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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6 07: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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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초등학생 예비소집 소재 미확인 아동 25명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6일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실시한 2022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 결과,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학생은 2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소집에는 취학대상 아동 1만 1,960명중 1만 1,059명이 참여했으며 지난해 참여율 92.6%과 유사한 수치이다.
도내 350개 초등학교에서 실시한 이번 예비소집은 맞벌이 부부 등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예비소집일을 학교별 이틀 이상 실시하고 예비소집 운영 시간을 평일 저녁시간까지 연장 운영했다.
초등학교 예비소집은 아동과 보호자가 직접 방문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이나 화상 통화 등 비대면 예비 소집도 허용해 실시했다.
한편 도교육청과 각 학교는 매년 지자체와 경찰 등의 협조를 통해 불참아동의 소재를 100% 확인하고 있으며 올해도 불참아동에 대해서는 지자체와 협조해 유선연락, 가정방문, 학교방문요청 등의 조치를 취하고 필요한 경우 경찰 수사를 의뢰하는 등 아동의 소재 및 안전을 철저하게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정영춘 행정과장은 “예비소집 불참 아동에 대해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소재를 파악하고 안전을 확인해, 입학예정 아동 모두가 안전하게 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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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 정책숙려제 의제 합의문 발표
강원교육 정책숙려제 의제 합의문 발표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6일 강원교육 정책숙려제 운영 결과물인 ‘지금 바로 행동, 우리 아이들을 위한 강원 생태환경교육 활성화 방안’ 합의문을 발표했다.
강원교육 정책숙려제는 도민의 관심이 높고 파급력이 큰 교육정책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수렴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어 정책 추진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공모를 통해 생태환경교육 활성화 방안을 정책숙려제 의제로 정하고 정책 자문위원회 숙의, 참여 토론회, 온라인 숙의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이번 의제를 논의한 정책 자문위원회는 각 단체와 부서의 추천을 받아 학생, 학부모, 교원, 각 단체 대표, 학자 등으로 구성해, 정책에 대한 전문적 숙려 과정을 거쳐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합의문에는 지금 바로 행동, 우리 아이들을 위한 강원 생태환경교육 활성화 방안으로 우리 아이들을 살리는 ‘지금 바로’ 행동 과제 실천 전면 확대, 교육과정 연계 통합적 생태환경교육 운영·지원, 학교 특색을 반영한 ‘우리 학교 탄소중립 실천 과제’ 운영, 지역사회·전문가와 연대하는 생태환경교육 추진, 생태환경 교육 확대를 위한 교사 성장 지원이 담겨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합의문에 근거해 생태환경교육을 통한 학생의 생태 감수성 및 실천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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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2021년‘하반기 모범공무원’시상
강원소방, 2021년‘하반기 모범공무원’시상
[충청뉴스큐] 강원도소방본부는 5일 10시에 도청 소회의실에서 2021년도 헌신적인 현장활동으로 도민의 안전을 수호하고 소방의 명예를 드높인‘2021년 하반기 모범공무원 표창’을 시상했다.
‘모범공무원’은 매년 상⸱하반기 실시하는 포상제도로 국가사회의 발전에 헌신 노력하고 소방의 위상을 높인 소방공무원을 선발하는 제도로 강원도에서는 8명이 선발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반기 모범공무원은 구급대원 5명, 종합상황실 1명, 특수구조단 1명, 행정업무 1명을 선발했으며 특히 코로나19 대응업무에 힘쓴 구급대원이 다수가 발탁·선정됐다.
또한 정부포상 절차에 따라 엄정한 공적심의를 거쳐 선발됐으며 부상으로는 매 월 5만원씩 3년간 모범공무원 수당이 지급된다.
윤상기 강원도소방본부장은“2021년 하반기 모범공무원 수상을 축하드리며 새해에도 화재예방과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강원 소방인이 역량을 결집해 줄 것”을 밝혔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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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혁신도시 공공기관 신규직원 절반 지역인재 채용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지난해 기준 강원혁신도시 내 이전 공공기관의 신규 채용인원은 344명이었으며 이 중 153명을 강원도 출신 청년들로 채용해, 지역인재 채용률은 44.5%를 기록해 2020년 보다 대폭 증가했다.
2020년 강원도 지역인재 채용률 26.4%, 채용인원 87명에 비해 크게 증가했으며 ‘혁신도시법’에 따른 2021년도 법정 지역인재 목표 채용률인 27% 보다 17.5%나 뛰어 넘는 수치이다.
기관별로 살펴보면, 대한적십자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50%가 넘는 인원을 지역인재로 채용했으며 한국관광공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도로교통공단에서도 법정비율인 27% 이상의 지역인재를 채용했다.
국립공원공단, 대한석탄공사,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분야별 5명 미만 채용, 연구직 채용 등으로 지역인재 의무채용 예외규정이 적용되어 지역인재 채용 실적 통계에서는 제외되었으나, 실질적으로 강원지역 인재에 대해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지역인재 채용에 다각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및 산림항공본부는 국가기관으로 인사혁신처 주관 채용을 실시하며 한국광해광업공단은 ‘21월 9일 10일 출범으로 2021년에는 채용을 미실시했다.
지역인재 채용은 강원도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타지로 떠나는 것을 막고 공공기관에 취업할 수 있도록 2022년에는 법정 의무채용 비율이 30%까지 확대된다.
강원도에서는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도내 많은 청년들에게 취업에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 취업 전담 코디네이터 운영, 공공기관 연계 합동 채용설명회 개최, 지역인재 양성 교육과정 운영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권용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지난 한 해 코로나 19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모두의 노력으로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에 좋은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하며 “올해에는 도내 많은 청년들이 공공기관에 취업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지역인재 육성과 채용확대를 통해 ‘지역인재 발굴·양성 → 공공기관 취업 → 도내 정주’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 하겠다”고 밝혔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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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마트, 빅세일 ‘설맞이 기획전’ 최대 60% 할인
강원마트, 빅세일 ‘설맞이 기획전’ 최대 60% 할인
[충청뉴스큐] 강원도 공식 온라인 쇼핑몰 ‘강원마트’에서는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작년 12월 27일부터 올해 2월 2일까지 ‘설맞이 선물 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설맞이 기획전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을 해소하기 위해 전 국민이 강원도산 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행사로 마련했다.
이번 행사·기획전엔 도내 강원마트 입점기업 143개 기업이 참여하며 총 333개 품목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설 테마에 맞게 ‘ 강원 설 가심비 기획전’, ‘강원 설 럭셔리 기획전’, ‘설 준비 추천아이템’, ‘신선 추천 아이템’, ‘손쉬운 선물 기획전’, ‘온가족 다함께 기획전’ 등 다양한 특가·테마 기획전을 열어 소비자 맞춤형 상품을 제공한다.
또한, 행사기간 중 강원마트는 온라인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행사와 연계해 도내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매주 수요일 선착순 30%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1월 21일까지 설 기획전 상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한 강원마트 회원들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22명에게 적립금 5만원을 제공하는 쇼핑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1월 3일부터 26일까지 11번가, 쓱닷컴에서도 해당 쇼핑몰에 등록된 강원마트 상품을 대상으로 배너광고 및 상품 특가 할인전을 실시하며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철원오대쌀 등 질 좋은 상품을 1월 중순에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02년 개설된 강원마트는 현재 820여개의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입점해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임산물 등 18,200여개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등 강원도 온라인 상거래 중심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윤인재 도 첨단산업국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강원마트에서 다양한 기획전과 이벤트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을 위해 도내 기관·단체의 대량구매 및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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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학교 밖 청소년‘꿈드림 수당’지급
강원도 학교 밖 청소년‘꿈드림 수당’지급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공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키워주기 위해 금년부터 강원도 학교 밖 청소년‘꿈드림 수당’을 도입한다.
학교 밖 청소년에게 진로탐색과 문화활동을 지원하고자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매월 5만원의‘꿈드림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도내 1년 이상 거주하고 학교 밖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9세 ~ 18세 학령기 청소년이며 신청방법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 수당’은 도서구매와 강의료 등 교육비와 진로개발을 위한 자격증 취득, 문화체험비, 교통비 등으로 사용 할 수 있다.
한편 도내 학교 밖 청소년은 2020년말 기준 1,353명으로 추산되며 이는 도내 전체 재학생 155,888명 중 0.9%를 차지하고 있다.
강원도 박동주 보건복지여성국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공교육의 사각지대에서 차별없이 배우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종합적 보호체계 마련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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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제진 철도 본격 착공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릉~제진 철도 건설 사업이 1월 5일 착공식을 개최하고 통일시대, 대륙의 시대로 나아가는 첫 발을 내딛었다.
2018년 9월 동해북부선 철도 연결을 담은 “판문점 공동선언”을 시작으로 2020년 4월 남북교류협력사업 선정 및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후 조기 착공을 위해 속도를 높여왔다.
기본계획 수립에 5개월이 소요되는 등 지난 12월 착공된 춘천~ 속초 동서고속화 철도와 ‘27년 동시 개통을 위해 강원도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물이다.
강릉~제진 철도 건설 사업은 총 연장이 111.7km로 9개 공구로 나뉘어 발주됐으며 전 구간 실시설계가 착수됐다.
9개 공구 중 우선 착공된 1공구는 턴키구간으로 남강릉 신호장을 시점으로 강릉역을 잇는 7.7km의 노선이며 지난 11월 실시계획 승인됐다.
턴키 3개 공구는 금년 8월까지 실시설계 완료 후 착공예정이며 일반구간은 기본 및 실시설계가 완료되는 ‘23년 4월 이후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강릉~제진 철도건설은 54년간 단절된 동해북부선을 새로이 연결함으로서 짧게는 동해안을 철도로 연결해 영동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래에는 남북철도와 유라시아 대륙철도망을 연결해 순환철도망이 완성되면 여객과 물류 수송을 통한 남·북간 상생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강원도는 지역의 균형발전과 남북 간 경제협력 및 환동해 경제권 구축의 핵심교통망이 될 강릉~제진 철도가 계획된 기간 내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국비확보 노력 등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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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숨요일’ PC-OFF제 시행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월부터 매주 수요일 도교육청 교직원을 대상으로 저녁이 있는 삶과 눈치 보지 않는 퇴근문화 조성을 위한 ‘숨요일 PC-OFF제’를 운영한다.
‘숨요일 PC-OFF제’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이후에 PC를 종료해 일과 삶의 균형을 도모하고 일하는 방식에서 주도성을 발휘해 업무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위해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3월부터 본격 시행하며 상급자 정시퇴근 솔선수범, 퇴근 시간대 업무지시 삼가, 부서 회식 및 모임 자제 등 부서의 협조로 ‘숨요일’을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도교육청 박옥녀 총무과장은 “‘숨요일’이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고 다채롭고 생기있는 삶으로 나아가는 단초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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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사 신축 부지 -“캠프페이지 부지”로 확정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65년이 경과된 강원도청사는 노후화됨에 따라 구조안전성 등의 문제로 그 동안 신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강원도에서는 도청사 신축방안에 대해 여러 방안을 두고 심도 있게 검토한 결과, 춘천시가 제안한 ‘캠프페이지 부지’를 도청사 신축부지로 최종 확정했다.
강원도는 노후화된 도청사의 안전성 문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행정절차 이행 등을 최대한 단축해 조기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청사 신축 기간은 도청사 기본계획 수립부터 청사 준공까지 약 5년 6개월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22년 상반기부터 도청사 기본계획 수립 용역, 문화재 발굴조사, 부지교환 등을 동시에 추진해 사업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설계공모,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거쳐 ‘25. 1월 착공해 ’27. 6월 완공 예정이다.
도청사 신축의 목적은 노후화된 현 청사의 안전문제 등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또한, 후보지에 사유지를 포함 시 추가 부지매입비와 개발이익에 따른 논란 우려 등으로 도유지 및 국·공유지로 한정했다 사업비 3,089억원 → 안정적인 재원확보를 위해 청사건립 기금 조성, 강원도청사 신축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청사 신축 사업비는 3,089억원으로 예상되며 청사 신축 재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강원도 신청사 건립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을 ‘22년 2월 강원도의회에 제출하고 ‘22년 50억원, ’23년부터 5년간 600억원을 조성해 청사건립을 위한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적정 도청사 연면적은 약 11만㎡ 규모로 조성하며 이중 사무공간은 6만㎡, 주차공간은 5만㎡를 기본 규모로 추진하되, 캠프페이지 내 기본계획 수립 시 최종 규모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와 춘천시는 부지교환 시 교환차액을 최소화 하는 방안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캠프페이지 부지 내 도청사 신축을 위해 용도지역을 변경 하고 용도변경 완료 후 각 부지별 감정평가를 실시, 차액 발생 시에는 춘천시와 교환 등의 방안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12월 15일부터 24일까지 춘천시민 2,26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캠프페이지 내 도청사 이전 찬성 의견이 65.5%, 반대 25.2%, 모름 9.3%로 조사 됐다.
찬성 이유로는 ‘청사건립 및 이전비용 절감’이 39.3%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청사의 접근성’ 33.2%, ‘도청 청사의 상징성’ 13.2%, 순으로 응답했으며 반대 이유로는 ‘시민공원 축소 우려’ 36.3%, ‘현 도청사 위치 건립’ 33.3%, ‘문화재 우려’ 8.2% 순으로 조사 됐다.
이궁 복원 등 역사문화공원 조성에 대해 68.1% 찬성 의견을 제시했으며 춘천시에서도 봉의산과 연계해 현 도청 건물을 리모델링 방안 등을 검토할 계획으로 있음 도에서는 춘천시에서 구체적인 활용계획 수립 협의 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도청의 신축은 안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새로 짓는 것으로 도청 소재지 이전이 아님을 도민 여러분께서 이해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도의 새청사가 강원도의 분단 시대를 마감하고 평화와 변영의 중심이 되어 통일 시대라는 미래 가치를 담는 새 그릇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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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도내 구급차 전국동원령 마치고 복귀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소방본부는 지난해말 서울에서 코로나19 환자가 폭증해 구급업무 이송지원을 위해 10일간의 구급차 전국동원령을 마치고 도내 일선 소방관서로 현업 복귀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지난해 12월 23일부터 금년 1월 1일까지 원주·삼척·홍천·횡성 등 구급차 4대와 인원 16명이 동원되어 서울시내 강서·강동·마포·도봉 소방서에 배치되어 열흘간 코로나 확진자 60건에 68명을 이송했다.
전국동원령은 대형재난이나 그에 준하는 재난 등이 발생하였을때 시·도 소방력을 재난현장에 비상동원하는 운영체계로 3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019년 양양고성 산불시 전국 동원령 2호가 발령되어 전국 시·도에서 3,636명의 인원과 954대의 장비가 동원되어 동해안 산불진화와 민가 방어업무를 추진했다.
전국 동원령에 지원근무한 삼척소방서 김진수 구급대원은“동원령으로 서울 코로나 대응업무에 도움이 되서 뿌듯하며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동원 소감을 밝혔다.
윤상기 강원도소방본부장은“전국동원령에 근무한 구급대원을 격려하며 강원소방이 혼연일체되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