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중소기업 경영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6. 22.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기념해 IBK기업은행과 도내 중소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지원으로 대출이자 우대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식은 정광열 경제부지사와 IBK기업은행 경동·강원지역본부 김경식 본부장, 중소기업중앙회 최선윤 강원중소기업회장, 강원특별자치도상공회의소협의회 조창진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 금융지원’의 추진과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지난 6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의 공식 출범을 기념해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인 만큼 더욱 의미있다.
IBK기업은행은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이자 우대 지원을, 강원특별자치도와 중소기업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상공회의소는 보다 많은 중소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금융지원을 드릴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22
-
국내 첫 주민참여형 태백가덕산 풍력발전단지 2단계 준공식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태백시, 한국동서발전, 코로롱글로벌, 동성,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태백가덕산 풍력발전단지의 2단계 준공식을 6월22일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원동, 상사미동마을 통장, 지역주민,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 태백시장, 지역 도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되는 태백가덕산 풍력발전단지는 1단계 43.2㎿ 이은 2단계 사업으로 태백시 원동 소재 가덕산에 4.2㎿급 5기, 총 21㎿의 풍력발전기가 설치됐으며 사업비는 민자포함 총 600억원이 투입됐다.
2단계 사업의 총 출자금 120억 중 강원특별자치도는 12억원을 출자했으며 태백시와 동서발전, 민간기업과 지역주민이 마을법인을 설립해 사업에 함께 참여했다.
이번 2단계 사업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26.2%, 태백시는 17.8% 지분을 확보해, 도는 올해 17억원을 배당받았으며 태백시민은 27억원의 채권참여를 통해 20년간 11%의 고정적인 이자수익을 지급받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사업 준공으로 도내 전체 풍력발전 설비용량이 522㎿이며 이는 전국 1위 규모이다.
그중 태백지역의 풍력발전은 194㎿로 18개 시군에서 제일 높은 수치이다 2단계가 준공됨으로써 1, 2단계에서 생산하는 예상 전력량은 연간 183,000㎿h 이며 월평균 350㎾h를 소비하는 가구 기준, 4만3천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태백가덕산 풍력발전단지 사업은 3단계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3단계 사업은 총 사업비 600억, 20㎿ 규모로 내년까지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6년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인재 도 산업국장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도내 지역 주민과 이익을 공유하고 상생하는 참여형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에 대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6-22
-
강원특별자치도-도내 대학 컨소시엄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 사업” 선정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교육부에서 주관한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 사업” 평가결과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2개 대학 컨소시엄이 금년 처음으로 신설된 ‘광역지자체 연계형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0일 예비신청을 시작으로 진행된 LiFE 2.0 사업 공모는 3가지 유형에 따라 일반대학 41개교, 5개 컨소시엄, 전문대학 53개교가 지원했으며 ‘광역지자체 연계형 사업’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2개 대학 컨소시엄이 ‘고도화형 사업’으로는 가톨릭관동대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6월 30일까지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7월 초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이번에 지정된 2개 대학에는 총 60억원의 국비와 강원특별자치도 도비 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LiFE2.0은 성인학습자 친화적 대학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온 1주기 LiFE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성인학습자의 대학 진입을 확대하고 대학 내 평생교육체제 고도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LiFE 2.0에 참여하는 대학들은 성인학습자 전담학과 설치·운영, 성인학습자 학습지원센터 설치, 학사제도 유연화 등을 통해 고등교육을 통한 성인학습자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에 광역지자체 1개와 일반대학 2개교가 함께 수행하는 ‘광역지자체 연계형’을 신설해 지역과 지역에 정주하는 성인학습자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고 대학이 ‘지역 평생교육센터’로 기능할 수 있도록 했다.
LiFE2.0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 지원되며 이후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체계에 통합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김한수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대학이 지역의 평생교육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기를 바라며 이번에 발표된 LiFE 2.0 사업 선정을 통해 고등교육과 평생교육 분야의 역량을 키워 소멸 위기에 직면한 지역과 지방대학의 위기 극복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6-2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청렴매니저 협의회’ 운영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반부패 청렴정책 과제 및 종합청렴도 평가지표 담당자를 대상으로 ‘청렴매니저 협의회’를 개최한다.
‘청렴매니저 협의회’는 강원교육 구성원이 함께 청렴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협의체로 도 교육청의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다양한 제도개선을 위한 청렴강원교육의 동력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청렴도 제고 방안을 협의하고 부패 취약 분야 제도개선을 위한 과제를 발굴한다.
최호열 감사관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으로 새롭게 출발한 만큼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더 투명하고 더 청렴하고 더 공정한 강원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1
-
지능형 나이스, 6월 21일 전면 개통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부터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 공동으로 개발 구축한 4세대 지능형 나이스를 개통한다.
지능형 나이스는 2010년에 구축한 나이스의 노후 장비를 교체하면서 클라우드 기반의 최적화된 설계를 통한 서비스 독립성 확보와 특정 업무 집중 시기를 대비한 유연한 자원 할당 등 정보시스템 운용 효율성을 강화함으로써 안정적인 나이스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
4세대 지능형 나이스에서는 학교업무와 행정업무지원 영역의 93개 단위업무 442개 세부업무가 개발됐으며 그중 교육공무직 인사/급여 등 22개 단위업무 유치원 29개 단위업무가 신규로 개발되어 사용자의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학교는 업무분장 기반으로 교육행정기관은 단위업무별 권한부여 등 권한 관리체계를 이원화해 학교현장의 권한 부여 어려움을 해소하고 내부 승인절차 도입으로 보안 체계를 강화했다.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수업시간표, 시험시간표 자동 편성, 빅데이터를 통한 교과별 흥미와 학업 성취도 분석으로 학생 개인별 지능형 분석 정보도 제공한다.
또한, 교원의 단순 업무경감을 위해 업무 메뉴 구조를 단순화하고 ‘교육디지털원패스’를 도입해 학생이 하나의 계정으로 공공·민간 교육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학부모가 자녀의 학교생활 정보 및 성적을 조회하고 방과 후 활동, 교외체험학습 등 교육활동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정오현 총무과장은 “4세대 지능형 나이스 개통으로 교원의 업무경감 및 학생·학부모의 편의성 제고에 기여하게 됐다”며 “앞으로 교육 현장에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1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 여름철 해수욕장 본격 개장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이 다음달 1일부터 본격 개장하면서 관광객을 맞을 준비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환동해본부에 따르면 도내 해수욕장은 7월 1일 경포해수욕장을 시작으로 같은 달 14일까지 차례로 개장해 속초시를 마지막으로 8월 27일까지 86개소가 운영된다.
해수욕장별 개장정보 별첨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안 6개 시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시군별 특색 있고 차별화된 해수욕장 운영으로 방문객 증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행사 별첨 이와 관련해 환동해본부는 6월 19일에 개최한 해수욕장 개장대비 관계기관 점검회의를 통해 해수욕장 개장 전 준비태세를 점검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대비해 도내 해수욕장 중 방문객이 많은 경포와 속초해수욕장에 대해 해수욕장 개장 전 방사능 검사 및 결과 발표를 통해 국민들의 불안감을 적극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특별자치도환동해본부는 “올해는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이후 맞이하는 첫 여름 휴가철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에 대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에서 가족·연인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1
-
‘ 강원특별자치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포럼 개최
‘ 강원특별자치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의 역사적 정체성과 관련된 고대 예맥역사문화권의 개념 정립과 정비사업의 정책적 자문, 정비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강릉시의 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한 ‘강원특별자치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포럼’이 6월 22일 오후 2시 30분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강원특별자치도 역사문화권 설정의 의미와 방향”, “역사문화권 정비육성 선도사업 사례발표” 2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발표가 끝나면 최종모 강원문화재연구소장을 좌장으로 6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강원특별자치도 역사문화권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과 자문이 이어질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재단법인 강원문화재연구소에 ‘강원특별자치도 역사문화권 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용역’을 의뢰한 상태로 금년 말 ‘도 역사문화권 정비 전략계획’을 수립해 적극적으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강릉시가 지난 5월 ’24년도 역사문화권 역사문화환경 정비육성 선도사업에 서면심사를 통과하고 6월 15일 선도사업 신청 내용 및 대상구역 확인을 위한 현장실사를 마친 상태이다.
최종심사 발표는 이번 6월 말, 총 3개 사업 내외로 선정될 예정이며 강원특별자치도는 강릉시가 내년도 역사문화권 선도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
백창석 강원특별자치도 문화관광국장은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예맥역사문화권이 포함되면서 역사문화권 정비·보존 지원 및 기반 조성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이번 포럼 개최를 시작으로 고대국가 예맥의 실체를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아울러 강원인의 정체성을 확인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며 “앞으로도 예맥역사문화권의 실체 규명을 위한 연구·조사 확대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내 및 지역의 민관학계와 협력체제를 구축해 고대국가 예맥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체계적으로 정비함은 물론, 역사문화권 정비 공모사업과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 및 도민 소득 창출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2023-06-21
-
강원특별자치도, 우기대비 재난취약시설 현장점검
강원특별자치도, 우기대비 재난취약시설 현장점검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철 우기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5.15일 부터 6.30일까지 재난취약시설을 점검 및 18개 시군과 풍수해 대책 회의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난취약시설 점검은 안전관리 대책이 필요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및 침수가 우려되는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반지하 주택 등 총 2,208곳이며 안전점검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등이 참여해서 추진 중에 있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평창군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과 횡성군 공동주택 지하침수방지시설 등 우기를 대비해 6월20일 직접 점검에 나섰다.
이날 평창군 수하지구 급경사지 공사현장을 방문한 김명선 부지사는 수해방지대책과 안전시설 설치현황 등을 살펴보고 우기대비 안전관리에 더욱 힘써달라는 당부와 함께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횡성군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침수우려지역도 방문해 물막이판 설치상태 및 비상연락망 체계 등을 점검하고 집중호우 발생시 인명피해가 없도록 예찰활동과 대응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안전사고는 예방이 최우선이며”, “이번 점검을 통해 집중호우에 철저한 대비와 대응을 통해 도민이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0
-
강원특별자치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에 4개 대학 선정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교육부에서 주관한 “2023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평가결과 4개 대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31일 마감된 2023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신청에 총 108개교가 94개의 혁신기획서를 제출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내 대학은 6개교가 5개의 혁신기획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중 강원대·강릉원주대 공동, 연세대 미래캠퍼스, 한림대가 예비지정 된 것으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이 선정된 것이다.
이번에 예비지정된 도내 대학의 혁신기획서 주요 내용은 강원대·강릉원주대는 벽을 허무는 통합을 통한 1도1국립대 구축을 통해 지역 밀착형 캠퍼스 구현, 연세대는 보건·의료 및 AI 산학융합 지구 개발을 통한 데이터 중심 미래 대학 모델 구축, 한림대는 대학 교육의 근본적인 혁신을 선도해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한국형 AI 대학 교육모델 구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대학관계자 간담회 개최, 강원형 대학지원 계획 발표 등 도내 대학이 글로컬 대학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4월 4일 대학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해 글로컬대학 지원 방안을 대학 관계자와 논의했으며 글로컬대학 지원을 포함한 강원형 대학지원계획을 5월 18일 발표해 지역-대학-기업의 동반성장 체계 구축 방안과 대학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번 예비지정 결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범지역에서 9개 혁신기획서가 선정됐고 비시범지역에서는 6개의 혁신기획서가 선정되었는데 이중 강원특별자치도에서 3개의 혁신기획서가 선정된 것이다.
예비지정 대학은 9월까지 자치단체와 산업체 등과 함께 혁신기획서에 담긴 과제를 구체화하는 실행계획서를 수립해 제출해야 하며 이에 대한 본지정 평가를 거쳐 10월 중 최종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받게 된다.
글로컬대학은 5년간 국비 약 1,000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규제혁신 우선 적용과 범부처·지자체 투자유도 등 많은 지원을 받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글로컬 대학에 5년간 대학별 250억원 규모의 지방비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대학별 맞춤형 지원 전략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한수 기획조정실장은 “타 지역에 비해 도내 대학이 예비지정으로 많이 선정된 것은 고무적인 일이지만 앞으로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본지정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강원형 대학지원계획을 보다 구체화하고 대학-지역-기업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대학별 맞춤형 지원 전략을 통해 도내 대학이 본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0
-
강원특별자치도·강릉시·한국식품연구원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3년 6월 21일 오후 3시 도청에서“한국식품연구원 강원지역조직 설치운영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강릉시, 한국식품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본 업무협약은 해양수산식품, 바이오 소재 산업기반을 구축하고 신성장 동력을 육성하기 위해 협약기관 간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제를 구축해 강원특별자치도에 특화된 산업화 핵심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해양수산식품분야 스마트 기술개발, 바이오소재 원천기술 및 대량생산 연구 등 시범사업 연구 기획과 이에 대한 연구개발비 등 일부를 지원, 강릉시에서는 시범사업 연구개발비 등 일부지원과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사무공간을 제공, 한국식품연구원에서는 현재 4명 규모의 프로젝트조직으로 운영 중인 강릉실험실을 10명 내외의 시범사업운영 조직으로 확대해 해양수산식품, 바이오 소재 연구개발, 가공공정 스마트화 기술개발 등 시범사업을 수행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강원지역조직 설치를 위한 사전 단계로 2023년 9월부터 2025년 9월까지 2년간 추진하며 시범사업 후 한국식품연구원에서는 전문기관의 타당성 평가를 거쳐 2026년 12월 한국식품연구원 강원지역본부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해양수산식품 전담 연구개발을 위한 강원지역조직이 설치되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연어 스마트양식과 연계한 ‘양식+식품+소재’의 트라이앵글 산업화로 이어질 전망으로 지역 특화형 식품산업의 생태계가 조성되어 연관산업이 동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본 업무협약을 통해“도에 해양수산식품분야 정부출연 연구조직을 유치함에 따라 원천기술 확보 및 수출형 블루푸드 산업을 육성해 미래사회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