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상하수도본부, 소규모 스터디 런치 모임 운영
상하수도본부, 소규모 스터디 런치 모임 운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각 부서별 6~9급 실무 직원과의 1분기 스터디 모임 ‘일출기상’의 활동을 28일 시작했다.
‘일출기상’은 ‘일 할 맛 나고 출근이 기분 좋은 상하수도본부’의 앞글자를 딴 명칭이다.
스터디 런치 모임은 점심식사를 곁들이면서 편하고 부담 없이 토론 방식으로 진행한다.
실무자 중심의 소규모 스터디 모임을 구성·운영해 일 할 맛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소소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분기별 1회 추진한다.
1분기 스터디 모임에서는 관행적이고 불필요한 일에 대해 격의 없는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각종 사업 추진 시 설계내역서의 수기 결재와 재차 전자 결재를 받는 절차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고도화된 전산화 시대에 맞춰 챗GPT, RPA 등의 개념과 적용 가능한 업무에 대해 정보를 교류하고 논의했다.
강재섭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실무자들과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편안하게 소통하는 기회가 됐다”며 “관행적이고 불필요한 일들을 과감히 줄이고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일에 집중하는 업무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28
-
제주 법화사-중국 법화원 ‘해상왕’ 장보고 명맥 잇는다
제주 법화사-중국 법화원 ‘해상왕’ 장보고 명맥 잇는다
[충청뉴스큐] 제주와 중국의 천년고찰이 불교문화 교류를 바탕으로 1,200여 년 전 ‘해상왕’ 장보고의 발자취를 다시 잇는다.
해상무역을 통해 한중일과 동아시아를 연결했던 장보고처럼 역사의 고증으로 한중간 문화 발전을 견인할 방침이다.
한중 해상교류와 불교문화 교류의 상징인 제주특별자치도 법화사와 중국 룽청시 법화원은 27일 오후 2시 교류 의향서를 체결하고 불교 전통문화 교류 및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번 교류는 한·중 수교 30주년이던 지난해 7월 22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왕루신 주제주중국총영사를 만나 한·중 관계 진전과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 및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물적·인적·문화·역사 교류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기로 약속한 데서부터 시작됐다.
당시 오영훈 지사는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지면 중국을 방문해 교류의 길을 활짝 열고 싶다”며 “삼다수와 제주산 농축수산물 교역뿐만 아니라 문화나 인적, 종교 교류에 대해서도 활발한 논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한 바 있다.
제주도는 지난 2008년 제주 법화사에 장보고 동상과 기념비가 조성됐으나 장보고와 법화사에 대한 역사적 고증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도 문화재위원회 심의 결과 부결돼 철거된 점을 고려해 산둥성 법화원과 고증 작업을 함께하기 위한 역사문화 교류를 논의해왔다.
교류 의향서 체결식에는 오영훈 도지사를 비롯해 중국 법화원 스옌쉐스님, 법화사 도성스님, 관음사 정안스님 등이 함께 참석했으며 이후 장보고 전기관을 둘러봤다.
중국 법화원 스옌쉐스님은 “법화원과 법화사 간의 교류는 장보고의 역사적 인연이 현재에도 연속되는 것을 의미한다”며 “양 지역의 우정을 키우며 이해의 폭을 넓히고 불교 문화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따. 제주 법화사 도성스님은 “관음신앙을 기본으로 중국지역과 불교전통문화 교류의 시발점인 교류 의향서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통일신라에서 고려시대에 이어지는 법화사 창건 역사를 고증하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계기로 양 사찰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역사의 복원은 미래로 나아가는 발걸음이다.
제주와 산둥성이 법화사를 매개로 교류협력을 확대 강화하는 것은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면서 서로 이해하고 공통점을 찾아 나가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지향했던 선조들의 뜻을 계승하고 세계 평화와 번영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의향서 체결을 시작으로 양 사찰 간 법화사상과 관음사상에 기초해 불교문화, 전통, 역사적 고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오 지사는 “법화원·법화사의 인연이 산둥성과 제주특별자치도의 더 큰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고 방문소감을 남겼다.
한편 장보고는 완도 청해진의 법화사와 더불어 산둥반도에는 법화원, 제주에 법화사를 창건하고 바다로 나가는 사람의 안녕을 기원하고 세계로 향하는 해상무역의 근거지를 만들고자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주도 서귀포시 하원동 법화사와 중국 룽청시 법화원은 후기 신라시대, 중국과 일본을 무대로 활동했던 장보고가 건립한 사찰로 전해진다.
창건 연대는 아직 밝혀져 있지 않으나, 중국에 법화사를 세우고서 제주에도 세웠을 것으로 추정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어 장보고의 발자취를 따라 문화역사 교류를 추진하는 의미가 담겼다.
룽청시 법화원은 최초의 승려가 천태종파로 법화경을 읽었다고 하고 예로부터 ‘적산 법화원’이라고도 불린다.
신라와 교역이 활발했던 당에는 신라인들을 위한 집단 거주지인 신라방과 신라인을 위한 사찰 신라원이 있었는데, 법화원은 신라방에 세운 사찰이다.
당나라에 거주하는 신라인의 신앙거점인 동시에 신라와의 연락기관 역할도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는 1990년 장보고의 업적을 기려 장보고 기념비와 동상이 세워져 장보고 유적지로 유명하다.
앞으로 법화사와 법화원은 올해 제주도-산둥성 교류 15주년 기념사업 추진과 더불어 문화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 등을 개최할 계획이며 역사적 고증 작업에 나설 방침이다.
2023-03-27
-
제주도, 산림병해충 방제 사업비 국비 10억 확보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한경면 지역 등에서 발생한 소나무 집단 고사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청으로부터 긴급방제비로 예비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1~2월 진행한 피해원인 조사 결과를 산림청에 보고하고 기획재정부 및 산림청의 제주 피해 현장 방문, 제주도의 산림청 방문 등 지속적인 국고 절충 결과, 산림청으로부터 24일 보조금 교부를 통보받았다.
올 들어 한경면·한림읍·안덕면 지역 등에서 소나무 집단 고사 피해가 나타났으며 대부분 솔껍질깍지벌레와 소나무재선충병이 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는 우선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전체적으로 나무주사 및 지상방제를 2~3월 실시했고 피해고사목 제거작업을 4월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양제윤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방제시기를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집행되도록 절차를 거치고 추가 예찰된 피해목은 빠짐없이 4월말까지 전량 방제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7
-
‘동정’김희현 정무부지사,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참석
‘동정’김희현 정무부지사,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참석
[충청뉴스큐]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24일 제주도 재향군인회가 주관하는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조국의 바다를 지키다 산화한 호국용사를 추모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이날 오전 국립제주호국원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다시는 무력충돌도, 안타까운 희생도 없어야 한다”며 서해를 비롯한 바다와 하늘, 땅에서 불철주야 국가 방위에 전력을 다하는 장병들에게 각별한 고마움을 전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국가를 지킨 영웅을 기억하고 지켜주는 나라다운 나라를 위해 영해방어와 해양주권 수호 최전선인 제주에서부터 이들의 용기와 희생을 잊지 않고 국가를 위한 헌신에 자긍심을 가지도록 예우와 보훈으로 보답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3-24
-
70만 제주도민 안전 파수꾼 의용소방대 “고맙습니다”
70만 제주도민 안전 파수꾼 의용소방대 “고맙습니다”
[충청뉴스큐] 제주소방안전본부는 24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의로운 마음, 뜨거운 용기로 다시 힘차게 도민과 함께한다’를 주제로 ‘제2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김경미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 김수환 제주소방안전본부장 및 의용소방대원과 고문협의회, 소방공무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김명자 의용소방대연합회 여성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주제영상 시청, 김봉민 남성회장 인사말, 기부금 전달, 유공자 표창, 오영훈 도지사 기념사, 김경미 위원장 축사, 의용소방대 비전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주도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수호천사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해 평소 이웃사랑에 앞장서는 의용소방대의 날의 의미를 더했다.
오영훈 지사는 축사를 통해 도민 안전을 위한 의용소방대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제주도정 차원에서 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할 것도 약속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지역 산불 등 각종 재난 현장은 물론 일상에서 봉사정신으로 안전 파수꾼 역할을 담당하는 의용소방대에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여러분의 어깨에 70만 제주도민의 안전이 달려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이어 “제주도정은 의용소방대의 활동을 뒷받침해 나가겠다”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정책과 함께 지역사회가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개선되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역할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념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여 받은 양제철 제주소방서 노형남성의용소방대장을 비롯한 42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부 행사에서는 의용소방대와 초청가수 문화공연, 의용소방대 활동사진 전시회, 사랑의 헌혈 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2023-03-24
-
전국 자치경찰 정책연수 제주 개최…전국적 호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전국 자치경찰위원회 소속 직원들이 제주에 모여 지역 특성과 주민요구에 부합하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한다.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정책연수원은 30~31일 양일간 마련한 ‘전국 주민밀착 자치경찰 연수’에 전국 자치경찰위원회에서 큰 호응과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정책연수에는 서울, 부산, 세종을 비롯한 전국 14개 시도에서 43명이 참여하며 자치경찰 발전방안 관련 강의와 토론 등과 함께 정보교류의 장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김선택 자치경찰분과위원회 위원장이 ‘한국 자치경찰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강의하고 ‘자치경찰 재원 확보 방안 등 현행 제도 개선 방안’ 토론을 진행한다.
더불어, 고창경 제주자치경찰단장의 ‘제주자치경찰 운영 사례’ 특강과 함께 현장방문으로 지역밀착 치안서비스의 우수사례인 제주동부행복센터를 둘러볼 예정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2006년부터 제주형 자치경찰제를 운영하고 있는 제주가 자치경찰 선도지역으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자치경찰제 이원화 모델 시행의 적임지임을 피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공공정책연수원 강승철 원장은 “앞으로 자치경찰 전국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 중심의 자치경찰제가 자리잡도록 제주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24
-
4·3생존희생자·유족 중심 4·3추념식 봉행 준비 만전
4·3생존희생자·유족 중심 4·3추념식 봉행 준비 만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75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의 성공적인 봉행을 위해 각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제75주년 4·3희생자 추념식 준비상황 최종보고회’가 23일 오전 9시 30분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오영훈 지사, 김창범 4·3유족회장, 고희범 4·3평화재단 이사장, 홍성수 4·3실무위원회 부위원장, 이준승 행정안전부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장을 비롯해 양 행정시장, 도청 실·국장,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 4·3 관련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그동안 준비한 것들이 제대로 실행되도록 미처 챙겨보지 못한 건 없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특히 일본과 전국 각지에서 많은 유족이 참석하는 만큼 교통,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오 지사는 “최근 태영호 국회의원의 4·3 관련 망언과 제주도 곳곳에 내걸린 4·3 관련 현수막을 보면서 지금까지 이뤄낸 4·3의 과정이 부정되고 다시 왜곡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많은 도민과 유족, 국민들께서 걱정하고 있다”며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대통령님의 추념식 참석이 될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추념식 참석을 재차 요청했다.
이와 함께 “올해 추념식이 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세계로 나아가는 4·3의 가치가 전폭적으로 세계시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4·3의 정의로운 해결에 성큼 다가서는 추념식이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창범 4·3유족회장은 “4·3특별법 후속조치로 인한 보상금 지급과 직권재심을 통한 무죄판결 이후 맞이하는 첫 번째 추념식”이라며 “많은 유족과 생존희생자, 도민들이 추념식에 참석하는 만큼 추념식이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마지막까지 모든 준비를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제75주년 4·3추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각 기관·부서별 추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추념식 실행계획 행사장 배치계획 교통관리 계획 홍보계획 안전관리계획 각 부서·기관별 준비상황을 살펴봤다.
특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3년 만에 정상적으로 봉행되는 추념식인 만큼 방문객의 편의와 안전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부서별 소관보고 이후 우천 시 대책 마련 버스, 행사장 내 홍보활동 강화 본 행사 이후 식후행사의 차질 없는 진행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제주도가 주관하는 제75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은 오는 4월 3일 오전 10시 제주4·3평화공원 위령제단·추념광장에서 거행된다.
특히 이번 추념식은 국가 차원에서는 최초로 오전 10시 5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누구나 함께 하는 이야기가 있는 문화제를 콘셉트로 4·3의 세계화·미래화의 의미를 담아낼 예정이다.
또한 추념식장 및 제주4·3평화공원에서 참배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4·3종합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 추모관을 상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4·3희생자 추념기간은 3월 1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마스크나 달력에 부착할 수 있는 동백꽃 스티커를 읍면동 청사에서 배부했다.
한편 지난 3년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추념식에 많은 유족이 함께 하지 못한 점을 고려해 올해 추념식은 주요내빈 참석자의 50% 이상이 4·3생존희생자와 유족 중심으로 봉행되도록 추진한다.
다수의 4·3생존희생자와 유족들이 편안하게 추념식에 참석할 수 있도록 읍·면·동 지역 지회별로 유족 수송 버스와 일반 도민 수송 버스를 함께 운행할 계획이며 안내요원을 배치해 유족 및 도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23
-
안전이 최우선.상하수도본부 산업안전보건협의체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23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협의체 정기회의를 23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색달하수처리장 절개사면 안정화를 위한 안전펜스 설치’와 ‘현장근무자용 안전을 위한 전자호각 보급’ 등 개선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근로자위원들이 시설 종사자들의 안전 위해요인을 발굴하는 등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에 애쓰고 있다.
한편 상하수도본부는 근로자와 소관 시설물이 많은 현장 특성을 반영해 안전보건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선제적 사고예방에 나서기 위해 도 본청과 별도로 자체 협의체를 구성, 지난해 9월부터 분기별로 운영 하고 있다.
강재섭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상하수도본부 산업안전보건협의체 운영을 통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강화하고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보건 개선사항 발굴을 통해 안전사고 및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23
-
민생경제 활력·서민가계 안정, 내수진작 중점 추경예산 편성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생경제 활력과 서민가계 안정, 내수진작에 중점을 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추진한다.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에 따른 고물가·고이율·공공요금 인상·경기둔화로 어려움에 처한 도민을 뒷받침하기 위해 민생경제 활력 및 서민가계 안정을 지원하고 내수 진작에 방점을 둔 사업에 이번 추경 예산을 집중적으로 배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적 취약계층과 저소득층, 소상공인, 청년, 영세 종사자 등을 주요 지원대상으로 하고 내수진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일으키고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발굴해 최우선적으로 재원을 배분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법령·지침·협약·약속사업에 근거한 의무적 경비와 중앙지원사업비, 특별교부세 사업비, 공모사업비 증감을 반영하고 주민불편 해소사업과 핵심정책에 필수경비 및 현안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2022 회계년도 결산에 따른 사업비를 정리해 추경에 포함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이월이 예상되거나 집행이 부진한 사업은 예산 삭감 후 재편성을 유도하는 한편 25개 기금을 활용한 민생경제 활력 사업의 확대·발굴 편성으로 기금 예산편성율을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제주도는 3월 31일까지 예산요구를 받아 4월 중 실무심사 및 예산안 조정과정을 거쳐 4월 28일 도의회에 제출하면, 5월 회기가 예상되는 도의회 임시회에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문정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올해는 예년과 달리 정부의 ’22년도 회계 국세징수 마감 결과와 연동된 교부세 정산분이 미미한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여 재정의 확장여력은 크지 않을 전망”이라며 “지역경제가 어려운 만큼 지방세와 결산에 따른 잉여금 외에도 가용재원을 최대한 끌어모아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며 도민과 함께하는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2
-
김희현 정무부지사, 제주생명의숲 대상 시상식 참석
김희현 정무부지사, 제주생명의숲 대상 시상식 참석
[충청뉴스큐]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22일 ㈔제주생명의숲과 JIBS방송이 공동 주최한 제1회 제주생명의숲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환경 공헌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이날 제주시 평생학습관 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제주의 자연과 아름다운 숲을 지키고 가꾸기 위해 많은 분이 앞장서서 다양한 활동으로 참여를 이끌어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숲을 지키고 가꾸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의무이자 다음 세대를 위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며 “제주도정은 유네스코 3관왕에 빛나는 제주가 아름다움을 보전하고 생태적 가치를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