다.
지역별 학생 수는 △춘천 △원주 등 5개 시·군에서 증가했으나, △강릉 △삼척 등 도내 11개 시·군에서 소폭 감소했다.
60명 이하 소규모 고등학교는 태백 철암고를 포함한 19개교이며 전교생 10명 이하인 학교는 삼척 가곡고 한 곳으로 나타났다.
영월 상동고는 지난해 신입생이 없어 자연 폐교 위기에 놓였으나 16명이 입학함에 따라 전교생 28명이 됐다.
김성호 행정과장은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일시적인 학생 수 증가를 보이고 있는 반면, 초등학교의 학생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해 학급당 학생 수의 정원 감축 요구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향후 학생 수 추이, 교실 여건, 교원정원 수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교급별 학급당 적정 학생 수 기준을 마련해 교육여건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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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제자유구역청, 설맞이 훈훈한 기부활동 펼쳐
강원경제자유구역청, 설맞이 훈훈한 기부활동 펼쳐
[충청뉴스큐]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설날 연휴를 앞둔 2월 8일 동해시장애인주간보호소와 해맑은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위문물품을 전달하는 등 위문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위문활동에는 심영섭 청장을 비롯한 청 직원 10여명이 참여해 겨우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각종 위문물품을 기부했다.
특히 2023년 녹색제품 구매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시상금 55만원을 전부 위문물품 구매에 보태며 사회환원을 위한 직원들의 뜻깊은 선행이 있기도 했다.
심영섭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은 “앞으로도 틈틈이 더불어 함께하는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참여해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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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일 ‘2024학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30개 과목에 1,903명이 지원했으며 제1차 시험 합격자 351명을 대상으로 제2차 시험을 실시 한 결과 224명이 최종 합격했다.
과목별 최종 합격 인원은 △국어 16명 △수학 14명 △물리 2명 △화학 4명 △생물 1명 △지구과학 1명 △일반사회 1명 △역사 2명 △지리 4명 △도덕·윤리 9명 △체육 18명 △음악 5명 △미술 7명 △한문 5명 △영어 14명 △일본어 1명 △기술 6명 △가정 11명 △식물자원·조경 1명 △정보·컴퓨터 7명 △전기 3명 △전자 3명 △기계 4명 △건설 2명 △상업 4명 △특수 14명 △보건 21명 △사서 5명 △전문상담 15명 △영양 24명이다.
최종 합격 여부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임용후보자 등록과 관련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 뉴스·소식·채용-인사/시험정보-임용시험-교원임용시험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최종 합격자는 13일과 14일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 방문해 임용 관련 각종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15일부터 27일까지 직무연수를 이수한 후 신규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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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방문
원강수 원주시장,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방문
[충청뉴스큐] 원강수 원주시장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원장 등과 함께 7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0월 체결한 ‘강원-삼성 반도체산업 발전 협력 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됐으며 박승희 삼정전자사장과 DS부문 임원들이 참석했다.
1시간 가량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는 강원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원주에 건립되는‘반도체 교육센터’의 인프라 구축 및 교육과정 운영 방안 등이 논의됐다.
환담을 마친 후에는 평택캠퍼스 1공장 생산라인을 견학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가 삼성전자 반도체 생태계에 편입해 국가 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중부권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원주까지 연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주시 학성동 469-1번지에 건립되는‘반도체 교육센터’는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올해 11월 착공할 예정이며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아 연 1,060명의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계획하고 있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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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동물방역, 반려동물 보호·관리, 축산물 위생·안전 분야에 총 566억원 투입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는 “동물방역, 반려동물보호·복지 및 축산물 위생·안전” 분야에 총 사업비 566억원을 투입해 동물방역 체계 고도화, 동물복지 강화, 축산물 안전사고 제로화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 동물방역 분야는 △거점세척소독시설 등 차단방역 시스템 구축, △농가 질병유입 차단 방역인프라 구축, △구제역·럼피스킨 예방접종, △질병관리 컨설팅 지원, △인수공통전염병 조기발견 감시체계 강화, △생산성저하 가축전염병 예방백신 지원, △소규모 농가 공동방제 지원, △전염병발생 피해 체계적 사후관리, △가축질병 정밀검사 강화, △꿀벌 질병 예방관리 등 가축전염병 대응체계 고도화로 농가 피해 최소, 인수공통전염병 청정기반 조성으로 도민 공중보건 향상을 위해 총 403억원을 투입 반려동물 분야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반려동물 문화공간 조성, △유기동물 보호시설 환경 개선, △유실·유기동물 보호⸱관리, △입양비 지원 등 동물 보호·복지 및 관리 강화 등 강원형 반려동물 복지 종합 시스템 구축을 위해 126억원을 투입 축산물 분야는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체계 구축, △축산농가 및 작업장 안전관리인증기준 지원, △축산물 위생감시 및 안전성 검사 강화 등 축산물 안전사고 제로화, 도민 안심 먹거리 제공을 위해 37억원을 투입해 중점 추진한다.
또한 ‘△양봉농가 질병관리 지원, △럼피스킨 백신접종 지원, △돼지 가축전염병 검사용 시료 채취지원’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해 체계적인 가축질병 관리를 강화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안재완 동물방역과장은, “2024년도에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 사전예방과 신속 대응으로 가축전염병 발생 최소화, 반려인구 1,500만 시대에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 및 강원형 반려산업 인프라 구축,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을 통한 소비자 신뢰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