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 강원특별자치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포럼 개최
‘ 강원특별자치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의 역사적 정체성과 관련된 고대 예맥역사문화권의 개념 정립과 정비사업의 정책적 자문, 정비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강릉시의 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한 ‘강원특별자치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포럼’이 6월 22일 오후 2시 30분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강원특별자치도 역사문화권 설정의 의미와 방향”, “역사문화권 정비육성 선도사업 사례발표” 2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발표가 끝나면 최종모 강원문화재연구소장을 좌장으로 6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강원특별자치도 역사문화권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과 자문이 이어질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재단법인 강원문화재연구소에 ‘강원특별자치도 역사문화권 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용역’을 의뢰한 상태로 금년 말 ‘도 역사문화권 정비 전략계획’을 수립해 적극적으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강릉시가 지난 5월 ’24년도 역사문화권 역사문화환경 정비육성 선도사업에 서면심사를 통과하고 6월 15일 선도사업 신청 내용 및 대상구역 확인을 위한 현장실사를 마친 상태이다.
최종심사 발표는 이번 6월 말, 총 3개 사업 내외로 선정될 예정이며 강원특별자치도는 강릉시가 내년도 역사문화권 선도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
백창석 강원특별자치도 문화관광국장은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예맥역사문화권이 포함되면서 역사문화권 정비·보존 지원 및 기반 조성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이번 포럼 개최를 시작으로 고대국가 예맥의 실체를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아울러 강원인의 정체성을 확인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며 “앞으로도 예맥역사문화권의 실체 규명을 위한 연구·조사 확대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내 및 지역의 민관학계와 협력체제를 구축해 고대국가 예맥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체계적으로 정비함은 물론, 역사문화권 정비 공모사업과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 및 도민 소득 창출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2023-06-21
-
강원특별자치도, 우기대비 재난취약시설 현장점검
강원특별자치도, 우기대비 재난취약시설 현장점검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철 우기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5.15일 부터 6.30일까지 재난취약시설을 점검 및 18개 시군과 풍수해 대책 회의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난취약시설 점검은 안전관리 대책이 필요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및 침수가 우려되는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반지하 주택 등 총 2,208곳이며 안전점검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등이 참여해서 추진 중에 있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평창군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과 횡성군 공동주택 지하침수방지시설 등 우기를 대비해 6월20일 직접 점검에 나섰다.
이날 평창군 수하지구 급경사지 공사현장을 방문한 김명선 부지사는 수해방지대책과 안전시설 설치현황 등을 살펴보고 우기대비 안전관리에 더욱 힘써달라는 당부와 함께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횡성군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침수우려지역도 방문해 물막이판 설치상태 및 비상연락망 체계 등을 점검하고 집중호우 발생시 인명피해가 없도록 예찰활동과 대응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안전사고는 예방이 최우선이며”, “이번 점검을 통해 집중호우에 철저한 대비와 대응을 통해 도민이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0
-
강원특별자치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에 4개 대학 선정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교육부에서 주관한 “2023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평가결과 4개 대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31일 마감된 2023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신청에 총 108개교가 94개의 혁신기획서를 제출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내 대학은 6개교가 5개의 혁신기획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중 강원대·강릉원주대 공동, 연세대 미래캠퍼스, 한림대가 예비지정 된 것으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이 선정된 것이다.
이번에 예비지정된 도내 대학의 혁신기획서 주요 내용은 강원대·강릉원주대는 벽을 허무는 통합을 통한 1도1국립대 구축을 통해 지역 밀착형 캠퍼스 구현, 연세대는 보건·의료 및 AI 산학융합 지구 개발을 통한 데이터 중심 미래 대학 모델 구축, 한림대는 대학 교육의 근본적인 혁신을 선도해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한국형 AI 대학 교육모델 구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대학관계자 간담회 개최, 강원형 대학지원 계획 발표 등 도내 대학이 글로컬 대학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4월 4일 대학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해 글로컬대학 지원 방안을 대학 관계자와 논의했으며 글로컬대학 지원을 포함한 강원형 대학지원계획을 5월 18일 발표해 지역-대학-기업의 동반성장 체계 구축 방안과 대학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번 예비지정 결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범지역에서 9개 혁신기획서가 선정됐고 비시범지역에서는 6개의 혁신기획서가 선정되었는데 이중 강원특별자치도에서 3개의 혁신기획서가 선정된 것이다.
예비지정 대학은 9월까지 자치단체와 산업체 등과 함께 혁신기획서에 담긴 과제를 구체화하는 실행계획서를 수립해 제출해야 하며 이에 대한 본지정 평가를 거쳐 10월 중 최종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받게 된다.
글로컬대학은 5년간 국비 약 1,000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규제혁신 우선 적용과 범부처·지자체 투자유도 등 많은 지원을 받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글로컬 대학에 5년간 대학별 250억원 규모의 지방비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대학별 맞춤형 지원 전략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한수 기획조정실장은 “타 지역에 비해 도내 대학이 예비지정으로 많이 선정된 것은 고무적인 일이지만 앞으로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본지정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강원형 대학지원계획을 보다 구체화하고 대학-지역-기업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대학별 맞춤형 지원 전략을 통해 도내 대학이 본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0
-
강원특별자치도·강릉시·한국식품연구원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3년 6월 21일 오후 3시 도청에서“한국식품연구원 강원지역조직 설치운영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강릉시, 한국식품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본 업무협약은 해양수산식품, 바이오 소재 산업기반을 구축하고 신성장 동력을 육성하기 위해 협약기관 간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제를 구축해 강원특별자치도에 특화된 산업화 핵심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해양수산식품분야 스마트 기술개발, 바이오소재 원천기술 및 대량생산 연구 등 시범사업 연구 기획과 이에 대한 연구개발비 등 일부를 지원, 강릉시에서는 시범사업 연구개발비 등 일부지원과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사무공간을 제공, 한국식품연구원에서는 현재 4명 규모의 프로젝트조직으로 운영 중인 강릉실험실을 10명 내외의 시범사업운영 조직으로 확대해 해양수산식품, 바이오 소재 연구개발, 가공공정 스마트화 기술개발 등 시범사업을 수행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강원지역조직 설치를 위한 사전 단계로 2023년 9월부터 2025년 9월까지 2년간 추진하며 시범사업 후 한국식품연구원에서는 전문기관의 타당성 평가를 거쳐 2026년 12월 한국식품연구원 강원지역본부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해양수산식품 전담 연구개발을 위한 강원지역조직이 설치되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연어 스마트양식과 연계한 ‘양식+식품+소재’의 트라이앵글 산업화로 이어질 전망으로 지역 특화형 식품산업의 생태계가 조성되어 연관산업이 동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본 업무협약을 통해“도에 해양수산식품분야 정부출연 연구조직을 유치함에 따라 원천기술 확보 및 수출형 블루푸드 산업을 육성해 미래사회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0
-
바이오 소재산업과 농업 선순환 생태계 구축으로 강원농업 경쟁력 제고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바이오농업 신소재를 개발하고 원재료를 생산해 기업이 제품화 할수 있도록 바이오 소재산업과 농업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2023년 강원 그린바이오 선도기업 육성지원사업’ 대상기업을 최종 선정 발표했다.
본 사업은 도내 그린바이오 기업 및 첨단기술 선도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50~200백만원을 지원해 사업화자금, 기업 상장지원, 기술고도화 자금 등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에서는 지난 5. 11. ~ 5. 26.까지 도 및 시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그린바이오 분야 20개 기업의 신청을 받아, 6.2. ~ 6.13.까지 전문가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유형별 9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주식회사 단정바이오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에 위치한 연매출 55억원의 화장품·식품 제조 기업으로 강원 자색감자, 토종다래를 활용한 다양한 화장품·식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본 사업을 통해 강원 자영감자의 효능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신제품을 개발해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식회사 유유헬스케어는 강원특별자치도 횡성에 위치한 연매출 275억원의 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업으로 본사업을 통해 천연 소재를 이용해 탈모 예방 및 모발 촉진 특화소재를 선별하고 기능성분선정 및 원료표준화를 통해 효능검증 후 모발건강 개별인정형 원료를 개발 제품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아굿푸드는 강원특별자치도 횡성에 위치한 연매출 95억원의 수산물 건조 및 염장품 제조 기업으로 본사업을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분석기반 제품 유래 프로바이오틱스를 이용한 유통기한 연장 해외 수출용 젓갈, 반찬류 가정간편식 제품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식회사 닥터트루는 2019년 창업해 창업 3년만에 연 20억의 가파른 매출 성장을 보인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의 벤처기업으로서 자연유래 설탕 대체재인 코팅 스테비아를 제조하고 있다.
본사업을 통해, 농촌진흥청에서 기술이전 받은 분무 건조 코팅 기술이 적용된 스테비아 신제품을 제작해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누리안는 대구 중구에 소재한 매출 13억원의 곤충알 캡슐제품을 판매하는 이전기업으로 본 사업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으로 공장시설을 이전해 음식물쓰레기를 3일 내 먹어 처리하는 특수 동애등에유충 배지제품 개발기술을 개선해 특허를 출원할 예정이다.
주식회사 마이크로알지에스크어스는 미세조류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미세조류를 이용해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원료 등을 개발중이며 본 사업을 통해 미세조류 광합성에서 중요한 대량 배양 맞춤형 공기주입시스템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식회사 크리네이처는 강릉 초석잠 등 한방원료 유래 비건 화장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주름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강릉 초석잠 추출물 함유 한방 비건화장품 개발 및 홍보를 추진해 올해부터 일본, UAE, 미국, 중국 등 해외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주식회사 신성바이오팜은 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업으로 우수한 효모종과 유산균종을 보유한 왕산능이버섯 유래 효모, 유산균의 베타글루칸과 나노콜라겐이 함유된 신개념 노인용 바이오틱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메디머스는 농가용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으로 사포닌을 함유한 기능성 쌀 생산에 관한 특허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기능성 양액의 농가 배양을 위한 소형 연수기 개발과 바나듐, 사포닌 등 기능성 농산물 재배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농가의 고소득 작물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휘 농정국장은 “그린바이오 선도기업 육성지원 사업을 통해, 바이오소재 농업을 활성화 해 바이오 소재산업에서 창출된 부가가치를 농업분야, 농가소득증대, 일자리 창출과 연계해 강원특별자치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0
-
2023년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정착을 위한 중등 학교장 워크숍 개최
2023년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정착을 위한 중등 학교장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중등 교장 230명을 대상으로 평창에서 ‘2023년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정착을 위한 중등 학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중등 학교장이 함께 모여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역량 강화 함께 성장하는 면학 분위기 조성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지도를 통해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이승임 박사의 ‘역량과 자기 주도성을 기르는 2022 개정 교육과정’ 강의를 시작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현장 안착 지원 학력향상 추진 방안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프로젝트 등에 대해 안내했다.
이를 통해 학교급별로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정착에 대해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워크숍으로 도내 학교에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가 정착되어 강원특별자치도 학생들의 학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원 대상 확대는 물론 더 넓은 진로에 대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해, 단위 학교가 특색을 살린 자율적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20
-
강원특별자치도 찾아가는 전세사기 법률상담 지원창구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찾아가는 전세사기 법률상담 지원창구 운영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전세사기특별법 시행에 따라 도내 피해자분들의 재산권 보호 및 피해구제 지원을 위해 대한법률구조공단, 강원지방법무사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원지부와 함께 ‘찾아가는 전세사기 법률상담 지원창구’를 운영한다.
도는 그 동안 전세사기 피해결정 신청 절차 및 지원내용 등에 대한 기본 상담을 진행해 왔지만, 피해자분들을 위한 보다 전문적인 법률상담 지원을 위해 관계기관, 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피해자 맞춤형 상담창구를 마련했다.
첫 번째 상담창구는 6월 16일 최근 무자본 갭투자에 따른 전세사기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원주에서 진행됐으며 권리분석을 통한 경공매 진행 시 대응방안, 전세보증금 반환소송 절차안내, 우선매수권 청구 방법 등에 대한 전문가 무료상담이 진행됐다.
이준호 건축과장은 “전세피해 전문법률상담 지원 및 신속한 피해결정 절차 이행으로 피해자분들이 더 큰 상처를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9
-
필리핀 공무원 정책연수단 강원특별자치도 방문
필리핀 공무원 정책연수단 강원특별자치도 방문
[충청뉴스큐] 개발도상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국제연수 사업의 일환으로 필리핀 공무원 정책연수단이 6.18.~26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한다.
민다나오 개발청 요청으로 추진된 이번 방문은 필리핀 남부 민나다오 지역 지자체장 및 공무원 17명이 국제도시훈련센터에서 스마트 도시계획 분야 이론을 학습하고 관련 도내기업을 견학해 선진기술을 체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필리핀 정책연수단은 자국의 선진 도시계획 수립을 위해 폐기물 처리 혐오시설을 활용해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있는 홍천 친환경 에너지타운, 실시간 도시 통합관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춘천시청사, 도시기반시설 관리 IT 프로그램 개발업체인 ㈜지오멕스소프트사 등의 전문기관을 방문하게 된다.
곽영준 국제통상과장은 “다수의 해외 지자체가 다양한 분야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경험과 노하우 전수를 희망하고 있다”며 “국제연수 사업과 연계해 도내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해외 지자체에 소개하고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3-06-19
-
강원특별법, 도민 소통의 장 열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특별법 알리기 돌입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강원특별법의 특례 및 향후 발전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도내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찾아가는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6월 21일부터 춘천시를 시작으로 7월 17일까지 개최되며 18개 시군 도민과의 현장 소통을 통한 심도 있는 공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군별 일정 붙임 참조 특히 춘천·원주·강릉의 경우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강원특별법의 중점안인 4대규제 혁파와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조성의 기반이 되는 주요 특례를 중심으로 특별법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법을 어떻게 활용할 지에 대해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림, 환경, 군사, 농업 4대 핵심규제 개선 내용과 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 연구개발 특구 및 자유무역지구 지정 등 강원형 미래산업 기반 구축에 대한 내용 등이다.
이어서 시군의 특례 활용 발전전략에 대한 설명과 향후 강원특별법의 중장기적 추진 방향에 대한 도민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그동안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강원특별법이 통과됐다 이번 설명회는 도민들께서 가장 궁금해 하시는 특별법 내용에 대해 설명 드리고 의견을 나누는 공론의 장이 될 것이다”며 “도민분들께서 주시는 의견을 잘 듣고 모아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을 신속 추진해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9
-
강원특별자치도 10년 대계 밑그림,‘미래강원 2032’
강원특별자치도 10년 대계 밑그림,‘미래강원 2032’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거미줄처럼 얽힌 규제의 족쇄에서 벗어나 기업이 들어오고 사람이 넘쳐나는 자유의 땅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10년 대계 기본구상안으로 ‘미래강원 2032’발전전략을 제시했다.
‘미래강원 2032’발전전략은 민선 8기 새로운 3대 도정목표와 강원특별자치도 특례등을 바탕으로 한 2032년까지의 발전전략, 기본구상으로 1. 5대 관광벨트 조성 →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➊ DMZ생태 벨트, ➋ 스마트 휴양도시벨트, ➌ 고원 웰니스벨트, ➍ 글로벌 관광도시 벨트, ➎ 해양설악벨트 2. 5대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 미래 산업 글로벌 도시 도약➊ 반도체, ➋ 바이오헬스, ➌ 미래모빌리티, ➍ 친환경 에너지, ➎ 접경지역 산업 3.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 수도권과 1시간대 교통망 완성 등을 핵심으로 하는 9대 추진전략, 31개 정책과제로 구성했다.
3대 도정목표별 세부 추진전략은 첫째, 인구 200만 달성은 전통적인 인구개념을 정주인구와 체류 및 방문·거소 인구를 포괄하는 생활인구 개념으로 확대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자치분권과 4대 규제혁신을 바탕으로 특별자치도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수도권과 동등한 정주환경과 생활인구 유입 환경 구축을 기본방향으로 - 민간 자본유치는 물론, 거점도시 및 역세권 중심의 공간구조 개편과 국가균형발전지표 개선 등 삶의 질 제고를 통해 정주 인구를 확대하고 - 5대 관광벨트, 항만형 자유무역지역 지정, 기업·기관 유치등 관광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중심으로 체류형 글로벌 관광·비즈니스 인프라를 완성해 관광·휴양·일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목적의 체류 및 방문인구를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5대 관광벨트 : ➊ DMZ생태 벨트, ➋ 스마트 휴양도시벨트, ➌ 고원 웰니스벨트, ➍ 글로벌 관광도시 벨트, ➎ 해양설악벨트 둘째, 지역내 총생산 100조 원 달성은 제조업은 물론, 관광·농림어업·서비스업 등 산업구조 개선과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2032년까지 지역경제를 현재보다 2배 성장을 기본방향으로 - 강원첨단과학기술단지·연구개발특구 등을 활용한 미래산업 육성 기반을 조성하고 권역별·기능별로 구분해 5대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미래 먹거리 산업과 지역특화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특히 첨단과학기술단지·국가산업단지 등 대규모 단지 신규조성으로 취약한 제조산업 비중 확대와 노후 산업단지 고도화 등을 통한 산업단지 경쟁력을 제고 시키고 - 연구개발특구 등을 활용한 제2판교테크노 밸리 조성으로 ICT산업 육성은 물론, 주변 숙박서비스업 및 스마트 워케이션, 차별화된 관광인프라 개발, 글로벌 의료서비스 등을 통해 ICT, 관광연계산업, 의료서비스 산업 등을 집중 육성해 서비스업을 고부가가치화하고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또한, 농림수산업은 농촌활력촉진지구, 산림이용진흥지구 등 핵심규제개선 권한과 책임을 바탕으로 환경과 지역발전의 조화를 이루며 스마트팜 중심으로 농림수산업의 전환과 연어양식 등 고부가가치 푸드테크 산업화를 추진하고 신산림 관광모델 구축, 정원의 산업화 등을 통해 자원이 자본이 되는 미래산림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 달성은 수도권과 동등한 주거·교통 생활권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개념으로 - 수도권 및 내부 순환 도로·철도망 연결을 통해 수도권에서 영서권 60분대, 영동권 90분대 광역 교통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또한, 항만 및 배후지 개발 등 바닷 길·하늘 길 인프라의 지속적 확충을 통해 명실상부한 동북아 교통물류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32년까지 목표 실현 시, 새롭게 출발한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 연간 체류·방문인구는 현재 1.5억명에서 1.9억명으로 늘어나고 1인당 GRDP 또한 3천만원에서 6천만원으로 2배 증가가 기대된다.
제조업, 농림수산업, 서비스업, 업종별 2~4배 성장 - 또한, 수도권과의 접근성은 1시간대로 단축되어 더욱 활기찬 미래의 강원특별자치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수립한‘미래강원 2032’발전전략은 강원특별자치도법이 본격 시행되는 1년 후, 법정계획으로 수립될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종합계획’의 정책방향 및 기본전략등으로 활용해 향후, 산업·복지·경제·지역사회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세밀하고 촘촘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지속 가능한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의 개발 계획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민의 힘으로 만든‘도민의 특별자치도’에 부여된 특별한 지위와 권한을 잘 살리고 활용해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의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민선 8기 3대 도정 목표 실현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새로운 강원, 특별 자치시대’를 열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