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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수출 유망기업 8개사 - 일본 진성 바이어 36개사 화상상담회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 우수기업의 일본수출 판로개척을 위한 온라인 화상상담회가 오는 14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강원도 8월 수출이 전년 대비 8.3% 감소된 1억 5,511만 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도내 수출 유망기업 8개사와 일본 진성 바이어 36개사가 온라인 상에서 비대면으로 만나 수출 돌파구를 열기 위한 열띤 상담을 펼친다.
이번 마케팅은 지난 3월로 예정됐었던 오프라인 동경 한국상품 전시상담회의 대체사업으로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 주관, 언택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일본시장 진출 유망 의료기기, 전자, 식품 등 소비재를 중심으로 분야별 유력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계약 가능성을 타진한다.
안권용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최근 한일간 비즈니스 트렉을 활용한 상호간 특별입국이 재개됐지만, 아직 일본 수출 회복을 위한 모멘텀이 되기는 부족하다" 며 "비대면 수출마케팅과 인증, 홍보 등 촘촘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향후 코로나19의 추이와 출입국 제한 해제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다가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일 수출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자 한다"고 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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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의료기기 베트남 바이어와 화상으로 만난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10월 13일 도내 의료기기 제조사와 베트남 하노이 및 호치민시 바이어 45개사를 연결한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도내 기업은 원주의료기기밸리에 조성된 화상상담장 및 자사 사무실에서 온라인 상담에 참가하였며 현지 바이어는 하노이 화상상담장 또는 호치민시 소재 사무실에서 화상회의 플랫폼에 접속했다.
강원도는 당초 10개사 규모의 시장개척단 현지 파견을 계획했으나,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온라인으로 상담 방식을 선회하고 K-방역에 대한 관심을 활용한 강원의료기기 홍보를 추가했다.
베트남 온라인 신문사 ‘티엔 퐁’과 호치민시의료기기협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광고와 함께, 호치민시 소재 ‘쭝 부응 종합병원’ 및 하노이 최대 종합병원 비엣득내 홍보동영상 상영을 통해 K-방역이 강원도 의료기기 인지도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베트남은 1억 명에 육박하는 인구, 꾸준한 경제 성장에 따른 소득수준 증가 및 정부의 의료개선 정책 추진으로 의료기기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국가이다.
그리고 한류와 박항서 열풍에 이어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K-방역에 대한 관심이 큰 만큼 “Made in Korea” 의료기기의 시장 진출 전망이 그 어느 때 보다 희망적이다.
강원도 안권용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후속 사업을 통해 강원의료기기가 베트남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며 베트남 진출에 대한 의지와 기대를 표명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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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국제물포럼 2020’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금년 제18회를 맞이하는‘춘천국제물포럼’이 10.15 ~ 10.16 이틀간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모든 생명의 근원이자 가장 소중한 자원인 물”에 대한 가치를 제고하고자 국내외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춘천국제물포럼 주관으로 개최된다.
춘천국제물포럼은 춘천국제물포럼이 주관하고 강원도와 춘천시, 한강수계관리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초의 물을 주제로 한 국제 포럼으로서 2003년부터 시작해 물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정책방향을 제안하는 국제물포럼으로 자리매김 했다.
금년도에 “물과 자연”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물의 자연성 회복을 위해 하천의 자연성 훼손요인과 회복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11개 세션에 대해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최근 국내외 코로나19 팬데믹 확산에 따라 발표자, 토론자 등 필수인원만 현장에 참석하고 유튜브와 줌 화상회의 등의 동영상 플랫폼을 활용해 참여자를 최소화하고 온라인으로 중계 될 예정이다.
강원도 녹색국장은 “이제는 기존 공급 위주에서 수요 중심으로서의 물관리에 대한 철학적 변화가 필요한 시점으로 물의 자연성 회복과 생태적 가치제고를 위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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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 총력 대응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건조한 날씨와 입산객 증가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오는 11월 1일~12월 15일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164개 기관에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 산불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오는 11월 1일부터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해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이 기간 동안 75천 필지 231천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관리하고 등산로 310구간 1,182km를 폐쇄한다.
산림청 홈페이지 및 인터넷 포털 지도 확인 ‘18. 11월 전국 최초의 산불협업 조직인‘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를 설치·운영, 동해안 6개 시·군 진화자원을 통합 관리해 동해안 대형산불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가을철 산불방지 중점 추진 사항은 입산자 실화와 소각 산불 최소화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인화물질제거반을 편성·운영해, 산림연접지에서의 소각행위 집중단속과 취약지 농업부산물 파쇄를 통한 인화물질 제거 작업을 추진한다.
화기물 소지 입산, 산림내 취사,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산림연접지 소각행위에 대해 관련법에 의거 엄중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017년 이후 매년 발생되는 대형산불 예방 대책으로 산림청 초대형 헬기 3대를 원주, 강릉에 배치하는 등 도내 총 30대의 진화헬기를 운영해 산불발생 초기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용헬기 : 30대 동절기 산불진화 용수 확보 대책으로는 담수지 결빙방지장치 및 이동식 저수조, 담수취약지 물가두기 댐 설치 등을 통해 동절기 산불진화 기반을 구축했다.
산불실화자 및 화기물 소지 입산, 입산통제구역 출입 등 불법행위 엄중 처벌을 위해 시·군 산림 관련 직원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운영하며 산불전문조사반’을 현장에 투입해 정확한 산불 원인을 규명하는 등 체계적인 산불 원인조사와 분석을 통해 재발 방지와 가해자 검거에 주력할 방침이다.
강원도는 매년 반복되는 대형 산불을 거울삼아 도민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철저한 예방감시 활동과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산불로부터 강원 산림을 지키는데 총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 녹색국장은 소각산불 금지, 입산통제구역 준수 등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만이 산불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만큼 도민 여러분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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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판로 확보 어려운 임산물 팔아주기 추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9월 10일 ~ 10월 30일까지,‘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들을 위한, 가을철 임산물 팔아주기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
전국에서 생산량이 가장 많은 산양삼, 더덕, 잣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표고 오미자, 곤드레를 주요 품목으로‘코로나19’상황을 고려 주로 비대면 온라인 판매로 20~50%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진행하고 있다.
금번, 임산물 팔아주기는 90톤 판매를 목표로 -‘코로나 19’의 장기화와 재확산 여파로 기존 직거래 판매기반이 무력화되고 있는 판매환경을 고려 - 온라인은 홈쇼핑 등과 인테넷쇼핑을 중심으로 판매를 하고 있으며 오프라인은,‘코로나19’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이행상황에 맞추어, 내방객을 대상으로 5개 시·군 10개소의 관광지, 리조트, 휴게소 등에서 귀경 시간에 맞추어 반짝 특판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가을철 임산물 팔아주기 판매현황 : 58톤/6.4억원 강원도 녹색국장은,‘코로나 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임산물 생산자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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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1년 평화지역 발전지원 사업 국비 1,198억원 확보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평화지역 발전지원 사업에 전년 대비 223억원 증액된 1,198억원의 내년도 정부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확보한 내년도 정부예산을 살펴보면, 행정안전부 소관 5개 계속 사업에 1,128억원을 확보했고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2개 신규사업 포함 6개 사업에 70억원을 확보했다.
코로나 19로 여파로 정부의 가용예산이 줄어든 데에도 국비를 많이 확보한 성과는 단위사업별 중앙 현지실사 시 적극 대응하고 전문가 의견을 최대한 반영, 보완해 수차례 방문 설명하는 등 중앙부처와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이 주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윤승기 도 총괄기획과장은 “이번 국비 확보로 인해 지역적인 특수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평화지역 주민생활 개선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평화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중앙정부를 설득해 나가는 등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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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순 단풍 절정, 강원산하 즐기기
10월 중순 단풍 절정, 강원산하 즐기기
[충청뉴스큐] 지난 10. 9. ∼ 11. 개천절 연휴를 맞아 도내 유명산에서 산악사고가 32건 발생해 1명 사망, 13명이 부상했다.
사고는 21건이 설악산에서 발생했으며 원인은 무리한 산행 17, 실족 6, 조난 5, 암벽사고 1, 기타 3건으로 가을단풍 산행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주요 사고를 보면 10.9. 10:15 설악산 장수대 몽유도원도 3피치 암벽등반 중 A00씨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강원소방 1항공대에서 구조했으나 사망했다.
도내 유명산은 10월에 가장 많은 산행객이 찾는데 주로 단풍 산행객으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
산행 시작 전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해 좀 더 낮은 산을 선택해야 무리한 산행으로 인한 탈진 탈수 등을 예방할 수 있으며 지도와 등산로를 꼼꼼히 살펴 갈림길, 삼거리, 비지정등산로가 있는 곳은 확인하며 사전에 휴대폰 배터리와 후레쉬 등 안전장비를 휴대하고 휴대폰 불가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119신고앱을 사전에 설치해 조난시를 대비하면 편리하다.
실족 사고는 너덜지대, 급경사, 안전로프 없는 슬랩 지대 통과 시 주로 발생하며 발 디딜 곳에 집중해서 이동해야 예방할 수 있다.
한편 산행 중에도 코로나 19를 대비하기 위해 마스크쓰기, 한 줄로 산행하기, 음식물 동반섭취 금지, 개인소독제 준비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김충식 강원소방본부장은 “가을산은 아름다운 만큼 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며 “ 언제나 안전이 최우선인 산행을 당부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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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강원도 문화상 수상자 결정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강원문화 창달과 우수 문화예술인 육성을 위한 ‘제62회 강원도 문화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4개 부문 4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발표 했다.
강원도 문화상은 195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2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도내 문화예술분야 최고의 상으로서 지난해 까지 295명이 수상했다.
올해에는 6개 부문, 16명이 추천됐으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부문별로 심사위원을 구성해 4개 부문 4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공연예술부문에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공연 및 음악 신동으로 각종 방송에 출연한 중학생 기타리스트 양태환님을, 전시예술부분에 한국각자협회 초대이사장 및 현 명예이사장인 박영달님을, 문학부문에 199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등단 이후 아동문학 발전을 위해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온 원주시청 문화예술과 정혜원님을, 향토문화연구부문에 횡성군 향토문화발전을 위해 꾸준히 발굴·조사 및 연구에 매진한 박순업 횡성문화원 원장님을 각각 선정했다.
강원도는 “오랜 전통의 강원도 문화상 시상을 통해 지역의 문화 진흥을 위해 애써온 도내 문화예술인들을 지속 발굴해, 예술인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올해 문화상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별도로 진행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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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농번기·단풍 나들이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지난 10월 5일에서 10월 7일까지 강원도에서는 농업활동 및 산행에 의한 진드기 매개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확진자가 3명(사망 1명) 발생함에 따라 “가을철 농업 활동, 산행, 임산물 채취 등 야외 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가 강조되고 있다.
SFTS는 주로 4~11월에 발생,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서 감염 후 고열, 위장 관계 증상등이 나타난다.
올해 들어 도내에서는 21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2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어 매우 높은 치사율을 나타내고 있다.
SFTS 주 감염 연령층은 50대 이상이며 농촌지역에서는 고연령층에서 주로 발생된다.
또한, 농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아 농촌지역 고연령층의 임업 종사자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진드기는 야산, 농경지, 등산로 등 수풀환경 뿐 아니라 야생동물 서식 환경에서도 전파되고 있으며 SFTS는 아직 치료제나 예방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감염병 예방이 최선의 방법으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가을철 수확 활동 및 산행 등 풀숲이나 덤불 등 진드기 서식 장소로 들어갈 때는 반드시 긴 소매, 긴 바지, 목이 긴 양말 착용해 진드기 침투 가능성을 최소화 하고 4시간에 한번씩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며 야외활동 후에는 반드시 샤워와 입던 옷은 세탁해야 한다.
또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38℃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계통의 증상을 보이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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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화천군 상서면 소재 양돈농가 2호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2건 발생함에 따라,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농장 및 방역대내 3농가 2,244두에 대한 긴급 살처분을 10.11일 완료하고 발생농장 돼지가 출하한 철원군 소재 도축장 폐쇄와 같은 날 도축된 축산물 전량 폐기 등 신속하고 과감한 초동 대응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화천·철원 등 접경 5개 군과 인접 3개 시군 모든 양돈농가 114호에 대한 긴급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이상이 없었으며 도 농정국장과 농정국 과장단이 직접 접경시군 방역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화천군에 광역방제기와 군부대 제독차량 등 소독차량 11대를 집중 투입해 양돈농가와 인근 도로 소독을 지원 중이고 기존에 운영 중인 거점소독시설 16개소 운영 강화, 화천군에 인접한 춘천시 통제초소 1개소 추가 설치, 화천 모든 농가 농장초소 확대 설치 등 도내 추가확산 차단을 위한 꼼꼼한 방역을 추진 중이다.
한편 긴급 초동대응이 완료됨에 따라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화천군의 모든 양돈농장 도축출하와 분뇨반출을 금지시키고 희망수매를 권고할 계획이며 발생농장 어미돼지가 출하된 철원군 소재 도축장은 매일 청소, 세척, 소독과 환경검사를 실시해 위험요인을 제거한 후 최대한 조기에 운영을 재개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접경시군과 인접시군 양돈농가 유형별 차량출입통제와 중점관리 권역별 통제를 강화하고 농장 울타리, 멧돼지기피제 등 차단시설 보완과 8대 의무방역시설을 조기에 완비할 계획이며 양돈농가에 대한 주기적인 정밀검사를 진행해 감염여부를 지속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멧돼지 폐사체 수색과 겨울 번식기 전에 대대적인 포획, 광역울타리 관리 등 멧돼지 방역관리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한 방역을 지속 추진한다.
강원도 방역당국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에 민·관·군이 유기적으로 협조하고 행정력을 총 동원해 추가 확산 방지와 청정강원 조기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 이며 “이를 위해 정부와 도에서 추진하는 신속하고 과감한 방역정책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