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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 '모두가 빛나는' 5대 핵심과제 공개... 도민 참여 최종보고회
2026-06-26 14: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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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날갯짓 강원도립화목원으로 보러 오세요
나비의 날갯짓 강원도립화목원으로 보러 오세요
[충청뉴스큐]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에서는 도립화목원 생태관찰원이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을 마치고 여름철 관람객 맞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생태관찰원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화목원 관람객들이 다양한 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큰줄흰나비, 남방노랑나비 등의 곤충들이 서식할 수 있는 생태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은 "이번 생태관찰원 새 단장을 통해 강원도립화목원이 생태학습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특히 6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무용 등의 축하공연도 개최하오니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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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영유아 대상‘요충감염 실태조사’실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0월까지 4개 시군 영유아 2,300여명을 대상으로 요충감염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최근 5년간 요충증 표본감시 신고현황을 보면 강원도는 연평균 신고 건수가 54건으로 제주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요충증은 장내기생충인 요충의 알에 의해 감염되어 나타나는 제4급 법정감염병이다.
요충은 항문 주위에 알을 낳은 후 수 시간 내에 전파력이 높은 감염형 충란으로 성장해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항문 주위를 긁은 손에 충란이 묻어 씻지 않고 만진 장난감이나 음식물을 통해 전파되며 일부는 옷이나 침구류 등에 묻어 있다가 전파되기도 한다.
주요 증상은 항문주위 가려움증, 피부 발적, 피부염 등이 발생하며 이차 세균감염이나 야뇨증, 복통, 설사, 불면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개인위생에 대한 관리능력이 부족한 영유아는 성인에 비해 요충에 대한 감수성이 높고 유치원이나 어린이집과 같은 집단시설에서 공간을 공유하기 때문에 감염기회와 감염률이 높아진다.
어린이집 등에서 요충감염이 확인된 경우 손을 깨끗이 씻고 의복을 세탁하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침실, 놀이방, 교실 등 주변 환경을 청소해 감염원인인 충란 제거로 전파를 차단해야 한다.
이순원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내 요충 감염 조사 사업을 통해 감염 현황을 파악하고 도민 보건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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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기 피해예방 가두캠페인 개최
금융사기 피해예방 가두캠페인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금융감독원은 5개 기관·단체와 함께 6.7. 11:00 춘천시 풍물시장에서 금융사기 피해예방 가두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광열 도 경제부지사, 금융감독원 한홍규 강원지원장, 육동한 춘천시장, 강원경찰청 보이스피싱 수사대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들의 금융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대응요령 등을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 참석자들은 춘천 풍물시장 상인들과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도민들에게 금융사기 피해예방 홍보 리플릿을 배포하고 오픈뱅킹·간편송금 등 금융거래의 간편성을 악용한 신종 금융사기 피해사례 등을 전파하며 금융사기가 의심될 경우 즉시 경찰청 또는 금융감독원에 문의·신고토록 안내했다.
특히 이날 배포할 홍보물에는 금융사기 피해발생시 필요한 계좌지급 정지 신청 등 즉각적인 대응조치 안내문을 알기 쉽게 상세하게 게재해 도민들의 금융사기 피해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강원도와 금융감독원은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해 관내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소비자 특성에 맞춘 생활밀착형 금융사기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범정부 보이스피싱 근절 노력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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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도내 주요 현안사업 추진‘직접 나서’
김진태 지사, 도내 주요 현안사업 추진‘직접 나서’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2024년도 정부예산 9조 5,000억원 확보를 목표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선 가운데,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해결사로 직접 나섰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6월 7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 추경호 경제부총리를 만나 강원도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추진사항을 설명하고 주요 현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총사업비 협의 및 국비 지원 등 중앙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김진태 도지사가 건의한 주요 사업으로는 ‘제2경춘국도 건설’, ‘강원 반도체산업 생태계 조성’,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등이다.
먼저, ‘제2경춘국도 건설’ 사업은 목표 기간인 2029년까지 적기 준공을 위해 2022년 5월 책정한 총사업비 1조 2,862억원에 대해 물가 변동 등 증액 요인을 반영한 총사업비 협의 및 `24년 본공사 추진을 위한 국비 500억원 반영을 요청했다.
‘강원 반도체산업 생태계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1,050억원으로 `24년부터 ➊의료 AI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 ➋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➌미래차 전장부품·시스템반도체 신뢰성검증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24년 국비 95억원 반영을 요청했으며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사업은 총사업비 3,221억원으로 동해안 수소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진흥센터, 안전성시험센터 등 구축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24년 국비 12억원 반영을 요청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는“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하고 조속한 추진을 바라는 강원도민의 염원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으며” “총사업비 협의 및 예타 통과, 국비 지원 등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 등을 경제부총리께 잘 설명드렸다”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 특색에 맞고 성장 동력이 될 대규모 신규 사업 발굴과 더불어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등을 대상으로 전방적인 노력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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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파마리서치바이오와 193억 투자협약 체결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강릉시는 8일 강릉시청에서 ㈜파마리서치바이오와 강릉공장 증설과 관련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파마리서치바이오는 강릉 과학산업단지에 2026년까지 193억원을 투자해 7,949㎡ 규모의 완제의약품 제조공장을 신설해 26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파마리서치바이오는 의료기기 및 화장품 제조업체인 ㈜파마리서치의 자회사로 2009년 10월 바이오 의약품 개발 컨설팅 업체인 ㈜바이오씨앤디로 시작해 강릉 과학산업단지 내 기업부설 연구소를 개설, 지속적인 제품 연구로 2018년 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획득함과 동시에 ㈜파마리서치바이오로 사명을 변경해 2019년 강릉 공장이 보툴리눔 톡신 전용공장 GMP 인증을 받은 보툴리눔 톡신 제조 전문기업이다.
특히 보툴리눔 톡신 관련 배양 및 분리, 정제 기술과 제형화 기술은 ㈜파마리서치바이오의 핵심 경쟁력으로 이를 바탕으로 천연 고분자 및 새로운 원료소재를 이용한 생체 친화적 제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기술을 발굴, 확장해 피부미용 시장에서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는 한편 보툴리눔 톡신 연구개발 성과를 기반으로 다양한 보툴리눔 톡신 제품 및 적응증을 개발해 세계적인 보툴리눔 톡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새로운 의약기반 미용 제품 개발을 통해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백승걸 ㈜파마리서치바이오 대표는 강릉 공장 증설을 통해 ㈜파마리서치바이오 임직원 모두는 “혁신과 창의, 도전하는 자세로 인류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 한다”는 기업의 목표 아래 국내외 우수 연구기관 및 바이오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적인 바이오 제약회사로 성장하도록 정진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에도 공헌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강원도의 바이오산업을 이끄는 기업이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도약하려는 시작점으로 강릉공장 증설 투자를 결심해 준 것에 대해 기업관계자에게 깊은 감사와 환영을 표하며 ㈜파마리서치바이오가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하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강원도가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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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출범 맞아 도교육청 캐릭터 ‘홍홍이’와 ‘보보’ 선보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출범 맞아 도교육청 캐릭터 ‘홍홍이’와 ‘보보’ 선보여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1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출범을 맞아 제작한 캐릭터 ‘홍홍이’와 ‘보보’를 7일 선보였다.
‘홍홍이’와 ‘보보’는 도교육청 슬로건 ‘마음껏 펼쳐라’에 착안해 마음껏 하늘을 나는 새를 형상화해 제작한 것으로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며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홍홍이’는 넓을 홍을 두 번 반복해 ‘마음껏’이란 의미로 어린아이의 활달하고 귀여운 웃음소리를 표현했다.
‘보보’는 걸을 보를 두 번 반복해 ‘배우는 힘의 성장’을 위한 한 걸음 한 걸음, 또는 여러 친구가 발맞추어 걸어간다는 의미로 어린아이의 잰걸음을 표현했다.
또한, 다양한 성향의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홍홍이’는 호기심과 모험심이 강한 외향적인 캐릭터로 ‘보보’는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고 신중한 내향적인 캐릭터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캐릭터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출범을 맞아 교육공동체의 공감과 소통 확대를 위해 춘천 석사초 송정섭 교사가 직접 만들어 의미를 더한다.
한편 12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카톡채널 구독 선착순 2만 5천 명에게 ‘홍홍이와 보보 이모티콘’을 배포하는 이벤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홍보 채널에 활용할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홍홍이와 보보는 강원 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고심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소중한 친구들이다 앞으로 강원 교육정책 홍보뿐만 아니라, 도민과의 소통의 매개체로 활용될 것”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홍보대사로서 홍홍이와 보보가 전하는 메시지와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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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적 개최를 위해 6월 5일 11시 한국자유총연맹 강원도지부 사무실에서 한국자유총연맹 강원도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원회 상임부위원장, 대외협력부장과 한국자유총연맹 강원도지부 회장, 사무처장, 춘천시지회 사무국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체결하는 업무협약은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의 원활한 준비 및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상호기관 간 협력·지원을 위한 공동 노력을 하도록 하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협약식에서 김영준 한국자유총연맹 강원도지부 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시대에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국제행사로 개최됨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과 함께 관심을 가지고 행사 홍보와 단체 관람 참여 등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을 대리해 참석한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있는 한국자유총연맹과의 업무협약은 산림엑스포 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며 아낌없는 지원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라는 주제로 2023년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31일간 일정으로 강원도세계잼버리수련장과 설악∼금강권을 연결하는 4개 시·군인 고성, 속초, 인제, 양양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펼쳐진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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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2023 특수목적형진로캠프 실시
강원도교육청, 2023 특수목적형진로캠프 실시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특수목적대학의 진학 지도 지원을 위해 강원학생교육원에서 5일부터 9일까지 “2023 사관학교·경찰대학진학지원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진로진학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특수목적대학의 진학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고 공교육을 강화해 학생 개인의 노력과 역량에 따라 진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참가 대상은 도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30명이며 숙박형 진로 캠프로 운영된다.
이번 캠프는 지난 4월, 150여명의 학생이 신청하는 등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선발된 학생은 1박 2일 동안 특수목적대학 입시전략 컨설팅 모의 입시 체험 명사 특강 등을 집중적으로 듣게 된다.
또한, 2박 3일간은 육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경찰대학 5개교를 현장 방문하게 된다.
강원도교육청은 이번 캠프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오는 7월 특수목적대학 입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사전 수요조사 결과 100여명의 학생이 입시 설명회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춘천·원주·강릉 3권역으로 나누어 실시할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도 학생들에게 진학·진로 의지와 동기를 부여하고 그에 걸맞는 충분한 입시 정보와 전략을 제공하는 것이 공교육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 지원을 통해 공교육 역할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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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위, 망상1지구 개발사업 감사 결과 발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 감사위원회는 4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망상1지구 개발 사업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했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망상1지구 개발사업에 대해서는 최근 불거진 인천 전세사기의 핵심인물로 거론되는 남헌기 대표의 상진종합건설㈜이 특수목적법인 동해이씨티를 설립해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망상1지구 사업자로 선정됐고 사업계획 변경과정에서 특혜 의혹 등에 대한 감사 필요성이 요구됐다.
감사위원회는 감사과정에서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들을 대면 조사하는 등 망상1지구 개발 사업자 선정과 사업계획 변경, 의회, 언론 등에서 제기된 의혹의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원칙에 기반, 공정하고 철저하게 감사에 임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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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첨단 방위산업 육성전략’ 발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6월 5일 오전 10시 30분 춘천 세종호텔에서김진태 강원도지사, 한기호 국회의원를 비롯한 방위산업 유관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첨단 방위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했다.
강원도는 정광열 강원도 경제부지사가 발표한 이번 전략에서 특별자치도법 개정에 따라 부여된 특례에 기반해 군의 첨단화 방향에 도의 전략산업을 접목해 첨단 방위산업 육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들어 10번째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강원도의 첨단 방위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함으로써 강원도가 대한민국 안보의 최전선이라는 점을 확인함과 동시에 우리나라 첨단 방위산업을 선도하고자 하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평가된다.
강원도는 우선 비무기체계인 군수장비·물자 분야 개발에 주력해 수소연료 기반 부품·소재 분야, VR·AR 교육훈련체계, 군 장구류 첨단 신소재 개발 분야, 과학화전투훈련장비 분야의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특수장비 및 미래형 첨단 무기소재 분야인 해양 유·무인복합체계와 개인 전투능력강화체계 분야를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또, 전략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6가지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2025년까지 단기과제로 첨단 방위산업 육성기반 조성을 위해 국방벤처센터 유치, 해양 유·무인복합체계 연구시설 유치, 방위산업발전협의회 구성, 방위산업 분야 인력양성 및 창업지원 등을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 방위산업 육성체계 공고화를 위해 첨단 방위산업 체계화 종합지원전략 추진, 방위산업 관련 기업유치 등의 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략 발표에 이어서 강원도는 방위산업 유관기관 간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강원도,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춘천시, 강원대학교 등 5개의 방위산업 유관기관 간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강원도는 도내 중소·벤처기업이 방위산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협약기관 간 협력을 통해 다양한 신규사업 및 연구개발사업 발굴로 도내 첨단 방위산업 육성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방위산업 육성전략은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실현을 위한 새로운 출발선”이라며 “전방지역이기 때문에 안된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특별자치도가 가진 분권의 힘으로 새로운 분야인 방위산업을 육성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3-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