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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본선진출작 15편 발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한국단편경쟁’출품작 606편 중 본선진출작 총 15편을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공모 예심은 민용준 칼럼니스트, 이은선 저널리스트, 박꽃 무비스트 기자가 맡아 진행했으며 '평화'라는 키워드로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을 엄선했다.
심사 결과 가장 많은 영화가 담아낸 테마는 '가족'이었다.
박꽃 심사위원은“주제적으로 흥미로웠던 건 혈연 가족에 대한 전형적 이미지를 탈피하는 작품들이 두드러졌다는 점이다.
‘딸 셋, 엄마 하나’와 ‘떨어져 있어야 가족’, ‘순영’을 비롯해 다큐멘터리 ‘말리 언니’ 등의 작품들이 대표적”이라며 대안적 형태의 가족을 다룬 작품들에 대해 언급했다.
기존의 방식이 아닌 새로운 어법으로 관객에게 친밀하게 다가간 작품들도 좋은 평을 받았다.
이은선 심사위원은“익숙한 소재를 조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한 작품들이 인상적이었다.
‘불모지’는‘땅’을 주제로 지역 사회 내 야만성을 삶과 죽음의 관점에서 이야기한 작품이다.
‘반신불수가족’은 가족, 극장, 장애라는 소재를 코미디와 감동 사이에서 능숙히 조율하며 바라보고 있었다”고 말했다.
민용준 심사위원은 ‘슈뢰딩거의 고양이’와 ‘젖꼭지 3차대전’에 대해“예민하게 다가오는 문제를 관성적인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형식성에 담아 보여주고자 하는 노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이었다.
신선한 스토리텔링으로 관객을 설득하는, 심각한 주제를 인상 쓰지 않고 이야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들”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은선 심사위원은“우리가 현실에서는 이해하려 들지 않거나 손쉽게 혐오의 대상으로 낙인 찍는 인물들을, 영화 속 캐릭터를 통해 이해하려는 시도들도 인상 깊었다”며 ‘국가유공자’ ‘딸 셋, 엄마 하나’를 예로 들었다.
유독 많이 등장한 이슈는 최근 사회 문제화되고 있는 '학폭'이었다.
민용준 심사위원은 ‘Undo’를 학폭이라는 현재진행형 문제와 정면으로 부딪힌 작품”이라 평했고 ‘정말로 바란다면’은 아이들의 순수함이 장르적 판타지와 결합해 감동적 울림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흥미로웠다”고 이야기했다.
올해 3회를 맞이하는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와 알펜시아·용평 리조트 일원에서 개최되며‘새로운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영화들로 국제적인 문화 교류의 장으로 도약할 예정이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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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발달장애인훈련센터 직업체험관 입소식 열어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4월 6일 오전 10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약을 맺고 설립한 ‘강원발달장애인훈련센터 직업체험관’ 입소식을 열었다.
강원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전용면적 357평, 2층 규모의 10개 직업체험관을 갖춘 장애인 전용 직업훈련기관으로 현재 고교 재학 중인 발달장애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자의 특성에 맞는 진로설계와 전문화된 직업교육 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2021학년도 첫 입소생인 봉대가온학교 전공과 학생 8명은 6일 진행된 1일차 체험을 시작으로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직업체험 심화과정을 받게 된다.
직업교육은 센터 내 롯데마트, 강원대학교병원, BGF푸드, 성안주식회사, SPAO, 주식회사 삼양, 강원도교육청 도서관, VR체험, 강원대학교 우체국, 카페숲 등 10개의 체험관에서 운영된다.
도교육청 특수교육담당 김성인 장학관은 “강원발달장애인훈련센터 직업체험관 현장학습이 발달장애 학생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자신의 직업능력을 키울 수 있는 귀한 경험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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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국가지식재산 추진실적 ‘우수’ 광역지자체 선정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주관으로 시행한‘2020년 국가 지식재산 시행계획’추진실적 평가에서‘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지식재산 분야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지식재산 관련 주요 정책의 심의·조정·점검 및 지식재산 강국 실현을 위한 국가전략 수립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평가는 16개 중앙부처와 17개 광역 시도의 지식재산 정책 추진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지식재산위원회 전문위원 및 외부전문가 등 총 44명으로 구성된 통합 평가위원단의 3단계 심층평가를 통해 최종선정했다.
평가에서 강원도는‘미래 지식재산 경쟁력 확보를 통한 스마트 강원 구현’이라는 비전을 내세워 강원도 특색에 맞는 지식재산 정책사업을 추진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지식재산 : 지식재산 특히 우수사업으로‘강원도 지식재산 지원사업’을 추진해 특화된 지식재산 사업을 추진한 것이 높게 평가됐다.
시군별로 특색있고 도내 전역에 균형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매년 참여 시군을 확대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도내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개인 발명가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추경예산을 긴급 편성해 K-방역 수출기업에 대한 신속지원으로 기업들이 코로나 팬데믹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도록 했으며 그밖에도 강원도 특화산업 및 소재·부품·장비 분야 중소기업 집중지원을 통한 경영성과 창출, 공무원 직무발명을 통한 기술이전으로 농가 이익창출에 기여, 강원 지식재산 페스티벌을 온라인으로 개최해 도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운영, 디지털 헬스케어 규제자유특구 실증 지원 사업 참여기관 지식재산권 확보 지원, 도내 대학 지식재산 지역인재 양성을 통한 취업연계 등 강원도가 주력하는 지식재산 산업 활성화에 전략적으로 집중한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강원도 첨단산업국 양원모 국장은“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의 4차 산업혁명 시대 속에서 지식재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지식재산 산업을 강화하기 위해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두 번째로 많은 지식재산 예산을 확보하는 등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국가지식재산 추진실적 평가에서 강원도가 처음으로 우수로 선정된 만큼, 선진국형 산업의 필수요소인 지식재산권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강원도만의 특화된 지식재산 정책을 발굴하고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대표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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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최북단 통일의 바다 저도어장, 8일 첫 입어
동해안 최북단 통일의 바다 저도어장, 8일 첫 입어
[충청뉴스큐] 강원도환동해본부에서는 동해안 최북단 북방한계선에서 1㎞에 위치한 황금어장인 저도어장을 조업보호협의회 결정에 따라“4. 8일부터 첫 입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저도어장은 ‘72. 4. 1. 최초 개방 되면서 매년 4. 1.부터 12. 31.까지 9개월간 조업하고 있으며 주요 수산물로는 문어, 해삼, 홍합, 해조류, 게류 등 어업인이 선호하고 희망하는 고품가 다양한 어종이 어획되는데 특히 대문어는 크고 맛이 월등해 전국적으로 유명할 뿐 아니라, 개장 초에는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대문어 시식과 구매를 위해 고성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저도어장 입어에 따른 어업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고성군과 고성군수협에서는 저도어장 입어 어업인을 대상으로 안전조업규정 설명 및 월선조업 방지 등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조업구역 이탈 방지를 위해 저도어장 내 조업구역에 대한 경계부표 설치를 완료했으며 강원도 어업지도선, 속초해양경찰서 해경정, 해군 제1함대 고속정 등 총 6척을 고정 배치해 어업인 안전조업을 위한 공조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에서는 저도어장의 특수성을 감안해 해양경찰, 해군 등과 긴밀히 협조해 월선 등 어업인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는 것과 동시에 획기적인 소득이 달성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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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이씨티 토지보상 절차 중단 관련, 사업정상화 위해 협력방안 함께 모색해야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4월 2일 망상 제1지구 개발사업시행자인 동해이씨티가 ‘동해시의 도시계획 무기한 상정 보류의견에 따른 토지보상업무 전면 중단’ 입장문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망상 제1지구 개발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다시한번 동해시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그동안 동해이씨티는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망상 제1지구 개발에 350여억원을 투자하는 등 사업추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왔으나, 동해시가 강원도에 심의 요청한 도시기본계획에 대해 지난해 9월부터 5차례에 걸쳐 심의 유보를 요청한데 이어 지난 3월 10일 무기한 상정 유보를 요청한 사실을 확인한 후, 동해시의 비협조로 더 이상 사업을 추진할 수 없는 상황에서 토지보상을 계속 진행하기 어렵다며 이러한 상황이 계속된다면 사업 재검토까지 고려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동자청에 전해왔다고 말했다.
기존 망상 제1지구 개발계획은 동해시와의 협의를 거쳐 수립된 것으로 이를 반영한 동해시 도시기본계획이 확정되지 않으면 동해이씨티가 제출한 실시계획을 승인할 수 없어 사업추진이 불가능하게 된다.
동자청은 동해시 등의 망상지구 개발계획 재검토 요청에 대해 지난 2018년 10월 망상지구 개발계획 변경 당시, 산업통산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심도있는 논의와 한차례의 보류 끝에 동해안 개발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어렵게 망상지구 개발계획 변경을 승인했고 이를 근거로 동해이씨티를 개발사업시행자로 지정한 후 망상지구 지정해제 유예신청을 할 수 있었으며 망상지구는 지정해제를 10일 앞둔 같은 해 12월 20일 망상 제1지구는 2020년 12월까지, 망상 제2·3지구는 2021년 12월까지 실시계획을 신청하는 것을 조건으로 각각 2년과 3년 지정해제를 유예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그동안 동해시 등이 요구해왔던 개발사업시행자의 변경은 법적으로 가능하지 않고 실시계획이 제출되어 검토되고 있는 현시점에 개발계획 재검토를 요구하는 것은 개발계획에 근거한 실시계획 또한 재수립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해 지정해제 유예조건 위반으로 망상지구가 지정 해제될 수밖에 없는 만큼 수용하기 어렵고 개발계획 변경 또한 개발사업시행자인 동해이씨티가 요청하도록 되어 있어 실현가능한 요구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한 4월 5일자 강원일보에 보도된 도시기본계획 인용 권한이 도에 있다는 동해시 관계자의 주장 등에 대해 동해시 도시기본계획은 동해시가 주민공청회와 시의회 의견청취, 동해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받아 지난해 5월 강원도에 승인 신청한 것으로 강원도가 동해시 도시기본계획 심의를 유보한 것은 동해시의 기본적인 장기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도시기본계획에 대해 수립권자인 동해시장의 심의 보류 요청을 무시하고 강원도가 일방적으로 심의를 진행할 수는 없었기 때문으로 ‘도시계획 심의유보 요청에 대한 인용권한은 도에 있다’는 식의 주장은 도시기본계획 심의 지연에 대한 동해시의 책임을 도에 전가시키려는 태도로 행정기관의 공식적인 의견인지 묻지 않을 수 없으며 또한 ‘상하수도 처리용량, 폐기물 처리시설, 도시관리계획 세부내용 등 시의 검토사항이 반영되지 않은 점도 심의유보가 필요한 사유라는 주장’에 대해서 이는 동해시 도시기본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내용으로 실시계획 승인을 위해 현재 동해시와 협의 중에 있는 사항인 만큼 이를 이유로 도시기본계획 심의를 유보요청 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과도한 주거시설 계획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우려에 대해서도 지난 3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설명한 바와 같이, 망상지구 주거시설은 북평·옥계지구 유입인구와 망상지구에 들어설 교육, 상업, 관광, 공공시설 등과 연계한 정주공간으로 유사 경제자유구역보다 저밀도로 계획된 것이며 과소 산출 시 인구유입에 따른 교통체증, 상수도 부족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만큼 지역특성과 장래전망을 감안해 계획에 반영한 것으로 관광휴양시설, 외국교육기관, 상업시설 등의 개발속도를 고려해 유발인구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발함으로서 과도한 주거시설 공급을 방지할 계획이고 구도심과 원도심 인구 중 일부가 망상지구로 이동할 수는 있으나, 망상지구가 개발되면 동해시 인구가 전체적으로 증가해 중·장기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아울러 동해시에서 도심재생사업 등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통해 원도심 공동화의 우려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가 지난 4월 5일 언론보도를 통해 망상 제1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국토교통부 공익성 검토를 제안한 것에 대해, 망상 제1지구 개발계획은 국토교통부 차관을 당연직 위원으로 하는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사업으로 개발계획 변경이 승인·고시됨으로써 이미 공익성이 확보됐다는 입장이다.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경제자유구역에서 실시되는 개발사업은 공익사업에 해당하며 일반적으로 공익사업이라도 토지 등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국토교통부장관의 사업인정을 받아야 하나,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13조에는 개발사업시행자가 개발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토지 등을 수용할 수 있고 개발계획에 토지 등의 세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토지보상법에 따른 사업인정을 받은 것으로 본다고 명시하고 있어 별도의 사업인정을 받을 필요가 없는 상황이다.
아울러 토지보상법 제21조에 따르면 경제자유구역법에 따라 사업인정이 있는 것으로 의제되는 공익사업에 대해 중앙토지수용위원회와 협의하도록 되어 있으나, 해당 조항은 2016. 6. 30.부터 적용되는 신설 규정으로 2015. 12. 14. 토지세목을 포함한 개발계획이 변경 고시된 망상지구 개발사업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와 협의대상이 아니며 이는 2020년 8월 국토교통부 질의회신 과정에서도 확인된 사항이라고 말했다.
동자청은 이미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를 통해 공익성이 입증된 사업에 대해 뒤늦게 공익성 검토를 제기하는 것은 갈등과 분열의 해소가 아닌 불필요한 행정력과 시간의 낭비를 초래할 뿐이며 동해시는 지금이라도 망상 제1지구 개발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소통의 문을 열고 협력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망상지구 개발은 동해시의 적극적인 협조 없이는 불가능한 사업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투자자 모집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동해시의 이러한 태도가 오히려 금융기관 등의 투자 리스크를 증가시켜 망상지구 개발을 어렵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짚어볼 필요가 있으며 이런 사례는 향후 다른 투자개발에도 악영향을 줄 우려가 있다면서 동해시 발전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동해시가 강원도에 요청한 도시기본계획 심의 유보를 철회하고 토지보상절차를 비롯한 망상 제1지구 사업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동해시에 촉구한다고 말했다.
망상 제1지구 개발사업을 재검토하겠다는 동해이씨티에 대해서도 현재의 어려움은 이해하지만 이번 일로 동해시민들에게 피해가 돌아가서는 아니 되며 아직 사업기간이 남아있는 만큼 성급한 결론을 내리지 말아줄 것으로 요청했다.
마직막으로 동자청은, 망상지구 개발사업은 동해시민의 오랜 염원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동해이씨티나 동해시 모두, 망상지구 개발을 통해 동해시가 환동해권의 중심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현 상황을 냉정히 돌아보고 이를 타개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 마련을 위해 조속한 시간 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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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일자리재단-한국직업상담협회 강원도내 취업상담사 역량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일자리재단과 한국직업상담협회는 2021년 4월 6일 강원도 및 시·군 취업상담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도일자리재단과 한국직업상담협회가 우수한 도내 취업상담인력의 양성 및 유지를 위해 보다 전문화되고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이를위해 ‘취업상담사 교육 커리큘럼 및 전문 강사 인력풀 정보 교환’, ‘최신 취업상담 동향 및 교육 정보 교환’, ‘기타 양질의 취업상담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사업 모색’등을 주요 내용으로 포함했다.
강원도 유일의 일자리 전문기관으로써 재단은 도내 취업상담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류 및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우수한 품질의 취업상담서비스를 18개 시·군지역 구직자를 대상으로 동일하게 공급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안정화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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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체육·문화·예술·교육 등 남북 교류 사업 앞장선다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6일 남북한의 새롭고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남북체육교류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남북 교류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하고 다방면으로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강삼영 기획조정관은 “최근 남북 관계에 긴장 상태가 이어지고 있지만 남북체육교류 협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남북한 체육교류 뿐만 아니라 교육·문화·예술 교류도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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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행복을 찾아가는 인생 설계 ‘청소년 인생학교’와 함께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9일부터 진로와 삶에 대해 생각하고 진지하게 미래를 설계하고 싶은 고등학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청소년 인생학교’를 운영한다.
‘청소년 인생학교’는 ‘다른 사람’과의 연대 속에서 ‘나’의 정체성을 찾아가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지적·정서적 자양분을 얻기 위한 진로 설계형 전문 교육 과정이다.
프로그램은 리버럴 아츠, 사람책 도서관, 예체능 융합과정, 뜻밖의 상담소, 진로 & 삶 컨설팅, 방송, 유튜버, 사진 등 놀이와 교육을 융합한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대학교수, 상담사, 진로 컨설턴트, 아나운서 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강사로 초빙되어 학생들에게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비, 숙박 및 식사비는 전액 무료이며 춘천시외버스터미널·춘천역 ↔ 청소년 인생학교 간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청소년 인생학교’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춘천시 북산면 부귀리에 있는 교육시설에서 매주 금, 토요일 1박 2일로 진행한다.
참가자는 5월부터 청소년 인생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4월에는 기수별 입소인원을 10명 내외로 한정하며 추후 1주, 3주, 5주형 프로그램으로 최대 30명까지 입소 인원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홈페이지 오픈 전 4월 프로그램은 구글 신청으로 접수를 받았으며 접수 첫날 신청이 마감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강릉 경포고 김재근 교장은 “청소년 인생학교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미래를 고민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교에서 춘천까지 교통비 지급에 대해 협의를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강삼영 기획조정관은 “성적에 따라 전공과 학교, 직업을 선택하지 않도록 청소년인생학교 프로그램이 진로를 결정하기에 앞서 삶의 나침반을 재설정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안정적인 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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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강원 온라인 마케터 양성과정 개강식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2021년 4월 5일 도내 온라인 마케팅 전문인력 확충을 위한 ‘강원 온라인 마케터 양성과정’의 개강식을 교육장인 춘천 강원희망센터와 강릉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개최한다.
개강식에는 지난 3월 모집, 서류·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된 마케터 32명과 강원도,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강원 온라인 마케터 양성사업’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비대면 소비가 급부상함에 따라 도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 그리고 이를 위한 온라인 마케팅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강원도가 지원하고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 첫 시행해 제1기 참가자 32명 모집에 109명의 지원자가 몰려 3: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최근 비대면 문화의 확산과 소비트렌트의 변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제1기 참가자는 농수산가공식품, 뷰티 등 분야에 대한 풍부한 경험, SNS와 컴퓨터 활용, 유통 등 다양한 관심과 능력을 보유한 분들이 선발되어 전문교육 이수 후 그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전문교육은 4주 동안의 이론·실습 과정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마케터로 선발된 분들은 온라인 유통 트렌드 분석을 비롯해 온라인 스토어의 개설 및 운영, 광고·마케팅, 주문·리뷰 관리 등 온라인을 통한 제품 판매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술을 배우게 된다.
전문교육을 실시한 후에는 온라인 마케터와 소상공인을 매칭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상품 판매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백창석 강원도 일자리국장은 “이 사업의 참가자 모집에 대한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다양한 능력과 경쟁력을 가진 분들이 선발되어 이 개강식에 참석하시는 만큼, 전문교육 등 양성과정이 알차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해 소상공인 등 많은 분들에게 비대면 시대가 위기 속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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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 도내 중소기업, 코로나 위기극복과 경제 활성화 위해 힘 합쳐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코로나 위기를 조속히 극복하고 강원경제의 활력을 다시 찾기 위해 도내 중소기업과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4.6. 춘천 세종호텔에서 간담회를 개최하며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도내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과 강원도 이모빌리티산업의 핵심기업인 전기차 생산업체 ㈜디피코의 송신근 대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도와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도내 중소기업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도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시책에 대한 의견도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매출 감소 등으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의 판로 지원을 위한 도-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제품 우선 구매 확대 협약’을 체결하며 중소기업중앙회의 `기업환경 개선'과 `협동조합 활성화' 등 중소기업계 주요 현안과제에 대한 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는 건의도 전달할 예정이다.
현재, 도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의 패러다임을 일대 전환하는 새로운 대책으로 일자리 회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강원형 취직 사회책임제’를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으며 도내 벤처창업기업에 직접 투자해 일자리를 만들고 선순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도 주도의 벤처펀드도 준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러한 대책에 대해 설명하고 현장 맞춤형으로 보완하기 위한 의견 수렴과, 시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소기업계의 협조도 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되는 중소기업의 애로와 건의,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의견들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도정 시책에 반영하고 현재 준비하고 있는 정책을 보다 세밀히 다듬어 나가는 한편 필요한 경우에는 정부에 대한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별지원 대책 건의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피해가 계속 누적되고 있는 중소기업의 위기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올해 도정의 가장 중요한 과제인 코로나 극복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총력을 다해나갈 것이며 중소기업계에서도 같이 노력하고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코로나19 이후 경제 대전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양극화 해소와 공정한 경제생태계 조성을 위한 新경제 3불의 해소가 필요하다며 최문순 지사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중소기업기본법’개정으로 중소기업자 지위가 인정된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정책적인 지원을 확대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