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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구호물품 전달
도교육청,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구호물품 전달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9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집한 35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의 협조를 통해 대구시 재난구호배분처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십시일반 모집된 구호물품은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헌신적으로 치료에 매진 중인 의료진의 체력보존과 기력회복을 위한 식사대체용 단백질쉐이크, 에너지바 등 간편식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 안광현 총무과장은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의료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도교육청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간편식을 준비했다”며 “지난 강원도 대형산불 때 받았던 큰 마음을 조금이나마 되돌려 주고자 마련된 구호물품이 대구지역의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데 작지만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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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학원 합동 특별점검 실시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6일 최근 학원을 통한 코로나19 감염이 증가함에 따라 원주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확진자 발생지역인 원주지역 ‘학원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과 관련해 학원 휴원 권고를 지속적으로 안내했으나, 도내 일부 학원은 휴원 장기화에 따른 재정적 손해 및 학부모들이 학원에서의 학생 돌봄 해결 등의 이유로 불가피하게 정상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학원에 대해 방역물품 비치 예방수칙 게시 예방교육 실시 시설 내 소독여부 등을 점검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인지 여부를 확인했다.
이날 합동점검에 앞서 서병재 부교육감은 원주시 학원연합회 회의에 참석해 학원의 고충 등 의견을 수렴하고 “학원 현장의 실정을 파악해 교육청 차원에서의 학생 감염 예방 및 방역에 힘쓰겠다”며 “학원 및 교습소들이 감염 확산 차단에 적극 동참해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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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축산분야 폭염 및 화재피해 예방에 총력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최근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여름철 폭염피해와 축사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해 2개 사업에 도비 6.5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43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그중 하나는 최근 기후 온난화 현상 및 이상기후 발생 빈도 증가에 따른 고온으로 인해 해마다 돼지·닭 등 가축폐사가 증가하고 가축의 증체율 저하 및 산유량 감소 등 축산물 생산성 하락으로 매년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여름철 폭염피해에 대비 축사지붕 단열, 냉방시설 보완 및 온도조절 장비·시설 등 재해대비 축산시설 구조개선 사업을 ‘19년에 이어 2년차 지원하며 축사 전기시설 노후화, 온풍기 등 관리 미흡 및 부주위 등에 따른 축사 화재로 인한 축산농가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자 축사 내 온도 및 환경 상황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화재예방 시스템을 지원한다.
강원도 농정국에서는 “축종별 맞춤 지원을 통해 실효성 있는 폭염대응 시설 구축과 화재예방으로 축산시설 및 가축피해 최소화와 경영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시·군에서는 금년도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축산농가 홍보를 강화하고 조기에 대상자를 선정해 축산농가가 폭염 전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지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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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0년 조사료 자급률 확대에 133억원 지원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조사료 생산을 활성화해 자급체계를 구축하고 사료비를 절감하는 등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축산경영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금년도 조사료 사업 12개 사업에 133억원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조사료 재배면적 및 생산확대 유도를 위한 3개 사업에 100억원,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인프라 구축 및 양질의 조사료 생산을 위한 3개 사업에 10억원, 사료작물 재배 규모·집단화를 위한 전문단지 조성을 지원하는 2개 사업에 1억원, 볏짚 등 부존자원을 활용한 조사료 생산을 지원하는 4개사업에 23억원이다.
조사료 생산 지원 사업 중 부존자원 조사료 활용 사업은 올해 첫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조사료 재배에 불리한 강원도 여건 및 볏짚 등 부존자원을 조사료로 활용하는 농가가 많은 것을 고려해 도에서 자체적으로 발굴한 사업으로 강원도 조사료 자급률을 향상 시킴으로써 축산농가 사료비 줄여주고 이를 통한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 농정국에서는 “강원도의 지리적, 기후적 특성이 조사료 재배에 불리한 측면이 있지만, 청예 조사료 재배와 부존자원 조사료 활용 지원을 병행 추진해 이 점을 보완할 것”이며 “앞으로도 새로운 정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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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기보 엔젤 파트너스로 선정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기보 엔젤 파트너스로 선정
[충청뉴스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기술보증기금이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지원을 함께하기로 했다.
강원혁신센터는 기보의 ‘기보 엔젤 파트너스’에 선정됨에 따라 강원혁신센터가 투자하고 보육공간 입주 이력이 있는 기업에 대해 1억원의 추가 보증이 가능해졌다.
또한 선정된 기업은 기보에서 운영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강원혁신센터는 2020년 상반기 투자 기업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하반기 투자사 선정 절차는 오는 10월경 추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투자사로 선정되면 업체별 3천만원 규모의 직접투자와 함께 강원혁신센터의 창업성장지원 프로그램, 한국벤처투자의 엔젤투자매칭펀드, 중기부 프리팁스참여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투자 유치에 관심 있는 기업은 홈페이지 신청으로 언제든 상담이 가능하다.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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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 최초 자율학교 지정 봉대가온학교 3월 개교
특수학교 최초 자율학교 지정 봉대가온학교 3월 개교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공립특수학교 ‘봉대가온학교’가 5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2020년 3월에 개교한다고 밝혔다.
봉대가온학교는 원주권 과밀현상 해소와 특수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원주 혁신도시에 세워진 공립특수학교로 도내 특수학교 중 처음으로 자율학교로 지정됐다.
봉대가온학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자율적이고 탄력적인 교육과정 편성 및 재구성을 통해 민주적 학교 운영, 교원학습공동체 구축, 창의공감교육 운영,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육으로 균등하고 공정한 교육기회를 보장하는 혁신 특수교육을 실현해 나갈 전망이다.
봉대가온학교는 봉대초등학교 이전부지에 도교육청 예산 약 280억원 재원으로 설립됐으며 학급 규모는 총 27학급으로 총 130명의 학생이 에듀버스로 등하교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봉대가온학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 학교의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3월 23일 개교하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 별도의 입학식 및 개교식은 하지 않을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벽환 미래교육과장은 “도내 최초 자율학교 지정을 통해 특수학교가 행복더하기 학교로 운영된다는 의미가 있다”며 “장애학생인권존중 및 개별화된 맞춤교육으로 질 높은 특수교육을 실천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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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공무원, 코로나19 극복 동참 “구내식당 휴무일 확대” 및 “고위험 취약계층 지원 자발적 모금” 실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역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보탬을 위해 오는 9일부터 ‘도청 구내식당’휴무일을 확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 같은 결정으로 현재 주 1회 수요일로 정해 운영하던 휴무를 상황 호전 시까지 주 2회로 늘려 전 직원이 밖에서 식사하는 날로 운영키로 했으며 도내 시·군 및 유관기관·단체에서 운영하는 구내식당도 휴무일 확대 및 외부식당 이용에 동참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최근 소비가 극도로 위축되면서 인근 식당 등 영세 자영업자들이 매출감소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강원도는 도 본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등이 외부 식당에서 식사를 할 경우 주 5일간 약 7,000여명이 외부식당을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더불어, 도청 공무원 개인별로 배정된 복지포인트로 도내 관광지 여행, 외식비 등으로 상반기내 전액 사용토록 독려하고 있으며 “나눔콕”, “끝전모으기”를 통해 도내 고위험 취약계층 등에 지원할 수 있도록 자발적 성금모금도 시작했다.
박동주 총무행정관은 “코로나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하는 차원에서 식당 휴무일을 늘리는 만큼 직원들의 이해와 동참을 바란다” 말했으며 “어려운 시기에 공무원들이 자발적 기부 동참에 감사하고 공직자들의 기부활동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 밝혔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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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으로 미세먼지 감축 추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중·소기업이 운영 중인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후 방지시설 개선 및 신규 설치비용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대상은 중소기업이 운영하는 노후 방지시설이며 10년 이상 노후 방지시설 운영사업장, 주거지 인근에 위치해 민원 유발 사업장 등에 대해서 우선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18개 시·군에 총 97억원 예산을 투입해 106개 사업장의 방지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방법은 사업장 소재지 시·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해 신청하면 되고 시·군별 공고 기간은 2월말 ~ 3월 중순이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방지시설 설치비의 90%를 보조금으로 지원받고 나머지 10%만 자부담하면 노후된 방지시설을 교체할 수 있다.
사업장당 1개 방지시설 지원이 원칙이며 시설별로 최대 4억5천만원 한도 내에서 방지시설의 종류별·시설용량별로 차등 지원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참여 신청서를 접수받아 사업장 여건과 지원 우선순위를 평가해 대상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사업장당 1개 방지시설 지원을 원칙으로 3년 이내 설치한 방지시설과 5년 이내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방지시설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앞서 강원도는 전년도 하반기 정부추경사업으로 49억원을 확보해 53개 사업장의 방지시설을 개선중에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사업장에서 배출하는 미세먼지 원인물질 배출량을 40%이상을 감소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도 녹색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앞으로도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 이라며 “소규모 영세사업장들이 최소한의 비용으로 시설을 개선해 배출허용기준을 준수할 수 있고 대기환경 개선에 일조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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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강원소방,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강원도소방본부는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봄철을 맞아 2020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원도의 최근 5년간 화재 발생 분석 결과, 봄철은 4계절 중 화재 발생이 가장 많았으며 인명피해도 겨울 다음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발화요인으로는 부주의가 가장 많았다.
발생 장소는 야외, 임야 화재가 가장 많았고 이 또한 봄철기간에 집중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강원소방은 임야·야외 화재 위험제거 등 산불예방 활동 대형 공사장 화재안전관리 강화 전통시장·특별관리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무허가 위험물 불시단속 취약계층·소규모 숙박시설 인명피해 저감 활동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한 다중이용시설 비상구 불시단속 강화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코로나 19관련 감염예방을 위해 소방대상물 방문 특별조사, 화재예방 캠페인 등은 감염병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김충식 본부장은 “강원도민이 안심하고 봄을 즐길 수 있도록 화재예방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건조한 날씨에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작은 불씨가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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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민·관합동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회의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도에서 오는 4일 오전 10시 30분 별관회의실에서 강원도지사가 주재하는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 민·관합동 경제대책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강원경제단체연합회 등 40여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우려되는 지역경제 파급영향 최소화를 위해 단계별 범 도민 경제활성화 대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도에서는 이날 현 상황을 반영해 경제활성화 1단계로 ‘방역도 잘하GO, 경제도 살리GO’ 라는 슬로건을 모토로 도민 모두가‘일상으로 GO~GO 캠페인’을 민·관 합동으로 전개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종식시점을 계기로 2단계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Clean gangwon, 경제활력 붐 UP’캠페인을 도 전역에서 추진 해 위축된 지역경제 조기 회복에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역경제 전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조속한 사태 종식과 함께 범 도민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경제활력 제고에 힘써 나가겠다고 했다.
2020-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