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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 전문성 발휘한 청렴도민감사관 활약 눈길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3일. 제5기 청렴도민감사관 성과보고회를 열고 활동보고서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청렴도민감사관은 부패행위를 감시하고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주민·학부모의 불편사항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대한의 견을 건의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제5기 청렴도민감사관은 대학교수, 변호사, 세무사, 건축사, 노무사 등 다양한 직종의 도민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018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도교육청 산하 총 74개 기관의 감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유재산, 방과후 학교운영, 학교운영위원회, 학교운동부 운영, 공직기강 점검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감사를 진행하고 개선사항을 제시했다.
청렴도민감사관의 활동은 작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에서 강원도교육청이 광역지자체와 교육청 중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도교육청 최호열 감사관은 “그동안 전문적이고 헌신적인 활동을 해 주신 제5기 청렴도민감사관들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향후에도 “열린 감사행정 운영과 감사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청렴도민감사관제도를 더욱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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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대학 연계 진로선택 지원사업 운영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3일 도내 중·고등학교 학생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지원하고 대학별 전공체험을 통한 진학 설계를 돕기 위해 도내 7개 대학과 연계한 진로선택 지원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진로지원 사업에 선정된 가톨릭관동대, 강릉원주대, 경동대, 강릉영동대, 송호대, 한라대, 한림대 등 7개 대학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컨소시엄을 구성해 총 43개 진로 및 전공탐색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한다.
대학과 연계한 진로선택 지원사업은 강릉원주대학교에서 차이나클래스 GIS지리정보시스템 체험 해양분자생명과학 패션디자인 다문화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한림대학교에서는 융합신소재공학 식품영양학 미시세계 속 나노과학 IOT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체험의 기회가 제공된다.
한라대학교는 신소재화학 경찰행정 전공을, 송호대학교는 바리스타 보건의료 임상병리 전공 등이 운영 예정이며 강릉영동대는 간호학과 관광경영과 승마산업과 뷰티미용과 전공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경동대는 간호학과 물리치료 응급구조 전공을, 가톨릭관동대는 연기기초 콘텐츠제작 항공정비학 전공 등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해 해당 체험을 신청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와 전공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대학 담당자와 학교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강원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구축했다.
도교육청 정병준 진로진학담당 장학관은 “대학연계 진로선택 지원사업은 학생들이 직접 대학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가함으로써 확장된 진로체험과 더불어 진학 설계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며 “진로와 진학 설계를 위한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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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랭지채소 장마대응 수급안정 강화
고랭지채소 장마대응 수급안정 강화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고랭지채소의 생육부진이 우려되는 주산지를 찾아 생육상황 및 출하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도내 고랭지채소 면적은 7천ha로 전국 여름배추의 80%이상, 도내 밭작물의 5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유례없는 긴 장마 등 기상불량으로 인해 장마가 끝난 이후 작황부진과 병해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지난 8.4 관계기관과 긴급 대책회의를 가진바 있으며 관계기관과 산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도에 따르면 배추·무사마귀병 등 병해충방제를 위해 올해 38억원의 예산의 지원했으며 또한 집중호우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도 예비비 2억5천만원을 긴급 편성해 농약 및 생육촉진제 등 방제비를 지원했다.
이영일 농정국장은 최종태 농업기술원장과 함께 12일 고랭지배추 주산지인 태백 매봉산지구와 귀네미지구를 점검하고 특별 방제를 주문했으며 고랭지채소 수급안정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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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강원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시상식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020년 8. 14.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제21회 강원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강원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수상자는 6개 분야에 6명으로 지난 3. 16일부터 5. 15일까지 도내 시장·군수를 비롯한 학교장, 청소년관련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6. 18일 강원도 청소년 육성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됐다.
강원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은 2000년 제정·시행해 지난해까지 141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역사와 권위가 있는 상으로 현재를 즐기고 미래를 여는 청소년들에게 강원도민의 자긍심과 진취적 기상을 고취하고 21세기를 주도하는 청소년상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시상식은 청소년들의 축제의 장으로 매년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준비한 청소년 문화예술페스티벌 행사와 함께 열렸으나, 올해는 코로나 19 사태로 시상만 하게 됐다.
김성호 행정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서“강원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은 역사와 권위가 있는 상으로 수상자들에게 온 도민의 마음을 모아 축하하고 오늘이 있기 까지 늘 힘이 되어 주신 부모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매년 시상식과 함께 개최되었던 청소년 문화예술페스티벌이 코로나 사태로 연기되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청소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은 바로 강원의 미래이자 희망이다”고 격려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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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평창대관령음악제‘그래야만 한다’ 메인콘서트 전 공연 매진 행렬 이루며 성황리에 폐막
제17회 평창대관령음악제‘그래야만 한다’ 메인콘서트 전 공연 매진 행렬 이루며 성황리에 폐막
[충청뉴스큐] 지난 7월22일 알펜시아 뮤직텐트에서 베토벤 합창교향곡을 춘천시향, 춘천시립합창단, 원주시립합창단의 연주로 성황리에 개막한 제17회 평창대관령음악제가 지난 8일 저녁 알펜시아 뮤직텐트에서 열린 폐막 공연 ‘지금 아니면 다시는’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공연은 베토벤의 작품번호 65 ‘아, 못 믿을 이여’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을 각각 소프라노 이명주, 피아노 손열음이 지휘자 정치용이 이끄는 평창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협연했고 이어 교향곡 5번 C단조까지 최고의 연주로 관객들의 열렬한 기립박수를 받으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7월 1일 음악제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동시에 티켓 오픈 후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대관령음악제의 메인콘서트는 7월 26일 기준으로 98.6% 티켓 판매율을 기록, 7개의 공연이 매진됐고 8월 1일에는 2004년 개최 이래 처음으로 전 공연 매진을 기록하며 음악제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2018년 대관령음악제 최연소 예술감독으로 취임 후 올해로 3년차를 맞는 손열음 예술감독은 베토벤이 현악 사중주 제16번에 적어놓은 노트의 일부인 ‘그래야만 한다’를 제17회 음악제의 주제로 삼으며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곡가인 베토벤의 이름 아홉 글자를 모티브로 해 그의 정신과 사상이 잘 드러나는 9개의 메인콘서트 타이틀을 3번의 실내악 공연과 6번의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구성하며 뛰어난 기획력과 아이디어로 또 한번 큰 주목을 받았다.
베토벤의 9개 교향곡을 교향악, 실내악, 독주 피아노 등의 다양한 버전으로 구성했는데, 특히 3번, 7번, 8번 교향곡은 플레이 디렉트형태로 기획해 선보였다.
또한 춘천 엘리시안 강촌, 삼척 비치조각공원, 강릉 자동차극장 등에서 열린 5회의 찾아가는 음악회는 비대면 사회가 새로운 일반성으로 자리 잡아가는 이 시기에 드라이브 인 콘서트 등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시도해 화제를 모았으며 음악제 최초로 마스터클래스를 온라인 생중계해 학생들의 안전을 최대한 보장하고 더 많은 이들에게 열린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며 시대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손열음 예술감독 취임과 함께 첫선을 보인 평창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조성현, 함경, 조인혁 등 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출신 연주자들과 국내 주요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며 한국을 제2의 고향으로 삼고 있는 외국인 연주자들을 주축으로 결성됐으며 “LFO가 부럽지 않다”, “사이토 키넨 오케스트라의 명맥을 이을 아시아 유일의 월드 클래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라는 극찬을 낳으며 한국 교향악 역사의 새로운 획을 그었다.
특히 올해는 플레이 디렉트 형태로 공연을 선보였는데, 교향곡 3번은 아카데미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의 악장인 토모 켈러와, 교향곡 7번은 서울시립교향악단 악장을 역임했고 현재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악장인 스베틀린 루세브와, 교향곡 8번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방송 교향악단 악장인 플로린 일리에스쿠와 연주했다.
이들이 무대에서 보여준 환상적인 호흡과 열정이 돋보인 세계적인 수준의 연주는 최고의 극찬을 받았고 평창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비약적인 발전을 실감했다.
어려운 시기에 음악제를 무사히 성황리에 마칠 수 있게 이끈 손열음 예술감독은 “준비 단계에서 많이 계획이 변경되었는데, 무엇보다 큰 사고 없이 끝나서 다행이다. 음악제를 채워준 연주자분들의 음악만 오롯이 남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경험이었고 함께 해주신 모든 연주자분들과 모든 스태프분들께 감사드린다. ‘고 밝혔다.
첫 포스트 코로나 음악제를 진행하며 안전관리에도 철저하게 대비한 대관령음악제 운영실은 ‘관객, 연주자, 스태프 등 모든 참가자의 안전한 환경을 위해 방역담당자를 배치했고 매 공연 전후로 공연장 전체를 소독했다. 강원도가 최초 개발한 ‘전자스템프방역시스템’인 ‘클린강원 패스포트’를 도입해 운영했고 열화상 카메라, 좌석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을 시행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달라진 공연장 환경에 관객들의 불편이 우려되었으나 음악제를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이 잘 협조해 주셔서 마지막까지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다. 궂은 날씨와 현장의 불편함을 무릅쓰고 음악제를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과 멀리서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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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뉴노멀을 묻고 답하다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을 묻고 답하다!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강원국제회의센터가 주최하는 ‘정선포럼 2020’이 오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개최된다.
‘정선포럼 2020’은 정부, UN관계자, NGO단체, 기업 등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지구와 균형 있는 인류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대규모 글로벌 포럼이다.
평창동계올림픽의 가치와 의의를 잇고자 지난 2018년 ‘평창포럼’으로 출범, 지구와 인류의 상생발전을 위한 논의의 장으로 서울과 평창을 거쳐, 올해부터는 평창올림픽 개최도시의 균등발전 도모를 위해 매년 정선에서 개최된다.
특히 지구 환경 훼손의 주범인 석탄 산업을 상징했던 폐광지역에서 지역 도시재생의 모범사례가 된 정선에서 개최됨은 또 다른 의미와 상징하는 바가 매우 크다.
'녹색 지구, 하나 된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가능한 지구와 균형 있는 인류의 삶‘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정선포럼 2020‘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직면한 인류의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통해 지구와 인류, 국제사회와 시민 그리고 기업과 지역의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지구와 균형 있는 인류의 삶을 위한 심도 있는 고민과 해법을 모색한다.
이번포럼은 기조연설을 비롯해 총 8개 기관이 운영하는 연계 세션과 초청강연, 토크콘서트 등 메인행사와 함께 기업, 지자체, 관련기관의 전시 및 체험부스, 강원 농·특산물 판매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되어 풍성하고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정선포럼 2020’은 오후 1시 30분 문화개회식을 시작으로 공식프로그램의 막을 연다.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강금실 강원문화재단 이사장, 강태선 비와이엔블랙야크 회장이 공동 조직위원장으로 참석하며 최문순 강원도지사, 곽도영 강원도의회 의장, 최승준 정선군수 외 지역 국회의원, 공기업 사장 등 초청된 많은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첫째 날 초청 강연에는 베스트셀러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로 유명한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학교 정치철학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공존의 길, 우리가 선택해야 할 가치’라는 주제 하에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산업 개발과 환경보존 등을 다룰 예정이다.
마이클 샌델 교수의 강연은 하이브리드 행사에 발맞추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정선포럼 2020’ 현장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둘째 날에는 ‘총, 균, 쇠’ 저자로 유명한 재레드 다이아몬드 캘리포니아대학교 교수가 ‘인류와 자연의 조화’란 주제로 온라인으로 발제에 나선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기후변화로 인한 예측할 수 없는 자연재해, 코로나 19 등의 범지구적인 문제 인식과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지금의 시기에 ‘정선포럼 2020’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덧붙여 “강원도는 풍부한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한편 적극적인 녹색정책을 펼치는 등 지속가능개발에 선도적으로 노력해온 것에 이어 ‘정선포럼 2020’ 성공개최로 지속가능개발목표의 국제 허브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본 포럼은 행사장 입장 시 인원밀집을 방지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등록을 권장하고 있으며 사전 미등록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신원확인 및 등록 후 행사장 출입을 허용할 예정이다.
그 밖에 행사기간 중 진행되는 모든 사항에 대해 코로나19로부터 안심되고 안전한 행사개최를 위해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용해 따를 방침이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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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계란 선별·포장시설 지원으로 계란 산업 경쟁력 강화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가정용 계란 선별포장제도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5억을 투입한 산란계농가 계란 선별·포장시설 지원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식용란선별포장업을 거친 계란만이 가정용으로 유통 가능함에 따라, 도는 적극적인 축산행정을 통해 식용란선별포장업소 26개소를 추가로 설치 했다.
이에 ‘20.7.31. 기준 허가대상 46개 중 38개 농가가 영업허가 등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8개 농가는 허가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사업 추진 중인 8개 농가에서 생산된 계란 또한 현재 인근 업소에서 선별·포장 위탁처리 후 시중에 유통하고 있어, 앞으로도 소비자는 강원도에서 생산된 계란을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도는 소규모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산란계 1만수 이하 사육농가에 최대 1천만원의 자가검란장비도 지원하고 있어, 식품 규제 강화로 인한 축산농가의 판로상실 등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강원도는 “계란 안전성 강화를 통한 위해요소 방지와 품질관리로 강원축산물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유관기관 및 축산단체·농가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소통하면서 적극적인 축산행정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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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집단휴진 대비 비상진료체계 가동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의료계의 의대 정원확대 대응 등에 따른 집단휴진 관련, 도와 시군 보건소에 20개소의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
이번 집단휴진 시기는 여름 휴가철과 맞물려 예년에 비해 도민의 의료기관 이용불편이 예상되는바, 이용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공공의료기관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하고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해‘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의료계 일부 집단휴진을 대비해, 장기 투약처방이 필요한 만성질환자들은 미리 진료를 받도록 안내하고 취약지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를 위한 응급의료 전용 헬기 상시 출동 대비 태세와 대규모 환자발생시 즉각 대처가 가능하도록 재난응급의료 진료체계도 가동한다.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및 응급진료기관 운영현황은,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 스마트폰‘응급 의료정보제공’앱을 통해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외 129보건복지콜센터, 시군보건소를 통해 유선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24시간 응급처치 상담, 이송 중인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지도, 구급차 출동 등 상담·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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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농가 응급복구로 농가경영 안정 도모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집중호우로 인한 강원도 농업분야 피해는 12일 현재 12개시군 891ha로 농작물 870ha, 농업시설 17ha, 농경지 유실 4ha 등이며 수확을 앞둔 인삼과 성출하기인 파프리카, 무, 배추 등 채소 피해가 많았다.
강원도는 신속한 응급복구로 2차피해 방지에 주력하고자 분야별 응급복구를 실시했으며 긴급방제비 2억5천만원을 집행해 시군별 공동방제단 운영 등 긴급방제를 실시했다.
피해상황 정밀조사를 위해 중앙재대본과 합동조사를 실시해 농가별 피해액을 확정하고 농작물 재해보험 손해평가를 실시해 보험액 확정 및 보험선급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일 도 농정국장은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피해농가별 조기신고를 당부하고 농가소득 보전과 경영안정을 위한 응급복구지원에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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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강원 고성“2021 바이오블리츠 코리아”유치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은‘2021 바이오블리츠 코리아’행사가 8.5일 국립수목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한‘2020 바이블리츠 코리아 2차 운영위원회’에서 ‘21년도 행사 개최 예정지로 강원도 고성을 선정 했다고 밝혔다.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행사는 지구온난화 등으로 감소하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국립수목원 등이 주관하고 전문가 및 일반인이 참여하는 1박2일 탐사행사로 평균 2천여명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경기 포천에서 개최된 행사시에는 5천명이 참석했다.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행사는 식물, 버섯, 곤충, 어류 등 지역 생물상을 조사하며 자연과 환경에 관심을 유도하는 행사이며 올해에는 코로나19로 9월경 경북 봉화에서 평년보다 축소된 온라인행사로 대체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이번 행사 유치로‘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와 연계해 산불, 수해 등으로 고통받는 지역의 경기활성에 이바지 하고 아울러 세계산림엑스포의 사전 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