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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3년도 을지연습 준비보고 회의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제주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오후 5시 도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2023년 을지연습 준비보고 회의’를 개최한다.
을지연습은 전시와 사변,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비상대비 훈련으로 본 연습 전에 실시하는 위기관리연습과 전쟁 발발 이후 실시하는 국가총력전 연습으로 구분된다.
이번 준비보고 회의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도 전역에서 실시되는 ‘2023년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을지연습 시작에 앞서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에 참석한 공직자들에게 실전과 같은 자세로 이번 을지연습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정부의 연습계획에 따라 오는 16일 도, 행정시, 읍면동에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하며 도지사 주재 하에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위기관리 대응절차를 숙달하고 21일 본 연습을 시작으로 24일까지 국가총력전 연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을지연습은 국가총력전 수행 태세 확립과 제주지역 안전 보장을 위한 최상의 비상대비태세 능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북핵, 드론 테러 등 변화하는 안보상황이 반영된다.
또한 복합상황 발생에 따른 통합대응 정부연습, 민관군 통합대응훈련, 사이버위협 등 소프트테러 대응훈련,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방위 훈련, 유관기관과의 협업 대응능력 강화 및 안보의식 고취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한편 을지연습은 비상대비태세 역량을 구비하기 위해 복합적인 상황을 가정해 다양한 사건계획을 처리하는 도상연습 기관장 주재 현안과제를 선정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전시 현안과제 토의 인력·물자·장비·동원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훈련을 실시하는 실제훈련 등 3가지 방법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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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주도 2025 APEC 제주 유치 분위기 확산 총력
제주특별자치도©제주도
[충청뉴스큐] 2025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위한 도내 민간단체의 참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민간에서 주도하는 2025 APEC 제주 유치 캠페인이 7일 이호테우해변에서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오전 11시 바르게살기운동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에서 ‘2025 APEC 제주 유치 결의대회 및 줄·줍·즐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민간단체 주도로 2025 APEC 정상회의를 제주에 유치하기 위한 범도민적인 동참 분위기를 유도하고 이호테우해변 정화활동을 병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김순택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 사무총장, 좌중언 바르게살기운동 제주도협의회장을 비롯해 도·행정시·읍면동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320여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 국외출장에서 인도네시아와 태국, 베트남 고위급 인사들에게 APEC 제주 유치를 위한 지지를 요청했다”며 “2022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였던 방콕시에서 성원을 보내준다고 해 든든한 마음을 가지고 돌아왔다”고 말했다.
또한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은 도민 여러분의 지지와 뜨거운 성원”이라며 “2025 APEC 제주 유치를 반드시 성공시켜 도민 여러분의 정성과 애정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결의대회 이후 오영훈 지사와 도·행정시·읍면동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은 이호테우해변 플로깅 행사에 참여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APEC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제주도협의회에서는 APEC 제주유치 분위기 확산을 위해 ‘APEC 제주유치 기원’ 현수막을 도내 14개소에 내거는 등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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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도내 뎅기열 환자 발생…예방수칙 준수 철저
올해 첫 도내 뎅기열 환자 발생…예방수칙 준수 철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3일 도내에서 첫 뎅기열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해외여행 전 뎅기열 예방수칙을 숙지하고 감염매개체인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첫 뎅기열 환자는 동남아지역 여행 후 발진,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의료기관을 방문했으며 3일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뎅기열 확진판정을 받았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 감염 이후 3~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이는 감염병으로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다.
뎅기열 감염증은 이집트숲모기와 흰줄숲모기에 의해 전파된다.
이집트숲모기는 현재까지 도내에서 발견되지 않았으며 제주지역에 서식하는 흰줄숲모기에서 뎅기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환자의 약 5%가 중증 뎅기감염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뎅기열 발생은 최근 20년간 10배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6월 8일 기준 216만 2,214명이 감염돼 974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뎅기열환자는 올해 7월 29일 기준 83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3.7배 증가했으며 국내 자체 발생은 없고 모두 위험국가를 방문한 이력이 있는 해외유입 환자들이다.
현근탁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해외유입 모기 매개 감염병의 국내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신속·정확한 검사 등을 바탕으로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며 “해외방문을 계획하는 도민들은 뎅기열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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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교류로 제주·베트남 공동 번영 모색
관광 교류로 제주·베트남 공동 번영 모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수산물 수출에 이어 관광 분야에서도 베트남과 교류·협력을 강화한다.
제주 수산물 수출상담회를 위해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한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3일 응우엔 쭝 칸 베트남 관광청장과 면담을 갖고 제주와 베트남의 공동 번영을 위한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응우엔 쭝 칸 청장은 “베트남과 한국은 전략적 파트너 관계에 있으며 경제와 무역은 물론 관광 분야에서도 많은 협력이 진행되고 있다”며 “제주는 베트남인이 선호하는 관광지로 방문 편의성 증진을 위해 힘써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베트남 관광객 제주 무비자 제도를 환승 관광객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제주와 하노이 간 직항노선이 취항하면 양 지역의 교류와 협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주베트남 미국대사관저에서 마크 내퍼 주베트남 미국대사와도 차담회를 가졌다.
마크 내퍼 대사는 관광지로서 제주의 경쟁력과 매력을 이야기하며 제주와 베트남의 교류·협력을 지지한다고 피력했다.
이날 차담회에는 쩡응 응크 호아 베트남항공 이사회 의장도 참석했는데, 오영훈 지사는 쩡응 응크 호아 의장에게 제주와 하노이를 잇는 항공기 직항노선 개설을 요청했다.
제주의 해외 직항노선은 코로나19로 인해 크게 감소했으나,일상 회복에 따라 중국과 일본, 아세안을 중심으로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아세안의 젊은이들이 제주를 많이 찾고 있다”며 “제주-베트남 직항노선 개설을 위해 노력해주시면 제주도에서도 초기 탑승률 문제 등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쩡응 응크 호아 의장은 “제주는 K-POP과 영화 등 한류의 배경으로 홍보되어 젊은층에게 인기가 많다”며 “여러 문제들을 조율해 나가며 직항노선 개설을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오영훈 지사는 차담회에서 제주 수산물의 베트남 수출 확대 전략과 UAM 관광 상용화,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 비전 등 제주의 신산업에 대해서 소개하고 베트남과 교류 확대 의지를 피력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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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제주유치 기원 이모티콘 이벤트 조기 종료
APEC 제주유치 기원 이모티콘 이벤트 조기 종료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기원하며 배포한 캐릭터 홍보대사 ‘부라봉’ 이모티콘이 도민들의 큰 성원에 힘입어 조기에 마감됐다.
제주도는 지난 1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가 사흘 만인 지난 3일 3만개를 모두 소진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모티콘은 제주특산물 한라봉을 캐릭터화한 ‘부라봉’을 활용해 ‘APEC 제주유치 기원’, ‘혼저옵서예’, ‘달려 나오기’, ‘똑~똑’ 등의 다양한 감정과 멘트를 귀엽고 유쾌하게 표현했다.
이모티콘은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APEC 제주 유치 응원 메시지를 남긴 사람들에게 전달됐으며 16종의 이모티콘은 30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제주도는 향후 제주를 상징하는 돌하르방과 한라봉을 캐릭터화한 ‘고르방’과 ‘부라봉’을 2025 APEC 정상회의 제주유치 캐릭터 홍보대사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카카오톡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 이외에도 도청 로비에 대형 에어벌룬을 설치했으며 각종 행사 시 캐릭터 인형탈을 쓰고 APEC 정상회의 제주유치를 홍보하며 유치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또한 캐릭터를 활용한 부채, L홀더 및 볼펜 등이 기념품으로 배포되고 있으며 봉제인형 등도 제작돼 다양한 경품 이벤트 등에서 답례품으로 쓰이고 있다.
이와 함께 캐릭터 홍보대사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영상광고 시내버스 랩핑광고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사회관계망 홍보 등을 진행하며 APEC 제주유치를 위한 도민들의 지지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7월 28일 행정과 유관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APEC 유치제안서 작성팀’을 꾸려 연말로 예상되는 제안서 제출에 앞서 차별화된 제주만의 강점을 담아낼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착실하게 해 나가고 있다.
최명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하반기에는 APEC 정상회의 제주유치를 위한 도민들의 지지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다양하게 전개할 계획”이라며 “더불어 유치제안서 작성에도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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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학연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학연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제주학연구센터와 제주 관련 자료에 대한 발굴·수집·보존·학술연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3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도내 마을별 현장조사 과정에서 발굴·수집된 제주 관련 자료를 공유해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술연구 및 전시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내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제주학연구센터는 현지조사를 기반으로 제주의 민속문화 및 마을 기록화, 제주역사 편찬·제주 고문서 번역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나 조사된 자료를 수집하고 보존·관리할 물리적 공간 및 인적 자원이 여의치 않아 책자 발간에 그치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다.
이에 두 기관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새롭게 발굴된 희귀자료에 대한 정보를 상호 공유해 훼손·망실돼가는 제주 관련 민속 · 역사 자료 등을 발 빠르게 수집·보존해 제주의 물질문화를 외연적으로 확대하고 지키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소장 유물 및 전시 자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주학연구센터의 ‘제주학 아카이브’와 연계해 관심 있는 이들에게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박찬식 민속자연사박물관장과 김순자 제주학연구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옛 제주인들의 삶과 문화를 오롯이 담아낸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보전·전승하는 단초가 될 것”이라며 “향후 수집된 자료들을 박물관 전시·교육 콘텐츠 및 제주학 아카이브 구축 등에 유기적으로 연계 활용함으로써 제주학의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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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동부행복센터, 폭염 취약대 안전사고 예방 강화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센터, 폭염 취약대 안전사고 예방 강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센터는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야외활동이 빈번한 동부 중산간 농경지를 중심으로 온열질환 피해 예방과 함께 나홀로 도보 여행객 등을 대상으로 폭염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주요 활동으로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경로당 방문,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 및 야외활동 자제 지도 폭염특보 시 야외 영농활동 자제 마을방송 협조 요청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문안 순찰 농업인 대상 시원한 생수 제공 및 휴식 권유 등 폭염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폭염 예찰활동의 기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드론을 이용한 공중순찰을 추진한다.
드론으로 폭염 온열환자 발생을 확인하는 경우 즉시 출동해 가까운 보건진료소로 이송할 예정이다.
송상근 동부행복센터장은 “동부 중산간은 전형적인 농산촌 지역으로 농경지와 오름이 산재하고 노인인구가 많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에 매우 취약하다”며 “자치경찰단은 우리 동네 파수꾼으로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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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청정 수산물로 베트남 시장 공략 나서
제주도, 청정 수산물로 베트남 시장 공략 나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수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제주도는 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청정 제주수산물 수출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청정 제주수산물 수출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은 제주특별자치도-제주도수산업협동조합장협의회-아시아 한상 베트남 북부지회 3자가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통해 각 기관과 단체는 청정 제주수산물의 베트남 수출과 온·오프라인 판매 활성화에 힘을 모으고 공동마케팅 프로모션 등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식에 이어 개최된 수출상담회에서는 제주도수협방문단이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주 수산물의 매력을 홍보하고 실제 수출을 위한 계약 상담이 진행됐다.
또, 수협중앙회 호치민무역지원센터, 현지 수산업체와 함께 제주 수산물 유통 확대를 위한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의 주요 경제 대국이자, 인구 70% 이상이 35세 미만으로 향후 지속적인 성장세가 기대되는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베트남의 신선어류 소비 규모는 2021년 기준 약 148만 톤으로 그간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여왔으며 이러한 추세는 향후 5년간 유지돼 162만 톤까지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베트남 수산물 가격 역시 꾸준한 상승세가 지속될 전망이어서 수산물 시장의 전체적인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주도는 도내 수산업 생산단체의 제주 수산물 수출 활성화 요구에 부응해 베트남을 시작으로 아세안 시장을 공략해 제주 수산업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제주도는 이번 수출상담회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제주도수협조합과 NHI CORP, HOA THAN 해산물 주식회사 등 170여 개소의 현지 바이어를 연결하는 매칭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빈다에 도매시장, 옌쏘 수산시장 등 8곳의 대형 유통 채널에 제주수산물 입점을 지원하고 호치민과 다낭 등 수출 협력 지역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베트남은 2021년 당시 제주 수출 5위 국가에서 올해 6월, 3위 국가로 2단계나 상승했다”며 “안전하고 품질 좋은 제주 수산물을 첨병으로 베트남과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용선 제주도수산업협동조합협의회장은 “베트남은 초고속 성장 중이며 프리미엄 수입 수산물에 대한 수요가 높아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접근한다면 성공 가능성이 높다”며 “오늘 행사가 베트남에 제주를 알리고 수산물 수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석 한상 베트남 북부지회장은 “베트남은 1억 인구의 아주 매력 있는 소비 시장”이라며“제주의 우수한 수산물이 베트남에 널리 알려지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한상 베트남 북부지회가 제주도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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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우리동네 대피소 알기 캠페인 박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오후 2시 제주중앙지하상가에서 ‘우리동네 대피소 알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캠페인은 재난 및 비상상황에서 도민들이 주변 대피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대피행동요령을 숙지하도록 안내하는 등 비상상황 발생 시 혼란을 방지하고 안전의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대피소인 제주중앙지하상가에서 캠페인을 펼쳐 대피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널리 알리며 도민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제주도, 자율방재단, 지원여성 민방위대, 제주중앙지하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120여명이 참여한다.
중앙지하상가 주요 출입구 주변을 중심으로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참여기관·단체별 역할 분담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다.
현장에서 큐알코드를 활용해 도내 안전시설물 위치를 알려주는 안심제주 앱 설치를 유도하고 앱을 활용한 주변 대피소 찾는 방법 및 비상상황 행동요령 등을 적극 홍보한다.
강동원 제주도 도민안전건강실장은 “도내 대피소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 및 정비를 완료했다”며 “민·관합동 캠페인 및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비상상황별 대피소·행동요령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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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음주운전 기승…계절음식점 인근도로 음주단속 2명 적발
피서철 음주운전 기승…계절음식점 인근도로 음주단속 2명 적발
[충청뉴스큐] 제주자치경찰단은 피서철을 맞아 음주운전 사고 위험이 높은 계절음식점 주변에서 야간 음주운전 단속을 벌여 위반자 2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서귀포지역경찰대는 피서객이 많이 찾는 유명 계절음식점을 중심으로 야간시간대 음주운전 단속 결과, 단속시작 30분 만에 면허 취소 2건을 적발했다.
A씨는 강정천 인근 음식점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혈중 알코올 농도 0.124%의 만취 상태로 적발됐으며 B씨 또한 같은 장소에서 술을 마시고 다른 장소로 이동 중 혈중 알코올농도 0.085%로 단속됐다.
자치경찰단은 여름철 계절음식점 인근에서 음주운전 행위가 잇달아 적발된 만큼 유명 하천과 해안도로변 중심으로 8월 말까지 특별 음주단속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이순호 서귀포지역경찰대장은 “휴가철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는 만큼 불시 음주단속을 강화해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사고에 따른 사회적 비용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