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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미래세대 치안 감수성 UP
2026-03-30 14: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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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워싱턴 주지사“한미 군사안보동맹 넘어 기후·녹색산업 동맹 맺자”
원희룡 지사 –워싱턴 주지사“한미 군사안보동맹 넘어 기후·녹색산업 동맹 맺자”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제이 인슬리 워싱턴 주지사가 “한국과 미국 군사안보동맹을 넘어 기후·녹색산업 동맹을 맺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원희룡 지사는 20일 오전 8시 30분 제주도청 집무실에서 진행된 세계자원연구소와의 화상 기자회견에서 주제 발표를 통해 우리나라의 탈석탄·온실가스 감축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제시했다.
원희룡 지사는 “기후변화는 우리에게 위기이지만, 그 위기의 심각성만큼 중요한 경제적 기회가 될 수 있다”며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서 재생에너지, 배터리 저장장치, 스마트 그리드, 그린수소, 전기차 등 녹색 기술들은 경제의 새로운 발전 동력으로 커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주도의 카본 프리 아일랜드 정책을 통해 2030년까지 도내 소비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생산하고 100% 친환경 자동차 전환을 위해 2030년부터는 내연기관차의 신규 등록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며 “이와 관련 지난달 국회에서 대한민국 석탄 발전을 2035년, 늦어도 2040년까지 퇴출해야 한다고 요청했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한국이 온실가스 배출량 정점에서 매년 똑같은 비율로 배출량을 줄인다면 2030년에는 2017년 배출량 대비 37.5%를 감축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2030년까지 석탄 발전은 전체 발전량 중 10% 이내, 재생에너지는 40% 이상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탈석탄 정책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와 미래형 스마트 원전의 조화를 통한 에너지 믹스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한미 정상회담과 P4G 정상회담은 우리 정부가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의 상향 가능성을 논의하기에 아주 적합한 기회”고 덧붙였다.
원희룡 지사는 “한미 정상회의를 앞두고 대한민국과 미국이 배터리, 스마트 그리드, 스마트원전 등 녹색기술 및 산업에서 동맹을 맺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한 기후위기의 진정한 피해자인 양국 2030 청년 리더들이 2050 탄소 중립 정책 실현할 수 있도록 2030 청년 원탁회의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은 세계자원연구소 주최로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한국의 기후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와 앞으로 다가올 글로벌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인 인슬리 워싱턴 주지사, 헬렌 마운트포드 WRI 기후경제 부소장, 유웅환 SKT SV 이노베이션 센터장, 강은빈 청년기후긴급행동 활동가의 주제발표가 이어졌으며 이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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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축산물 위생·수출 강화 5개년 추진계획 수립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안전하고 더 좋은 축산물 먹거리로 건강한 제주 육성을 목표로 ‘축산물 위생·수출 강화 5개년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전 예방적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 및 수출시장 다변화에 따른 수출 경쟁력 제고와 정부의 식품안전 개선 종합대책 추진에 맞춰 변화하는 환경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축산물 위생·수출 5개년 추진계획의 주요 내용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패턴 급변과 식품 안전규정 강화로 인한 먹거리 안전수준 향상 요구 및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기본 전략 과제로 기본이 탄탄한 제주먹거리 안전기반 구축 전문성과 소통을 더한 제주축산물 위생관리 강화 맞춤형 제주축산물 수출 활성화 제고를 선정했다.
기본이 탄탄한 제주 먹거리 안전기반 구축을 위해 안전한 축산물 유통관리 잔류물질 검사 강화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발 빠른 대응 축산물 HACCP 기준 및 전문관리를 추진해 나간다.
전문성과 소통을 더한 제주축산물 위생 안전강화는 축산물이력제 조기 정착 유통 축산물 수거·위생감시 강화 부정 축산물에 대한 지도·단속 강화에 초점이 맞춰진다.
맞춤형 제주산 축산물 수출 활성화 제고 방안으로 중앙정부 및 수출 관련 유관기관과의 지속적 협력 제주축산물 홍보 지원 제주특화 축산물 브랜딩 구축 등 중·장기 수출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이를 위해 올해부터 2025년까지 19개 사업에 총 97억6,8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세부 사업을 보면 축산물 HACCP 지원, 축산물 SMART HACCP 지원, 축산물 이력제, 수출 현지판촉 및 온라인 지원, 수출 작업장 개선 등이다.
예산투자계획 별첨 도는 제주산 축산물의 수출역량 강화를 위해 기존 축산물위생팀에 수출인력을 보강해 축산물위생수출팀으로 변경하고 민·관·학이 참여하는 수출협의체를 구성·운영해 현장중심의 정책 수립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중앙정부 예산지원 절충, 수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제주산 축산물의 수출 및 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충효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축산물 위생·수출 강화 5개년 추진계획은 축산물 위생·수출 분야 최초로 중·장기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제주산 축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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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위해 항만하역요금 동결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위해 항만하역요금 동결
[충청뉴스큐]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항만하역요금이 동결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오전 10시 30분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항만 노·사·정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언식에는 고영권 정무부지사, 전경탁 항운노조위원장, 고영철 제주항만물류협회장 등 10여명이 자리했다.
이날 선언식을 통해 제주도와 항운노조, 항만물류협회는 노·사 간 상생을 위해 하역요금 및 임금을 동결하는 한편 제주 항만산업의 무분규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동결된 항만하역요금은 2021년 6월 1일 자로 시행되며 2022년 5월 31일까지 효력이 유지된다.
제주도는 2년 연속 항만하역요금 동결로 인해 약 17억원의 하역요금 절감으로 물류비 등 공공요금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제주항만을 통한 입·출입 화물량은 도 전체의 98%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항만하역요금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타지역 항만과의 하역 요금 격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민 고통 분담 차원에서 통 큰 결단을 내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노·사 간의 결정이 헛되지 않고 지역경제 위기 극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며 “항만 종사자들의 근로환경 개선과 항만 인프라 확충 사업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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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진흥원, 스테이지 무비 ‘늙은 부부이야기’ 영상 상영
문화예술진흥원, 스테이지 무비 ‘늙은 부부이야기’ 영상 상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에서는 서울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된 연극의 영화 버전인 스테이지 무비 ‘늙은 부부이야기’를 오는 5월 26일 제주문예회관 대극장 대형스크린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두 노인의 성과 사랑을 그린 2인극으로 김명곤·차유경 배우가 주연했으며 배우자와 사별하고 외로이 살아가던 두 사람이 황혼에 만난 인생 마지막 반려자와의 끝 사랑을 통해 삶의 눈부신 설렘과 속 깊은 교감으로 관객들에게 행복의 의미를 환기시키는 작품이다.
부재호 문화예술진흥원장은“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께서 서울 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 감동 있는 연극 공연을 고화질, 고음질의 영상물로 한 편의 영화처럼 감상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문예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공연장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관람객 간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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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제주, 대한민국 전략산업 이끌 새 헤드쿼터 돼야”
원희룡 지사“제주, 대한민국 전략산업 이끌 새 헤드쿼터 돼야”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가 대한민국의 전략적 산업을 이끌어 나갈 새로운 헤드쿼터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도지사는 18일 오전 9시 30분 메종글래드 2층 제이드홀에서 열린 ‘제47회 제주미래포럼’에서 기조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는 21일 한미정상회의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탄소중립이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한 전기자동차와 차세대 배터리, 재생 에너지 확산을 위한 스마트 그리드 등 한미 양국의 긴밀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대한민국 뉴 프런티어를 지향해온 제주가 그 일익을 담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도에 필요한 것은 테스트 베드로서의 실험실을 넘어 제주에 걸맞은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본격화하는 ‘헤드쿼터’로서의 입지구축”이라며 “제주에 걸맞은 R&D 체계를 수립하고 고급인력 양성·유입 그리고 확대재생산의 선순환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주가 새로운 길을 열어 가듯이 각 지자체 특성을 바탕으로 기술과 산업 교육과 사회혁신의 새로운 길을 찾고 국가는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융합전략을 고도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 무엇보다 과학을 중시하는 국가적 리더십이 요청된다”고 덧붙였다.
원희룡 지사는 “R&D 100조 시대를 맞이한 한국의 과학기술 거버넌스는 지금보다 훨씬 더 높은 국가적 위상을 확보해야 한다”며 “과학과 시민사회의 소통·협력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주연구원 주최·주관으로 열린 제47회 제주미래포럼은 제주지역의 미래 유망산업 육성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등 제주 미래 산업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영국왕립학회 정회원 선출, 미국공학한림원·미국국립과학원 등 3대 회원에 들어간 이상엽 한국과학기술원 연구부 총장의 ‘21세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주요 기술과 과학 리더십’ 기조 강연이 진행됐다.
더불어 고영주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원장 ‘제주 R&D 체제를 위한 발전 전략’ 태성길 제주테크노파크 원장 ‘제주 주력산업과 제주TP R&D 추진방향’에 대한 주제발표와 김현정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진흥부단장, 윤형석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 강영준 제주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참여한 토론도 이어졌다.
또한 이석봉 대덕넷 대표 사회, 토론자로 김경수 한국과학기술원 기획처장, 김광선 충남과학기술진흥원 원장, 심시보 기초과학연구원 연구지원본부장, 임헌문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R&D 소통과 협력’이라는 주제로 종합토론도 진행됐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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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표 인재육성프로그램 ‘네오플 제주 아카데미’ 운영
제주 대표 인재육성프로그램 ‘네오플 제주 아카데미’ 운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에도 도내 대표 이전기업인 ㈜네오플과 제주테크노파크 공동으로 ‘네오플 제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네오플 제주 아카데미는 취업과 직접 연계해 실무·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는 제주의 대표적인 청년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제주에서만 수강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네오플 제주 아카데미를 통해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48명의 교육생이 네오플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 운영되는 네오플 제주 아카데미는 선발과정에서부터 문턱을 낮춰 참여 인원을 획기적으로 늘리기 위해 ‘게임기획직군 통합 교육과정’으로 새롭게 설계돼 운영된다.
지금까지 그래픽 과정과 프로그래밍 과정 등 아트직군으로 운영되어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 경험 등이 요구됨에 따라 겪게 되는 도내 청년들의 부담을 개선했다.
특히 올해에는 도내 청년들에 대한 참여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전국 청년 대상으로 모집하는 참여자 중 일정 비율을 제주도내 미취업 청년이 모집될 수 있도록 했다.
제주도를 비롯한 세 기관은 올해에도 네오플 제주 아카데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예산 지원, 네오플은 그 외 비용과 교육 진행, 제주테크노파크는 총괄진행 및 소양 교육을 담당한다.
교육은 네오플 사내 교육장에서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한 가운데 진행되며 교육생에게는 수업료 및 숙식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성적우수자로 선정된 교육생은 네오플 정규직 채용 기회가 제공되는 등 전국 및 도내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가 지원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법률 도 기획조정실장은 “제주청년들의 유출을 막고 우수한 청년인재들이 제주에 유입될 수 있도록 네오플 제주 아카데미를 제주의 대표적인 청년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네오플 제주 아카데미 이외에도 미래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 올해 청년인재양성 분야 17개 사업에 총 35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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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캐릭터 돌이·소리로 달력을 만들어주세요”
“제주 캐릭터 돌이·소리로 달력을 만들어주세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긍정적인 도시이미지 제고를 위해 ‘2021 제주특별자치도 이미지상징물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캐릭터 활용 달력 편’으로 제주와 관련된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 여행 등의 소재에 제주특별자치도 캐릭터인 ‘돌이’와 ‘소리’를 활용한 달력디자인을 제작하면 된다.
공모전에는 제주를 사랑하고 관심 있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작품은 분야별로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응모작은 8월 2일부터 13일까지 제주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응모작은 창의성·활용성·완성도와 주제 관련성 등의 심사기준으로 전문가 심사 후 오는 9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고우석 도 도시디자인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제주를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작품들을 많이 발굴해 제주의 대표 캐릭터인 돌이, 소리가 더욱 더 도민들의 사랑을 받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향후 수상작은 탁상용 달력 제작을 통해 도정홍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 이미지상징물 디자인 공모전은 아름다운 제주 브랜드 가치를 홍보하고 아이디어 발굴 및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2020년부터 전국 공모로 실시되고 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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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농기센터, 치유음식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생 모집
동부농기센터, 치유음식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1일부터 ‘치유음식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6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총 5회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제주국제음식치유학교 교장 임미경 박사를 초빙해 농촌생활과학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약선의 정의, 발전사, 기본원칙, 약선에서 치유음식으로의 진화 약선 식품의 성질과 작용, 성질에 따른 식품의 분류 그리고 치유 작용 등이다.
이어 한라산의 약초, 우영팟 채소 그리고 해녀가 건져 올린 치유 식재료의 가치 음양오행과 체질, 보양식품의 원리 및 종류 면역력 강화, 수험생 집중력 향상, 피부미용, 다이어트, 노화방지에 좋은 치유 음식 실습으로 진행된다.
교육대상은 약선음식을 기반으로 하는 음식치유프로그램에 관심이 있고 5회 20시간 전 교육 참석 가능한 농업인, 도시소비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 100% 참석 시 수료증, 30% 이상 참석 시에는 이수확인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또한, 100% 수료 교육생에게는 제주국제음식치유학교에서 운영 중인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민간자격증 ‘음식치유사’ 자격에 필요한 이수 시간이 인정된다.
임미경 박사는 “약선 요리란 음식에 한약재를 넣어 기능을 살린 약이 되는 먹거리로 식품의 특성과 치유작용 원리에 맞게 배합해 몸을 건강하게 하는 음식이므로 보양식을 떠나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더 나아가 균형 잡힌 식단만으로도 맞춤형, 질환별로 치유가 될 수 있으므로 병원 치료 시 음식 치유프로그램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성지예 농촌지도사는 “제주형 치유음식 전문가를 육성해 고용 창출의 기회를 넓히고 더 나아가 메디푸드라는 새로운 분야를 선도하는 식생활 지도자를 양성할 수 있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겠다”며 “치유음식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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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함께하는 따뜻한 성장’ 사회적가치 실현 기업 공모
제주도, ‘함께하는 따뜻한 성장’ 사회적가치 실현 기업 공모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자치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제1회 제주를 밝히는 사회적 가치 실현 대상’기업을 공모하기로 하고 1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사회·경제·환경·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사회적경제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확산으로 공존하는 제주’를 선도하기 위해서다.
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 소재 중소기업 중 지역 공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해온 기업으로 평가를 거쳐 일반 중소기업 분야 2개 사회적경제기업 분야 2개 공기관 1개 등 총 5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오는 7월 7일 김만덕기념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중소기업 분야 및 사회적경제기업 분야 수상기업에 대해는 추후 홍보, 판로 및 유통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방침이다.
상세한 내용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및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확대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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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탁월’
제주형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탁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부터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주형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이 학교 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형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은 어린이가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일환으로 보호구역은 물론 보호구역을 벗어난 주 통학 구간까지 노란색 노면표시로 지정해 시인성 향상, 보·차도 구분 및 어린이들의 한쪽 보행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는 제주형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2019년 18건 대비 약 39% 감소한 11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어린이 통학로 개선사업이 완료된 구간에서는 단 1건의 교통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어린이 교통사고 방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올해에도 제주형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가운데 최근 4개교에 대한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구 도심권에 위치한 오라초, 인화초, 광양초 등 9개교에 대해 민·관·학이 협업해 성과를 이끌어내는 등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자치경찰단은 올해 총 10개교에 대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추진 중인 6개교에 대해서도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매년 10개교 가량을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민식이법과 관련해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무인단속기 45개교, 보행신호등 27개교에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내년까지 설치 가능한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에 신호등, 무인단속기가 최소 1대 이상 설치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치경찰단은 “어린이·학부모 입장에서 어린이가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제주 맞춤형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7