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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피해 주민에“피해복구를 위한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올 여름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신속히 재기할 수 있도록 피해복구를 위한 지적측량수수료를 감면한다고 밝혔다.
측량수수료 감면 대상지역은 특별재난지역을 비롯한 도내 호우피해 지역으로 피해복구를 위해 필요한 지적측량이 감면 대상이 된다.
측량수수료 감면율은 피해 정도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주거용 건물이 전파·유실됨에 따른 피해를 복구하기 위한 지적측량은 수수료 전액 감면, 그 외의 농경지 유실 등 피해복구에 필요한 지적측량은 고시된 수수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수수료 감면을 위해서는 피해시설이 있는 시청·군청 또는 읍·면 사무소에서 발급받은 피해사실확인서를 첨부해 지적측량을 신청해야 하며 이에 따른 측량수수료 감면혜택은 피해발생일로부터 2년간 적용된다.
본 조치는 강원도에서 국토교통부에 적극적으로 수수료감면을 요청했다.
에 따라 결정된 사항으로 호우피해를 입은 260 여 가구의 주택 소유자 및 8.9㎢의 피해농경지 소유자 등이 본 감면 조치로 인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 토지과장은 “유례없는 긴 장마로 호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등 신속한 지원책을 통해 피해가구가 조속히 재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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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와 주문진·명주적십자봉사회 방역활동 지원 협약 체결
강원도립대학교와 주문진․명주적십자봉사회 방역활동 지원 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는 2학기 대면수업 진행을 위한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과 학사운영 정상화를 위한 감염병 예방 방역활동의 필요성에 따라, 지역 봉사단체인 주문진·명주적십자봉사회와 8월 27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방역활동을 지원받기로 했다.
강릉지역의 각 대학은 대면수업의 어려움에 처해 있는 상황에서 2학기부터 대면수업을 결정한 도립대학교는 이에 따라, 8월 31일로 예정된 2학기 수업에 대비한 효율적인 방역체계를 갖추고 학생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주문진·명주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강의실 소독 지원에 나서기로 했으며 대학에서는 방역 장비, 약품 등과 방역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며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위주로 매일 1회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학생들의 안전한 수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효과로 상생 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찬환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지역사회 협력으로 도립대 학생의 안전한 학사운영에 큰 힘이 될 것으로 판단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도립대학의 협력 방안들을 적극 개발하고 이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 간 도립대는 강원도의 전폭적인 지원과 학교 전 구성원의 노력으로 대학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등급을 받아 교육부 지원 3년차 혁신지원사업을 작년에 이어 금년까지 이어 오고 있으며 학생들의 인성과 창의력 함양을 위한 다양한 교육서비스 제공과 우수인재 양성에 더욱 최선을 다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품격있는 대학으로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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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조심’ 어린이 그림그리기 공모전
「산불조심」 어린이 그림그리기 공모전
[충청뉴스큐]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에서는 동해안 대형산불 위험요인 상존에 따라 산불에 대한 위험성과 산불예방의 중요성 홍보를 위한‘산불조심 어린이 그림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기간은 9. 1.~10. 5. 35일간이며 강원도 동해안 6개시군 지역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주제는 산불의 위험성, 산불에 대한 생생한 경험, 산불로 인해 고생하는 분 등 산불과 관련된 자유로운 소재로 응모방법은 강원도 홈페이지 “도정마당-공고·고시”,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홈페이지 “센터소식-알림마당”란의 붙임파일을 참고해 필요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우편 또는 현장 접수‘2020년 10. 5. 오후 6시 접수마감’ 하면 된다.
응모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도 공고문 또는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알림마당을 참고하거나,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상황대응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기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소장은 “본 공모전을 계기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산불에 대한 위험성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산불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산 좋은 강원도 동해안 실현을 위해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강원도 동해안 지역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학생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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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쓰러뜨린‘바비’강풍 마을버스 덮쳐
나무 쓰러뜨린‘바비’강풍 마을버스 덮쳐
[충청뉴스큐] 강원소방본부는 “제8호 태풍 바비로 인한 도내 출동은 철원, 화천지역에서 27일 발생한 2건으로 6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27일 07:24분 화천군 하남면 논미리 도로상 산비탈 나무가 강풍에 쓰러지며 마을버스를 덮쳐 단독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화천소방서 119구조대, 화천 구급대 등 11명이 출동해 차량 내 탑승객 6명을 구조해 4명을 병원 이송했다.
인명구조 후 화천 119구조대는 체인톱 등 구조장비를 이용해 쓰러진 나무를 제거해 2차 사고와 교통 불편을 제거했다 현장 활동 시 출동대원 들은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했으며 병원으로 이송한 4명은 다행히 모두 경상으로 확인됐다.
또한 27일 07:10 철원군 철원읍 화지리 개인주택 지붕에 나무가 강풍에 쓰러져 철원소방서에서 출동해 나무제거와 주민 안심상담 등 안전조치 완료 후 귀소 했다, 현장에 출동한 화천소방서 119구조대 이상근 팀장은 “현장에서 마스크를 쓰고 활동하는 것은 불편하지만 요구조자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 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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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사건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강원도의회 나선다
강원도의회
[충청뉴스큐]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강원도의회가 나섰다.
교육위원회 김혁동 의원은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 예정이다.
본 건의안은 7월 27일 오영훈 국회의원이 135명의 국회의원과 함께 공동 발의한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전부개정법률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건의안에는 제주4·3사건은 우리나라 현대사에서 국가 권력에 의해 자행된 최대 규모의 민간인 희생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이념 대립과 민족 분단의 현실 속에서 진상규명 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 상황에서 피해자들에 대한 명예회복 및 보상 등을 통해 피해자들과 제주도민의 상처를 치유하려는 적극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아울러 2000년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된 이래, 대통령의 공식 사과와 4·3평화공원 및 평화기념관 설립 등 여러 의미있는 진전에도 불구하고 더욱 적극적이고 실효성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혁동 의원은 “본 의원은 제주4·3사건에 대한 아픔이 단순 제주라는 한정된 지역의 아픔이 아닌 우리 모두의 아픔이기에 조속한 진상규명과 피해자와 제주도민 등에 대한 명예회복 등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강원도의회가 제주4·3사건이라는 아픔을 공감하고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한 노력에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해 건의안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혁동 의원은 “타 광역자치단체와의 연대 및 협력을 통해 제주4·3사건의 완벽한 해결을 이끌어 갈등과 반목의 역사를 넘어 통합과 평화의 시대를 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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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0’ 국제 어린이 미술 공모
키즈 그린 커넥션 대상(그린상) 수상작 / 김정우 어린이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 강원국제예술제 운영실이 대한민국 최초 국제 어린이 시각예술 축제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0’를 앞두고 개최한 국제 어린이 미술 공모전 ‘키즈 그린 커넥션’ 수상자를 지난 26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그린 커넥션을 주제로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 한 달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후 강원의 자연, 환경, 평화의 메시지를 담아낸 수채화, 유화, 한국화, 일러스트, 디자인, 애니메이션, 입체·조형, 드로잉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물이 접수됐다.
미국, 캐나다, 독일 등 해외 참가자 15명을 포함해 총 343개의 작품이 접수되어 평균 11: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이번 공모전의 그린상은 자연을 주제로 한 유화, ‘동해바다’를 그린 김정우 어린이에게 돌아갔다.
작품 심사에는 강원키즈트리엔날레 한젬마 예술감독, 강원국제예술제 신지희 운영실장, 홍천군청 김완수 문화예술과장, 가나아트파크 송희진 대표, 유니온아트페어 최두수 디렉터 등 전문위원들이 참여했다.
주제 및 규격, 재료의 선택, 표현 능력, 독창성 및 작품 완성도를 기준으로 심사했으며 이를 통해 대상 1명, 파버카스텔 상 5명, 커넥션 상 8명, 키즈 상 16명 등 총 30명의 수상자가 최종 선정됐다.
수상 작품은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0 기간 동안 홍천미술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장 수여, 부상 지급, 개막식 초청 등의 특전을 누리게 된다.
무엇보다 이번 공모는 독일 미술용품 전문 브랜드 파버카스텔이 공식 후원해 수상한 어린이 모두에게 파버카스텔 색연필 세트가 주어진다.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0 한젬마 예술감독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도 미국, OO 등 해외 어린이들의 참여가 눈에 띄었다”며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통해 영감을 받고 동심으로 회귀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심사 소감을 전했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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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도로 확장 예타 통과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8월 26일 개최된 기획재정부의‘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날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심의결과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이 경제성 및 정책성 등 사업 전반에 대해 타당성을 인정받아 무난하게 예타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예비타당성조사 제도는 국가재정 낭비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위해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 대규모 신규사업의 사업 타당성에 대해 객관적, 중립적 시각에서 사전 조사하는 제도로 비용·편익 비율과 종합평가를 고려해 사업의 타당성을 판단한다.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은 제1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중점추진 사업으로 반영되어 익산시 왕궁면에서 김제시 금구면까지 18.3km구간에 총사업비 2,315억원을 투자해 기존 왕복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며 2019년 8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시작했고 금번 예타통과에 따라 2021년까지 타당성조사와 기본 및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8년까지 개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동안 전라북도는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호남고속도로는 전라북도의 관문이며 중심부를 관통하는 노선으로 도민에게는 상징성이 매우 큰 자존심과 같으며 지역을 방문하는 차량이 주요 목적지로 이동시 대부분 경유하는 중요 노선으로 최근, 새만금 개발사업 본격화, 전주·완주 혁신도시 등 호남고속도로와 연계된 주변지역 대규모 개발사업의 추진으로 일교통량이 ’17년 3만 9천대에서 ‘19년 4만 6천대로 연평균 8%정도 증가했고 동일구간 내 차로수 감소에 따른 병목현상으로 조속한 사업 시행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금번 예타 통과라는 결실을 맺기까지 전북도를 필두로 전주시, 김제시, 완주군은 물론 전북연구원, 지역정치권이 한데 힘을 모아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호남고속도로가 확장되면 병목현상으로 인한 교통체증이 말끔히 개선되고 1970년대 건설되어 불량한 선형과 노후 시설물 정비로 이용차량의 안전성을 크게 높여 교통사고 예방과 도로 유지관리 비용 등의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연간 천만명이 찾는 한옥마을 등 주요 관광지와 접근성 개선과 수도권을 비롯한 충청·전남권과의 교류 및 관광 활성화가 기대되며 대규모 SOC사업 투자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라북도 김형우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교통난 해소는 물론 물류비용이 절감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며 국토의 균형발전 및 지역개발 촉진을 위해 고속도로 확장사업이 빠른 시일내에 완공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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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지구 영농편의 증진사업 예타 통과 쾌거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금강지구 영농편의 증진사업’이 26일 실시한 기획재정부 ’20년 3분기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됐다고 밝혔다.
‘금강지구 영농편의 증진사업’은 지난해 4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어 ‘19년 5월부터 ’20년 7월까지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해 왔다.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는 경제성분석, 정책성 효과, 지역균형발전 등 종합평가 결과 0.532로 나왔으며 일반적으로 AHP가 0.5 이상이면 사업타당성이 있음을 의미한다.
본 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추진 중인 금강Ⅱ지구 대단위농업개발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그간 금강 Ⅰ지구, 금강Ⅱ지구 사업 시행으로 금강의 풍부한 하천수를 이용할 수 있는 용수간선 체계는 구축했으나 개별 농경지까지 수로가 연결되지 않아 인근 지역 가뭄발생 및 배수 지체 등 지역 주민의 영농에 심각한 불편이 있었다.
이에 본사업 추진을 통해 금강권역 영농불편지역 8,761ha을 대상으로 10개년간 4,146억원을 투입해 용수공급이 어려운 농경지에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과 지역 간 개발 불균형 해소 등 지역 농업인의 영농편의 및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예타대상사업 선정은 농업생산기반정비 분야에서 ‘16년 이후 5년 만에 통과한 사업으로 최근 침체된 농업SOC분야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만한 큰 성과이다.
‘금강지구 영농편의 증진사업’사업은 ‘21년부터 ‘30년까지 10개년간 총 8,761ha의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 경지재정리사업, 경지정리사업, 밭기반정비사업, 용수로연결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또한, 이번‘금강지구 영농편의 증진사업’을 통해 생산유발효과 6,583억원, 고용유발효과 11,412명 등의 경제적 효과가 창출되고 다목적 용도로 이용 가능한 농지가 개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본 사업은 경지재정리 등 사업의 특수성으로 비영농기에 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이 기간은 건설산업의 비수기에 해당되는 동절기 기간으로 지역 건설산업 및 건설자재 산업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노후화된 시설물의 현대화와 농로 정비를 통해 영농환경이 개선되어 기후변화에 따른 다양한 작목을 재배할 수 있는 용수 및 배수체계를 정비하고 기계화 및 규모화 등이 잘 갖춰진 범용화된 농지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간, 전라북도는‘금강지구 영농편의 증진사업’의 예타 통과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이원택, 신영대, 김수흥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 및 전북출신 정운천의원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기획재정부,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진을 대상으로 분석자료 제공 등 지속적인 이해·설득을 통해 이루어 낸 쾌거로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먼저, 전라북도와 한국농어촌공사 금강사업단간 공조체계를 구축해 수시로 기획재정부, 지역 국회의원사무실 등을 방문해 사업내용 설명뿐만 아니라 지역낙후도 및 균형발전 측면에서 본 사업이 지역 농업인의 최대 숙원사업임을 적극 어필했고 특히 주무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본 사업의 공익적 가치와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대의적 명분을 기재부와 재정평가위원회에 적극 설명해 부족한 경제성분석보다 높은 종합평가 결과로 예타통과에 크게 일조했다.
송하진 도지사 역시 예비타당성조사 기간 동안 기재부 차관 및 관련 실국장을 연달아 면담하며 지역의 상황을 중심으로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등 동분서주 했다.
한편 송하진 도지사는 “금강지구 영농편의 증진사업은 농업에 따른 기술발전, 농업농촌 유지, 식량안보, 농가소득증대 등을 불러오는 기초가 될 것”이며 “전라북도의 삼락농정 농생명산업을 대표하는‘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를 실현하는데 기여 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동안 예비타당서 조사대상 선정과 정책효과에 대한 치밀한 준비로 예타가 통과 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준 농식품부 간척지농업과를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고마움을 전한다면서 코로나19발 경제한파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내년도 사업비 확보와 신속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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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학원 휴원 권고 및 방역 특별점검 실시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6일 코로나 재유행에 따라 도내 모든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에게 휴원을 권고하고 특히 확산세가 심각한 원주와 춘천지역에는 휴원을 강력 권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휴원 권고는 학교 밀집도 최소화 조치 시행기간까지 적용되며 도교육청은 불가피하게 운영하는 학원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방역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지자체, 경찰청과 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점검에서는 핵심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하고 방역지침 위반 시 시정명령 및 경고 후 이행여부를 재확인하며 미이행 시 벌칙 및 손해배상 청구 등이 가능함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핵심 방역 수칙은 출입자 명부 관리, 출입구 및 시설 내 각처에 손소독제 비치, 시설 소독 및 환기 실시, 종사자와 학생의 마스크 착용, 시설 내 이용자 간 2m 간격 유지,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등이 포함된다.
300인 미만 학원은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 12종 중 하나에 속하며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고 운영하는 학원에 대해서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고발조치와 확진자 발생 시 입원 치료비 및 방역비 등 손해배상이 청구된다.
도교육청 전봉주 예산과장은, “확산세가 심한 지역의 학원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해당 지역의 감염병 확산이 안정화될 때까지 휴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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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사업 예타통과, 사업확정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충북 제천시 금성면을 시점으로 하고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을 종점으로 하는 총연장 29.0km의 4차로 규모의 제천~영월 고속도로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강원도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낙후된 강원 남부권의 교통여건 개선 및 향후 북방경제시대 국가무역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도 도로분야 사업여건 상 적은 교통량에 많은 건설비가 소요되는 특징으로 경제성이 다소 부족한 것으로 평가되었으나, 인구감소·문화적 여건 등 지역균형발전 부분에서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인정받아 예비타당성 통과를 이끌어 냈다.
총사업비는 1조 979억원으로 내년부터 기본계획 및 설계에 들어가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 뿐만 아니라 충청· 전라권까지 접근성 개선으로 경기침체에 따른 공동화 현상이 가속되는 강원 남부권에 새로운 지역 성장을 위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새로운 교통수요 유발 등으로 일자리 창출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함께 동·서축 수송능력 강화 및 향후 북방 경제시대 국가무역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천~삼척 고속도로 사업 완성을 위한 첫 단계로서 상징적 의미가 매우 높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강원도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가 해결됐으며 비수도권 지역발전을 위해 핵심 인프라 건설을 국가차원에서 선제적 투자를 한 것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예비타당성조사가 완료됨에 따라 후속공정에 차질이 없도록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조해 조기에 도로가 건설되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