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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역세권개발 투자유치 홍보활동 박차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내년 말 착공 예정인 춘천-속초 동서고속화 철도와 현재 운행 중인 강릉선 KTX의 역세권개발을 위해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0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에 참가해 개발사업 홍보와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수도권과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강원도는 철도망, 고속도로 등의 교통 인프라와 청정 환경·언택트 코로나를 기반으로 철도노선과 연계한 역세권 개발을 추진 중으로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외 투자자와 방문객들에게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및 강릉선 KTX 역세권의 개발 방향과 투자정보 등을 제공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2020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는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변화를 한눈에 파악하고 상황에 맞는 재테크 전략을 구상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최고 권위의 부동산 종합 박람회다.
박경우 역세권개발과장은 “앞으로도 역세권개발의 실행력확보를 위한 공공기관·민간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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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따른 강원도 폭염 대응을 위한 재난 방재 토론회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강원지방기상청이 공동주최하고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이 주관하는 ‘2020 기후변화 재난방재 토론회’을 오는 7월 23일 오후 1시, 춘천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강원도 폭염 대응 정책 방안들을 논의한다.
토론회는 ‘강원도민 폭염 대응 토론회’라는 주제로 강원도, 시·군 자연재난 담당 공무원, 시민 사회단체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토론과 전문가 특강,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폭염에 대한 ‘강원도민이 참여하는 자유토론’을 시작으로 이해하기 쉬운 기후변화와 폭염 강원도 기후변화와 폭염전망 폭염과 건강관리서울시 폭염정책 우수 사례 폭염과 강원도의 역할이 발표된다.
강원도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를 통해 강원도, 강원지방기상청,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점차 심각해지는 폭염에 대한 대비와 대응 방안을 논의해 향후 폭염 대응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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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2019년도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시상품 기탁
강원도교육청, 2019년도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시상품 기탁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1일 2019년도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시상품을 예비엄마들의 보금자리인 춘천 ‘마리아의 집’에 기탁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6월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선정한 ‘2019년도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 청렴계약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시상품을 수여받은 바가 있다.
시상품을 전달한 김진수 부교육감은 “청렴계약 우수기관 선정과 더불어 좋은 곳에 시상품을 기탁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예비엄마들의 사회재적응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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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출범 심포지엄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6월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강원도 통합건강 증진사업지원단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도 및 시군의 건강증진사업 지원업무를 수행할 지원단의 출범 심포지엄을 오는 22일 오후 1시 한림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출범 심포지엄에는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 김중수 한림대학교 총장, 이용갑 국민건강보험공단 연구원장, 시군 보건소장, 관련 대학 교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출범식과 심포지엄을 함께 진행해, 축사 및 강원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의 역할, 통합건강증진사업 필요성과 전개개방향, 신체활동사업의 활성화 방안 등 관련 강의와 토론회 순서로 진행된다.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자체가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건강생활실천 및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기획·추진하는 사업으로 음주폐해예방, 신체활동, 영양, 비만예방관리, 구강보건,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한의약건강증진, 아토피·천식예방관리, 여성어린이특화, 지역사회중심재활, 금연, 방문건강관리, 치매관리 13개의 사업 영역의 경계를 없애고 주민중심으로 사업을 통합 및 협력해 수행 한다 지원단은 도와 시군 건강증진사업 계획의 수립 및 사업 평가 지원, 수행 인력의 전문교육, 지역특화사업 추진 지원, 강원도 건강행태 연구 분석 및 정보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지역주민의 요구에 맞는 강원도형 특화건강사업모델 구축 및 건강지표개선을 통한 건강한 강원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강원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단은 강원도 보건사업의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임”을 강조했다.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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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기념관 ‘20년 하반기 개관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평창 올림픽 성공 개최에 힘입어 한반도 평화의 계기가 된 평창에 올림픽 성과계승 및 기록유산 보존 공간, 개최지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자 올림픽기념관을 조성하고 ‘20년 하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다.
올림픽기념관은 ‘2018평창동계 올림픽·패럴림픽의 순간들’이라는 주제로 동계올림픽 이해, 동계올림픽 유치과정, 평창올림픽의 하나 된 열정, 평온한 강원도 등 4개 주제로 전시공간이 구성된다.
그 동안 올림픽기념관 전시관 기록유산 전시연출은 다양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4회 개최해 전시콘텐츠를 지속 보완해 왔으며 올림픽 당시 현장감, 추억, 감동 등의 세세한 부분까지 메시지를 담아 관람객에게 ‘기억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해에 착수된 올림픽기념관 조성사업은 관리 및 운영 조례 제정, 민간위탁 선정 등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년 7월 6일 개관이 예정됐지만 코로나 등 국내·외적 요인으로 개관을 연기했고 우선 시범운영을 통해 전시관의 컨텐츠에 대해 보완할 예정이다 올림픽 기념관은 구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장 일대에 총 50억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2910㎡ 규모로 건립 중이다.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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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관광의 핵심 클린강원 패스포트 더욱 편리하게 사용하세요.
안심관광의 핵심 클린강원 패스포트 더욱 편리하게 사용하세요.
[충청뉴스큐] 강원도에서는 현재 개발·보급중인 전자명부 시스템을 더욱 사용이 편리하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전자명부 시스템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자 발생 시 발 빠른 대응을 위해 강원도가 전국 최초로 전자 스탬프 방식으로 도입하고 정부도 벤치마킹해 큐알 코드 방식으로 보급중인 시스템이다.
강원도는 기존 큐알코드 방식이나 전자스탬프 방식은 회원가입이나 인증과정에 다소의 불편함이 있어 적극적인 사용이 쉽지 않을 수도 있다고 판단, 훨씬 사용이 편리한 근거리 무선통신 방식을 개발해 배포했다.
이번에 선보인 근거리 무선통신 방식은 안테나가 숨어있는 곰이 얼굴에 휴대전화를 가까이 대기만 해도 방문 인증이 완료되며 가맹업소 방문 전 애플리케이션을 미리 다운받을 경우 1~2초 내에 입장이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개선했다.
특히 이번 방식은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사용을 할 수 있어 사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안드로이드 휴대전화 기준 한편 정부에서 지정한 주요 고위험 시설은 반드시 전자명부 시스템을 사용해야 한다.
강원도에 따르면, 7. 20. 현재 전자명부 사용 의무시설은 대상시설 2,639개소 중 2,617개소에 설치 완료 되어 약 99.2%의 보급률을 보이고 있으며 자율가입 시설은 약 2,114개소가 가입 신청해 1,771개소에 설치가 완료됐고 내주까지 약 2천여 종교시설에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강원도 관광마케팅과장은 전자명부시스템을 사용하는 업소와 시설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도 코로나-19 안전망이 촘촘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정부지정 의무시설만 운영하는 다른 시도와는 달리, “강원도에서는 일반 업소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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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예술계 생태계 정상화 위한 문화 행사 개최 및 지원 확대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에서는 코로나 19를 극복하고 예술계 생태계 정상화를 위해 대관령음악제 및 평화생태지역 페스티벌을 예정대로 개최 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관객, 연주자, 스태프 등 모든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해 공연장 방역 등에 철저를 기하고 자동차 극장 공연, 뮤직트럭, 찾아가는 음악 공연 등 새로운 공연 문화콘텐츠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초점을 맞춘 공연 문화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17회 대관령음악제 : 7. 22. ~ 8.8. 18일간, 평창 및 도내 일원 총 14회 공연
평화생태지역 페스티벌 : 7월~12월, 평화지역 5개군 총22회 공연 생태대를 위한 포럼 개최 1회
또한,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 분야에 대해 예술인 복지증진, 맞춤형 지원 사업 등을 통해 하반기 8,246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 예술인 실태조사 실시
지역예술인 복지증진계획 수립 기초자료 활용 DB구축
7월~12월/82백만원/도내 예술인 대상 /강원문화재단
예술내용 및 활동분야, 창작공간 및 교류현황, 문화교육 및 훈련, 고용형태 및 근로복지 등 지역·장르별 예술인의 생활 실태 및 창작 여건 계량적 파악
강원도 예술인 창작준비금 지원 사업
도내 취약계층 예술인 대상 창작준비금 지원
1인 1회, 1.5백만원 정액 지원, 성과보고서 제출
1차 203명 선정·지원 완료 , 2차 공모예정
공연예술 창작 활성화 사업
도내 공연예술단체 창작활동 지원
단체 역량 강화 및 공연 창작 준비 지원
1개 단체별, 최대 10백만원 이내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
지역 내 예술인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문화 공간 조성 제고
1개 시군당 사업비 400백만원, 사업운영비 약15백만원
하반기 도 및 시군 추경예산 반영, 사업설명회 개최 예정
강원도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해 예술 생태계 전반이 크게 악화됐지만, 철저한 방역을 통한 문화예술 행사의 정상화, 예술인 복지사업 및 예술 생태계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보완 정책들을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문화예술 생태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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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하키센터 “첨단 디지털공연장”으로 업그레이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평창 올림픽의 주 무대였던 강릉하키센터가 아이스링크와 다양한 첨단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개념의 “디지털 공연장”으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
이로써, 스포츠(국가대표 훈련장), 교육(청소년 교육훈련캠프) 등 기존의 활용계획에 문화(디지털 공연장) 컨텐츠를 추가해 강릉 하키센터의 사후활용 계획을 성공적으로 정착
디지털 공연장은 평창 올림픽 당시 극찬을 받았던 개막식 공연을 작은 규모로 축소하고 다양한 첨단 디지털 기술을 부각시킨 상설 공연장
디지털 공연장은 3D 맵핑 기술, 홀로그램, 스마트 스테이지, 드론, 애니메크로닉스 기술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개념의 연출 및 공연 컨텐츠로 하키경기장의 아이스링크와 접목됨으로써 이제까지 없었던 새로운형태의 국내유일 문화컨텐츠로 발전
무엇보다 하키센터의 아이스링크를 있는 그대로 활용함으로써 국제 경기대회, 선수 훈련 등 경기장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올림픽 개막식보다 규모는 작게, 감동은 그대로 재현
강원도의 디지털 공연장 조성계획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년 지역연계 첨단CT 실증사업 공모‘에 최종 당선됨으로써 국비 51억 등 총 96억원의 예산을 확보
금년 하반기부터 각종 디지털 기술을 공연에 접목하기 위한 SW/ HW 개발에 본격 착수해 2년차인 ‘21년에 테스트 버전 공연 시연, 3년차인 2022년부터 상설 공연 프로그램 본격 가동할 계획
사업 추진은 경기장을 위탁관리중인 강원도 개발공사와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고 평창 기념재단 및 도내 4개 민간 기업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
특히 평창기념재단은 기술개발 방향, 공연 컨텐츠 구성, 공연장 운영 등 전반에 대한 컨트롤 타워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디지털 공연장을 재단이 추진중인 다양한 올림픽 유산사업과 연계해 활용을 극대화 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
디지털 공연장은 경기장 이용의 극대화뿐 아니라, 유료 관람객을 통한 수익창출, 기업홍보 및 광고 등 산업적 활용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
무엇보다 최근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 뉴딜의 한 분야인 디지털 공연의 핵심 기술을 강원도가 선점함으로써 장래 도내 디지털 산업의 발전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
또한 디지털 공연장의 화려한 디지털 연출 기법을 다양한 기업의 신제품 쇼케이스, 신차발표회, 팬미팅, 콘서트 등 산업적 이용으로 범위를 확장해 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
디지털 공연장은 강릉 하키센터 사후활용 계획의 마지막 퍼즐
국가대표 훈련, 각종 경기대회 등 스포츠 목적의 이용이 점차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기념재단이 계획중인 청소년 캠프도 코로나 상황이 해소되면 즉시 운영할 수 있는 준비가 완료되는 등 경기장 활용은 안정적으로 추진중
따라서 ‘22년까지 디지털 공연장이 성공적으로 도입되면 하키센터에 대한 중·장기적인 사후활용 계획이 완성되는 셈
정일섭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화려했던 올림픽 개막식 공연을 강원도만의 독특한 문화컨텐츠로 발전시키는 과제는 지금까지 경험과 기술이 부족해서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에 공모사업에 당선됨으로써 필요한 예산과 기술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무척 고무적”이라며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성 될 수 있도록 도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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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강원도 핵심규제 합리적 개선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7월 22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본관2층 대회의실에서 차호준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정책기획관 및 군사·산지·농업·상수원 등 핵심규제 관계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0 강원도 핵심규제 합리적 개선방안’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용역은 지난 2015년 강원도 핵심규제 합리적 개선방안 연구 이후 발생한 핵심규제 제반여건 변동사항을 반영하고 핵심규제를 재설정 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강원연구원과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 추진했다.
중간 보고회에서는 토지규제 관련 법·제도 현황과 사례분석, 도내 핵심규제 영향분석과 시사점, 규제로 인한 지역 개발·투자유치 제한 사례 등을 설명하고 핵심규제별 효과적인 개선방안 및 전략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참석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도에서는 이날 용역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규제 관련 관계자 및 전문가 자문회의, 국회 정책토론회 등을 통한 의견수렴 후 수정·보완 과정을 거쳐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핵심규제 개선안을 마련해 오늘 9월에 최종 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차호준 도 기획조정실장은 “강원도는 규제를 가장 많이 받는 지역으로 전체면적 대비 70%가 각종 규제에 묶여있고 약 30%는 중복규제를 받고 실정으로 본 용역을 통해 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규제 개선에서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핵심규제 개혁까지 미래지향적이며 실행력 있는 다양한 대응 전략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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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교육지구, 2021년까지 도내 18개 시·군 전체로 확대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1일 지역의 교육 현안에 민·관·학이 협력해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만들어가는 ‘행복교육지구’를 2021년까지 도내 18개 시·군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복교육지구는 도교육청이 지방자치단체와 협약을 맺고 예산을 공동 분담해 지역 밀착형 혁신교육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5년 태백과 화천을 시작으로 현재 도내 12개 시·군에서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신규 지정 절차를 진행하고 내년까지 도내 18개 시·군 전체로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혁신교육 문화 확산,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문화 조성, 새로운 교육협력 모델 구축, 지역특화사업 등으로 지역교육거버넌스를 통해 지역 교육 현안에 민·관·학이 공동 대응하는 교육자치를 실현한다.
또한, 마을과 학교가 만나는 모든 곳이 배움터가 되고 모두가 서로의 스승이 되는 행복한 교육생태계로서의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지구별 연간 사업비는 4억원으로 도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예산을 공동 분담하며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기존 추진하고 있는 교육사업과 중복지원되지 않도록 한다.
사업의 모든 단계는 민·관·학이 협의해 진행하며 이를 위해 지역단위협의체인 행복교육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도교육청 김흥식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행복교육지구는 우리 지역의 아이들을 우리가 키우고 돌보는 교육생태계를 위해 민·관·학의 협치가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강원도 아이들이 학교와 마을을 넘나들며 배우는 과정에서 신뢰와 소통, 참여와 협력을 경험하며 행복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