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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정부예산안 도 주요 현안 반영 예상, 지역발전 속도 기대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아직 정부 발표 전인 2021년도 정부예산안에 그동안 건의한 도의 주요 현안사업들이 반영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정부의‘한국판 뉴딜’정책과 연계한‘강원형 뉴딜사업’과 주요 SOC 사업들이 해당하며 9. 1. 국무회의 의결 후 9. 3.국회에 제출되면 전체적인 규모가 나올 전망이다.
그동안 역점적으로 노력한 결과 2021년도 정부예산 확보가 전망되는 주요 사업들은
만성적인 동해 신항의 체선율 개선과 환동해권 물류 및 북방교역 항만 조성을 위해 2019~2030년까지 총 1조 3,939억원을 투자해 동해신항을 개발하고 있고 이중 우선 추진 대상인 1,2,3번 선석 중 투자주체 미확정으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3번 선석을 정부 재정사업으로 전환”될 예정으로 확정시 신항 개발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
현재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대서양 은연어를 강원도 신산업 품종으로 집중 육성, 국산화·수출화를 위해 내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별로 총 2,700억원을 투자해 연간 3만톤 이상이 연어를 육상양식으로 생산할 계획이며 1차로 내년도에 국비 7억원을 투자해 기반구축을 위한“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를 추진할 예정
도내 소재 연구인프라를 활용한 코로나19 등 감염병 치료제 상용화 대응을 위한 중화항체 추출·대량생산 기반구축을 위해 내년부터 2023년까지 총 14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내년도에 1차로 국비 30억원을 포함 총 70억원을 투자해“중화항체 면역치료제 개발센터”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강원도에서 대량 생산되고 있는 발전용 석탄재를 활용, 국가 안보형 희토류 대량제조 산업화를 위해 강릉 옥계지역에 내년부터 2026년까지 총 2,070억원을 투자해 희토류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며 1차로 내년도에 국비 35억원 포함 총 70억원 규모로 희토류 추출 실증 기반을 위한“희토류 미니파일럿 구축”할 예정이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레거시 및 사후 활용계획에 따라,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올림픽플라자에 2023년까지 총 484억원을 투자해“평창 평화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며 내년도에 1차로 국비 30억원을 투자해 실시설계와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사회적 경제기업 및 지원조직의 협업, 네트워킹, 혁신, 교류확산 등의 거점이 될“강원도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에 2023년까지 총 28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내년도에 국비 10억원으로 실시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10월중 기재부에서 확정이 계획되어 있는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국지도 70호선 노선 승격”을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어 승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9. 3.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면 강원도는 국회대응체제로 전환해, 정부 반영 또는 미반영된 현안사업들이 필히 반영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강원도 지역구 국회의원과 협의회를 개최해 주요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당부할 계획이며 또한, 국회에서 본격적으로 예산심의가 시작되면, 관련 공무원들이 국회에 상주하며 주요 현안사업에 국비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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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우유” 브랜드 출시로 낙농산업 경쟁력 강화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도내 낙농가에서 생산된 1등급 원유만을 사용해 만든 “강원우유”를 8.27.출시 한다고 밝혔다.
“강원우유”는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된 우유로 강원도지사가 품질을 인증하며“강원 한우”출범이후 두 번째로 출시되는 통합브랜드 우유이다.
“강원우유”출시 기념행사는 코로나-19로 춘천철원화천양구축산농협 퇴계동 지점 하나로마트에서‘함께해요 강원우유 우유1+ 건강1+’ 이라는 슬로건으로 간소하게 실시되며 동시에 춘천관내 하나로마트 12개 지점에서 8.31.까지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그동안 도내산 우유 브랜드는 시장 점유율, 홍보·마케팅 부족 등으로 대형 유통업체와의 경쟁력에 밀려 소비자 인지도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는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해 있었다.
하지만 이번 “강원우유” 출시로 학교 우유급식 확대, 지역내 마트 입점, 수도권 진출 등 도내산 유제품의 소비 활성화 및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 경쟁력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강원도 농정국에서는 “강원한우”, “강원우유”브랜드외에 돼지고기의 맛과 품질을 차별화 한“강원한돈”으로 축산물 통합브랜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지속적인 홍보·마케팅으로 도내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상승 및 축산농가 소득 증대을 위해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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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교육’ 8년의 성찰, 강원교육백서 발간
「모두를 위한 교육」 8년의 성찰, 강원교육백서 발간
[충청뉴스큐]강원도교육청은 26일 ‘모두를 위한 교육’8년간의 강원교육 성과와 성찰을 담은 ‘강원교육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강원교육백서는 2010년 주민직선 이전 발간된 백서 이후, 8년간의 강원교육을 ‘모두를 위한 교육, 첫 번째 기록’과 ‘모두를 위한 교육, 두 번째 기록’두 권으로 나누어 기록했다.
‘모두를 위한 교육, 첫 번째 기록’에서는 주민직선 1기의 혁신교육 전환 과정과 성과를 기록하고 ‘모두를 위한 교육, 두 번째 기록’의 주민직선 2기에서는 전국 최초로 추진한 정책들을 비롯해 교육복지 실현 과정을 사진과 그래픽 자료 등을 활용해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또한, 강원교육백서는 총 84명의 편찬위원이 참여해 주민직선 1기와 2기의 자료를 수집해 집필 및 검토 작업을 거쳤으며 사진으로 보는 강원교육 제1장 모두를 위한 교육의 밑그림 제2장 모두를 위한 교육의 현황 제3장 모두를 위한 교육의 도전 제4장 모두를 위한 교육의 5대 기본방향 제5장 모두를 위한 교육의 비전 제6장 소속기관 운영 등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김진수 부교육감은 “강원교육백서 발간을 계기로 8년 동안의 ‘모두를 위한 교육’을 성찰하고 성과는 하나로 모아, 강원미래교육을 위한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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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원주시, 원주의료원 오늘부터 감염병 전담병원 확대 운영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최근 서울·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환자가 1일 250명 이상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우리 도에도 춘천, 원주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설에서 집단환자가 발생하는 등 지금까지 도내에서 171명의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원주지역 환자 증가로 음압병상 가동률이 100%를 상회함에 따라 8월 25일부터 원주의료원의 감염병 전담병상을 전격 확대 운영하기로 결정하고 현재 52병상으로 운영 중인 음압격리병상을 120병상까지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차 8.29. 까지 30병상, 2차 환자전원 상황에 따라 점차 확대〕 아울러 속초의료원 24병상, 강릉의료원 9병상, 강원대 20병상 등 53병상을 추가로 지정하는 등 도내 음압격리병상을 대폭 확대 운 영한다.
도내 전체 음압병상 : 71병상 → 184병상 또한 원주시 소재 지역에 80실 규모의 생활치료센터를 설치 하고 역학조사관의 환자분류를 통해 무증상자와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시설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도내 코로나19 음압격리병상 71병상 중 69병상이 활용 중에 있으며 입원 대기자는 10명이다.
도는 이번 조치로 병상 운영의 효율성과 확진자의 입원치료에 안정화를 기함은 물론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와 예방에도 많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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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피해 극복 성금 및 가축방역 약품 전달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 농축산업 단체인 한국농업경영인 강원도연합회 및 대한한돈협회 강원도협의회와 가축방역 생산업체인 ㈜애드바이오텍에서는 26일 호우피해로 고생하는 수해이재민과 축산농가를 위해 성금과 가축방역물품 등 6천 5백만원을 강원도에 전달 했다.
- 지난 7~8월에 시작된 집중호우로 피해를 당한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한국농업경영인 도연합회와 대한한돈협회 강원도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을 했으며 가축방역약품 생산업체인 ㈜애드바이오택에서도 수해를 입은 가축농가들의 어려운 점을 감안하고 고통을 함께하는 차원에서 가축방역 의약품을 기부했다.
모금된 성금 및 가축방역 의약품은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호우피해지역 이재민들의 생활필수품, 복구품 등 수급을 위한 지원비와 축산피해농가의 방역 의약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일 농정국장은 “성금 및 가축방역 의약품 기탁을 통해 피해 받는 주민들과 현장 일선에서 복구를 위해 힘쓰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라며 이후에도 현재과 같은 어려운 시기가 왔을 시, 기부문화가 활성화 되도록 도내 농업인 단체 및 가축방역생산 기업체와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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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일자리센터 디지털 방식 취업지원 제공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지난 8월 10일 강원도일자리재단으로 위치를 이전한 강원도일자리센터는 도내 구직자를 대상으로 비대면/대면 등 보다 다각화된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새로 설치하는‘e-studio’와‘VR기기’를 통해 비대면 채용에 맞춘 ‘자기소개영상제작 및 화상면접’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며‘VR면접체험’,‘화상상담’등 디지털 방식의 취업지원을 병행한다.
직업흥미적성, 서류/면접/직무분석, 채용정보제공 등의 기존 상담과 교육은 종전대로 유지되며 코로나19 대응으로 교육은 규모를 축소하되 밀도와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횟수와 주제를 확대해 운영 할 예정이다.
센터에서 제공하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강원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사전예약 할 수 있고 취업준비 증빙 시 필요한 상담 또는 교육이수‘확인증’발급이 가능하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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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 무농약 지속 직불금 지원사업 신청 접수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친환경농업 실천 농업인에게 일반농업에 비해 소득 감소분 및 생산비 차이를 보전함으로써 친환경농업 확산과 이행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친환경농업 무농약 지속 직불금 신청을 9월 30일까지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무농약 인증을 받은 농업인은 무농약 지속 직불제 지급 신청서와 함께 친환경농산물인증서 사본을 첨부해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친환경농산물 직불금은 유기인증, 유기인증 지속직불, 무농약인증 3종류로 무농약인증은 3년까지만 지원을 받고 있어, 유기인증 농가와의 형평성 문제가 있어, 강원도에서는 2019년부터 무농약 지속 직불금을 지원하고 있다.
직불금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친환경농산물 인증기관에서재배포장 및 농업용수 오염 여부, 농약·화학비료 사용 여부 등 인증기준 준수 여부를 이행점검한 결과를 기준으로 12월에 2,000ha에 8억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 박영석 친환경농업과장은 도에서 무농약 지속 직불금, 인증촉진비 및 친환경농자재 지원 등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한 결과 2010년이후 매년 줄어들던 친환경 인증면적이 지난해에는 전년대비 5%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히면서 지원대상 농가는 신청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불이익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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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및 업소에 대한 인증 포인트 지급”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양상에 대해 심각한 우려와 함께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강원도는 지난 4월 29일을 시작으로 “전국 최초의 전자 출입명부시스템, 클린강원패스포트”를 운영 중에 있다.
지난 6월부터 NFC태그 방식을 적용해 좀 더 빠르게 입장 가능토록 지원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본 시스템 도입을 희망하는 업소가 급속도로 늘고 있고 일일 최대 7천명 이상의 회원이 앱을 설치 하는 등 코로나19에 대한 경계심으로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적극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하고자 업소 및 이용자에 대해 인증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인증 포인트란? 클린강원패스포트 가맹 업소에 방문한 개인이 앱을 설치한 뒤 방문기록 등을 위해 회원가입 후 전자 스탬프 또는 NFC태그로 인증을 하면, 인증 시 마다 개인 및 방문 시설에 대해 모두 일정 포인트를 지급하고 지급된 포인트는 방역물품 구입 또는 강원상품권 구입 등으로 차감해 쓸 수 있다.
이를 위해 강원도는 9월 하순까지 클린강원패스포트 앱에 해당 기능을 추가하는 등 앱을 정비해 본격적으로 운영예정이다.
김창규 강원도 관광마케팅과장은 이용자 및 업주에게 포인트를 지급해 적극적인 사용을 유도하고 활성화 되면 코로나19확산 방지에 크게 기여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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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처음처럼”과 코로나19 공동대응 모색
“강원도-처음처럼”과 코로나19 공동대응 모색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롯데칠성음료 주류 경기강원부문과 음식점 등에 대한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그간 유흥시설, 노래방, 단란주점, 클럽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의무화했다.
그러나,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식당, 커피숍 등에서 코로나19확진자가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에도, 식당 및 커피숍 등은 고위험시설로 분류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강원도는 음식점 등에 처음처럼을 생산/공급하는 롯데칠성주류와 함께 음식점 등에서도 적극적으로 강원도형 전자출입명부시스템 “클린강원패스포트”를 설치 운영하는 방안을 함께 홍보하기로 협의했다.
처음처럼에서는 “클린강원패스포트 홍보용 포스터”를 자체 제작해 손소독제 2,000여개와 함께 도내 음식점 등에 배부 예정이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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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감소’ 2021년 강원 학생수 올해보다 1089명 감소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5일 저출산에 따른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로 현재 151,118명인 도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수가 오는 2021년에는 150,029명으로 1,089명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의 ‘2021~2025년 중장기 학생 추계’에 따르면 이 같은 학생수 감소 추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5년 후 2025년에는 140,810명으로 올해 대비 10,308명이 줄어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출산율 저하에 따라 향후 지속적인 감소가 예상되는 초등학교 학생수는 현재 73,472명 대비 2021년에 73,104명으로 368명이 감소할 전망이며 2022년까지는 현재 대비 연간 –0.5%~-0.8%의 다소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지만 2023년부터는 –3.2%~-12.8%까지 가파른 감소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내년도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수 기준을 시지역 27명에서 26명으로 1명 줄이고 그 외 지역은 24명으로 유지한다.
또한, 학생수 감소에 따라 분교장 4교를 통폐합하고 본교 1교를 분교장으로 개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폐지 예정 분교장은 인구초 임호분교장 속초초 좌운분교장 내촌초 동창분교장 쌍룡초 토교분교장이며 올해 전교생이 8명인 소달초는 분교장으로 개편할 예정이다.
이에 반해 중학교는 2021년에 학생수가 322명 늘어난다.
올해 황금돼지띠 신입생들이 2학년으로 진급하고 2021년 졸업하는 3학년 학생수에 비해 신입생은 300여명 더 많은 이유에서다.
전체적인 학령인구 감소추세에도 불구하고 중학생의 경우는 2025년까지 학생수가 소폭 증가해 올해 37,838명에서 2025년에는 771명이 증가한 38,609명이 될 것으로 예측되는데, 이 같은 증가는 일시적인 출산붐 영향으로 다른 해보다 출산율이 높았던 2010년, 2011년, 2012년에 태어난 초등학생의 중학교 진학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중학교 학급당 학생수는 전년과 동일하게 춘천·원주·강릉 시지역 30명, 기타 지역은 28명으로 유지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에는 태백지역의 태백중과 장성여중을 통폐합 할 계획으로 2021년 3월 현 장성여중을 활용해 태백중학교로 통합한 후, 노후된 현 태백중의 교사동을 개축해 2023년 3월 이전할 예정이다.
고등학교는 현재 학생 39,808명 대비 2021년에는 38,765명으로 1,043명이 줄어들게 되며 황금돼지띠인 2007년생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시점인 2023년부터는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급격한 학생 수 감소에도 학급 수 감축을 최소화해왔으나, 2021년에는 중등교원 정원이 대폭 감축됨에 따라 신입생 학급 27학급을 포함해 38학급을 감축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별로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수 및 진학률 등을 고려해 학급을 감축하고 급당 인원을 조정했으며 학년당 1학급인 소규모 학교의 급당 정원은 2020년도와 동일하게 22명을 유지한다.
도교육청 권명월 행정과장은 “중학교 학생 수가 일시적인 출산붐 현상으로 증가하지만, 출생아 감소 추세에 따라 학생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상황을 감안해 학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질 높은 수업 환경 조성 등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