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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시스템 설치 주유소만 유가보조금 지급한다
화물차 유가보조금 지급 주유소 스티커
[충청뉴스큐] 2019년 9월 5일부터는 화물차주는 POS시스템이 설치된 주유소에서 유류를 구매한 경우에만 유가보조금이 지급된다.
국토교통부는 이와 같은 내용의 개정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관리규정’이 오는 9월 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토교통부에서는 연간 최대 3,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방안’을 마련하고, 지자체·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전국 주유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하여 유가보조금을 부정수급한 화물차주 99명과 이에 공모·가담한 주유업자 17명을 적발하였으나, POS시스템이 설치되지 않은 주유소는 부정수급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곤란하여 점검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POS시스템은 주유기의 주유정보, 주유소의 재고유량과 매출액을 실시간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POS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으면 판매시간 및 판매량 등을 확인하여 부정수급 여부의 판가름이 가능해진다.
현재 POS시스템은 전국 주유소 11,806개소 중 10,230개소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이번 제도 시행과 관련하여 화물차주와 주유소 경영주들에게 다음과 같은 점을 유의하여 예측하지 못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주유소의 판매정보 등을 쉽게 확보할 수 있어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적발이 용이해지고,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이 사라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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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와 특허청이 함께 하는 지재권 아카데미 개최
특허청
[충청뉴스큐] 특허청은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와 지난 27일 오후 4시 KAIST 학술문화관에서 ‘제7회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와 특허청이 함께 하는 지재권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와 특허청은 공동으로 2014년부터 매년 여성과학기술인들이 전문가들과 지식을 공유하고, 지식재산권의 보호 및 활용에 관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재권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여성과학기술인과 KAIST 전기 및 전자 공학부가 함께 참여하여, 특허청에서 마련한 ‘국가 혁신 발전을 위한 지식재산 생태계 혁신 전략’과 특허 빅데이터를 활용한 특허동향 및 대응기술을 도출한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특허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산업진단은 특허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특정 기술 분야를 심층 분석하고, 이 분석된 자료를 기반으로 특정 기술분야의 향후 우리 산업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유망 기술을 도출함으로써 국가 R&D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다.
특허청은 특허 빅데이터 활용 산업진단 정책을 디스플레이 분야에 적용하여 LCD, OLED, 마이크로LED 및 퀀텀닷 기술을 분석한 결과, 마이크로LED가 OLED 이후의 우리 디스플레이 산업의 성장동력으로 부상할 수 있음을 확인하고,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R&D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허 빅데이터 활용 산업진단 정책의 구체적인 실행과정을 여성과학기술인과 KAIST 학생들에게 상세하게 소개함으로써, 연구원들이 기술 개발 과정에서 최우선적으로 특허 빅데이터 활용 및 분석을 통해 연구 개발 방향을 선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국민 생활에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 문제를 특허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들도 소개됐다. 특허청은 한국, 미국, 유럽, 중국 및 일본에서 최근 20년간 공개된 미세먼지 관련 특허 9만 여건을 분석하고, 미세먼지 관련 특허 동향 및 선진국의 대응전략을 조사했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특허기술 활용 강연에서는 연구원들이 각국의 미세먼지 특허정보를 얻을 수 있고, 이를 통해 선진 각국의 기술개발 결과물을 벤치마킹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향후 연구 개발 전략을 수립하는 비용과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윤혜온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장은 “이번 행사는 여성과학기술인들의 지식재산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과학기술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되어 더욱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특허청이 추진하는 지식재산 생태계 혁신전략을 통하여 여성과학기술인과 미래 과학기술개발의 주역인 KAIST 학생들이 지식재산 중심의 연구개발로 산업경쟁력을 강화하는 생태계에서 연구업적으로 확보한 지식재산을 강하게 보호받고 제값을 받는 풍토가 확립되어 산업발전에 기여하게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와 활발한 교류로 상호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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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수소경제 산업생태계 조성 세미나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P2G R&D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강원도 수소경제 산업생태계 조성 세미나’를 오는 29일 목요일 오후 2시 동해시 현진관광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강원도와 동서발전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지난 5월 산업통상자원부의 ‘2019년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 공모’에서 선정된 ‘재생에너지 장주기 저장 및 전환을 위한 Power to Gas 기술개발’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한 강원도의 수소경제 활성화 및 수소산업 육성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했다.
P2G R&D실증사업은 한국동서발전과 한국전력연구원 등 15개 기업이 참여하여 북평국가산업단지내 동서발전부지에서 실증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19년에서 ’23년까지 5년간 485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2.4MW규모의 태양광전력을 활용하여 수소에너지를 생산저장활용하는 재생에너지의 장주기 저장과 사용을 실증하게 된다.
세미나 진행은 정만호 경제부지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권낙현 박사의 ‘국가수소경제로드맵과 향후추진방향’, 수소지식그룹 임희천 박사의 ‘국내수소산업 동향과 전망’,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창희 박사의 ‘그린수소 생산기술 전망’, 한국가스안전공사 이재훈 박사의 ‘대용량 수소사용처 안전성 이슈 및 대책’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특히, P2G R&D성과가 바로 현장에서 산업화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하여 강원도,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동해시가 함께 기업유치 설명회를 진행한다.
강원도는 세미나를 통해 P2G R&D실증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관련 에너지 산업의 육성방안을 논의하고 동해권 에너지혁신 융복합클러스터 지정 등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와 해당 기관들이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밖에도 강원도는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수소기반 에너지거점도시 조성, 에너지혁신융복합클러스터 조성, 액화수소 플랜트 건설, 대규모 연료전지 발전단지 조성, 수소어선 개발사업 등을 추진 중에 있으며, 앞으로, 우리 도는 수소에너지 관련기관과 상호 협력하여 연관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강원도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원을 활용하여 그린에너지로의 에너지전환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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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I박람회, VR활용 - 가상공간에서 1년 내내 열린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0월 20일, 4일간 원주 따뚜공연장에서530개 부스 규모로 열리는‘제7회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올해에는 VR기술을 도입하여, 가상공간에서 1년 내내 박람회로 열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람회 기간 중 참가기업 부스 하나하나를 3D로 기법으로 촬영하여, 4일간의 박람회가 끝나면 준비 작업을 거쳐, 내년도 박람회가 열리기 전까지 가상공간에서 VR박람회를 1년 내내 열겠다는 것이다.
진행방식은 박람회 전체 기업부스를 3D로 구현하되 상품정보, 생산 라인, 결제시스템을 탑재, 박람회 종료 후에도 인터넷, 스마트폰 등으로 기업홍보는 물론 상품주문 판매까지도 가능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VR박람회 기업부스에 상품정보 등의 정보 탑재를 희망하는 10개 기업 선정을 위하여 공모에 들어간 상황으로 우선 이들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하고 점차 기업을 늘려 간다는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참가기업들과의 네트워킹이 강화되고 국내·외 바이어 등과의 교류가 활성화 되는 한편, 참가기업 사후관리 또한 강화되어 박람회 이후에도 기업매출이 지속적으로 증대 되는 등 박람회 효과를 1년 내내 지속시키겠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이는, 그동안 1년 동안 준비한 박람회가 4일간 일정으로 끝나던 지금까지의 박람회의 틀과 고정관념을 바꾸는 획기적인 시도로 앞으로 GTI박람회 이후에도 1년 내내 기업들의 수출 및 매출이 일어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한편,‘제7회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오는 10월 16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 17부터 20까지 4일간, 원주 따뚜공연장 일원에서 530개 국내·외 기업부스와 야시장 등 다양한 이벤트 등을 갖추고 역대최대 규모로 열린다.
박대용 중국통상과장은 “GTI국제 무역투자 박람회는 참여기업 입장에서 보면 무엇보다 현장판매와 수출이 중요할 것이라며, VR박람회 등 도내기업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기업, 바이어 매칭 등 사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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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강원상품권 유통활성화 릴레이 3차 협약식 개최
도, 강원상품권 유통활성화 릴레이 3차 협약식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5월 사회적경제기업, 7월 강원도여성단체와의 협약에 이어, 28일 도내 5개 생활밀접업종 단체와 강원상품권 유통활성화를 위한 3차 릴레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약 단체 소속의 모든 회원들이 강원상품권 사용점으로 참여토록 하여 강원상품권 유통 기반을 확충하고,
상품권 정기구매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강원상품권의 유통을 활성화 하는 동시에, 부정유통 방지 등 건전한 상품권 유통문화 확산 노력에 동참하는 데 합의했다.
협약을 맺은 생활밀접업종 5개 단체, 총 2만 5천여 명의 소속 회원들이 강원상품권 사용점 가입에 적극 앞장설 것으로 전망되며, 이로 인하여 강원상품권 사용이 더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 기관·단체와의 릴레이 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강원상품권 유통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는 강원상품권 유통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에 이어 8~9월 휴가철, 추석명절 두 달간 개인구매시 8% 특별할인과 한도액 50만원 상향조정을 진행 중이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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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무용단 창단 20주년 특별공연 ‘아바이’ 새로운 장르의 무용콘서트로 만나다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무용단)은 오는 31일 오후 4시,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창단 20주년 특별 기획공연 ‘아바이’를 무대에 올린다.
윤혜정 안무자겸 예술감독이 이끄는 이번 ‘아바이’ 공연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이자 분단도인 강원도의 실향민 집단촌 아바이 마을을 배경으로 슬픔과 아픔, 그리움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실향민들의 삶과 시린 마음을 예술로서 승화시킨 작품이다. 특별히 이번 작품은 기존 무용 형식에서 벗어나 콘서트 형식으로 새롭게 기획되었고 다양한 무대장치와 최첨단 영상 기법을 통해 진한 감동과 함께 종합예술의 정수를 보여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도립예술단은 지난 1999년 8월 26일, 단원 19명을 시작으로 열악한 환경 속에 창단된 이래 매년 60~70회의 국내외 공연을 통해 강원문화의 정체성을 이끌고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 및 도민의 문화향유권 신장에 크게 이바지해 왔으며, 특히 2018평창동계올림픽 때에는 무용단의 ‘겨울환타지’, ‘겨울약속’, 국악관현악단의 ‘꿈의 축제’ 둥의 작품으로 전국 순회공연을 통한 올림픽 붐 조성은 물론 문화올림픽 완성에도 상당부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만호 강원도립예술단장이자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올해는 도립예술단이 창단 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기도 하고 또 새로운 20주년의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해인만큼 그간 도립예술단을 사랑해 주신 도민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보다 특별하고 의미있는 작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는, 도민에게 존중받는 품격있는 도립예술단 운영을 위해 예술단원의 처우개선과 함께 2022년 조성 목표로 예술단 전용 공연장 마련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원도립무용단의 8.31 원주 공연에 이어 오는 9.28. 오후 4시 춘천백령아트센터에서는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의 ‘아리랑의 울림’ 공연이 웅장한 모습으로 올려질 예정이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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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507과 정선507미술관 ceo ‘조양규’ 표창
강원도
[충청뉴스큐]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당시 선수촌에 설치했던 작품을 강원도에 기증한 정선507미술관 최고경영자 ‘조양규’를 강원도청으로 초청하여 표창할 계획이다.
이날 초청은 올림픽 문화유산을 전승하고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 정선507미술관 최고경영자 ‘조양규’의 선행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된 작품은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선수촌 1,325개의 아파트에 설치되었던 김근태 작가의 미술품 중 84점으로 강원도민간복지시설에 기증·설치되어, 올림픽 레거시 아트로써 평창동계올림픽과 강원도의 문화예술을 기념하고 전승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또한, 혐오시설로 인식되는 오래되고 낡은 정선의 위생처리시설의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며 현대미술관으로 리디자인한 “정선507미술관”은 2019년 5월 7일 개관,‘정선이 정선에 오다’ 개관전을 시작으로 ‘그림책 원화전’을 비롯한 교육·체험·문화행사를 진행함으로써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모델을 만들어가기 위한 초석을 만들고 있다.
조양규 CEO의 다음 행보는 정선507미술관과 정선의 자원을 통해 한국 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이끄는 것으로써, 정선의 농산물과 미술의 콜라보를 통해 2020년 COEX 국제 아트 페어 출품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태리의 세계적 사진 전시회를 강원도 정선에서 개최하기 위해 추진 중이며, 더불어 동계올림픽을 기념하고 기록하기 위하여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에 한·중미술교류전을 제안하고 있다.
강원도 관계자에 따르면 조양규 CEO는 강원도 문화산업의 발전과 강원도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기증 감사패 전달식을 통해 강원도민을 대표한 감사의 마음이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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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시장단 90명 강원도 방문
방글라데시 시장단 90명 강원도 방문
[충청뉴스큐] 강원도 국제도시훈련센터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9월 29일까지 총3차에 걸쳐 방글라데시 전 지역 시장 대표단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연수 과정을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강원도형 폐기물 관리 및 자원활용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글라데시 지방행정농촌개발부의 요청으로 기획되어 방글라데시 전 지역 시장단 90여명이 강원도를 방문하게 된다.
본 연수는 방글라데시 지방행농촌개발부 장관이 직접 강원도 국제도시훈련센터에 요청하여 추진된 최고위 공무원 연수과정으로, 연수비 전액은 방글라데시 중앙정부가 부담한다.
연수기간 동안 방글라데시 시장단은 자국 인프라 시설 개선을 위해, 혐오시설을 활용하여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해결한 홍천 친환경 에너지타운, 복합 폐기물 처리시설인 춘천 환경공원, 춘천시 서면에 위치한 도시기반시설 관리 IT 프로그램 개발업체인 ㈜지오멕스소프트 등의 전문기관을 방문하게 된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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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의학전문대학원 하권수 교수 제5대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장 내정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춘천시가 공동 출연하여 설립한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제5대 원장에 하권수 강원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내정됐다.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은 23일 이사회를 개최하여 제4대 홍효정원장에 이어 하권수 현 강원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제5대 원장으로 내정했다.
하 신임 원장은 전주고, 서울대학교 및 텍사스주립대학원 박사과정을 거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책임연구원,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 전문위원을 역임하고, 2002년부터 강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하 신임 원장은 국내최초로 단백질 칩 시스템을 개발하였으며, 혈액진단, 당뇨병성 합병증 치료 연구를 꾸준히 수행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기업 및 대학, 공공기관과의 공동연구 추진으로 바이오·항체분야에서의 연구원의 위상강화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임용장은 9.3에 수여될 예정이며, 임기는 3년이다.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은 항체 및 단백질에 관한 기초 및 응용기술에 관련된 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를 통한 지역산업 발전과 국가신약 R&D의 글로벌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2009년에 설립됐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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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도지사 공약 조정을 위한 도민배심원 회의 개최
강원도는 민선 7기 최문순 도지사의 공약 사항 조정 및 추진 상황 점검을 위한 도민배심원 55명을 위촉하고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함께 ‘도민배심원’회의를 23일 도청에서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민선 7기 최문순 도지사의 공약 사항 조정 및 추진 상황 점검을 위한 도민배심원 55명을 위촉하고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함께 ‘도민배심원’회의를 23일 도청에서 개최했다.
도민배심원 회의는 정책공약 수립과 집행 간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한 도민과의 소통 창구로 지난 2012년도부터 매년 도에서 운영하는 제도로 배심원들은 강원도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주민 중 성별과 연령별, 인구비례에 따른 ARS 무작위 추출과 심층 면접을 통해 선발되었으며 강원도민을 대표하여 도지사의 공약사항에 대한 점검과 변경 내역 조정에 대한 최종 승인을 투표로 의결할 수 있는 지위를 부여받는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도민배심원 기본 교육·역할 설명· 분임 토의 등이 진행되며, 9월 6일 2차 회의와 9월 20일 마지막 3차 회의를 거쳐 심도 있는 논의를 한 후 조정 공약사항을 최종 심의·확정할 예정이다.
배심원들은 “하나의 공약사항을 바라볼 때 지역, 연령, 성별 등 서로가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며 논의할 수 있다는 점이 배심원 회의에 가장 큰 강점으로 생각되며, 강원도의 발전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목소리를 내 보겠다.”라고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드러냈다.
도는 배심원 회의에서 도출된 조정내역과 권고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10월 중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분기별 공약 이행 실태와 주요 사업별 성과보고회 등 진행 상황을 내실 있게 준비하여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노명우 기획관은 “올 4월 시도지사 공약 실천 계획서 평가에서 우리 도는 종합구성, 웹소통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만큼 배심원 회의 이후에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약사항에 대한 도민들의 소중한 말씀을 경청하고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