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자치도, 6·25전쟁 76주년 기념행사...참전용사 희생 기린다
2026-06-25 13:35:54
-
TOP STORIES
-
강원도, AI 행정 전환 박차... 정보화 연찬회 '우수사례' 공유
-
강원·제주·전북, 환경영향평가 권한 이양 후 첫 협의체… 지역 맞춤형 제도 모색
-
강원자치도, 노사 '청렴 ONE TEAM' 협약…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 '본격화'
-
강원교육, 강삼영호 핵심 참모진 확정… 7월 1일 출범 시동
-
횡성교육도서관, 가족과 함께 '캐릭터 초밥' 만들기 특강 개최
-
강원 장애학생, AI 세상 열다... ‘2026 e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강원교육청, 초등교사 60명 대상 질문 중심 수업 역량 강화 연수 본격화
-
‘‘강원디자인진흥원, ‘2026 디자인 창업 활성화 사업’ 강원디자인진흥원, ’2026 디자인 창업 활성화 사업’ 참여자 모집
-
강원도립대,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성료... '스노클 다이버' 인기
MORE NEWS
-
강원인재원으로 새로운 출발 현판 제막식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인재원이 기존 기관명인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을 ‘강원인재원’ 으로 변경하며 10월 10일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강원인재원은 50년 역사를 가진 도에서 가장 오래된 산하기관으로 1974년 제19대 故박종성 도지사가 새강원장학회를 설립하며 역사가 시작됐고 1년 뒤인 1975년에는 전국 최초 향토학사의 효시가 된 강원학사가 서울에 설립됐다.
이번 기관명 변경은 도내 대학을 총괄하는 대학재정지원사업 센터로 지정돼 확대된 기관의 기능을 반영함과 함께 도민이 기억하기 쉽고 쉽게 하는 일을 연상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강원인재원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를 지닌다.
행사에는 김진태 도지사, 박윤미 도의회 부의장, 정재연 강원지역 대학총장협의회장, 현인숙 강원지역 전문대학총장협의회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30여명이 참석해 강원인재원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축하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13자에서 강원인재원 핵심적인 다섯 글자로 명칭이 변경됐다”며 앞으로 인재육성에 핵심 기관이 되길 전하며 “강원학사에 故박종성 도지사님의 말씀중 하나인 강원도에 사람 없다는 말만은 듣지 않게 하라는 새김글이 있는데, 앞으로는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인재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나온다는 말이 나오도록 인재육성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인재원은 최근 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에스’등급을 달성했으며 2025년부터는 교육부의 대학재정지원사업인 ‘RISE’의 추진주체로서 예산이 기존 100억원에서 1,100억원으로 증가되는 등 강원인재원의 역할과 기능이 더욱 확대된다.
2024-10-10
-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원종장, 76년 만에 신북시대 개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춘천 신북읍에서 10일 오전 10시에 농산물원종장 신청사 개청식이 개최되며 76년 만에 농산물원종장이 우두동 시대를 마감하고 신북시대가 열리게 됐다.
개청식에는 김진태 도지사, 김용복 도의회 부의장,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신성호 도노조위원장, 이재석 도농업인단체총연합회장, 김경록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장, 이영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장, 김재호 신북농협조합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농산물원종장은 벼, 보리, 밀, 콩 등 주요 식량작물 종자를 생산하고 공급하는 역할을 해왔으며 국내 우량 종자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우두동 일대에 아파트 단지가 잇따라 들어서면서 악취, 소음 민원이 발생하고 종자 생산 여건이 악화되어 2016년부터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이후 2018년 신북읍으로의 이전 계획이 수립되었으나,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토지 보상이 지연되며 4년여 간 사업이 진척되지 못해 신북읍 지역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문제도 발생했다.
이에 도에서는 총사업비 증가 및 투자심사 취소 등을 고려해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부지매입비 예산을 편성하고 보상에 나섰다.
사업 시작 5년여 만인 지난해 5월 첫 삽을 떠, 완공에 이르게 됐다.
농산물원종장 신청사는 26핵타르 규모로 청사와 종자 생산 포장 시설을 포함하며 총 532억원이 투자됐다.
연간 51톤의 식량작물 종자를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그간 분산되어 있던 논과 밭이 신북읍으로 통합되어 종자 관리가 용이해지고 육성 환경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작년 기공식 후 1년여 만에 멋진 청사가 완성되어 농산물원종장 신북시대가 시작됐다”고 전하며 “농산물원종장은 차세대 농법 개발 및 곤충산업 육성 등 도 핵심 산업 중 하나인 푸드테크 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앞으로 농산물원종장과 함께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10-10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484명 고등부 학생선수 41개 종목 출전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김해시를 주 개최지로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60개교 484명의 고등부 학생선수가 41개 종목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선수단은 지난 2일 강원체육회관에서 결단식을 개최하고 선전을 다짐했다.
‘경남과 함께, 다시 뛰는 대한민국’ 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학생선수들은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강원체고 김영범 선수를 비롯한 수영, 역도 등 개인종목과 강릉고 야구, 강릉여고 배구 등 단체종목에 출전해 우승을 노린다.
테니스 종목에서는 양구고 원주여고·봉의고 연합이 남녀 동반우승을 목표로 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2월 처음 시행한 ‘우수 학생선수 국외체험연수’에 참여한 학생선수들이 유도, 테니스, 조정, 수영, 양궁, 역도 종목에 출전함에 따라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자신의 진로를 위해 열정을 쏟는 학생선수들을 응원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0
-
행정안전부, 태백시에서 폐광지역 활성화 방안 찾는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행정안전부 고기동 차관이 태백시를 방문해 지역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폐광지역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태백시는 한 때 우리나라 최대 석탄 생산지였으나, 지난 6월 30일 마지막 탄광인 장성광업소가 폐광되면서 지역 소멸의 위기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고기동 차관은 태백시를 방문해 지역 고유 특색을 활용한 신성장동력 육성 과정을 점검하고 행정안전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방문했다.
고기동 차관은 먼저, 석탄 경석을 신소재로 활용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 중인 ‘강원테크노파크 원료산업지원센터’를 방문해 석탄 경석의 친환경적 관리 및 활용 현황을 살폈다.
이어서 태백의 마지막 탄광지인 ‘장성광업소’를 찾아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글로벌본부는 장성광업소 부지를 청정메탄올을 제조하는 미래자원 협력 지구로 조성할 계획이며 현재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심사가 진행 중이다.
고기동 차관은 “폐광지역의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대체산업을 육성하고 실직한 광부가 재교육을 받아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것이 시급하다”며 “행정안전부도 태백을 비롯한 폐광지역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일섭 도 글로벌본부장은 “폐광지역의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한 대체산업의 빠른 안착을 위해 예타 심사 종료 후 지방재정투자심사의 신속한 결정 등 행정안전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건의했다.
2024-10-10
-
‘2024 강원세일페스타’ 22일간의 행복한 쇼핑타임
‘2024 강원세일페스타’ 22일간의 행복한 쇼핑타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오는 10월 12일부터 11월 2일까지 ‘2024 강원세일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내 기업과 소상공인, 대형 유통점과 소비자, 그리고 도·시군이 함께 참여해 위축된 소비심리를 개선하고 도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및 지역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세일페스타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 쇼핑 축제로 강원더몰을 비롯한 18개 시군몰, 강원곳간, 제휴 쇼핑몰 등에서 온라인 및 오프라인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소비자들은 강원더몰과 18개 시군몰, SSG.COM, 우체국 쇼핑에서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사회적경제 쇼핑몰인 ‘강원곳간’에서는 김장철을 맞아 절임배추 등 시즌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도내 중소기업과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농협 하나로마트, 강원쌀이 참여하는 자율 할인행사도 진행된다.
대형마트 3사는 10월 24일부터 10월 30일까지 7일간 도내 전 지점에서 할인 행사를 실시하며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10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도내 일부 점포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강원쌀은 10월 1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온라인몰에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우영채널, ㈜올뉴코리아 등 도내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총 55개 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종류의 밀키트, 떡, 닭갈비, 빵류 등을 5~50%의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이는 각 업체별 온라인 자사몰,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추가적으로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공동 특판전과 춘천 한우먹는날, 고성 명태축제에서도 다양한 특산품 및 축산물 할인전이 진행된다.
10월 중 강원모바일상품권 10만원 이상 결제고객 중 1,850명을 선정해 강원상품권을 최대 4만원까지 지급하며 횡성사랑상품권과 춘천사랑상품권의 할인율도 각각 상향 조정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인스타그램에서는 친구 태그 이벤트틀 통해 추첨으로 강원상품권 1만원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원홍식 도 경제국장은, “이번 강원세일페스타를 통해 위축된 소비심리가 회복되고 도민들의 경제부담이 완화되며 도내 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4-10-10
-
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백년·유망중소기업’ 선정 결과 발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백년·유망중소기업 선정 지원사업’을 통해 백년기업 4개사, 유망중소기업 22개사를 선정했다고 10월 10일 밝혔다.
‘백년·유망중소기업 선정 지원사업’은 도내 우수 장수기업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업을 발굴해 강원 대표기업으로 지속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2003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도는 지난 9월까지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 심의를 통해 최종 대상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현판 및 인증서를 수여받으며 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한도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경제진흥원 등 유관기관 사업 참여 우대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원홍식 도 경제국장은 “본 사업은 200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으로 지역 경제의 중심축인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0
-
제17회 파리패럴림픽 강원 선수단 환영식 및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8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제17회 파리패럴림픽대회에 출전한 강원 선수단의 환영식과 오는 10월 25일부터 개최되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오성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부교육감을 비롯한 100여명의 임원 및 선수들이 참석했다.
방정기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제17회 패럴림픽대회 참가 결과를 보고한 후, 선수단 포상금 수여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보고 및 선수단 선서가 진행됐다.
강원 선수단은 제17회 파리패럴림픽대회에서 보치아와 사격 2개 종목에 총 5명이 참가했다.
보치아 종목에서는 정호원 선수와 김승겸 코치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해 한국 보치아 10회 연속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고 사격 종목에서는 박진호 선수가 금메달 2개를 획득해 대한민국 유일의 2관왕에 등극했다.
총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파리패럴림픽에 강원선수단이 5명이 출전해 금메달을 3개를 획득한 것은 대한민국이 획득한 금메달의 절반에 해당한다”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또한, “지난 캐나다 출장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중 하나가 전지훈련 중인 도 소속 파라아이스 하키팀과 캐나다팀의 친선경기에서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앞으로 도에서는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내년부터 도내 장애인 도지사배 대회에 우승상금을 마련하고 내년 개최되는 도민체전부터는 장애인 체전을 먼저 개최할 계획”임을 밝히며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응원했다.
제17회 파리패럴림픽대회의 감동을 이어 오는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진행되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강원 선수단은 21개 종목, 총 486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2024-10-08
-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국어사용 실태조사 결과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7월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국어사용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국어사용 실태조사의 주요 내용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생산 공문서 실태분석과 국어 사용 의식조사가 주를 이룬다.
공문서 실태분석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의 주요업무계획과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생산된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정확성, 용이성 평가를 실시했다.
정확성 평가는 어문규범 준수 및 어법에 맞는 문장 사용 여부가 판단 기준이 되며 용이성 평가는 어려운 한자어나 우리말로 대체 가능한 외국어/외래어 및 외국 글자 사용 여부가 판단 기준이 된다.
공공언어의 사용에 있어 △띄어쓰기 △맞춤법 △문장부호 △문장성분 △문장 접속 등 오용 양상이 두드러졌으며 보도자료의 경우 △외래어 표기 △문장 호응 △어순 등의 오용 양상도 나타났다.
용이성과 관련한 주요 오류는 △순화어가 이미 존재하지만 사용되지 않은 경우 △순화어가 아직 없는 경우 △구성요소 각각에 대한 순화어는 있으나 전체 합성명사에 대한 순화어는 없는 경우 △외국 문자의 표기 등이 나타났다.
국어 사용 의식 조사는 강원특별자치도민의 국어에 관한 관심, 국어 사용과 언어 정책 등에 대한 의식을 파악하기 위해 학생, 교직원,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3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조사를 시행했다.
조사 결과 국어와 국어 사용에 대한 관심도는 80.5%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세 집단 모두 높은 관심도를 보여줬지만, 특히 교직원의 경우는 관심이 있다는 응답이 93.2%의 압도적인 비율로 나타났다.
중앙행정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언어에 대해 37.2%는 쉬운 편이라 답했지만 25.1%는 쉽지 않은 편이라고 응답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사용하는 언어나 정책 용어에 대해서는 대체로 쉬운 편이라는 응답이 많았지만, 쉽지 않은 편이라는 응답도 17.4%로 집계됐다.
공공언어에서 우선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모두 △복잡하고 길어서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 △낯선 한자어 등 어려운 단어 사용 △불필요한 외국어와 외래어의 남용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공공기관의 올바른 국어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국어책임관 운영 △공문서 사후 점검 △보도자료 사전 점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2025년~2029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국어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1일에는 각급 학교 교감과 행정실장 등 중간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4년 우리말 바르게 쓰기, 국어교육’ 연수를 실시한다.
박광서 공보담당관은 “이번 국어사용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을 비롯한 교육 기관에 올바르고 알기 쉬운 공공언어를 사용하는 문화가 정착하고 이러한 변화가 학교와 학생, 교직원의 일상언어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8
-
강릉에서 전국 최초 광역 단위 여성어업인 대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어업인 연합회가 광역지방자치단체로서는 전국 최초로 ‘여성어업인 한마음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여성어업인들의 결속을 다지고 그들의 노력과 기여를 재조명하는 중요한 자리로 마련된다.
주요 행사로는 식전행사, 단체활동 영상물 상영, 유공자 표창, 초청 강연, 장기 자랑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초청 강연의 첫 번째 연사로 정일섭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이 나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제2청사 개청의 의미’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 강연을 통해 제2청사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여성어업인들이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탐구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화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어업인 연합회장은 “지난해 도청 제2청사가 주문진에 개청 된 이후 도청과의 소통이 훨씬 원활해졌으며 연합회원 모두가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그간의 염원이 이루어지게 되어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어업인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도 여성어업인들이 보다 좋은 여건에서 어업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0-08
-
강원특별자치도, 미래 산업 글로벌도시 구현을 위한 북미 파트너십 확대 계획 밝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달 캐나다 알버타와 미국 보스턴을 방문한 결과를 총결산하며 향후 미래산업, 경제협력, 체육교류 등 북미지역 파트너십 확대 계획을 밝혔다.
김진태 지사는 내년 2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알버타-코리아 포럼’을 계기로 강원도와 알버타 지역의 관련 기관 및 기업 간 기술 교류, 공동 연구, 상호 투자 유치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캐나다 알버타 주수상을 정식 초청해 우리 도의 미래 산업을 소개하고 협력을 강화할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한, 2025년 4월 에드먼턴에서 열리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캐나다 수소 컨벤션’에 강원특별자치도가 초청되어 도 실무자들과 도내 관련 기관 및 기업과 함께 수소 산업을 홍보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에서는 강원대학교병원에서 추진 중인 인공 지능 기반 암치유센터 사업과의 연계를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강원과 알버타 간 청소년 체육 교류도 내년부터 재개된다.
양 정부는 2025 - 2026년 컬링 종목 교류를 상호 합의했으며 내년에는 알버타 청소년들이 강원을 방문하고 2026년에는 도 청소년들이 알버타를 방문할 계획이다.
현재 15명의 선수단이 8일간 방문하는 일정을 협의하고 있으며 양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도 계획하고 있다.
미국 보스턴과는 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미래 역점 산업의 구체적인 실무 협의가 강화된다.
김 지사는 ㈜인테그리스 본사를 방문해 원주 문막 반도체 공정의 핵심 부품 생산라인 증설계획을 확인하고 강원형 반도체 생태계 조성 및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이에 대한 후속 실무 접촉이 진행된다.
또한, 오는 10월 22일 보건산업진흥원과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해, 강원 바이오 기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할 플랫폼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는 지자체와의 협약 중 최초 사례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매사추세츠 의과대학과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간 인공 지능 기반 의료전달체계 고도화 기술개발을 위한 공동프로젝트는 이미 시작됐으며 강원의 인공 지능 기술을 통한 비대면 원격 협진 및 의료전달체계 개선 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캐나다 알버타와 미국 보스턴 방문을 통해 협의한 사항들이 향후 도의 미래산업 비전에 큰 진전을 가져올 것이며 그 후속조치들이 이미 시작됐다”며 “앞으로 미래산업, 경제, 체육 교류 등 전반에 걸쳐 북미 지역과 끈끈한 파트너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