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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기초재단 협력으로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모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1시 30분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비전 공유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도내 9개 기초문화재단 담당자들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2026년도 문화예술교육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선정된 춘천문화재단 동해문화관광재단 태백시문화재단 속초문화관광재단 삼척관광문화재단 횡성문화관광재단 영월문화관광재단 평창관광문화재단 양양문화재단 등 9개 재단은 각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한다.비전 공유회에서는 각 기관별로 사업 내용을 소개하며 재단 간 유사 사업이나 공통 과제를 발견하고 향후 강원 지역 내에서 실행 가능한 협업 지점을 모색하는 네트워킹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그룹 컨설팅'에 집중한다.문화예술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각 재단의 사업 계획을 점검하고 보완하기 위한 심도 있는 자문을 제공한다.재단은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사업계획서를 확정하고 보조금 교부 등 본격적인 사업 운영지원에 나설 방침이다.강원문화재단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광역재단과 기초재단 간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신현상 대표이사는 "도내 기초문화재단들이 서로의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강원 문화예술교육의 광역적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 모두가 누리는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초재단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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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본격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도내 전 시군에서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 서비스가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 연계 제공하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이다.그동안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가 분절적으로 제공되어 이용자 불편과 사각지대가 발생해 왔으나, 이제는한 번의 신청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제공되는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 일부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음 도는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시군의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운영 전반 전담인력 확보 읍면동 현장 의료서비스 확충 등 핵심 분야에 대해 시군별 준비 상태를 최종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작동 가능한 실행 체계 정비를 마쳤다.앞서 도는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도민공감행정의 일환으로 원주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현장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완벽보다는 실행"강원특별자치도, 통합돌봄 안정적 안착에 총력 박송림 복지보건국장은 "처음 시행하는 제도이니만큼 현장에서 일정 부분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도 차원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보완을 통해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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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축산기술연구소, 실습형 교육으로 축산 농가 경쟁력 UP!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가 운영하는 실습 중심 축산 전문교육이 도내 축산농가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현장형 교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연구소는 3월까지 총 5회 교육을 운영해 80여명의 농가가 참여하는 등 실질적인 기술 향상 지원에 나섰다.3월 교육은 TMR 활용, 질병관리 등 축산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으로 편성됐다.특히 송아지 응급상황 대응 등 현장 시연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습득에 중점을 뒀다.교육 후 설문조사에서도 실습축을 활용한 교육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 습득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연구소는 4월에도 현장 수요를 반영해 번식우 관리에 따른 수태율 향상, 사료 급여 관리 기반 고급육 생산, 인공수정 실습 등 맞춤형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농가의 기술 수준과 생산성을 함께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축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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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건설 박람회서 '공정 건설' 캠페인…참여형 청렴 정책 모델 제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5일 막을 올린, 2026 강원 건설 건축 박람회 현장에서 공정건설 청렴확산 참여형 캠페인을 본격 추진중이라고 2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단순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참여를 기반으로 의견을 수집하고 이를 제도개선까지 연계하는 실행형 청렴 정책 모델로 기획됐다.행사 첫날인 25일 개막식 직후 열린 전시장 투어에서는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경제계 대표들이 '공정 건설 실천 서약'에 참여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박람회장 내 대형 서약 보드에는 발주기관의 공정한 발주 및 투명한 감독 건설업계의 공정 경쟁과 성실 시공 청탁 특혜 없는 건설환경 조성을 공동으로 다짐하는 내용이 담겼으며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에 비치되어 참가자와 업체들의 자발적인 릴레이 서명이 이어지고 있다.현장에서는도 핵심 청렴 시책인 '청렴피드백'제도와 계약서류 간소화를 위한 '통합서약서'제도 확산 설문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참여업체를 대상으로 QR 기반 참여를 통해 민원 계약 공사 등 행정 처리 경험에 대한 의견을 누구나 익명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접수된 의견은 감사위원회에서 직접 확인 후 실질적인 제도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현재 일부 사업소에서 운영 중인 '통합서약서'제도의도 전 기관 확대 적용을 위해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행정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 근거로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금품 향응 NO, 공정 실력 YES"메시지를 담은 '청렴 통통'캠페인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참여업체를 대상으로 명함을 교환하며 "금품과 향응 대신 명함과 신뢰만 받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수집된 명함을 활용해 향후 도의 청렴 시책을 안내하는 등 관계 기반 청렴 확산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참여 기반 정책 모델을 정립하고 공정 건설 문화 확산과 함께 청렴피드백 기반 정책 환류, 계약제도 개선 등 실질적인 행정 개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정일섭 감사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개선까지 연계하는 실행형 청렴 정책 모델"이라며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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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국제트래블마트로 글로벌 관광 시장 정조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2025 - 2026 강원 방문의 해'연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강원 관광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강원국제트래블마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는 3월 27일 서울 라이즈오토그래프컬렉션 호텔에서 개최되는 본 행사는, 도내 시 군, 인바운드 여행사, 관광사업체 관계자 등 약 1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 해외 전담여행사 대상 사업설명회 및 지정서 수여식, 도내 시 군 인바운드 여행사 간 기업상담회 등 상호 협력을 위한 다양한 교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강원국제트래블마트는 인바운드 관광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인 플랫폼으로서 국내 외 여행업계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관광상품 개발을 촉진해 강원 지역 관광자원의 상품화 촉진과 해외 판로 개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재단은 본 행사에 앞서 글로벌 여성 여행 플랫폼 '노매드헐'과 업무협약을 체결, 구미주 시장 확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190개국 30만명의 네트워크를 보유한 노매드헐과의 협력은 유럽 북미 지역 개별 여행객 유치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양측은 글로벌 데이터를 기반으로 강원만의 청정 로컬 콘텐츠 개발에 협력하며 이를 계기로 아시아권을 넘어 구미주권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이번 협약은 강원 관광의 외연을 전 세계 MZ세대 여성층까지 넓히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2026 강원국제트래블마트 행사가 실질적인 관광상품 개발과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겠다"며"2025 - 2026 강원 방문의 해 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구축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체류형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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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원주 상습 교통 지 정체 해소 나선다… 국도 국지도 4개 사업 반영 건의
강원특별자치도, 원주 상습 교통 지 정체 해소 나선다… 국도 국지도 4개 사업 반영 건의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26일 오후, 제6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추진 중인 원주시 흥업면 사제리 '국도19호선 흥업~지정 우회도로 예정지'를 방문해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로관리국장 등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도심외곽 순환도로 조성 등 교통 지 정체 해소방안을 건의했다.아울러 원주 미래 도로망 완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제6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은 2025년 1월 예타 대상 선정 이후, 현재 기재부에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원주권역에서는 총 4개 사업이 후보로 선정돼 경제성 등을 검토하고 있다.해당계획은 2026년 하반기 고시될 예정이다.주요 사업은 원주 도심외곽 순환도로 완성을 위한 첫 단추인 국도19호 흥업~지정 우회도로 4차로 신설 여주 이천 등 경기남부와 연결되어 출퇴근 시 상습적으로 지 정체가 발생되고 있는 국도42호 문막~흥업 6차로 확장 기업도시와 간현관광지의 관문 도로인 국지도88호 간현~가곡 4차로 확장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등 관련기업 입주예정인 부론산업단지를 연결하는 핵심도로인 국지도49호 법천~노림 4차로 확장 등이다.김 지사는 원주 서부권의 교통 혼잡 해소와 함께 서원주역, 만종역 등 역세권 개발 및 기업도시 연계에 따른 향후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제6차 건설계획에 4개 사업이 모두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김 지사는 국도42호 흥업~사제 교차로를 기존 평면교차로에서 지하차도로 변경하는 건설계획에 대해 원주청의 신속한 시행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현재 계획 중인 국도19호 흥업~지정 우회도로 등 주변 도로와의 연계를 위해 사업계획 확정 후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이날 현장에 함께한 박정하 국회의원은 "도와 원주시,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와 국회 협의 과정에서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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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교육지원청, 학생 맞춤 통합 지원 체계 본격 가동
인제교육지원청, 2026년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제교육지원청은 26일 오전 11시, 교육지원청 3층 하늘실에서 '2026년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학생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이번 위윈회는 올해 3월 1일부터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에 근거해 구성됐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학생성장통합지원'체계의 핵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위촉식에는 최수호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인제군청 인제경찰서 인제보건소 인제군가족센터 인제군사회복지관 등 유관기관 전문가와 관내 학교장 등 총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들은 앞으로 지역 내 복합 위기 학생들을 기관 간 자원 연계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최수호 교육장은 "이번 위원회 구축을 통해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하나의 팀이 되어 학생들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며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촘촘한 교육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인제교육지원청은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앞으로 실무협의회 운영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학생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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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교육지원청, 신규 공무원 멘토링 본격 가동
고성교육지원청, 저연차 지방공무원 멘토링제 본격 운영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고성교육지원청은 저연차 지방공무원들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26일 오전 10시 30분, 본청 3층 대회의실에서'2026년 저연차 지방공무원 멘토링제'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멘토링제는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과 새내기 공무원이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맺고 멘티의 잠재 역량을 키워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이다.올해 대상자는 교육행정직 10명, 기록연구직 1명 등 총 11명의 저연차 지방공무원이며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선배들과 일대일로 매칭돼 활동한다.멘토링의 주요 내용은 K-에듀파인 및 나이스 시스템 활용법 학교회계 지출 및 계약 업무 등 실무 전반에 대한 자문과 상담이다.또한 공무원 행동강령과 청렴 의식 등 기본 소양 교육을 병행해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자세를 갖추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홍성봉 교육장은 "이번 멘토링제가 형식적인 운영에 그치지 않고 선배 공무원들의 노하우가 실질적인 업무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운영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며 "저연차 공무원들이 자신감을 갖고 조직 생활에 적응해 학교 현장의 교육행정력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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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청년예술인 지원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26일 11시 30분, 춘천에서 2026년도 청년예술인지원 선정 워크숍을 개최하고 올해 선정된 청년예술인들과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한다.이번 워크숍은 2026년도 청년예술인지원에 선정된 예술인을 대상으로 마련했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청년예술인 간 교류와 2027년 공동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행사는 점심 식사와 자유 교류를 시작으로 사업 운영 방향 및 지원 내용 안내, 2026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 지원금 운용지침 설명, 향후 공동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한다.특히 일방적인 설명 중심의 형식에서 벗어나, 청년예술인들이 서로의 작업과 고민을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는 간담회로 운영한다.또한, 현장에서는 향후 공동프로젝트의 명칭과 운영 방식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강원문화재단은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예술인 간 협업과 교류를 확장할 수 있는 후속 프로그램을 검토할 계획이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선정 워크숍은 사업 안내를 넘어, 청년 예술인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관계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창작 과정과 교류를 중시하는 지원을 통해 청년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도 청년예술인지원 사업에는 개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청년예술인지원 15건과 공동작업을 지원하는 색칠 프로젝트 3건 등 총 18개 사업이 선정됐다.선정된 사업에는 직접 사업비 지원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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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AI 융합 에스테틱 의료기기 사업 선정…150억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AI 융합 에스테틱 글로벌 사업화 기반구축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본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과 피부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AI 융합 에스테틱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관련 인프라 구축부터 인 허가, 해외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부터 5년간 총 217억원 규모로 추진된다.이번 선정은 국내 의료기기 산업 거점으로 성장해 온 강원특별자치도가 기존 진단 치료 중심 산업을 넘어 고부가가치 에스테틱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에스테틱 의료기기 글로벌 시장은 피부 미용 비침습 치료 분야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AI 기술 접목과 함께 기술력과 임상 기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도는 그간 축적해 온 의료기기 산업 인프라와 기업 집적도를 바탕으로 에스테틱 분야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술개발 및 사업화 임상 및 인허가 해외시장 수출지원 등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김진태 도지사는 "강원도 의료기기 산업은 이미 전국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제는 AI 기술과 피부 의료데이터를 접목해 기존 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이어 "에스테틱 의료기기 분야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