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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2024년 기업투자유치 본격 시동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원주시, 광덕에이앤티와 함께 2월 29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투자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 협약식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김용백 ㈜광덕에이앤티 대표이사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광덕에이앤티는 1977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으로 인천 남동구에 본사와 연구소, 중국과 폴란드에 생산공장을 두고있으며 2013년에는 원주 문막에 100억원 규모의 생산 공장을 신설해 가동 중에 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광덕에이엔티는 본사 및 연구소를 원주 기업도시 내 부지 20,374㎡ 규모로 이전해 436억원을 투자하고 237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게 되며 신 공장 투자를 통해 5년 안에 매출 2,000억원 달성 등 세계적인 글로벌 강소기업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도는 이번 협약이 27년까지 총 336억원을 투입해 원주에 추진 중인 미래차 핵심부품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차 핵심부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미래차 자율주행 부품을 고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한라대학교 내 자동차부품 혁신지원센터, 바이오 트윈 기반 미래차 부품 고도화 기반을 구축 중에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광덕에이앤티에서 원주에 새로 짓는 본사는 6,000여 평으로 인천 본사보다 7배 큰 수준”이며 “광덕에이앤티가 창립 50주년이 되는 해에 본사를 준공하게 되는데 원주에서 100년 기업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도는 올해 기업투자유치 목표를 3,000억원 투자유치, 550명 신규 고용으로 설정하고 권역별 특화사업 중심으로 전략적으로 기업 유치를 해나갈 방침이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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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콜센터 개소식 개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원교육콜센터 시범운영을 거치고 본격적인 출범을 위해 29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민원실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강원교육콜센터는 민원인에게 ‘신속·정확·친절한 원콜-원스톱 민원 처리’로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직원들의 반복적인 전화 민원 업무 응대 부담을 감소시켜 업무 생산성을 향상하고자 구축·운영된다.
대표번호는 지난 12월 선호도조사를 통해 033-1396으로 선정했으며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전문상담원 2명이 근무한다.
주요 상담 분야는 △전·편입학 △학교안전사고 △학력인정평생교육시설 △각종 제증명 등이며 시기별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검정고시 △임용시험 △교육급여 등의 내용을 상담한다.
신경호 교육감은 개소식에서 “전문상담원들이 소통의 최일선에서 자부심을 느끼며 업무에 임해주기를 당부하고 이번 콜센터구축을 통해 민원 서비스를 더욱 향상해 더 나은 강원교육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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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집중 신청기간 운영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4일부터 22일까지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교육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정의 초·중·고 학생에게 △교육활동지원비 △교과서 대금 △고교학비를 지원하며 교육비는 지원 항목별 기준에 따라 △고교학비 △교육정보화 △방과후학교자유수강권 △급식비를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 및 보호자는 신청 기간에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집중신청 기간 이후에도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기존에 교육비를 한 가지라도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기존 소득·재산 정보를 활용해 계속 지원 여부를 심사받게 되므로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되며 지원받고 있는 형제·자매가 있더라도 새로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의 경우에는 신규 신청이 필요하다.
특히 ‘교육급여의 선정기준 및 최저보장수준 고시’에 따라 2024년 3월부터 교육급여 지원 금액이 변경되어 △초등학생 교육활동지원비는 연 41만 5천 원에서 연 46만 1천 원으로 △중학생 교육활동지원비는 연 58만 9천 원에서 연 65만 4천 원으로 △고등학생 교육활동지원비는 연 65만 4천 원에서 연 72만 7천 원으로 11.1% 인상된다.
교육활동지원비는 23학년도부터 바우처로 지급하고 있으며 기존 수급자 중 `24학년도 지원 자격 유지 시 바우처가 자동으로 신청된다.
교육활동지원비 바우처 신청은 한국장학재단의 사업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고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용석태 안전복지과장은 “더 고른 복지를 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실질적인 교육비를 지원해 저소득층 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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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비상진료대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28일 10시 30분에 실시한 보건복지부 주재 시도 비상진료대책 점검회의에서는 비상진료 및 운영상황 모니터링, 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점검, 지역의료협의체 활용을 통한 의료계와 적극 소통 및 협조를 당부했다.
28일 보건복지부는 도내 주요 수련병원 3개소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해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의 근무현황을 파악했다.
도내 4개 대형병원은 수술 일정을 일부 조정하고 응급실 환자 선별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교수 및 전임의를 총동원해 외래진료는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민간인 응급진료에 참여하는 3개 국군병원은 2. 20.부터 2. 28.까지 춘천국군병원 2명, 강릉국군병원 2명, 홍천국군병원 2명으로 총 6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현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에 대비해, 지방의료원을 포함해 공공의료기관의 평일 연장 및 휴일진료체계를 구축했고 상황 악화시 즉시 비상진료가 가능하도록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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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신청 지역 100%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2월 28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지정 결과를 발표했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공동 신청한 춘천시, 원주시, 화천군이 모두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교육부 교육발전특구는 주민들이 바라는 교육정책을 각 지역이 자율적으로 마련해 지역 내 합의와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하면, 중앙정부가 30억 ~ 100억원의 재정지원과 규제 완화 등 다양한 특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1차 공모 지역 선정을 위해 오성배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추진단을 구성하고 춘천시, 원주시, 화천군 업무담당자들과 각 시·군별 ‘교육발전특구 기획서’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각 기초지자체에 적합한 교육발전특구 운영 모델 제안 및 교육 전 분야에 대한 지역 차원의 발전 전략에 대해 다양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총력을 기울였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된 △춘천시는 대학-지역-기업 간 연계를 통해 생애 전주기 지역특화 교육도시모델 구축 △원주시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반도체 클러스터 등 지역산업 연계 생애주기별 미래인재 육성교육 △화천군은 지자체 주도 완성형 돌봄 생태계 조성 등을 발전 전략으로 제시했다.
한편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는 시범지역의 우수 모델들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위해 시범지역을 선도지역과 관리지역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선도지역은 3년의 시범운영기간 이후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종합평가를 거쳐 교육발전특구로 정식 지정되며 관리지역의 경우 매년 연차 평가를 통해 보다 강화된 성과관리와 지원을 받게 된다.
춘천시, 원주시, 화천군은 모두 선도지역으로 지정되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춘천, 원주, 화천이 함께 뜻을 모아 큰 성과를 이루어 냈으며 이는 지방 주도의 공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조성 등 지방에 살기 좋은 정주 여건이 마련되어 강원이 피어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강원특별자치도의 다른 기초지자체들도 2차 공모에 적극 참여하도록 독려해 공교육을 통해 지역의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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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월, 샌드위치 경제스터디’ 노희섭 대표가 들려주는 “지역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공무원이 알아야 할 펀드 기본 지식”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2월 28일 12시, 도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경제부지사,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첫 ‘샌드위치 경제스터디’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넥스턴컴퍼니 노희섭 대표가 ‘지역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공무원이 알아야 할 펀드 기본 지식’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노희섭 대표는 대기업 뿐만 아니라 제주도에서 개방형 공무원으로도 근무하며 민관을 넘나드는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우리도 디지털전환 자문관이기도 하며 넥스턴컴퍼니 대표로 재직 중이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벤처·창업기업의 선순환 투자생태계를 조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벤처펀드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 강의를 통해 공무원 관점으로 펀드를 이해하기 위해 펀드의 개념부터 관련법률 등을 짚어보고 펀드의 기본 지식에 대해 전문가가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노대표는 지역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서는 자본, 인력, 지원 프로그램들이 모두 중요하다고 하며 육성하고자 하는 지역 스타트업 분야의 성숙도를 파악해 적절한 펀드 규모와 방식을 고려하고 지역에 관심있고 활동하는 투자 파트너들과 협업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정책을 결정하고 추진함에 있어 최우선 가치를 ‘경제’로 두고 경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작년부터 ‘경제역량 강화 프로젝트’를 실시해 올해로 2년차를 맞았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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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 시작
2024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 시작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7일 강원스마트쉼센터에서 올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강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도 및 센터 관계자, 강사, 상담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 및 사업소개,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위촉된 예방교육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들은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현장에서 활동할 예정이며 상황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예방교육강사는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 단체 등에 파견되어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에 따른 긍정적, 부정적인 영향, 바른사용습관 형성을 위한 방법 등의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가정방문상담사는 상담을 희망하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교육·상담 및 프로그램 신청 접수는 강원스마트쉼센터 누리집 이나 전화로 하면 된다.
강원스마트쉼센터는 올해 17,880명을 목표로 과의존 예방교육 및 가정방문상담을 실시하며 내방상담, 집단상담, 민관협력 구축, 스마트쉼 캠페인 등 사업을 추진한다.
최수진 강원스마트쉼센터 소장은 오늘 위촉된 강사들과 함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해소 방법을 널리 알리고 건강한 디지털 사용 문화를 형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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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24년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 2개 지구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4년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공모에 정선군과 인제군, 2개 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1개 지구당 국비 45억, 시군비 45억원 등 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2024년 보금자리 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서면·발표평가, 현장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국의 8개 지구를 선정했는데, 우리도에서는 4개 지구가 신청해, 최종 2개 지구가 선정됐다.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은 농촌 청년들이 안정적·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지를 제공해 농촌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는 사업으로 각 사업 지구에 30호 내외의 공공임대주택단지 조성, 단지 내 공동보육시설, 입주민과 주변 농촌 주민들의 문화·여가활동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을 설치한다.
정선군은 북평면 북평리 221-1번지 일원, 12,586.5㎡의 면적에 29가구의 규모로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고 인근 북평종합복지회관 및 모두랑센터를 활용해 공동보육시설·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한다.
인제군은 북면 용대리 1038-2번지 일원, 9,708㎡의 면적에 30가구의 규모로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고 유아돌봄센터와 작은도서관·빨래방·회의실 등의 기능을 갖춘 문화센터를 조성한다.
석성균 농정국장은 “이번 공모선정으로 청년들이 농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도에서 추진 중인 청년농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연계해 향후 도내 농촌을 젊고 활기차고 지속가능한 농촌으로 만들겠다” 밝혔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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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월 경기종합지수 발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월간 경기종합지수와 강원경제를 2월호부터 강원특별자치도 경기종합지수로 통합해 공표했다.
각종 지표 및 자료를 하나로 합치면서 효율성을 높이게 됐다.
이번 발표자료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 동행종합지수는 전월대비 0.9% 하락했으나 선행종합지수는 0.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의 경기상황을 판단하는데 사용되는 동행종합지수 104.7, 순환변동치는 전월대비 0.9p 하락했다.
향후 4~5개월 내 경기변동의 단기예측에 활용되는 선행종합 지수는 143.8이며 순환변동치는 전월대비 0.4p 하락했다.
주요 경제동향에서는 전월대비 제조업 업황실적, 생활물가지수, 신선식품지수, 예금은행 예금액, 전년동월대비 경제활동인구와 취업자수가 증가세를 보였다.
한성규 경제정책과장은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경기를 반영한 경기종합지수의 역할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한눈에 볼 수 있는 강원경기종합지수가 도내 경제 동향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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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지역축제장 내 바가지요금 뿌리 뽑는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축제장 내에서의 바가지요금으로 인한 부정적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지속 가능한 축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축제장 내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을 마련하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도에서는 최근 도내 특정 축제장에서의 바가지요금 관련 내용이 언론과 SNS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보도됨에 따라 축제 이미지를 쇄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강력한 바가지요금 근절책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에 추진되는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의 주요 내용은 △지역 소재 업체 무료 입점 권장·유도 △착한가격 업소 입점 수수료 감면 △‘착한가격 우수축제’ 인센티브 부여 및 문제야기축제 페널티 부여 △축제장 내 물가 종합상황실 운영 △먹거리가격표 홈페이지 게재 △민원 발생 시 신속한 사실관계 확인을 통한 악의적 민원 차단 등 6개 항목이다.
먼저, 전국 축제장을 순회하는 ‘야시장’ 업체의 입점을 최소화해 지역업체의 입점을 통해 우수먹거리를 제공하고 착한가격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는 외지 입점 업체들이 짧은 축제기간 동안 입점료와 체재비 등 지출된 비용을 뽑기 위해 바가지요금이 책정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기 때문이다.
부득이하게 외부업체 입점이 필요한 경우에는 착한가격 업소를 대상으로 입점 수수료를 감면하는 한편 불공정거래행위 적발 업소에는 입점 보증금의 일부를 돌려주지 않기로 했다.
또한 축제장에서 제공되는 음식에 대한 메뉴사진과 중량·수량이 표기된 먹거리 가격표를 시·군 홈페이지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구석구석 홈페이지에 게재해 축제장을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가격의 적정성을 직접 평가받기로 하기로 하는 한편 축제장 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단위로 지속적인 물가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도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바가지요금 관련 민원에 대해서는 매뉴얼에 따라 신속한 사실관계를 확인해 조치하는 등 악의적인 민원 또한 사전에 조기 차단할 방침이다.
도에서는 오는 4월부터 도내에서 진행되는 111개 모든 축제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관련 평가를 통해 우수축제에 대해 국·도비 및 컨설팅 지원,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 우선 추천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한편 도내에서는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축제 3개를 비롯해 도 우수축제 9개, 시군 자체 축제 99개 등 총 111개의 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도 김성림 관광정책과장은 “도 관광산업에서 지역축제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큰 만큼, 지역축제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저해하는 바가지요금을 근절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우리 도에서 개최되는 축제장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일선 시군 및 축제 집행 위원회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