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평화혁명에서 독일통일까지’ 전시회 개최
「평화혁명에서 독일통일까지」 전시회 개최
[충청뉴스큐] DMZ박물관은 오는 9월 25일 독일 통일 30주년 기념 ‘평화혁명에서 독일통일까지’ 전시회를 연다.
이번전시는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와 공동 주최로 한반도와 비슷한 분단을 겪고 통일을 이룬 독일의 역사적 경험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는 동독 사회주의 통일당 독재청산재단과 신연방주 특임관의 후원으로 한스자이델재단이 제공한 동독 정권의 붕괴, 자유총선거, 동서·독의 경제·사회 통합, 통독을 위한 대외협력, 독일통일 선포 등 독일 통일 전 혁명에서부터 독일 통일까지의 핵심적인 사건을 설명하는 출력물 20점으로 구성됐다.
DMZ박물관은 이번 전시와 함께 2층 기획전시실에서 ‘공감 Sympathie, 분단과 통일의 역사’ 의 전시 주제로 사라진 동서독 경계지역을 재현 모형과 동서 냉전을 대표하는 베를린 장벽과 동독 철책, 동독 붕괴의 상징인 트라반트 차량 등을 상설 전시 하고 있어 역사적 사건을 실물전시와 함께 살펴 볼 수 있게 했다.
코로나19 및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개막행사는 생략한다.
향후 DMZ박물관 개관시까지는 전시자료들을 박물관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을 통해 온라인 공개할 예정이다.
1990년 10월 3일 제2차 세계대전 후의 냉전체제 아래서 연합국에 의해 강제로 분단되었던 독일이 하나의 국가로 통일을 이룬 사례를 통해 한반도 통일을 위한 역사적 교훈을 얻고 평화와 통일에 대해 공감하는 계가가 되기를 기대한다.
2020-09-24
-
‘최상열’신한부행장 – 도지사 예방, 박람회 후원금 쾌척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신한은행이 오는 9. 24. 최문순 도지사를 예방해‘제8회 온라인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하고 박람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최상열 신한은행 부행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금년 GTI 박람회가 온라인으로 전환되어 아쉬움은 있지만, 플랫폼 구축을 통한 1년 내내 온라인 박람회와 화상수출상담 시스템 구축 등 중소기업의 수출확대와 내수판매 극대화를 위한 선제적 노력으로 지난해에 이어 성공개최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2020년 10.15. ~ 10.18. 4일간 개최하는 온라인 GTI 박람회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6개관 296개 기업부스를 플랫폼에 전시하고 온라인 쇼핑몰을 연동시켜 1년 내내 판매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해외 바이어와 화상수출상담, ‘왕홍’ 프로모션, MD 초청상담, 홍콩·싱가폴·베트남을 타깃으로 한 수출 프로모션, 인플루언서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판촉 프로그램이 가동 된다.
9.15.부터 박람회 사전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박람회 플랫폼은 10. 15. 오전 10시 개막과 동시에 공식 오픈할 예정으로 네이버 및 다음에서 “온라인 GTI”를 검색하면 참여할 수 있다.
최기철 GTI박람회추진단장은 “신한은행의 정성어린 후원금은 성공적인 박람회 운영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해, 코로나19로 침체된 기업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온라인 박람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0-09-23
-
가맹점 좋고 소비자 좋은 강원도형 배달앱 내년 1월 출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문제를 해소하고 소상공인의 높은 중개수수료를 낮추면서 소비자에게도 혜택이 돌아가는 누이좋고 매부좋은 ‘강원도형 배달앱’이 내년 1월 출시된다.
강원도는 오는 9월 24일 11:00, 강원도청 대회의실에서 코리아센터, 강원상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강원도지회, 속초시, 정선군, 강원도경제진흥원 등 7개 단체와 함께 ‘강원도형 민관협력 배달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강원도형 배달앱은 중개수수료·광고료·입점수수료가 없는 배달앱 추진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게 된다.
소비자는 강원상품권을 사용해 5~1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유인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강원도는 배달앱 중개수수료를 낮추면서도, 소비자의 지속적인 호응을 얻기 위한 사업추진을 위해 수개월간 타시도와 배달앱업체 등을 방문하고 다양한 사례를 분석했다.
이에 민간앱의 실시간 소통과 유지·관리 능력 등을 활용하면서도 공익적 요소를 더할 수 있는 민관협력방식을 택했다.
민간사업자인 코리아센터는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온라인 쇼핑몰 솔루션인 메이크샵, 적립·대기·주문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스템프팡, 모바일에 특화된 간편결재 플랫폼인 마이소호, 해외직구서비스 등 e-커머스사업을 국내외에서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코리아센터는 배달앱을 개발·운영하면서 중개수수료·광고료·입점수수료 무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원도는 강원상품권 사용 및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속초시와 정선군은 가맹점 가입과 소비자 이용활성화 홍보 등을 지원한다.
또한, 강원상인연합회와 한국외식업중앙회강원도지회는 소속 회원들의 가맹점 가입 홍보, 비대면 마케팅 교육 지원 등을 협력한다.
강원도경제진흥원은 배달앱 운영사업의 위탁기관으로 협약기관과의 협력과 배달앱 관련 사업추진을 지원한다.
강원도형 배달앱은 코리아센터와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논의한 후, 연내에 강원상품권 결재가 가능하도록 하고 앱네이밍 공모전, 가맹점 모집 등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속초시와 정선군에서 시범운영한다.
문제점 개선·보완한 후 18개 시군으로 확대·운영할 방침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코로나19가 미래시대를 빠르게 앞당겨왔다며 도내 소상공인도 온라인, 비대면마케팅, E-커머스 등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비대면 플랫폼 구축과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 코리아센터와 잘 협력해 모범적인 배달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도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김기록 코리아센터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강원도 곳곳의 소상공인들의 디지털화에 초점을 맞춰 강원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며 “특히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까지 대비해 강원도 사업주와 고객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23
-
강원도 인권위 “도 인권정책 개선 권고”
강원도 인권위 “도 인권정책 개선 권고”
[충청뉴스큐] 강원도 인권위원회는 지역 내 인권문화의 확산과 인권행정 제도화 및 적극적인 인권행정 추진을 위해 강원도지사와 시군 단체장에게 인권기본계획에 따른 부서별 실행계획 수립 인권조례 제정 인권위원회의 구성 인권전담부서의 설치 및 전담인력 배치 등 도민의 실질적인 인권이 보장되고 증진될 수 있도록 인권제도가 개선되도록 할 것을 담은 권고문을 채택했다.
이번 권고는 강원인권기본조례에 따라 운영되고 있는 제3기 강원인권위원회의 최종 결정으로 강원도가 인권기본계획수립, 인권시책 토론회, 인권센터 운영 등 실효적 인권제도를 운영하는데 노력하고 있음에 비해 도내 18개 시군의 경우에는 실질적 인권보장을 위한 제도 구축이 매우 소극적이며 미흡함에 따라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권고다.
현재 인권조례를 제정한 시군은 18개 시군 중 원주시, 동해시, 태백시, 영월군 4곳에 불과했고 그리고 인권 전담인력을 둔 시군보다 다른 업무와 병행하고 있는 시군이 더 많은 것이 현실이다.
강원인권위원회는 “도 도정방침이 ‘평화와 번영 강원시대, 인간의 존엄’인 만큼 도내 18개 시군에서는 주민의 인권발전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인권행정에 적극적인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9-23
-
강원도, 적극 행정으로 재해예방사업 국비 증액 확보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1년 재해예방사업비로 ‘20년 국비 438억 대비 36% 증액된 59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재해예방 사업비로는 국비 598억원을 포함해 총 1,196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에 493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개선에 581억원,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에 79억원과, 21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옥상녹화사업, 우수저류시설사업 등이 있으며 가내시 현황 참고 기상이변·기후변화 등으로 자연재난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도민의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예방사업의 중요성이 점차적으로 확대 할 필요성이 대두되는 실정 이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코로나19 대응 예산의 대거 투입으로 SOC 예산 감축 기조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국비확보 활동을 통해 국비예산을 증액 확보 했으며 재해예방 사업 추진을 통해 방재시설 구축 및 위험요인을 해소함으로 자연재난으로 도민의 생명피해 제로화, 재산피해 최소화에 철저히 기하고 향후 중앙부처와 국회 등과 공조해 국비 확보에 최대 반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3
-
추석선물은 도청 ‘찾아가는 직거래 장터’에서 구입하세요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코로나 19로 지역 농산물의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도움을 주고 지역 농산물의 구매 편의 제공을 위해 9월 24일 오후 2시부터 도청 본관 정원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직거래 장터’를 개설·운영한다.
찾아가는 직거래 장터는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바쁜 업무로 식재료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들의 시간적 부담을 줄여 줄 수 있는 구매편의 제공과 로컬푸드 소비층 확대를 위해 ‘19년부터 강원도와 농협강원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금번 직원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추석맞이 찾아가는 직거래 장터’는 도내 17개 업체, 18개 부스가 운영될 계획으로 코로나 19로 인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주문 후 현지수령 등 워킹스루 형식의 농특산물 판매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추석명절 대목임에도 불구하고 수해피해로 출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농가를 돕기 위해 맛에서 차이가 없는 비상품성 낙과류 등과 동춘천농협 등의 추석 수요상품 꾸러미, 신선채소류, 강원인삼농협의 인삼, 홍삼제품을 비롯한 강원한우, 빵류, 화훼류, 콩 제품 등을 판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추석 명절을 맞이해 강원한우, 강원인삼 할인판매와 도내 지역산 농특산물의 우수성 홍보 및 판매 확대는 물론 농산물 구매 쿠폰을 지급하는 등의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태풍 피해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도는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에 맞는 다양한 유형의 직거래 모델을 개발해 전국적으로 확산 시키는 등 새로운 수요창출과 안정적인 지역 농산물의 생산-유통-소비의 선순환 구조체계 구축으로 경쟁력 있는 지역농산물의 이용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 협조와 행정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0-09-23
-
코로나로 인한 당신의‘일상’은 어떤가요
포스터
[충청뉴스큐] 코로나로 인해 모든 문화생활이 제한되는 요즘, 강원도의 젊은 예술가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뒤바뀐 일상을 주제로 ‘토크콘서트 ‘일상’’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강원문화재단 신진예술가창작활동지원사업 ‘공동창작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년차 신진예술가 5명이 참여한다.
올해로 4회차인 신진예술가 공동창작프로젝트는 그간 장르융합 공연, 전시, 예술체험 프로그램 등 젊은 예술가들이 새로운 시각과 발상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업을 시도해 왔다.
2019년에는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 예술체험 캠프와 공연이 어우러진 ‘찾아가는 예술캠프 ‘반짝번쩍 귀둔리’‘를 개최해 인제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한 바 있다.
올해는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뒤집힌 일상과 감정을 예술가의 시선으로 작품화해 표현할 예정이다.
조각가 이승호는 200여개의 마스크를 활용, 보호막이면서 일상의 자유를 막는 마스크의 양면성을 설치 작품으로 표현했다.
피아니스트 박미정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는 이 시대를 표현한 창작곡을 연주하고 무용가 정은혜는 지나간 평범한 나날의 소중함을 한국무용으로 선보인다.
피리연주가 박하나는 강원도 민요 한오백년의 애환을 묵직한 울림과 장중한 선율로 소리꾼 노우경은 불안과 불확실한 흔들리는 마음을 정선아리랑으로 노래한다.
토크 콘서트 ‘일상’은 무관중 공연으로 강원문화재단 유튜브를 통해 9.28. 오후 7시 생중계될 예정이다.
1부는 공연 및 전시, 2부는 토크 콘서트로 진행되며 신진예술가들의 작품과 코로나로 인한 우리 일상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관람객들은 실시간 채팅을 통해 2부 토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2020-09-23
-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1200만 시·도민 한 목소리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를 비롯한 전국 5개 광역단체 1200만 시·도민이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을 촉구하고 나섰다.
화력발전으로 인해 90년 간 고통 받아 온 주민 피해 보상과 국민 건강권 확보를 위해 지방세법 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도는 강원·인천·충남·전남·경남 등 5개 시·도가 화력발전세 세율 인상 촉구 공동건의문을 시·도지사 명의로 채택, 지난 21∼22일 국회의장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등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동건의문은 화력발전이 국내 발전량의 절반 이상을 담당하며 원자력보다 직·간접 사회적비용은 훨씬 큰 데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은 상대적으로 낮아 각 지자체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채택했다.
화력발전으로 인한 대기오염물질은 호흡기 질환이나 심뇌혈관 질환 등 주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대기 및 수질 오염, 발전소 주변 재산 가치 하락 등 높은 외부비용을 야기하고 있다.
실제 경기연구원이 2016년 내놓은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공동건의문 채택 참여 5개 시·도 내의 화력발전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연간 17조 2000억원에 달했다.
이와 함께 외국 연구에서는 화력발전에 따른 외부비용이 원자력에 비해 1.6∼143.7배 정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상황은 이렇지만 화력발전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은 1㎾h 당 0.3원으로 원자력발전 부과 세율의 30% 수준에 불과하다.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근거가 환경오염 피해 지역 복구와 예방을 위한 재원 확보인데, 더 많은 외부비용을 야기하는 화력발전이 원자력보다 더 적은 세율을 부과 받고 있는 것이다.
5개 광역단체는 공동건의문을 통해 “화력발전은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기반이 되고 있으나, 이면에는 다량의 분진, 미세먼지, 악취, 질소산화물 배출, 환경 사고 등 지역과 주민들의 직·간접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화력발전으로 인한 피해 복구와 예방을 위해 각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열악한 지방 재원 여건상 관련 예산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라며 “발전원별 과세 적용 세율이 다른 불형평성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를 1㎾h당 0.3원에서 1원으로 세율인상 시 전국적으로 2,673억원의 세수가 증대 할 것으로 예상되며 세율인상으로 마련된 재원은 “화력발전으로 인한 주민피해 보상, 지역 환경 피해 복구와 치유, 예방,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 에 우선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2020-09-23
-
당신이 강원도의 미래이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인재육성재단은 다음달 16일까지‘2021년도 강원도 미래인재’선발을 위한 지원서를 접수한다.
‘강원도 미래인재’육성 사업은 자연과학, 인문사회, 문화예술, 체육, 기술기능 분야에서 우수한 자질을 갖춘 미래인재를 발굴해 강원도와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인재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1년부터 지금까지 171명을 선발해 총 42억원을 지원해 온 장학사업이다.
지원자격은 본인·친권자 중 도내 거주 기간이 5년 이상이거나, 10년 이상 거주 경력이 있는 출향도민으로 자연과학분야/인문사회분야 : 전국단위 이상 경시대회에서 상위로 입상하거나 해당분야에서 학업성적이 탁월한 자 문화예술분야 : 전국단위 이상 경연대회 또는 국제대회 3위 이상 입상한 자 체육분야 : 전국단위 이상 대회에서 3위 이상 입상 또는 국가대표로 선발된 자 기술기능분야 : 전국기능대회 또는 기능올림픽대회 3위 이상 입상한 자로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지원 가능하다.
지원서 접수는 다음달 16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며 11월에 선발위원회를 거쳐 12월에 최종 선발명단이 확정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강원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강원인재육성재단 인재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발된 미래인재들은 학교과정별로 초등 최대 3백만원 ~ 유학생 최대 1천만원 규모로 최장 7년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
강원인재육성재단 윤성보 상임이사는‘‘강원도 미래인재’ 육성사업은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하는 전국 최초의 장학사업으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사격의 진종오, 쇼트트랙 심석희 등을 비롯해 국제 학술대회, 콩쿠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인재들이 국제적으로 대한민국의 국위선양과 강원도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며 강원도의 차세대 인재들을 발굴·육성하는 의미 있는 사업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0-09-22
-
‘2020 강원도 핵심규제 합리적 개선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9월 22일 오후 2시에 강원연구원 2층 중회의실에서 핵심규제 담당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0 강원도 핵심규제 합리적 개선방안’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강원도의 핵심규제 제반여건 변동사항을 반영하고 핵심규제를 재설정 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강원연구원에서 수행했으며 지난 7월 중간보고회와 8월 도·시군 핵심규제 담당공무원 및 전문가 합동토론회 등을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내용에 충실을 기하고자 했다.
이날 최종 보고회에서는 강원연구원 류종현 선임연구위원이 토지규제 관련 법·제도 현황과 사례분석, 핵심규제 분석과 시사점 및 핵심규제로 인한 영향분석, 합리적 규제개선을 위한 추진전략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관련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등 토의시간을 가졌다.
도에서는 최종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에 대해서도 검토·보완해 반영하는 등 도내 핵심규제를 풀어나가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성과물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경희 정책기획관은 “이번 용역에서 제시된 정책적 제안 등을 향후 도의 핵심규제 개선 방향의 기초로 삼아 실행력 있는 다양한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한편 규제개혁을 통해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