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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감자 홍보 판매에 나섰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트위터와 강원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최근 판매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감자 홍보판매에 나섰다.
현재 도내 감자 재고량은 약 11천톤으로 4월까지는 전량 판매되어야 하나 코로나19 사태 등이 상당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판매 행사를 기획하게 됐으며 - 판매가격은 10kg/1박스당 소비자 구입가가 5천원으로 시중가격보다 50% 저렴하게 판매되며 택배비와 포장재비는 도비를 지원한다.
구입방법은 도지사 트위터 또는 강원도진품센터에 접속, 신청하면 되고 이번행사는 감자 소진시까지 지속된다.
지난해 강원도 감자는 재배면적 증가와 기상 호조로 평년보다 21% 증가한 138천톤이 생산됐고 - 통상 2월에는 강원도 대부분의 저장감자가 식당 등의 식자재용으로 출하되어야 하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식자재 출하가 대폭 감소해 많은 농가가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동안 강원도는 재고감자 소진을 위해 수도권 농협하나로마트 특판행사와 도, 시군, 기관단체, 연고기업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감자팔아주기 운동 전개와 함께 가공업체의 원료납품 등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군납, 식자재업체 등 대형거래처 납품확대 등을 통한 재고소진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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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산불방지 기동단속 실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봄철 산불발생 최소화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산불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동안 매 주말 “산불예방 기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3~4월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로 본격적인 영농시기를 맞아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이 성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센터직원을 총 동원해 동해안 6개 시군에 담당구역 지정, 드론감시와 취약지 순찰을 통해 불법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아울러 기동단속과 병행해 마을주민을 대상으로‘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참여 등 계도활동에 나서 산림보호, 산불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의 소각은 일절 금지되며 위반행위 적발 시 산림보호법에 따라 5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하고 자칫 실수로 산불을 내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 처벌을 받게 된다.
소기웅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소장은 “논·밭두렁, 쓰레기 소각이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므로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처벌을 강화할 계획이며 지역 주민께서도 산불예방을 위해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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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8세 유권자, 당당한 시민이 되다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1일 평창 감자꽃 스튜디오에서 17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만 18세 유권자 선거교육을 위한 담당자 연수 및 업무 협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청해 교사용과 18세 유권자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교사대상교육 내용은 선거교육의 의의, 선거교육의 기본방향, 선거교육의 주요 내용, 교사가 알아야할 선거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대상교육 내용은 18세 유권자의 의미, 선거의 과정과 투표 절차, 선거를 할 때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Q&A, 유권자가 만들어가는 올바른 선거문화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코로나 19 확산으로 취소된 고등학교 교감 대상 선거교육은 교육지원청 및 권역별로 분산해 추진하고 만 18세 유권자 대상으로는 다양한 선거교육용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실시하도록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흥식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선거법 개정 이후 처음 투표에 참가하는 만 18세 유권자는 주로 도내 고등학생들”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소중한 권리를 직접 행사하고 민주주의 사회의 시민으로 인정받는 첫 번째 기회인만큼, 효율적이고 다양한 선거교육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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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혁신센터,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지원 사업 모집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지역의 유휴공간이나 생활문화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내는 로컬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일반 바우처 트랙과 투자 연계 트랙으로 선발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각각 최대 3천만원과 5천만원의 사업화지원금과 함께 창업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강원혁신센터는 이번에 선발된 예비창업자에 대해 자체적으로 운영해 온 맞춤형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후속 사업화지원 참여기회 제공 등 추가 지원을 지속할 계획으로 지역 기반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종호 센터장은 “이번 사업으로 전국의 로컬크리에이터 창업생태계가 만들어 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모를 통해 선발된 팀들과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강원센터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세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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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역특성에 맞는 미세먼지 관리대책 수립 추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강원도는 매년 추진해 온 기존 미세먼지 관리대책을 보완·강화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강원도 미세먼지 관리 세부시행계획을 연내 수립한다.
정부의 종합계획에 따라 수립 시행되는 본 계획은 향후 5년간 지역 내 미세먼지 배출전망을 예측하고 이에 대한 저감정책 기본방향을 제시해 도민들이 생활하기에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 12월까지 수립 목표인 강원도 미세먼지 관리 세부시행계획은 미세먼지 배출현황 조사, 정책사례 조사 및 관련 대책 평가, 미세먼지로 인한 도민 건강 영향, 미세먼지 배출저감 목표 설정과 분야별 계획 수립, 취약계층 보호, 교육프로그램 개발, 재정계획 수립 등의 내용으로 수립할 예정으로 도내 주력산업 종류와 분포, 도·농간 인구밀도와 경제력의 차이 등 미세먼지의 발생량과 피해정도가 다른 다양한 지역적 특성과 여건을 고려해 강원도에 적합한 관리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특히 도내 인구의 고령화로 미세먼지에 취약한 노인인구가 급속하게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어 취약계층에 대한 미세먼지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중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전년도까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을 비롯해 ‘미세먼지 경보제’ 운영,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등 기본 대응체계를 구축한 바 있으며 올해 노후차량 조기폐차 지원 6,266대, 경유차 및 건설기계 대상 매연저감장치 설치 지원 760대 등 미세먼지 저감사업으로 약 1,116억원과 저소득층 대상 보건용 마스크 보급과 실내공기질 관리 등 주민 피해 예방사업으로 약 36억원을 투자해 미세먼지관리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참고로 강원도내 미세먼지는 2016년 기준 전국 발생량 100,247톤/년의 약 4%정도인 3,954톤/년의 규모로 발생되고 있으며 최근 4년간 총 181회 발령된 미세먼지 주의보 및 경보는 2018년 55회로 최다 발령 후 감소 추세에 있다.
강원도 이만희 녹색국장은 “작년까지 제도 정비를 통해 미세먼지 대응체계를 구축 완료했으며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세밀하고 복합적인 조사·검토를 충실히 이행해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특히 어린이,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대책을 특화해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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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불복청구, 이제 무료로 할 수 있게 된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영세납세자의 지방세 불복청구를 돕기 위한 ‘선정 대리인’ 제도를 지난 2일부터 무료로 시행한다.
선정 대리인 제도는 영세한 납세자가 지방세 과세전적부심사 청구, 이의신청 등 불복청구를 하려는 경우, 절차가 복잡해 포기하거나 경제적 사정으로 세무대리인을 선임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 이를 돕기 위한 납세자 지원 제도이다.
선정 대리인 제도를 활용하고자 하는 개인 납세자는 시군 세무부서에 선정 대리인 지정을 신청할 수 있고 해당 시·군에서는 신청인의 소득과 재산 등 요건을 검토해 선정 대리인을 지정·통지하게 되며 이렇게 지정된 선정 대리인이 불복청구를 무료로 수행하게 된다.
이경희 도 정책기획관은 “어려운 시기에 납세자를 위해 지식기부로 동참하시는 전문가분들께 감사드린다. 선정 대리인 제도를 통해 납세자의 권익이 한층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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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강원e학습터 신학기 특별학급 운영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0일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가정학습 지원과 학습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강원e학습터의 신학기 특별학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e학습터는 주요 교과 학습 동영상과 평가문항을 탑재해 초·중학생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는 사이트이다.
강원e학습터는 초·중학교 기초학력향상을 위한 기초튼튼 2학급을 포함해 초등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특별학급 11개를 개설하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특별학급은 11명의 희망 교사로 구성되어 담당 학급을 관리하며 학생은 e학습터 회원가입 후 원하는 학급을 선택해, 자율적으로 원하는 콘텐츠를 활용해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도교육청 권대동 대변인은 “학생들의 가정에서의 자율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교사와 학생들에게 안내하고 있다”며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체계적인 온라인 학습지원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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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내식당 휴무 동참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농업기술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지역경제침체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구내식당 휴무일을 지정해 운영한다.
3월부터 5월말까지 매주 목요일 구내식당 운영을 중단해 250여명의 기술원 직원들이 지역 내 음식점을 이용함으로써 어려움을 격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를 돕고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휴무일 지정은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우리나이스랜드와 공무원노조가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에 적극 동참하면서 시작하게 됐고 휴무일 연장 시행 여부는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하며 차후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에게 식사 전에는 반드시 손 소독제를 사용하고 식사대기 시 앞사람과 충분한 간격을 유지하고 식사 중에는 되도록 대화를 자제하도록 했다.
최종태 농업기술원장은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술원 전 직원이 동참해 지역 내 식당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것"이라며 "구내식당 휴무를 통해 조금이나마 지역경제 살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기술원은 관내 화훼농가 꽃 사주기 릴레이, 강원나물밥 특별할인판매, 오륜감자 팔아주기 등을 실시하면서 지역상권 살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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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앱 활용으로 종이 가정통신문 줄인다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새학기부터 학부모 알림장 앱 활용을 도내 학교에 적극 권장해 교직원 업무를 경감하고 종이 가정통신문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학교 규모별로 차이가 크지만 춘천의 한 초등학교의 경우 1년에 240건, 25,000장 가량의 종이 가정통신문을 인쇄·발송하며 단순 알림을 목적으로 하는 가정통신문이 65%에 이른다.
학부모 알림장 앱을 활용하면 주요 학교 소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학교의 각종 설문조사, 수강신청 등 회신이 필요한 내용을 학부모 휴대폰으로 바로 응답할 수 있다.
우수 사례로 평가된 원주 구곡초의 경우, 작년 하반기에 민간 알림장 앱을 활용해 가정통신문 업무를 모두 스마트폰 알림으로 대체했으며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가정에만 예외적으로 종이 가정통신문을 보냈다.
이를 통해 자녀가 가정통신문을 전달하지 않는 사례가 없어지고 자원낭비를 줄이는 한편 교육활동지원팀의 가정통신문 업무 일괄 처리로 담임교사의 업무가 경감됐다.
도교육청은 국내 대표적인 알림장 앱 서비스들의 매뉴얼을 공문을 통해 안내하고 4월 이후 앱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지원청 주관 학교별 연수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내 한 고등학교 교사는 “1년 간 도내 학교에 인쇄되는 종이 가정통신문이 수백만장에 이를 것”이라며 “종이를 아끼는 획기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김흥식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그동안 종이 가정통신문은 학부모에게 잘 전달되지 않아 오히려 학교와 가정과의 소통을 어렵게 하고 자원과 예산 낭비를 가져오기도 했다”며 “민간 알림장 앱 서비스를 활용해 다양한 소식을 더욱 빠르게 가정에 전달해 학교 구성원의 만족도 향상과 자원·예산 낭비 예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말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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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병 예방에 좋은 은어 종자 방류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활기차고 풍요로운 하천 수변 공간 조성과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을 도모하고 청정지역 이미지 확산을 위해 자체 생산한 은어 우량 종자를 도내 하천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자체 생산한 은어 우량 종자 15만 마리를 3개 시·군의 하천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하천 하구의 생태변화, 어로차단 등의 환경 악화로 인해 은어 자원이 점차 감소하고 있어 활기차고 풍요로운 하천 수변 공간 조성과 자원 회복을 위해 실시되는 것이다.
이번에 방류하는 은어 종자는 2019년 10월에 수정란에서 부화해 약 5개월간 육성한 5cm 이상의 건강한 종자로 올해 가을이면 방류한 주변 하천에서 18~20cm까지 성장해 1억원 이상의 농·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은어는 청정수역에서 사는 물고기로 배 쪽에 은빛이 반짝인다고 은광어라 불린다.
칼슘, 철분, 비타민 등의 영양분이 풍부해 더위에 지친 몸을 회복시켜주는 자연 건강식품으로 빈혈 등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들어 건강 및 웰빙에 대한 관심과 삶의 질적 향상과 더불어 체험 관광형 먹거리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동안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에서는 ‘08년부터 ’19년까지 약 173만 마리의 은어 종자를 농·어업인의 소득원 및 자원조성을 위해 도내 하천과 저수지에 지속해서 방류해 왔다.
전병권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장은 “지속적인 은어방류로서 자원량을 증가시켜 체험 관광, 낚시, 먹거리 등 다양한 산업적 발전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